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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넨드로이드 대리구매' '새벽부터 대기' 롤드컵 기념품 요지경

"수능 준비 중이라 부산에 못 내려가는데 아리 넨드로이드 대신 구매해줄 분 안 계시나요?" "롤드컵 티켓을 못 구해서 기념품 구매 자격이 안 되네요. 구매 대행 문의합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이 우리나라로 무대를 옮기면서 기념품 구입 이색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는 대만과 싱가포르 예선을 거쳐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우리나라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된다. 본 경기만큼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기념품 구입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팬 카페와 커뮤니티에서는 현장 아이템 구입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롤드컵 현장 기념품을 해당 티켓 소지자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면서 벌어진 기현상이다. 경기 티켓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부산까지 못 내려가는 마니아들은 인터넷을 통해 대리구매와 공동구매를 의뢰하기도 한다.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리 넨드로이드' 캐릭터 상품의 정가는 5만5000원이지만 구매 대행을 문의하면 최소 6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가격이 치솟는다. 구매자는 대개 미성년 학생들이라 구입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일각에서 구매 대행 사기나 잠적 우려가 제기될 정도로 아이템 과열 현상이 빚어지는 것이다. 롤드컵 8강전 첫날이었던 지난 3일에는 현장에서 판매되는 기념품 구매를 위해 새벽 1시부터 500여 명의 팬들이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쌀쌀한 새벽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백명의 팬들이 아이템 구매를 위해 줄을 섰다"며 "아리 넨드로이드는 매일 판매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14-10-04 14:09:51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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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8강 첫날 2200명 몰려…'아리 넨드로이드' 득템 밤샘 진풍경

부산으로 8강전 무대를 옮긴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이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라이엇 게임즈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8강전 현장 첫날 관객이 2200명 이상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판매되는 기념품 구매를 위해 새벽 1시부터 500여 명의 팬들이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최고의 인기 상품이었던 '아리 넨드로이드'는 준비된 하루치 상품이 모두 매진됐다. 이 상품은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개씩만 판매된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쌀쌀한 새벽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백명의 팬들이 아이템 구매를 위해 줄을 섰다"며 "아리 넨드로이드는 매일 판매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3일 열린 삼성 화이트와 TSM의 8강전 첫 경기는 삼성 화이트의 압승으로 끝났다. 8강 2차전은 4일 오후 2시부터 삼성 블루 대 클라우드9의 경기로 펼쳐진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승세가 이어질 지가 관전 포인트다. 롤드컵 경기는 LoL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 팟, 아프리카TV 등을 통해서 즐길 수 있다.

2014-10-04 13:10:0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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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삼성화이트 4강 진출 확정…삼성 블루 VS 클라우드 나인 승자와 대결

삼성화이트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리그로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에서 팀솔로미드를 누르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3일 오후 5시부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1경기에서 팀솔로미드(이하 TSM)에게 게임스코어 3 :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화이트는 TSM을 상대로 2세트까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1세트를 완벽한 원거리 챔피언 조합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2세트에서 화이트는 1분당 1킬을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며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궁지에 몰린 TSM는 3세트에서 승리를 챙기며 북미의 전통 강호다운 모습을 보였다. TSM은 3세트 초반부터 화이트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고, 27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패배후 마음을 가다듬은 화이트는 4세트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구승빈의 트위치가 펜타킬을 기록했고 모든 챔피언들이 상대보다 1~2 레벨이 높았던 화이트는 TSM의 집요한 백도어 작전을 막아내고 승리를 챙겼다.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화이트는 형제팀인 삼성 블루와 클라우드 나인의 승자와 맞붙는다. 한편 롤드컵 8강전 경기는 약 2000 좌석이 매진 되면서 한국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결승전의 경우 최고의 등급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및 플래티넘 석이 티켓오픈 시점마다 10분, 15분 만에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4-10-03 21:5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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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8강 1경기 삼성화이트, 팀솔로미드 상대로 선전…3세트 2-1 리드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리그로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에서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가 롤드컵 8강 1경기에서 팀솔로미드(이하 STM)를 상대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화이트는 3일 오후 5시부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1경기 1세트에서 TSM에게 기분좋은 첫 승을 수확했다. 원거리 챔피언 조합이 완벽하게 빛을 발했다. 화이트의 압도적인 우위가 예상됐던 것과 달리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경기 시작 12분에 탑 라인의 라이즈가 텔레포트를 활용한 드래곤 공략을 성공하면서 화이트 쪽으로 승리가 기울기 시작했다. 15분에 화이트는 자신의 도마뱀 장로(레드) 지역에서 '러스트보이' 함장식(잔나)과 '비역슨' 소렌 비여그(제드)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TSM은 상단 다이브 갱킹을 통해 손해를 만회하고자 했으나 '마타' 조세형의 쓰레쉬 합류로 오히려 화이트에게 킬을 내주고 말았다. 26분경 화이트는 다섯 챔피언이 모여 하단 지역을 거세게 밀어붙였고, '비역슨' 소렌 비여그가 제드를 상단 스플리트 푸시로 돌렸다. 그러나 TSM은 조세형의 쓰레쉬에게 하나둘씩 쓰러졌다. 결국 화이트는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단숨에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어 2세트에서 화이트는 1 분 당 1킬을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며 승리를 챙겼다. 그 중심에 '루퍼' 장형석이 신지드를 택하는 조합이 있었다. 화이트의 조합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1레벨부터 신지드가 상대 타워의 뒤를 돌아가는 역라인을 선보였으며, TSM의 블루를 '댄디' 최인규의 카직스에게 주며 그 위력을 과시했다. 이후 경기는 신지드의 독무대나 다름없었다. 화이트는 탑, 미드, 바텀 등 라인을 가리지 않고 TSM의 챔피언들을 잡아냈으며, 죽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 신지드가 선봉에 서며 상대를 유린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신지드는 말그대로 무적에 가까워졌고, 28분 만에 33킬을 기록하며 1분 당 1명의 챔피언을 잡아낸 화이트가 2세트까지 승리했다. 그러나 궁지에 몰린 TSM가 3세트에서 화이트를 상대로 반격에 나섰다. TSM은 세트스코어 0 : 2로 탈락을 눈앞에 둔 위기 상황에서 화이트를 꺾고 기사회생한 것이다. TSM은 3세트 초반부터 화이트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다. TSM은 인베이드로 2킬을 따내 쾌조의 출발을 보였고, 27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8강전 경기는 약 2000 좌석이 매진 되면서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롤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결승전의 경우 최고의 등급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및 플래티넘 석이 티켓오픈 시점마다 10분, 15분 만에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4-10-03 20:1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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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인기 롤드컵 이어 관련 상품까지…새벽부터 장사진

