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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넥슨, 역대 최대 15종 물량 공세···'돈슨의 역습'

MMORPG, FPS, TCG, 전략 등 종류도 다양 메이플2·서든2·광개토대왕 등 게이머 홀릭 국내 최대 게임사인 넥슨이 초심 복귀를 선언했다. 이번 지스타를 계기로 '게임을 사 모으는 회사'를 뜻하는 '돈슨'의 이미지를 벗고 게임 개발사로서의 진정한 역량을 다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넥슨은 '돈슨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에서 역대 최다인 15종의 출품작을 공개한다. 자체개발 온라인 신작 4종, 자체개발·퍼블리싱 모바일 신작 6종, 퍼블리싱 온라인 신작 5종으로, 장르도 MMORPG, FPS, TCG, 전략 시뮬레이션 등 다채롭다. 자체개발 온라인 신작은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메이플스토리2'와 '서든어택2',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을 바탕으로 네오플이 개발하는 FPS게임 '공각기동대 온라인', 띵소프트의 카툰렌더링 MMORPG '페리아 연대기' 등이다. ◆'공각기동대 온라인' 차세대 FPS 주목 이중 쿼터뷰 방식의 풀 3D MMORPG인 '메이플스토리2'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플스토리2'는 블록으로 이뤄진 독특한 세계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이내믹한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나만의 의상이나 집을 만들 수 있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원작 '메이플스토리' 이전 시대(프리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과 수많은 몬스터, 개성 넘치는 아이템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국민 FPS게임 '서든어택'의 후속작인 '서든어택2'도 주목할 만한 신작이다. 언리얼엔진3로 구현된 고품질의 그래픽에 한층 향상된 타격감을 보태 더 강렬한 전투의 재미를 선사한다. '공각기동대 온라인'은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S.A.C'를 원작으로 한 차세대 온라인 FPS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작에서 등장하는 '공안9과'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과 함께 차별화된 근 미래 전투를 경험해볼 수 있다. ◆'클로저스' 10만 유저 흥행 예고 새로운 시도와 참신함으로 무장한 모바일 신작으로는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정통 TCG '마비노기 듀얼'을 비롯해 출시 전부터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왓 스튜디오의 '야생의 땅: 듀랑고', 중세 판타지 스타일의 액션 RPG '프레타'를 선보인다. 또 엔도어즈 김태곤 사단에서 15년 만에 선보이는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광개토태왕'과 인기 모바일게임 '영웅의 군단'의 세계관에 기반한 액션RPG '영웅의 군단: 레이드'는 시연 버전으로 게이머들을 만난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자회사 넥슨M이 글로벌로 선보이는 '도미네이션즈'(개발: 빅휴즈게임즈)도 영상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퍼블리싱 온라인 신작은 비공개 시범 테스트 모집에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나딕게임즈의 신개념 액션 RPG '클로저스'가 대표적이다. 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와 박진감 있는 전투가 매력적인 엔진스튜디오의 신감각 학원 RPG '아르피엘', 액션과 MMORPG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액션게임 명가 KOG의 키보드액션 MMORPG '아이마' 등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김학규 대표가 설립한 IMC게임즈의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씨웨이브소프트의 '하이퍼 유니버스' 등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온라인게임도 선보인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창립이래 가장 많은 신작이 출시되는 내년을 지속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며 "그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새롭게 시도하는 것들을 이번 지스타에서 펼쳐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IMG::20141119000087.jpg::C::480::클로저스}!]

2014-11-19 11:19:1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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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180부스 넥슨관, 4개면 뒤덮는 게임영상 압권

