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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글로벌 모바일게임 '도미네이션즈' 신규 문명 '한국' 공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은 2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모바일데이 Vol. 3'를 개최하고 빅휴즈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도미네이션즈'의 아시아 지역 출시에 맞춰 신규 문명 '한국' 콘텐츠를 공개했다. 넥슨은 이날 행사에서 '도미네이션즈' 아시아 지역 출시에 대한 포부와 시장 전략을 발표하고, 개발사 '빅휴즈게임즈'의 대표 '팀 트레인'이 참석해 '한국' 문명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곁들였다. '도미네이션즈'의 여덟 번째 문명인 '한국'은 전투시 전술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과학강국' 특성과 약탈당한 자원을 일부 복원 받을 수 있는 '한강의 기적' 특성을 보유하게 되며, 원거리 공격에 강한 전투 속성을 지닌다. 또 화랑, 독립군 등 한국의 역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휴즈게임즈의 대표 팀 트레인은 "이번 아시아 지역 출시를 통해 '한국' 문명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은 세계 역사 속에서도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로, 게임 내에서 방어력과 공격력을 겸비한 문명으로 구현했다. 한국 유저뿐 아니라 글로벌 유저들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넥슨은 중국, 일본,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의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아시아 시장에서 선보일 넥슨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도미네이션즈는 8월 말 한국, 일본, 대만 지역에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지원이 추가되어 총 9개 언어(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로 서비스된다. 도미네이션즈는 '문명 II',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등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자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올 4월 초 북미 및 유럽시장 론칭 이후 현재 1000만 건이 넘는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MG::20150820000117.jpg::C::480::}!]

2015-08-20 12:13: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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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서 통했다…전 세계 53개국서 인기몰이 게임빌 '별이되어라!'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게임빌의 역할수행게임(RPG) 히트작 '별이되어라!'가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웰메이드 게임이 게임빌의 해외 서비스 노하우에 탄력을 받아 세계 무대에서 도약하는 모양새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해외 시장에서는 '드래곤 블레이즈'라는 이름의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이 게임은 출시 된지 3개월만에 전 세계 53개국의 구글 플레이 장르 매출 상위 1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RPG의 맛과 동서양의 대부분 마켓을 커버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가 조화돼 세계 모바일게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과 웹젠, 컴투스 등 게임사들이 최근 해외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빌의 성과는 의미가 있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성공 이후 드레곤 블레이즈도 글로벌에서 '통하는' 히트작으로 궤도에 올라섰다. ◆ 전 세계 53개국서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 10위권 기염 드래곤 블레이즈는 지난 5월 글로벌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각종 인기 차트에서 상위에 올라섰다. 특히 반짝 인기를 얻는 게임과 달리 지속적으로 상위 랭킹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7위에 랭크 되었으며, 싱가포르, 크로아티아, 콜롬비아 등 전 세계 53개 구글 플레이 게임 내 장르 매출 상위 10위권에 모두 올랐다. ◆ 글로벌 사로잡은 흥행 요인은? 게임빌과 플린트가 손잡고 선보인 드래곤 블레이즈는 '누구나 쉽게 즐길 모바일 RPG'를 슬로건으로 동화 풍의 그래픽과 탁월한 게임성이 돋보이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이 게임은 '간편한 조작법', '깊이 있는 그래픽 연출',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강점인 판타지 모험 RPG로 대중적인 모바일 RPG를 지향하고 있다. 드래곤 블레이즈의 주요 성공 요인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RPG의 게임성'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한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운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게임은 세련된 그래픽과 스킬 효과로 보는 재미가 있으며, 기존 RPG와 비교하여 애니메이션 연출이 뛰어나다. 또한 깊이 있는 스토리와 화려한 전투 액션이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판타지 모험 RPG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출시 후 빠르게 진행된 시즌2 업데이트와 전 세계 권역별로 진행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의 묘를 통해 광범위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게임빌과 개발사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한 동반성장으로 별이되어라·드래곤 블레이즈의 흥행은 지속될 전망이다. 게임빌이 이미 오래 전부터 세계 전역에 마련해 놓은 시스템, 고객 규모 등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개발사와 퍼블리셔 모두가 상생하는 구조를 통한 경쟁력으로 지속적인 흥행이 예상된다.

