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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파트너십 구축 위한 MOU 체결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국내 최대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인기 인플루언서 도티(나희선)와 이필성 대표가 공동 설립한 국내 탑 MCN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450여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 돼있으며, MCN 업계는 물론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 중이다. 최근에는 웹 3.0 기반의 크립토 사업, 메타버스 콘텐츠 등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MOU로 위메이드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블록체인 게임 및 게임 플랫폼 위믹스3.0 온보딩 등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와 위믹스의 다양한 De-Fi 및 NFT 등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크리에이터 마케팅, NFT 기획 등 콘텐츠 협업도 적극 추진한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각적 사업 협력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모든 콘텐츠는 블록체인 위에서 새로운 디지털 이코노미를 구현하게 될 것"이라며,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들은 위믹스3.0 위에서 지속가능한 독창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2-12-07 09:34: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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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CJ ENM MOU 체결…사업 다각화로 146조 원 콘텐츠 시장 출사표

국내 FPS 시장을 주도해온 드래곤플라이와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CJ ENM이 손잡고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드래곤플라이는 CJ ENM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 사업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드래곤플라이의 대표 게임인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해 양사 간 기술·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게임 사업 ▲웹툰 ▲드라마 및 영화 등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울러 드래곤플라이는 CJ ENM 소속 작가들과 함께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을 확장해 다양한 캐릭터를 기획?개발할 예정이다. 공동으로 개발한 '스토리 IP' 저작물을 양사가 다양하게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콘텐츠진흥원에 의하면, 2022년 국내 콘텐츠 산업의 매출 규모는 146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성장에 따라 드래곤플라이는 콘텐츠 시장의 한 획을 그어보겠다는 의지다. 원명수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CJ ENM과 좋은 작품을 기대하며, 이른 시일 내에 공개하겠다"며 "향후 CJ ENM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IP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12-07 09:34: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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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내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진행...소아암 치료지원 예정

넥슨(대표 이정헌)이 오는 9일까지 넥슨 사옥에서 '제3회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코리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이다. 넥슨의 '더블유WEEK'는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된 정기 이벤트로, 직원들은 넥슨 사옥에 마련된 기부부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뒤 사원증을 태깅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회사는 직원들의 총 모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한다. 앞서 넥슨은 지난해 12월 첫 실시한 '더블유WEEK' 기부금 8,500여만 원을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고, 이어 지난 7월말 진행된 제2회 이벤트를 통해 7,000여만 원을 장애 어린이 의료지원을 위해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제3회 더블유WEEK'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이중명)에 전달한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치료 지원 및 치료 이후의 건강·복지·교육·자립을 위한 종합 지원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기금은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 및 장기간 항암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 팀장은 "많은 사우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선뜻 참여해주신 덕분에 사내 나눔 문화가 점차 정착되며 '더블유WEEK'를 정기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넥슨은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1:37: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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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인기 스트리머와 함께 유튜브서 파티 개최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콘텐츠 제작·놀이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인기 게임 스트리머들과 함께 하는 온라인 방송 이벤트 '크리에이터 파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파티'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공개된 신규 월드 '항아리게임 리턴즈'와 'YouTube World', '초이스 & 컨트롤'을 알리기 위한 라이브 방송 이벤트로 지난 3, 4일 이틀간 인기 스트리머들이 각자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 월드를 플레이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침착맨, 김재원, 풍월량 등 유명 인기 스트리머를 포함해 명예훈장, 뽀꿈, 류으미 등 '메이플스토리'와 인연이 있는 스트리머 총 13명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즐겼다. 특히 침착맨과 풍월량, 김재원과 형독이 합동 형태로 선보인 방송에서는 '항아리게임 리턴즈' 월드 내 망치로 상대방과 대결할 수 있는 '헤드헌터 모드'를 활용해 팽팽한 승부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바타를 꾸미고 다양한 콘셉트의 월드(콘텐츠)를 다른 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일반 창작자들이 직접 제작해 플랫폼 내 공개하는 월드 외에도, 넥슨이 외부 파트너사와 손잡고 만든 공식 월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세형 넥슨 N플랫폼사업실장은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콘텐츠 창작자 뿐만 아니라 영상 크리에이터(스트리머)와 다방면으로 협업하고자 이번 방송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넥슨이 스트리머를 직접 찾아가는 방송 콘텐츠를 포함해, 장기 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스트리머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12-05 15:45: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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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얼어붙은 경제·인건비↑...성과미비 '게임' 바로 OUT!

