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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014]우리게임은 야구 아나운서 모델 안씁니다

프로야구 개막을 누구보다 반기는 곳이 있다. 바로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는 기업들이다. 시즌이 오픈되면 야구팬의 관심이 덩달아 야구 게임으로도 쏠리기 때문이다. 그간 게임 업체들이 최희, 배지현, 김민아, 공서영 등 야구 채널 전문 아나운서를 홍보 모델로 쓴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사정이 달라졌다. 유명인을 모델로 내세우기 보다는 참신한 인물을 앞세우는가하면 아예 게임내 캐릭터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너도나도 야구 관련 미녀나 유명인을 쓰다보니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온라인 실사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아프리카TV의 인기 BJ(방송진행자)를 알리미로 발탁했다. ▲양띵 ▲악어 ▲머독 ▲대정령 ▲섭이 ▲효근 ▲메도우이헌터 ▲솔선생 등 8명의 스타 BJ를 활용하고 있다. 이들이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 실력을 겨루는 '스타 BJ들의 슈퍼매치'를 열고 인터뷰 영상도 공개한다. 인터뷰는 '마인크래프트' 게임 방송으로 유명한 양띵과 악어, 가면을 쓰고 방송하는 걸로 이름난 머독과 대정령이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터뷰에서 양띵은 우승하면 야구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으면서 인증샷을 올리겠다는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게임 BJ 1위인 양띵을 필두로 아프리카TV에서 'MVP 베이스볼 온라인'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야구 스타의 캐릭터를 활용하는 또 다른 의미의 '앰부시' 마케팅도 인기다. 대표적인 게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 등장하는 LG트윈스 레전드 이상훈 캐릭터다. 고양 원더스 투수 코치로 활동 중인 이상훈은 트레이드마크인 꽁지머리로 '야생마'라는 별명과 함께 LG트윈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의 투수다. 유저는 이 게임에서 이상훈 특유의 피칭 자세와 구종을 만끽할 수 있는데 네오위즈 측에서 이를 간접적으로 알리고 있는 셈이다. 이 외에도 게이머들은 다양한 온라인 야구게임에서 최동원, 이종범, 류현진, 이대호, 양준혁, 염종석 등 특급 선수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2014-03-27 20:16:09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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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014]하루 24시간 야구 즐겨볼까?···야구게임 업데이트 경쟁

"야구 시작 시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학수 고대해왔던 프로야구 개막일이 다가왔지만 야구마니아들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평일 오후 6시 반인 경기시작 시간까지 너무나 길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렇다면 현장 야구 못지않은 디테일한 움직임으로 무장중인 야구 게임이 제격이다. 상상과 추억을 자극하는 콘텐츠도 야구마니아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넥슨은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최근 단행했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선수를 선택해 성장시키는 '마이플레이어' 모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예를들어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를 선발투수로 성장시키거나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를 발빠른 유격수로 육성하는 색다른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KIA 타이거즈의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와 한화 이글스의 '한밭 야구장' 등 디테일함을 살린 신규 콘텐트도 야구하는 재미를 살리고 있다. 컴투스의 '프로야구 매니저'도 선수 로스터를 업데이트하고 야구 마니아들을 맞이한다. 이 덕분에 두산 베어스 칸투, SK 와이번스 스캇 등 올시즌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외국인 용병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다음달 10일까지 선수별 능력치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시즌 버프 효과도 적용, 새로운 선수들로 더 강력한 팀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넷마블의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4'는 '빙그레이글스' '현대유니콘스' 등 KBO의 전설들을 최근 추가해 올드 야구마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과거의 빙그레이글스와 현재의 한화 이글스가 벌이는 재미난 경기도 즐길 수 있다. [!{IMG::20140327000258.jpg::C::320::}!]

2014-03-27 20:15:33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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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D 모바일 낚시게임 '낚시의 신' 글로벌 출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27일 낚시 게임 '낚시의 신'(Ace Fishing)을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낚시의 신'은 모바일 3D 그래픽 기술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낚싯줄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물고기와 씨름하는 실제 낚시의 역동적인 느낌을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200여 종이 넘는 실제 물고기들이 3D 그래픽으로 그대로 재현됐고 미국, 브라질 등 실제 지형을 그대로 반영한 전 세계 주요 낚시터에서 이들 물고기들을 낚을 수 있다. '컴투스 허브'에서 친구들은 물론 전 세계 유저들과 물고기 종류 별로 누가 가장 큰 물고기를 잡았는지, 가장 많이 낚은 낚시왕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것도 이 게임의 특징이다. '낚시의 신'은 실제 물고기를 낚아 올린 듯한 선명한 물고기 이미지와 일렁이는 수면 효과 등으로 현장감 넘치게 구성한 게임 화면, 동영상 등을 미리 공개하고, 사전등록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출시 이전부터 낚시 팬들과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이번 출시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150여 개 국가에 동시에 진행됐다. 해외에서도 보기 어려운 뛰어난 게임성을 바탕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독일어, 프랑스어 등 7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2014-03-27 14:22:34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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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생중계·플레이엔씨 채널링···'프야매' 화제 만발