2015-08-19 19:28:3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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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이용자 이벤트 진행…시카고 피자 시키면 아이템 공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갓 오브 하이스쿨'이 인기 프랜차이즈 '오리지널 시카고 피자'와 제휴를 맺고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4년 4월 홍대 본점을 오픈한 오리지널 딥 디쉬 피자 전문점 브랜드 '오리지널 시카고 피자'는 미국 본토의 맛과 풍미를 살린 시카고 피자와 뮤지컬 '시카고' 무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독특한 인테리어로 최근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중이다. '오리지널 시카고 피자'는 지난 17일부터 '갓오하 세트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갓오하 세트메뉴'는 4종의 치즈가 어우러진 꽈뜨로 포르마쥬 시카고 피자 등의 인기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보다 훨씬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오는 9월 30일까지 해당 메뉴를 주문하면 영혼석 100개가 담긴 '갓 오브 하이스쿨' 쿠폰을 함께 제공해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디온라인은 "인기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과 트렌디한 외식 문화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리지널 시카고 피자'가 이색 만남을 갖게 됐다"라며 "젊은 유저층 및 고객층을 확보한 양사가 이번 제휴 이벤트를 통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한 2D 턴제 RPG로, 실제 웹툰 속 주인공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400여 개 이상의 풍부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꿀잼 RPG'로 사랑받고 있다.

2015-08-19 16:30: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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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9이닝스 매니저' 예비 감독 모집…프로야구 넘어 메이저리그 선수로 게임 즐겨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프로야구를 넘어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활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의 출시가 임박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9Innings Manager(이하 9이닝스 매니저)'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9이닝스 매니저'는 메이저리그 선수 협회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MLB 현역 선수들의 이름과 사진, 기록, 리그 일정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메이저리그 선수를 활용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그 및 래더 모드 등 경기 진행과 함께 선수 드래프트, 트레이드, FA 마켓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직접 영입할 수 있어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 국내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를 개발한 에이스프로젝트의 개발 노하우가 적용된 게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9이닝스 매니저'의 글로벌 출시에 앞서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이벤트는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진행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모바일과 PC에서 사전 등록 페이지에 접속한 후 본인의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쿠폰번호를 받을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해당 쿠폰번호를 게임 내 입력하면 올스타 선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컴투스는 오랜 기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컴투스프로야구'시리즈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등의 성공적인 서비스로 야구 게임에 대한 뛰어난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9이닝스 매니저'를 최고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15-08-19 11:5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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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오디션 관련 계약과 법을 준수하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18일 온라인 리듬게임 '오디션' 계약 종료를 앞두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5년 9월부터 와이디온라인의 전신인 예당온라인과 '클럽 오디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9월 30일 퍼블리싱 계약은 종료된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계약이 종료되면 자회사 한빛소프트가 '오디션'의 독자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종료를 앞두고 퍼블리싱을 맡아 온 와이디온라인이 티쓰리 측에 게임 DB 이전 대가를 요구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계약서상 '오디션'의 게임DB는 와이디온라인과 티쓰리의 공동소유로 돼 있다는 것이다. 와이디온라인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오디션' 서비스계약 종료 이후 갱신을 거절하고 앞으로는 자신의 계열사를 통해 서비스할 것임을 통보하면서도 지난 10년간 와이디온라인이 퍼블리싱을 통해 축적한 게임 DB를 아무런 대가없이 양도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게임DB에 관한 와이디온라인의 공동소유권을 규정한 양사간 계약서규정에 반한 것일 뿐만 아니라, 퍼블리셔가 이룩한 자산에 대한 가치를 한 푼도 인정해 줄 수 없다는 취지여서 게임업계의 관행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와이디온라인은 국내 서비스의 경우 계약의 종료가 불가피할 경우 계약서 및 관련법규에 따라 '오디션'의 데이터베이스와 모든 유저의 게임정보를 파기한다는 방침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와이디가 중국의 퍼블리셔와 체결한 계약에 따르면, 계약기간종료 시 해당 게임의 상표권과 게임 DB를 와이디온라인에 반납하는 조항이 명시돼 있다"며 "그럼에도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무시하고 중국 현지 퍼블리셔와 직접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와이디 