물가·인건비 상승, 경영위기·불안 등 한파 경제가 지속되자 게임업계도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몇 게임사들은 경기침체로 인건비, 마케팅 등 고정비용이 상승하자 뚜렷한 성과가 나지 않은 게임은 과감히 정리하거나 신작 개발을 중단하는 등의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실제 카카오게임즈는 2년간 운영해오던 엘리온 게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 했고, 넷마블은 몬스터 길들이기 등 신작게임 2종 개발을 중단했다. 우선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 서비스 종료를 지난달 30일 엘리온 공지사항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 판단돼 심사숙고 끝에 2023년 3월 2일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모험가 여러분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엘리온은 지난 2020년 12월 10일 카카오게임즈와 블루홀스튜디오가 함께 시장에 내놓은 PC MMORPG다. 출시 당시 화려한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으나, 매출·이용자 하락등이 이어지며 2년 3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를 맞게 됐다. 넷마블은 대표 IP '모두의 마블' 후속작의 후속작은 내년으로 미뤘다. 또 P2E 요소를 접목하려고 했던 게임 개발도 중단했다. 넷마블은 최근 하이브와 합작 개발 중이던 'BTS드림 : 타이니탄 하우스'에 이어 하반기 출시 예정작 두 개를 개발 중단했다. 도기욱 넷마블 공동대표는 지난달 11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탑라인은 매분기 신작 라인업에 따라 결정되는데, 전체적으로 신작 실적이 내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시장 환경의 변화에 맞춰 내부 전략을 재정비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면서 구조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이 증가했지만 급증한 인건비 상승으로 적자를 기록한 것에 대해 인력 효율화를 통해 관리하겠다는 점도 시사했다. 도 공동대표는 "현재 있는 인력을 효율화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기조로 가져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자회사 '클렙'과 운영하는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를 출시 약 2년 만에 철수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9일 자사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유니버스'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가 메타버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출시한 유니버스가 2년도 되지 않아 매각을 추진하게 된 데에는 인건비 등 고정비용 지출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실적발표에서 인건비, 마케팅비를 언급하며 "비용에 대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리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분위기에 게임업계 종사자는 "게임산업은 코로나 이후 급 성장했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도 있다. 내실을 키우기 위한 마케팅, 인건비도 상생했기 때문. 그에 따른 대응책으로 신작을 대거 개발 및 출시하고 나섰지만 성과는 미비했다"며 "이에 내년에는 게임사 대부분이 보수적으로 움직이면서 상황에 맞는 전략을 새롭게 짤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2022-12-05 14:50: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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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업비트 8일 늦은 답장에..."현 재판 소명 최선 다할 것"

위메이드가 지난 2일 업비트가 8일 늦게 내놓은 입장문에 대해 공식 논평 하지 않고 현재 진행중인 재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4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믹스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판결 전까지 일체의 공식 논평을 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8일이나 늦은 업비트의 입장 발표에 대해 위믹스팀은 이에 동조해 하나하나 반박하지 않고,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서의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4일 거래소협의체 닥사에 소속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거래소는 위믹스의 상장폐지를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거래소들은 구체적인 이유로 ▲위믹스의 중대한 유통량 위반 ▲투자자들에 대한 미흡하거나 잘못된 정보 제공 ▲소명 기간 중 제출된 자료의 오류 및 신뢰 훼손 등을 들었다. 이에 위메이드는 앞서 거래소들을 상대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이후 첫 심리가 열렸고 기업간 공방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위메이드는 "닥사의 결정은 불공정한 담합행위"라고 주장했다. 업비트는 이같은 위메이드 주장에 반박했다. 업비트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위메이드는 지난달 21일 위믹스를 약 1000만개 초과 유통하고 이를 허위 공시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어 10월 25일에는 이를 번복하여 7200만개를 초과 유통했다고 밝혔다"며 "여러 차례 위믹스 유통량을 변경 제출해 이 문제를 해소하려는 거래소의 노력에 훼방을 놨다"고 주장했다. 한편, 위믹스가 거래소를 상대로 제출한 가처분 결과는 오는 7일 발표된다. 아울러 앞서 4대 거래소 내 위믹스 거래 종료일은 오는 8일이다.