180부스 넥슨관, 파격 전시 눈길 마비노기 듀얼 등 게임 시연 가능 올해 넥슨관의 전시 콘셉트는 라인업 개수만큼이나 파격적이다. 넥슨은 일부 모바일 게임을 제외하고는 게임시연을 제공하지 않고 미디어 아트를 차용한 대형 스크린으로 출품작별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다. 180부스 넥슨관은 360도 영상관을 구현한 '미디어갤러리',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지는 '슈퍼스테이지'를 비롯해 모바일 게임시연이 가능한 '모바일스팟' 총 3개의 독립공간으로 구분했다. 메인 전시관이라고 할 수 있는 '미디어갤러리'에서는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 '공각기동대' 등 대작 타이틀의 신규 영상을 상영한다. 특히 '미디어갤러리' 내벽 4개면을 덮는 게임영상이 압권이다. 바닥에 설치된 '미디어폴'을 통해 관람객에게 게임별 일러스트, 캐릭터, 시스템 등 세부정보도 제공한다. 오픈형 무대 '슈퍼스테이지'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메이플스토리2' '영웅의 군단 레이드' '공각기동대' '클로저스' 등의 신작에서는 개발자가 직접 출연해 게임에 관해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연다. 또 '서든어택2'에서는 '서든어택 e스포츠 리그'에서 활약 중인 유명선수를 초청해 이벤트 대전을 펼친다. 이 밖에도 부스 브레이크 타임 사이 '슈퍼스테이지' 대형 스크린에서도 '도미네이션즈' '프레타' 등의 신작 모바일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모바일스팟'에서는 '마비노기 듀얼' '영웅의 군단 레이드' '광개토태왕' 등 총 3가지의 모바일 게임을 시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야외부스를 통해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인 '넥슨 핸즈'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와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where 그리고 able' 팝업 뮤지엄도 뻬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IMG::20141119000082.jpg::C::480::넥슨박물관}!]

2014-11-19 11:18:1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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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엑스엘게임즈 '문명 온라인'로 지스타 흥행 노린다

고대부터 미래를 경험하고 싶다면 '문명 온라인'을 클릭하자. 엑스엘게임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문명 온라인'을 지스타에 출품한다. 이 게임은 지구의 모든 역사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들과 영웅담을 만들어간다. 이용자는 한명의 시민으로서 같은 문명에 참여한 동료들과 함께 다른 문명과 경쟁한다. 자신이 속한 문명의 지속 시간은 7일이다. 일주일 안에 강력한 국가를 건설해야 하는 박진감이 게임의 묘미다. '문명 온라인'의 무대는 방대하다. 처음에는 돌도끼 한개가 전부일지라도 문명이 발달할수록 병사와 무기들이 진화된다. 소총으로 무장한 공수부대 마차에서 장갑차 탱크, 미사일 차량, 프로펠러 비행기, 항공모함과 스텔스 전투기까지 등장한다. 핵폭탄도 개발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백미는 다양한 이야기 구성이다. 이용자는 직업과 시대를 자유자재로 선택하며 로마 시대를 이끄는 장군이 되거나 위대한 건축물을 짓는 건축가로 활동할 수 있다. 같은 게임이라도 선택에 따라 무궁무진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문명 온라인'은 문명의 발전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작품"이라며 "MMORPG 장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생각한다. '문명 온라인'에서 보다 역동적인 세계를 다루기 위해 기존 MMORPG의 불문율과 같았던 '끝'을 구현하려 했다"고 작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친 '문명 온라인'은 지스타 직후인 25일부터 6일간 2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문명 온라인 2차 CBT에서는 기존에 선보였던 로마, 이집트, 중국 문명에 이어 아즈텍 문명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는 4개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해 고대, 고전,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4개 시대를 경험할 수 있다. 문명 온라인은 2차 CBT 신청자 중 2명을 선정해 아즈텍 문명의 발상지인 멕시코 해외여행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완상 문명 온라인 PD는 "새로운 문명과 시대, 승리조건을 추가해 전략 긴장감을 높였다"며 "대규모 문명 간 전쟁의 박진감, 다양한 탈 것들로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19 10:41:0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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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지스타 첫 참가 스마일게이트, 신작 4종 출격

