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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티모 문화유산정찰대' 롤 홈피에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 지킴이 활동과 연계해 지난달 선발한 '티모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정찰대'의 활약상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홈페이지에 28일 공개했다. 지난달 라이엇 게임즈는 특별 제작한 티모 피규어를 세계 전역에 급파해 국가 및 지역별 테마에 따라 티모 원정대가 자율적 정찰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글로벌프로젝트를 가동했다. 티모 정찰대 요원으로 뽑힌 글로벌 소환사들은 각자의임무에 따라 특정 정찰지에서 티모 피규어와 함께 사진을 찍어 전 세계 롤 플레이어들에게 작전 수행 경과를 알리게 된다. 한국은 게임 스토리상 티모의 고향으로 설정된 '밴들시티'에 랜드마크를 건설하기 위한 벤치마킹 임무를 부여 받고, 40명의 소환사로 구성된 '티모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정찰대'를 조직했다. 이들 정찰대원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전국 곳곳에 숨겨진 한국 고유의 문화유산 탐방길에 나섰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정찰대원들의 활동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게 하기 위해 롤 홈페이지에 별도의 티모 정찰대페이지(http://event.leagueoflegends.co.kr/teemo-world-2014/)를 개설했다. '한국 문화유산 원정대' 섹션과 '전 세계 티모 정찰 현황'섹션으로 구분된 이곳은 글로벌 정찰대의 임무가 종료되는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014-03-28 18:57:1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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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이 등장한다···'영웅의 군단' 시즌 2 오픈

새로운 영웅들과 3막1장을 점령하자.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FULL 3D MMORPG '영웅의 군단'이 28일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시즌 2의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 이번 2.0 업데이트를 통해 주인공 캐릭터 최고레벨을 기존 50레벨에서 60레벨로 상향하고 신규 퀘스트 3막 1장을 오픈했다. 3막부터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시즌 2 신규 영웅을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2단계 티켓을 얻을 수 있다. 또 길드 전용 45대 45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광산쟁탈전'을 본격 도입, 40레벨 이상 유저는 하급 광산으로, 50레벨 이상 유저는 중급 및 상급 광산으로 각각 출전해 보물 '오리하르콘'을 얻기 위한 전투를 벌이게 되며 전용 도전과제도 즐겨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주인공 캐릭터가 진화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는 신규 '환생 시스템'도 적용한다. 주인공 캐릭터에 영웅 합성으로 진화 경험치를 쌓아 6성을 달성하면 환생이 가능하며 환생 시 시즌 2 영웅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 밖에도 '혼돈의 탑'에 숨겨진 특별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히든 보너스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다음달 18일까지 캐릭터를 신규 생성하고 특정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넥서스7', '하츠', '신규영웅 휴리아 영웅 티켓'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2014-03-28 14:53:3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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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베이스볼 온라인' 프로야구 개막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온라인 실사 야구 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프로야구 개막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 이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골드카드 54장과 일반 선수카드 156장을 추가한다. 골드카드는 이종범, 양준혁 등 한국 프로야구 최고 선수들만 등장하는 카드로 이상훈 LG 트윈스 선수가 신규 골드카드로 제공된다. 이상훈 선수는 1994년과 1995년 2년 연속 다승왕을 차지하고, 1997년에는 구원왕에 오르는 등 LG 트윈스 전성기를 이끌었던 투수다. 이 밖에 조웅천 SK 와이번스, 랜들 두산 베어스, 이강철 KIA 타이거즈 등이 골드카드로 선보여진다. 아울러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게임 내 메인 화면을 개편한다. '구단정보'와 '선발관리' 등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메인 화면에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정규 매치' '싱글 리그 경기' 같은 주요 게임 모드는 메인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돕는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2014 프로야구 개막 페스티벌'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달 27일 이후 구단을 생성한 신규 이용자 전원에게는 '스타터 패키지'가 지급된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공주영 엔트리브소프트 MVP 베이스볼 온라인 사업팀장은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1위 실사 야구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면서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포스트 시즌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4-03-28 14:25:0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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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한국 8강...김흥국 '피파온라인3'에서 예측

축구 전문가로 통하는 가수 김흥국이 한국의 월드컵 8강을 예상했다. 넥슨의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 3'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우절 특별 콘텐츠로 게임 속 선수로 등장 예정인 가수 김흥국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흥국의 축구선수 시절의 일화부터 한국의 '피파월드컵 브라질 2014' 예상 성적 등 축구인으로서 그의 열정과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가 담겨있다. 김흥국은 '피파온라인 3' 게임 속 선수로 등장하는 것에 대한 소감으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4월 1일이 기다려진다. 가상현실 속 경기지만 내가 우승의 주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그라운드 위에서의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대한민국의 축구스타 박지성과 비교하기도 했다. 김흥국은 "어시스트 위주의 게임메이커 포지션을 선호하는데 무엇보다 활동량이 많아야 한다. 연예계 축구인 중에서는 박지성 선수급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우리나라의 월드컵 예상 성적에 관해서는 "16강을 넘어 8강 진출도 넘볼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 16강 진출에 성공한다면 '여장'의 수준을 넘는 어떠한 짓궂은 공약도 실천할 수 있다"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흥국의 얼굴, 체형 등을 본 따 제작된 '피파온라인 3'의 김흥국 캐릭터는 이용자 전원에게 4월 1일부터 3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2014-03-28 09:32:24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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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너클볼 던지던 허민 다시 게임사업 시작

소설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모바일게임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레드오션으로 통하는 소셜커머스 업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취지로 분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 창업자인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는 위메프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 관련 부서를 신설 중이다. 이를 위해 유명 온라인 게임사의 사업부 팀장급 인사를 영입했고 게임개발과 서버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모집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셜커머스와 게임은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허 대표는 자신의 과거 성과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믿어보기로 한 것으로 판단된다. 허 대표는 대학 졸업 후 게임 회사 네오플을 세웠고 '던전앤파이터'라는 온라인 액션 게임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엄청난 인기를 모은 이 게임에 흠뻑 빠진 국내 1위 게임업체 넥슨은 4000억원가량을 주고 네오플을 사들였다. 즉 대박 게임을 만들어본 노하우를 최근 대세인 모바일게임 사업에 적용해보자는 의도다. 무엇보다 허 대표는 위메프를 '한국의 아마존'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아마존은 없는 게 없는 온라인 만물상점이다. 가까운 미래에 모바일게임이 소셜커머스에서도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면 위메프가 조금 빨리 자체 제작해 서비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허 대표는 업계에서 '기인'으로 여겨지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 역시 크게 놀랄 일은 아니라는 게 전반적인 시각이다. 그는 1999년 서울대 최초로 비운동권 출신으로 학생회장에 당선되며 대학가에 큰 충격을 던졌고 30대 초반에 네오플을 4000억원에 매각하며 원조 '청년 갑부'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지난해 9월 마이너리그 싱글 A 수준인 미국 프로야구 독립리그의 락랜드 볼더스에 투수로 입단해 실제 경기에서 공을 뿌렸다. 허 대표는 너클볼 대가인 필 니크로에게 이 구종을 전수받아 실전에 사용했고 지금도 메이저리그 입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소셜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한 곳에 전력 투구를 해도 어려운 현 시점에 별개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다소 무모한 일"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위메프 측은 "원더홀딩스 산하 계열사에서 게임 관련 작업을 할 수는 있지만 위메프에서 직접 사업을 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2014-03-28 07:30:00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