소유인 게임DB를 이용해 현지 서비스를 지속할 경우, 서비스 정지 가처분신청 및 손해배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티쓰리엔터테인먼트에서 주장하는 '오디션' 개발팀 담당자들의 서버 접속 경로가 갑작스럽게 단절(VPN 차단)된 이유에 대해서는 "올해 초부터 게임 아이템이 불법으로 외부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유출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돼 검수를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와이디 측은 "해당 이슈는 지금도 내부에서 확인 및 감사를 진행 중이며, 감사결과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소속 개발팀 담당자들의 혐의가 드러난다면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이 성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고, '오디션'이 빠지더라도 이미 퍼블리싱을 시작한 '이카루스' 등 3종 게임으로 인해 온라인게임 매출에 대한 커버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금액적인 부분보다 계약상 인정된 와이디온라인 소유 자산의 가치보호와 이에 따른 상대방의 의무이행, 상도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와이디 측은 양사의 분쟁 원인에 대해 "와이디온라인과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면서도 와이디온라인의 공동소유로 명백히 계약서에 규정된 게임 DB를 한 푼도 안 주고 양도 받겠다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무리한 욕심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게임 DB를 대가없이 양도할 수 없다는 와이디온라인의 당연한 주장에 대해 티쓰리 측은 '그렇다면 게임을 새로 시작하겠다'는 감정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런 식의 감정적이고 불합리한 의사결정이 수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인기게임의 개발사 경영진이 취할 자세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계약과 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15-08-18 19:29: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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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2분기 매출 31억원·영업손실 9.6억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한빛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3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 순손실은 9억6000만원, 1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23% 감소하고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크게 늘어난 수치다. 매출감소와 손실 증가에 대해 한빛소프트는 FC매니저 모바일, 세계정복의 매출 감소가 손실 증가의 주된 원인이고 이에 더해 신작 출시가 전체적으로 지연됨에 따라 2분기 실적을 견인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오디션의 개발사이자 한빛소프트의 모기업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30일, 와이디온라인과 리듬 댄스 게임 '오디션'의 판권 연장 계약을 종료한다. 이후부터는 협력 관계사이자 자회사인 한빛소프트를 오디션의 새로운 서비스 파트너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오디션의 국내외 서비스를 총괄하게 되면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의 오디션 수익 분배를 기반으로 3분기 이후부터는 큰 폭의 실적 개선 또한 기대된다"며 "이를 발판 삼아 실적 개선을 본격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며,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 발굴과 개발중인 기대작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또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8-17 18:26:3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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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 '길드공성전' 효과 톡톡…3개월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 탈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웹젠은 자사가 직접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지난 8월 13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다시 오르며 하반기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통신3사 통합스토어 '원스토어'에서는 출시 후 4달(112일)째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웹젠은 이번 매출 상승이 지난 8월 12일 처음 진행된 '길드공성전'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인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뮤 오리진'의 '길드공성전'은 모바일게임 최초로 200인이 1개 던전에 동시접속해 실시간 전투를 즐기는 대규모 '길드전'으로 PC온라인게임에 못지 않은 실시간 대규모 전투를 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기술을 모바일게임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던 콘텐츠다. 지난 주 수요일에 열린 첫 길드공성전은 모든 서버에서 21:30분터 일제히 시작되었으며 집계 추산 1000개가 넘은 게임 길드들이 공성전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웹젠은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모바일게임 중 실시간 동시접속 길드 전투콘텐츠를 구현한 모바일게임이 흔치 않은 시장상황상 '뮤 오리진'의 흥행 호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웹젠은 앞으로도 1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주요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면서 게임콘텐츠를 확대해 갈 예정이며 iOS버전 출시와 게임회원들과 적극 소통하는 이벤트 등으로 신규회원 모집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통신사스토어 매출 순위 수위권을 유지하며 국내 앱스토어 서비스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시 후 서비스 100일 넘게 '원스토어(통신3사 통합스토어)' 1위를 점령하고 있는 '뮤 오리진'의 매출 중 '원스토어'의 매출 비중은 최대 40%를 웃돌기도 하는 등 타 모바일게임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원스토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외에도 웹젠의 '뮤 오리진'은 포털/메신저 플랫폼을 제외하고 국내 흥행에 성공한 게임일 뿐 아니라 국내시장에서 앱스토어 매출원 다각화에도 