"롤 상품 구매 위해 새벽 1시부터 벡스코 찾았어요" 온라인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인기가 관련 상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롤드컵 '2014 롤 월드 챔피언십' 8강전이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오픈된 머천다이징 스토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롤의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는 롤드컵이나 롤 올스타전 등 행사 현장에서 '티모 모자', '바론 인형', '블리츠크랭크 점퍼' 등 롤 관련 물품을 판매해왔다. 현장 판매 정책으로 인해 그동안 국내에서는 롤드컵이나 롤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없었다. 그러나 라이엇 게임즈가 이번 2014 시즌, 한국에서 처음으로 롤드컵을 개최하면서 국내 팬들고 롤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날 한국형 챔피언인 아리의 피규어 '아리 넨도로이드'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어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높였다. 제품 구매를 위해 경기 하루 전날 벡스코를 방문해 줄을서 기다린 롤 팬들도 만날 수 있었다. 또 머천다이징 스토어 입구에는 500여명의 관객들이 대기해 롤 상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머천다이징 스토어에서는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머천다이징 스토어에 구비된 티셔츠 등 11종의 의류와 인형 및 모자, 11종의 포스터의 가격은 트랙재킷이 5만 9000원으로 가장 비싸고, 아리 넨도로이드가 5만 5000원, 포로인형과 티모모자는 각각 2만 6000원, 2만 5000원이다. 티셔츠는 모두 2만 원, 포스터는 1만 5000원이다. 한편 롤드컵 8강 첫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삼성 화이트와 TSM의 대결로 시작된다. 이번 '2014 롤드컵'은 부산에서 진행되는 8강전 이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준결승), 상암월드컵경기장(결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2014-10-03 16:5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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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캣츠 롤드컵 8강 앞두고 분위기 달궈…코스프레서 캐릭터 완벽 표현

국내 최고의 전문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가 오랜만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챔피언 코스프레로 돌아왔다. 최근 '도레미' 이혜민의 간호사 아칼리, '타샤' 오고은의 전투토끼 리븐으로 남심을 흔들었던 스파이럴캣츠는 신규 멤버 '쮸' 윤명심, 레이싱모델 객원 멤버 천보영까지 더해 한층 강력해 졌다. 스파이럴캣츠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롤드컵 '2014 롤 월드 챔피언십' 8강전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8강전이 진행되는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색다른 롤 챔피언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파이럴 캣츠가 3일 선보인 코스프레는 기존 잔나와 룰루에 '한복 아리', '사랑의 추적자 베인'이 추가됐다. 특히 스파이럴캣츠는 거대한 문도 박사 탈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스파이럴캣츠의 리더 오고은은 "8강을 시작으로 4강, 결승까지 매번 포토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10종에 달하는 챔피언 의상을 준비했다. 결승전에는 객원 멤버까지 포함해 10명이 한꺼번에 무대에 서면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첫 롤드컵 현장 행사을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롤 코스프레를 많이 선보이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동안 참아왔던 것을 이번에 모두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스파이럴캣츠의 코스프레에서는 예쁘고 섹시함보다 캐릭터의 본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이 묻어났다. 스파이럴캣츠의 2014년 첫 신규 멤버인 '쮸' 윤명심은 룰루의 귀여운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오고은은 "완벽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문도의 근육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작했다"며 "섹시한 캐릭터도 있지만 룰루에 이어 로리 캐릭터도 영입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3 16:49: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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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블소'에 빠져볼까···e-Sports 하반기 대회 개막

'블레이드 & 소울' 팬들을 위한 멋진 자리가 마련됐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블소)'은 '블소 e-Sports 2014 하반기 대회'를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회 '한국 최강자전'과 함께 국가 대항전 '한·중 최강자전'을 연속해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최강전'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기간 중 게임 내 비무 성적을 토대로 예선전(64강) 참가가 가능하다. 64강전은 18~19일 열린다. 비무대회 최초의 오프라인 예선전이다. 본선 경기(16강~4강)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결승과 3·4위전은 11월 21일(금) 개최한다. 한국과 중국 대표선수 8명(각 4명)이 맞붙는 '한·중 최강자전' 8강 및 4강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국내 본선 4강 진출자 4명이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중국 대표선수 4명은 블소 현지 파트너사인 텐센트(Tencent)가 주최한 대회에서 선발된다. '한·중 국가대항전' 결승과 한·중 올스타 팀전은 11월 22일(토) 열린다. 두 대회의 총 상금은 3억원으로 역대 블소 비무대회 중 최대 규모이다. 결승전 장소와 순위별 상금액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이용자는 '한국 최강자전' 16강부터 전 경기를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http://bns.plaync.com/event/independent/p2014/141001_topsbimu/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0-03 07:48:04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