2022-12-04 10:49: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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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한국어 자막 지원하는 'Need for Speed™ Unbound' 게임...국내 정식 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해 선보인 레이싱 액션게임 'Need for Speed™ Unbound' PlayStation®5, XBOX SERIES X|S 패키지 제품을 지난 2일부터 국내 정식발매 했다고 4일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으로 지원한다. 'Need for Speed™ Unbound'에서는 Lakeshore 최고의 스트리트 레이싱 챌린지인 The Grand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정교하게 튜닝된 커스텀 차량으로 차고를 가득 채워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 및 전용 의상과 함께 거리를 활보할 수 있으며, 4주 동안 진행되는 격렬한 레이싱을 통해 충분한 캐시를 모아 주간 예선전에 입장해 경쟁에서 승리하고 경찰을 따돌리며 스트리트 레이싱계에서 이름을 알려 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AP Rocky 및 AWGE가 주도하는 활기 넘치는 글로벌 사운드트랙을 감상하면서 새로운 아트 스타일과 시그니처 태그를 통해 도심속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도 있다. 국내 정식 발매된 PlayStation®5, XBOX SERIES X|S 'Need for Speed™ Unbound' 패키지 제품의 심의등급은 12세이용가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12-04 08:18: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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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벤처 기업과 상생위해...애니팡 파트너십 확대 구축

최근 60억 원 규모의 IT전문 펀드 출자를 단행한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가 지난 2일 신기술 확보와 벤처 상생을 위해 올해 진행한 주요 투자 사례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 2분기 운용사 퓨처플레이와 함께 결성총액 185억 원의 전문 펀드에 30억 원을 출자해 IT 기반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과 협력을 다지고 있다. 초기 벤처 기업에 투자하는 해당 펀드는 웹툰 플랫폼과 실시간 표정 인식 솔루션,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AI 영상 솔루션 분야에 투자를 진행했다. 또한 3분기에는 147억 원 규모로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전문 펀드에 50억 원을 출자하며 게임과 메타버스 및 전자상거래 분야로 투자 폭을 넓힌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양사 기술, 노하우를 접목할 협력은 물론 위메이드플레이와 함께 위믹스 플레이 진출 및 준비 중인 게임 내 유틸리티 코인의 공동 사용 등 유기적인 결합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벤처 기업 지원을 위해 출자한 애니팡 펀드가 4배 가량의 수익이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자원을 확보한 것으로 자신한다"라며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벤처 기업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4 08:18: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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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터뷰]'애니팡·임영웅', '국민'판 짜낸 우경훈 마케팅 팀장 "휴머니즘 기반 게임 목표"