스마일게이트는 흥행작 '크로스파이어'의 뒤를 잇는 신작을 지스타에 대거 선보인다. 출품작은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 '아제라' '스카이사가',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퍼피'를 비롯해 총 4종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이번 지스타 참가는 창립 최초라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스마일게이트는 일인칭총격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화권 흥행 등으로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스타 참가와 신작 공개를 통해 국내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지스타 최고 화제작은 MMORPG '로스트아크'다. '크로스파이어' 개발력이 고스란히 구현된 '로스트아크'는 3년간 공들인 대작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잃어버린 아크의 힘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화려하고 호쾌한 전투, 역동적이면서 섬세한 그래픽, 탄탄한 게임 시나리오로 완성도를 더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로스트아크'의 예고편은 업로드 5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50만을 넘기며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 게임 웹진에서도 '로스트아크' 동영상을 공유하는 등 일찌감치 세계적 인기를 예고했다. 또다른 MMORPG '아제라'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아제라'는 전쟁 콘텐츠와 각종 전투 장비가 백미다. 삼국지를 연상하게 하는 삼국 전투 방식과 정상 대결은 전쟁 게임 특유의 웅장함을 선사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스타에서 '아제라'의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한편 '프로젝트 V'로만 알려졌던 신작 온라인 게임 '스카이사가'가 베일을 벗는다. 이 게임은 세계 시장 공략을 목표로 스마일게이트와 영국 개발사 레디언트 월드가 함께 개발했다. '스카이사가'는 지난 12일 영국에서 먼저 소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스타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부터 시작된다. '스카이사가' 이용자는 신비롭고 강력한 재료를 획득하기 위해 광물을 캐내고 사냥에 나서야 한다.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고 싶다면 PVP 시스템을 선택해 자신이 수집한 아이템으로 대결을 즐길 수 있다. 고대 영국의 심오한 세계관은 영화 해리포터 분위기를 자아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귀엽고 깜찍한 애견 육성 스마트폰 게임도 눈길을 끈다. 스마일게이트는 강아지 육성 소셜네트워크게임 '프로젝트 퍼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실제 강아지를 키우는 듯한 설정과 생생한 동물 캐릭터로 강아지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회장은 "지스타 참가를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이용자에게 더 친숙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4-11-19 10:30:3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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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모바일 게임 즐기자···'몬스터 스트라이크' 출시

일본에서 16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모바일 게임이 한국에 상륙했다. 일본 모바일게임 개발사 믹시는 유쾌, 통쾌한 캐주얼 액션 게임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일본에서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1600만 다운로드(11월 기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캐주얼 게임이다. '함께할 때 더 재미있는 게임' 이라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의 터치 특성을 십분 활용해, 누구나 쉽게 화면을 터치해 손가락으로 당겨 몬스터를 물리치는 직관적인 UI를 자랑한다. 특히 단순히 몬스터를 맞추는 것이 아닌 벽을 통해 반사가 되고, 이를 전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진행 방식을 채택, 천편일률적인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유저들은 벽이나 몬스터에 '반사' 또는 '우정콤보'를 잘 활용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으며, 친구와 최대 4 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는 기존의 다른 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협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출시에 앞서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지난 5월에 대만에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미에서도 서비스를 시작, 점점 더 많은 전세계의 유저들이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즐기고 있다. 믹시는 한국 유저들이 게임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적 현지화를 전개할 계획이다. 믹시의 키무라 코키 총괄 프로듀서는 "게이머들의 수준이 높은 한국에 믹시의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출시하게 되어 기대가 되는 한편 우려도 있다"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모토로 하는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재미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 유저만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14-11-18 20:47:2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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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대표 "엔씨소프트 모든 게임 모바일과 연동할 것"

"엔씨소프트가 만드는 모든 게임을 모바일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년만에 공식석상에 나와 모바일 시대 엔씨소프트의 미래 전략을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8일 서울 청담동에서 '현재,그리고 미래로의 초대'라는 주제 속에 2014 지스타 사전 행사를 열었다. 국내 최대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선보일 차기 신작과 모바일 전략 발표가 주 내용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진 대표가 메인 진행자로 직접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PC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이 함께 가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엔씨소프트의 모든 신작은 모바일과 온라인이 긴밀하게 연동되도록 할 것"이라고 모바일 중심 사업 계획을 밝혔다.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 신작도 직접 소개했다. 신작 발표는 각각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배재현 최고개발책임자, 우원식 최고기술책임자, 서관희 엔트리브소프트 대표가 함께 했다. 엔씨소프트 PC 온라인 게임 차기작으로는 '리니지 이터널'과 '프로젝트 혼'이 공개됐다. 김 대표는 행사 말미에 리니지 이터널의 모바일 버전을 현장에서 4DX로 시연하기도 했다. 모바일 신작은 총 6종이 소개됐다. 블레이드&소울과 아이온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블소 모바일'과 '아이온 레기온스', 캐주얼 모바일 게임 '패션스트리트', 엔트리브소프트의 '프로젝트 H2' '팡야 모바일' '소환사가 되고싶어' 등이다. 엔씨소프트 신작들은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4-11-18 15:15:53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