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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힙' 박초롱 서든어택에 등장···게임모드·맵 업데이트

'애플힙' 박초롱 요가 강사가 서든어택 캐릭터로 등장한다. 넥슨은 넥슨지티가 개발한 '국민 FPS' 서든어택에 TV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중인 인기 요가강사 박초롱 캐릭터를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박초롱 캐릭터는 물구나무 자세, 고양이 자세 등 건강미 넘치는 요가 동작 3종을 비롯해 최신 캐릭터 기능을 모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든어택 유저들을 위한 '3분 튼튼서든' 스트레칭 영상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와 함께 넥슨은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쏴춘기' 인트로 페이지를 열고 업데이트에 앞서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공개된 겨울 업데이트 '쏴춘기'는 다양한 게임모드, 맵, 캐릭터 등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 등을 중심으로 오는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넥슨은 본격적인 업데이트에 앞서 4일부터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마치는 유저에게 '개복치 수류탄' 아이템이 포함된 '개복치 패키지'를 즉시 지급하고 이후 총 네 차례에 걸쳐 특별 칭호와 인기 주무기 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첫 번째 업데이트가 시작되는 18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근성게이지'를 채우면 지급되는 '폭죽 코인' 수집 시 신규 '폭죽 수류탄'과 '푹죽 나이프', '불꽃' 칭호(영구제), 넥슨캐시 등을 지급한다.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인기 스킨 주무기 5종을,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 '테니스 캐릭터 세트', '대정령 캐릭터 세트' 등을 추가 제공한다. 이 외에도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특정 시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인기 주무기와 5만 경험치, 캐릭터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12월 한 달 동안 '카운트' 아이템을 통해 지급되는 '한라봉 수류탄'을 가장 많이 모으는 유저 700명에게는 '제주산 한라봉' 한 박스를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4-12-04 17:15:0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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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걸그룹 육성 게임 '아이돌드림:걸즈' 구글플레이 출시

소녀시대, 미쓰에이, 씨스타를 모바일 게임으로 키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아이돌 매니지먼트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아이돌드림:걸즈'를 4일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버전은 순차 서비스되며 내년 1월에는 해외로 수출될 예정이다. '아이돌드림:걸즈'는 좋아하는 걸그룹 멤버들로 팀을 구성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지닌다. 이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아이돌과 계약을 맺고, 유닛도 결성할 수 있다. 결성된 그룹은 보컬과 안무 연습, 콘서트, 사인회 미션을 거치며 성장해간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인기 걸그룹 멤버가 실사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아이돌 소재 게임들은 가상의 아이돌을 단순 육성하는 형태이거나 실제 아이돌이 아닌 아바타를 등장시키는 한계가 있었다. 앞서 진행된 '아이돌드림:걸즈' 사전 테스트에서 시범 운영 기간 내내 접속한 이용자가 전체 참여자의 70%를 넘어 신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아이돌드림:걸즈'를 개발한 박준영 NHN엔터테인먼트 PD는 "새로운 걸그룹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지루할 틈 없는 도전과 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4-12-04 10:59:3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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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즐기던 게임을 모바일로…게임 업계 '옴니채널' 열풍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비주류 취급받던 모바일 게임이 급속히 세를 불리자 위기를 느낀 온라인 게임들이 속속 모바일 게임과의 연동을 선언하고 나섰다. 오프라인·온라인·모바일을 통합해 최저가를 제공해 각광받고 있는 유통 업계의 '옴니채널' 열풍이 게임 업계에도 불어 닥치고 있다. '온라인 게임의 황제' 엔씨소프트는 최근 모바일 공략을 선언했다. 지난달 끝난 '지스타2014'에서는 PC와 모바일용으로 모두 즐길 수 있는 '리니지 이터널'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서비스 중인 온라인PC게임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의 모바일 버전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김택진 대표는 "현재 엔씨소프트는 산소 탱크가 터진 아폴로 13호 같은 상황"이라며 "리니지 이터널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게임을 모바일과 PC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넥슨도 '피파 온라인3'와의 연동을 무기로 내세운 '피파 온라인3 M'으로 옴니채널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플레이, 이적 시장, 강화·트레이드 등 주요 기능을 온라인·모바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최근 선보인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제라'의 모바일 연동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C·콘솔(엑스박스)·스마트폰 등 다중 플랫폼을 자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도 옴니 채널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25억달러(약 2조6000억 원)라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세계적인 히트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인수했기 때문이다. 게이머가 상상하는 것을 블록을 이용해 만드는 방식인 이 게임은 다중 플랫폼 연동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 업계 한 관계자는 "온라인과 모바일의 연동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다만 연동 시스템 개발의 어려움과 스마트폰 배터리의 한계 등은 극복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 용어설명: 옴니채널은 '모든 것'을 뜻하는 '옴니(Omni)'와 제품의 유통경로를 뜻하는 '채널(channel)'의 합성어.

2014-12-04 10:25:08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