국민게임 '애니팡'이 국민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애니팡은 하루 누적 이용자 200만명을 기록하는 등 전 세대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애니팡은 지난 18일 '애니팡2', '애니팡3', '애니팡4' 등 애니팡IP 3개 시리즈 대상 통합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했다. 눈에 띈다는 점은 위메이드플레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통합 사전 예약을 기획, 진행했다는 것. 위메이드 플레이는 애니팡IP 시리즈 3종 사전예약에 앞서 '임영웅'을 모델로 선정했다. 선정 배경에는 임영웅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대중성을 가진 '국민가수'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업계는 국민가수 '임영웅'과 국민게임 '애니팡'의 호흡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큰 판을 짠 데에는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이 일조했다. 그 가운데 우경훈 마케팅 팀장을 지스타2022 현장에서 직접 만나 '애니팡과 임영웅'콜라보가 이뤄낼 미래 방향과 전략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 팀장은 이번 임영웅과의 프로젝트를 지속적인 '세대간 소통'과 '유저 친화적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 애니팡은 살아있다 위메이드플레이가 임영웅을 애니팡이 모델로 선택한 배경에는 '대중성'이 작용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012년 첫 시리즈로 한국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시장을 열며 '국민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애니팡이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임영웅과 닮은꼴이라고 판단했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이용자 및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우 팀장은 "2020년 아이유를 모델로 선택한 것도 '국민동생'이라는 타이틀 때문이다. 애니팡이 국민 게임이라는 수식어를 얻게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에 '국민'이라는 타이틀의 연결고리가 필요했고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가수가 임영웅이 그 주인공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애니팡4가 출시됨에 따라 임영웅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 팀장은 "애니팡 시리즈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최근 애니팡4가 출시된 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더라. 생각해보면 전 세대가 이용하는 '당연한'국민 게임이기에 출시라는 의미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애니팡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임영웅을 발탁하게 된 것도 신규유저 확보도 있지만 기존 유저를 지키려는 접근이 크다. 파급력 있는 모델 효과로 MZ 세대 공략까지 전략을 짜고 있다"며 "임영웅과 애니팡의 콜라보가 특히 이번 애니팡 시리즈 통합 예약에 힘이 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위메이드플레이가 실행하는 마케팅 성과는 아이유를 모델로 선정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순간보다 지속에 집중했기 때문. 이에 업계에서도 위메이드플레이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관심이 높다. 이는 곧 이용자들의 신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용자와 소통 강화해 "휴머니즘 기반으로한 브랜드 되고 싶어" 이를 위해 이번 임영웅을 모델로 선정한 데에 꽤 오랜 공을 들였다. 우 팀장은 "지속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는 포석을 마련하고 싶었다. 이에 전략적으로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한 것"이라며 "매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애니팡을 이용하는 전 세대의 이용자들과 소통하려는 것이 목표다. 이용자들에게 신뢰있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씨는 또 미담이 많다. 특히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팬층이 두터운 것같다. 애니팡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 이에 임영웅과 애니팡의 콜라보 굿즈 등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정말 오랜시간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퍼포먼스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올해 연말 임영웅 앵콜 콘서트에서 애니팡 부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애니팡과 임영웅의 팬들과의 접점을 만드려는 계획이다. 우 팀장은 "이같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한 마케팅 프레임을 갖추면 휴머니즘이 강한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생겨난다. 결국 흐름에 맞춰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접목하다보면 브랜드도 이용자들이 만들어 준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타깃을 명확하게 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MZ세대만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급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은 전 세대가 타깃이라는 입장이다. 우 팀장은 "토이스토리를 보면 전 세대가 사랑하는 에니매이션이다. 이처럼 전 세대가 하는 게임으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 거의 가까워 진 것같다. 애니팡 시리즈는 이용자들이 '한번 해볼까?' 보다 '언제나 한다'가 되고 싶다. 애니팡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위메이드플레이는 SNS, 소셜, 카카오채널 등의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우 팀장은 "브랜딩과 다르게 퍼포먼스 마케팅측면에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콘텐츠 접목에도 힘쓰고 있다. 전 세대를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을 보였을때 이질감이 들수도 새로울 수도 있기 때문에 다방면에 모든 툴을 열어놓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애니팡 한 유저의 댓글을 소개했다. 그는 "임영웅이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한 후 이용자들의 반응을 보기위해 댓글 등을 살펴봤다"며 "그 중 가장 감명깊었던 댓글은 '아직도 서비스 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이었다. 우리팀과 전사는 이 반응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애니팡과 임영웅의 콜라보 효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한편, 국민 가수 임영웅과 함께 첫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사전 예약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2-12-01 15:40: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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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차세대 기술 확보 위한 전략적 투자 단행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가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에 따르면 회사측은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블록체인 분야와 메타버스, 디지털 콘텐츠 등에 대한 기술,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전문 펀드 출자를 진행했다. 해당 펀드는 주요 출자사들과 이르면 12월부터 국내외 IT분야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게임사와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코나벤처파트너스의 신설 펀드 코나메타버스투자조합에 출자 형태로 진행되었다. 결성 금액은 200억 원으로 위메이드플레이는 30%에 해당하는 60억 원의 출자로 투자에 합류했다. 위메이드플레이와 함께 출자에 나선 파트너는 운용사를 비롯해 작년에만 16조 원 대의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게임사 넷이즈 등이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애니팡 클럽의 NFT는 물론 자사 및 자회사를 통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와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메타버스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단기간에 완전한 기술, 서비스 구현이 어려운 IT산업의 특성상 이번 초기 단계 벤처 육성은 자사 기술과의 접목, 사업 제휴 등 중장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이호대 대표는 "스타트업과의 공동 성장이라는 사회적 대의와 함께 회사 내부의 개발력과 노하우를 접목한 차세대 기술 및 서비스를 창출하고자 펀드 결성에 참여했다"며 "블록체인, 메타버스 분야 외에도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신기술로 함께 성장할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에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1 13:31:0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