성공한 첫 모바일게임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15-08-17 16:1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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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트웍스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학력·학점·공인영어성적 여부 필요없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서비스 전문 법인 넥슨네트웍스(대표 정일영)는 오는 9월 6일까지 201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게임서비스 및 게임QA(품질관리) 분야로 올해 10월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근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학력, 학점, 공인영어성적 보유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9월 6일까지 넥슨네트웍스 홈페이지(http://www.nexon-network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이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과정 등을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한아름 넥슨네트웍스 인사팀 팀장은 "넥슨네트웍스는 넥슨 게임을 포함해 플랫폼과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게임을 즐겨본 사람을 찾는다"며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게임을 통해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갈 열정과 패기 넘치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네트웍스는 모회사인 넥슨에서 제공하는 모든 게임의 게임서비스, 게임QA, 유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서비스 전문 법인으로 2002년 설립돼 제주본사, 판교센터, 부산센터를 두고 있다. 매년 신입 공채와 더불어 게임업계 최초로 특성화고 특별채용 및 무료 아카데미 '넥슨 게임서비스 스쿨'을 실시, 게임업계 인재 양성 및 인력풀(Pool)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넥슨네트웍스는 오는 9월 제주시 노형동에 자리잡은 넥슨네트웍스 본사에서 근무 가능한 게임서비스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넥슨네트웍스의 2015년도 하반기 신입 공채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네트웍스 홈페이지(http://www.nexon-network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8-17 16:00: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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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신작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돌입

선데이토즈, 신작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돌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선데이토즈가 17일부터 하반기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의 대규모 사전 예약 이벤트(http://goo.gl/RTV6vR)를 시작하며 신작 알리기에 나섰다. 상하이 애니팡은 같은 무늬의 블록을 맞추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파스텔톤의 블록 액션, 애니팡과 신규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화된 동작이 돋보이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특히 평면이 대부분인 모바일 퍼즐게임의 배경에 층(layer) 개념의 깊이를 도입해 입체적인 퍼즐 배치에 따른 시각적 재미와 공략의 자유도를 극대화한 점은 게임의 이색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하이 애니팡의 개발을 총괄한 김택승 선데이토즈 PD는 "애니팡 브랜드 특유의 캐주얼한 대중성을 계승하며 층(layer) 개념 도입을 통한 손맛과 시각적 재미, 공략의 자유도가 어우러진 퍼즐 게임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상하이 애니팡을 비롯한 애니팡 시리즈의 게임 캐시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선데이토즈의 이벤트도 관심을 모은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100만명에게는 인기 웹툰 '나이스진타임'을 연재한 작가 김진이 제작한 유료 이모티콘이 증정된다. 또한 카카오톡을 통해 이벤트를 친구들과 공유한 이용자들에게는 '상하이 애니팡'의 유료 아이템들이 선물되어 '애니팡'과 카카오 유저 모두에게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5-08-17 15:27: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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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하이스쿨' 흥행 효과 톡톡…와이디온라인 2분기 흑자전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갓오브하이스쿨'의 흥행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지난 5월 '갓오브하이스쿨'을 출시한 와이디온라인이 2015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93억원, 영업이익 4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갓오브하이스쿨'은 출시후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흥행몰이 중이다. 공시를 통해 밝힌 2015년 2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매출이 9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도 매출은 57억에서 93억으로 65% 증가하고 적자를 기록했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흑자전환 성공은 지난 5월 21일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의 성공과 6월 1일부터 퍼블리싱을 시작한 이카루스 등 신규 온라인 게임 3종의 매출 반영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갓오브하이스쿨'과 신규 온라인 게임 3종의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는 3분기에는 2009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재영 와이디온라인 CFO는 "올 2분기 중반까지 와이디온라인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갓오브하이스쿨' 런칭 이후 매출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금년 하반기에는 '갓오브하이스쿨'의 IOS 런칭 및 해외 서비스와 천군 등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 등이 준비되어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4 00:22: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