'게임 업데이트 과정을 생중계한다.' 이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에 게이머들이 열광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프로야구 매니저'(프야매)가 27일 오전 8시부터 대규모 업데이트 실황을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자 '손흥민' '갤럭시S5' 등 이슈메이커를 제치고 한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프야매 홈페이지(bm.gametree.co.kr)를 통해 볼 수 있는 이 업데이트에서는 긴박하게 돌아가는 프야매 개발팀과 사업팀 등 관련 부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변은 물론, 개발진의 깜짝 미니 인터뷰도 담겨있다. 생중계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도 뜨겁다. "새로운 카드 디자인이 멋있게 나온 것 같아 빨리 만나보고 싶다" " 대규모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일일 로그인 보상 개편, 리그 순위 접근성 증대 등 사소한 사항들도 많이 개편해서 유저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한 것 같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프야매는 이날부터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kr.plaync.com)에서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엔씨 회원들은 별도의 가입 없이 프야매를 이용할 수 있고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블소)' 등 엔씨소프트 4대 MMORPG와 프야매를 같이 플레이하면 푸짐한 보상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2014-03-27 11:54:1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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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팡' 국내 1000만 다운로드 돌파...시즌2 콘텐츠 곧 오픈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인기 퍼즐게임 '포코팡 for Kakao'가 국내에서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포코팡'은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해외에 먼저 출시돼 큰 흥행을 거두고 국내에도 선보인 사례여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개발업체가 다름 아닌 국내 개발사로 알려지며 역수입된 사례로 더욱 화제가 됐으며 당시 개발사의 인력은 8명에 불과했음에도 RPG요소 등의 도입으로 기존 퍼즐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되고 진화된 게임성으로 이용자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포코팡 개발사 트리노드 김준수 대표는 "부산의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도 세계적인 히트 게임을 만들 수 있고 역수입해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가 됐다"며 "퍼즐게임도 진화가 가능하고 혁신을 보여줬다는 이용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4월 5일까지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하면 매일 다른 게임내 아이템, 체리 등을 제공한다. 미션에 1회 이상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으로 1000명을 선정해 다이아몬드 100개를 지급하고 미션 7회 이상 완료시에는 1000만 기념 동물을 전원에게 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다이아몬드 1000개를 제공한다.

2014-03-27 09:42:03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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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넷마블 5300억원 삼켰다...텐센트 날개 달고 글로벌 도약

지난해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을 평정한 CJ넷마블이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 텐센트로부터 5300억원의 자금을 투자받는다. 이 금액은 국내 게임 업체가 유치한 역대 최대 규모다. CJ E&M 넷마블은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CJ E&M에서 물적 분할로 독립함과 동시에 개발 자회사인 CJ게임즈와 합병한다고 밝혔다. 텐센트가 투자하는 회사는 CJ게임즈다. 이에 따라 텐센트는 이번 지분 투자로 넷마블 설립자인 방준혁 CJ E&M 고문(35.88%), CJ E&M(35.86%)에 이어 CJ게임즈 지분 28.00%를 확보해 3대 주주로 올라선다. CJ게임즈는 개발 지주회사로 산하 개발사들과 함께 '몬스터 길들이기' '모두의 마블' '다함께 차차차' '다함께 던전왕' 등 인기 모바일 게임을 다수 배출했다. CJ넷마블은 지난해 496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투자 유치로 CJ게임즈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확고한 발판을 구축하게 됐다. 방준혁 고문은 "중국에서만 수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텐센트의 플랫폼을 활용해 넷마블의 주요 모바일 게임들이 중국 시장에서 긍정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J게임즈는 투자 유치 자금으로 우수 개발사 M&A에 적극적으로 나서 경쟁력 있는 게임 IP(지적재산권)를 다수 확보해 게임사업 전반의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기반을 극대화 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2014-03-26 20:07:55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