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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게임 '클럽 엠스타' 커플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온라인 댄스게임을 즐기며 반쪽을 찾아보자. 넷마블게임즈는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에서 '커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에서 남녀 이용자가 20일까지 커플 상태를 유지하면 '까만 냥이 프린팅 반팔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11레벨 이상을 달성한 커플은 '핑크 슬림 커플 후드티' 아이템을 추가로 얻는다. 빼빼로데이 당일(11일) 게임 접속 후 1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밀레니엄 빼빼로 머리띠' 이벤트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지정된 시간에 접속할 시 경험치 및 포인트 2배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클럽 엠스타에서는 댄스 게임 멤버로 만나 실제 결혼에 성공한 두번째 커플이 탄생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클럽 엠스타에서 커플을 맺은 후 2년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 클럽 엠스타 제작진은 40만원 상당의 넷마블 캐쉬를 축의금으로 전달하고 '커플 댄스는 현실로 해야 제 맛'이라 적은 축하 화환을 예식장에 보냈다. 임형준 넷마블 본부장은 "빼빼로데이가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기념일로 자리잡은만큼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게임 내에서 인연을 만나 즐거운 추억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06 11:48:5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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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에 매주 과일 배송·1년간 414개 게임 검토…'네시삼십삼분' 게임 배급 연혁 눈길

1년간 414개 게임 검토, 게임당 마케팅 비용 평균 13억…. 네시삼십삼분이 퍼블리싱 사업 1주년을 맞아 공개한 인포그래픽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네시삼십삼분(4:33)이 발표한 인포그래픽에는 4:33의 퍼블리싱 철학과 시스템, 기술지원, 마케팅, 성과 등에 관한 자료가 담겼다. 마케팅 지출 비용, 개발자 경력과 인원 정보 등은 업계에서 대외비로 인식되는 것과 다르게 자료를 공개한 것이다. 6일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4:33은 평균 경력 10년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퍼블리싱 본부를 신설하고 DBA, SE, 플랫폼 개발자들이 퍼블리싱 게임의 기술지원을 전담하고 있다. 게임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전문 분석팀에는 평균 경력 12년, 총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가 활약하고 있다. 분석팀은 일평균 7.1GB 데이터를 분석하며 이용자와 시장의 반응을 개발사에 전달하고 있다. 4:33은 1년 동안 총 45개의 매체를 사용했으며 게임당 평균 마케팅 비용은 13.2억, 월 평균 15개 매체와 대응하고 있었다. 4:33의 소싱팀은 1년간 414개의 게임을 검토했고 총 305개 게임사와 미팅했다. 또 파트너가 된 개발사들에 매주 과일을 배송해 총 795박스를 전달했다. 지난해 10월부터 4:33은 총 7개 게임을 출시했으며 이 중 6개가 구글 인기무료 5위 내 진입했다. 누적 다운로드는 11,380,726건을 기록했으며 최고 매출, 무료인기게임 1위에 오른 누적 일수는 114일이다. 소태환 4:33 대표는 "퍼블리싱은 게임에 퍼블리셔의 생각을 더하거나 빼기보다는 개발사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극단의 전문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게임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는 업의 본질을 잊지 않는 균형잡힌 퍼블리셔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6 10:47:5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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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3분기 적자…영업손실 62억원

NHN엔터테인먼트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6일 2014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362억원, 영업손실 62억원, 순이익 1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서비스 부진과 정부 웹보드 규제 등의 악재 속에 지난 2분기에도 적자를 보였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7% 늘어난 136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6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줄었다. 순이익은 지난달 상장한 '데브시스터즈'의 회계상 투자이익 인식으로 전분기보다 465.8%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 효과로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 소폭 늘어난 692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우파루사가' '전설의 돌격대' 등 2분기 후반에 출시한 신작 게임 호조로 9.7% 늘어난 490억원을 기록했다. 부분별 게임 매출은 PC 온라인 게임이 59%(692억원), 모바일 게임이 41%(490억원)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675억원으로 57%, 해외 매출이 507억원으로 43%의 비중이었다. 영업손익의 경우 신규 인수 회사관련 지급수수료 증가와 해외 서비스 마케팅 비용이 증가해 62억원의 영업손실을 보였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0여 개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연내 전세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국가간 전자상거래와 모바일 웹툰 '코미코' 사업을 활성화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6 10:24:3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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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만 해도 쿠폰이 펑펑···아키에이지 'PC방 주화를 쏜다' 이벤트

엑스엘게임즈의 다이나믹 MMORPG '아키에이지'(www.ArcheAge.com)가 'PC방 주화를 쏜다!' 이벤트를 시작한다. 12월 3일까지 자택과 같이 PC방이 아닌 곳에서도 아키에이지에 접속만 하면 'PC방 지원 상자' 쿠폰을 얻을 수 있다. 단 상자 개봉은 전국 1만여 지점의 아키에이지 가맹 PC방에서만 가능하다. 'PC방 지원 상자'를 얻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고 매주 수요일 점검 후에 지급되는 쿠폰을 아키에이지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한다. 'PC방 지원 상자'를 열면 루루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PC방 주화' 50개, 노동력 500회복의 효과가 있는 '사랑의 여명' 4개를 100%의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주차별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1주차에는 '여신의 열쇠' 50개, 2주차에는 '델피나드의 별' 50개, 3주차에는 '루루의 딱지' 50개, 4주차에는 '귀속된 건축물 세금 증지' 50개를 획득할 수 있다. 김정하 엑스엘게임즈 전략기획팀 팀장은 "지난달 강화한 아키에이지의 PC방 혜택을 지원사격하는 의미에서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PC방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PC방 사업주와도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응모할 수 있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11월 12일까지 아이노비아(www.inovia.co.kr)와 함께 진행한다.

2014-11-05 10:56:58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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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게임 ‘몬스터 스트라이크’···3일부터 사전등록 실시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게임'이란 독특한 발상으로 일본에서만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슈팅 RPG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국내에 상륙한다. 일본 콘텐츠 개발사 믹시는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단회를 열고 '몬스터 스트라이크' 사전 등록(monster-strike.co.kr)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중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시 출시된다고 덧붙였다.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몬스터를 이용해 적을 물리치는 액션 게임이다. 화면을 당기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한 명의 스테미너로 최대 4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를 지원해 강력한 커뮤니티성을 자랑한다.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플레이는 높은 몰입도와 함께 폭풍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같은 장점 덕분에 지난해 10월 일본 출시 이후 1년 만에 1500만 다운로드로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던 '퍼즐앤드래곤'을 뛰어넘는 엄청난 실적이다. 키무라 코키 총괄 프로튜서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즐기는 몬스터스트라이크는 일본 젊은이들의 생활패턴을 바꿔놓을 정도로 큰 히트를 쳤다"며 "일본과 문화가 비슷한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음성을 한국 성우의 음성을 대체하는 등 몬스터스트라이크의 현지화에 힘쓰고 있다"며 "몬스터스트라이크가 한국에서 성공할 경우 지사 설립도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4-11-03 15:52:11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