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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작은책방 100호점 함께 지을 미얀마 해외봉사단 모집

넥슨이 '넥슨작은책방' 100호점 건립에 함께 할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 넥슨은 넥슨 창립 20주년 및 마비노기 10주년을 기념해 설립되는 넥슨작은책방 100호점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넥슨작은책방은 아이들의 독서 경험 증진을 위해 2004년부터 진행되는 넥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넥슨작은책방은 현재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 92곳, 해외 3곳 등 총 95개가 설립됐다. 미얀마에 지어질 넥슨작은책방 100호점의 이름은 '넥슨작은책방 with 마비노기'로 지어졌다. 이번 책방 건립은 지난 7월 열린 마비노기 판타지파티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조달된다. 넥슨은 작은책방 100호점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비노기 유저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선발하기로 했다. 해외봉사단은 20세 이상 성인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마비노기 유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이번달 28일까지 마비노기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넥슨은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처 5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해외봉사단은 다음달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6박 7일간 미얀마 쉐비다를 방문해 책방 건립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미얀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문화교류 활동도 펼친다. 김우진 마비노기 디렉터는 "넥슨작은책방 100호점 건립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판타지파티에서 모은 따뜻한 마음을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하길 원하는 유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4-10-17 16:05:30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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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게임 직업 세계…넷마블게임즈 청소년 진로캠프 진행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마케터 등 게임 종사자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게임 진로 체험을 선사하는 행사가 열렸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8일과 16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청소년 게임진로캠프 '다함께 잡(job)아라'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 게임진로캠프는 청소년들의 학습유형 및 진로탐색 검사를 통해 꿈을 설계하고 창작과 공동작업으로 게임을 제작해보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넷마블은 2011년부터 게임문화캠페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프로젝트' 일환으로 진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용산중학교와 오산중학교 학생 등 총 7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 넷마블은 올바른 게임 미디어 이용법, 직업탐색을 통한 목표 찾기, 교육용 게임 만들기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이해와 진로 탐색의 장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김재관(16) 학생은 "내가 즐겨 하는 게임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지 이번 캠프를 통해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게임을 만들어 보고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게임진로캠프는 아이들이 게임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게임의 순기능을 잘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청소년 게임진로캠프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년 게임진로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부설 청소년미디어중독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4-10-17 12:54:41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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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M 배틀토너먼트' 시즌2 결승전…에이스전 추가 진행

사상 첫 정규리그인 'KOF M 배틀토너먼트' 시즌2의 최강팀이 결정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원ENT, 이성택 대표)는 '게임캐스트 KOF M 배틀토너먼트' 시즌2의 결승전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시작한 시즌2는 지난 시즌 삼성전자 'S Console'에 이어 삼성전자의 게임플레이 녹화앱 '게임캐스트'가 공식 후원한다. 총 12명의 선수가 4개팀을 이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리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총 4주로 진행된다. 지난 11일 열린 3주차 경기에서는 4팀(이광노, 신민수, 이인환)이 2팀(박수호, 김병윤, 김광성)을 상대로 승리해 3연승을 올렸으며, '철권'의 유명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이 속한 3팀(배재민, 고경근, 민경호)이 1팀(김관우, 권준영, 최길룡)을 꺾으면서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결승전에서는 3팀과 4팀이 우승을 두고 맞붙게 된다. 특히 3팀은 또 다른 유명 대전격투게임 '철권'의 챔피언 배재민이 출전해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4팀은 프로게이머 이광노 뿐만 아니라, 시즌 연속 전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13전13승' 신민수 선수가 포진해 있어 더욱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결승전 경기는 기존의 승자연전방식이 아닌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각 팀의 에이스끼리 맞붙는 '에이스전'이 추가돼, 결승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재미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경기는 유튜브, 아프리카TV, 다음TV, 헝그리앱TV 등으로 생중계되며, 방송은 네이버TV, 판도라TV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경기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KOF M for Kakao'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18일 결승전에서 승리한 우승팀은 오는 11월 G스타 기간 중 시즌1의 우승팀인 2팀(강명구, 김요한, 윤희재)과 '파이널 매치'로 맞붙어 'KOF M 배틀토너먼트'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14-10-16 18:06: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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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넷마블게임즈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요청 응한 적 없다"

국내 대형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가 수사기관 전용 사이트 운영 의혹을 부인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는 16일 오전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수사기관 전용 사이트 운영과 관련해 반박 입장을 내놓았다. 국정감사에서 이춘석 의원은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의 기업에는 검경찰 수사기관이 게임 회원들의 통신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수사 전용 사이트가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수사기관들이 통신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수사 전용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이춘석 의원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언급된 사이트는 수사기관이 고객의 통신 자료를 조회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공문의 접수 및 발송 여부만을 확인하는 사이트"라고 설명했다. 넷마블게임즈도 "이춘석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언급된 사이트는 수사기관이 고객의 통신 자료(개인정보)를 조회하는 사이트가 아니다. 접속기록만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며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양사는 "2012년 12월 3일 통신 자료 요청에 대한 전기통신사업자의 회신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서울고등법원 판결 이후 수사기관의 통신 자료 요청에 단 한 건도 응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2014-10-16 14:21:48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