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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성균관대,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상품 개발 공동 추진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을 응용한 웨어러블 상품 개발을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성균관대 스마트융합디자인연구소(SMARDI)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분야 신상품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기존 상품과 차별화되는 스마트밴드 웨어러블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웨어러블 스마트기기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IoT 시장 잠재력 주목에 따른 것이다. 특히 SK텔레콤과 SMARDI는 스마트홈, 레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스마트 프로덕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프로덕트는 스마트폰 등 스마트 디바이스와 무선 연동이 되는 제품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브라보!리스타트 등 자사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각종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들을 적극 반영해 상품화할 방침이다. 조승원 SK텔레콤 기업사업3본부 본부장은 "SK텔레콤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IoT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특히 스마트 프로덕트 영역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한 SMARDI와의 협력을 통해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개발 및 사업화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23 11:58:23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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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태안반도 최서단에서도 LTE-A 이용하세요"

KT는 충청남도 태안반도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에 광대역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 A) 장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격렬비열도는 육지에서 약 53km 떨어진 섬으로 그 동안 3G 서비스만 가능했으나 이번 1.8GHz와 900MHz 대역의 LTE 장비 구축으로 격렬비열도와 인근 해상지역에서도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광대역 전국망이 개통되는 7월 1일부터는 광대역 LTE-A 서비스까지 이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KT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에 걸쳐 대산지방해양항만청과 협의를 통해 설비 투자 계획을 수립했으며, 5월부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 및 LTE 기지국 설치를 완료하고 통신품질 점검까지 마쳤다. KT는 격렬비열도의 충분하지 못한 전원공급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풍력 발전 시스템을 구축 했으며, 향후 태양광 발전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정적인 장비 운용을 위해 그린에너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KT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상 LTE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이크로웨이브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LTE RU를 신설하는 등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국토 최동측 독도를 시작으로 내륙에서 제주를 잇는 주요 7개 항로의 12개 정기여객선에 LTE 장비를 구축했으며, 서해5도와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 설치된 마이크로웨이브 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해 기존보다 2배 이상 빠른 LTE 품질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격렬비열도까지 LTE 장비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KT는 대한민국 동서남해 전 해상에서 가장 넓은 통신 커버리지를 완성했다. 격렬비열도의 통신 커버리지 확보는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서해상에 고품질 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불법어업에 대한 신속 대응이 가능하며, 재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해상 조난이나 해양 사고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긴급통신 지원이 가능하다. 안창용 KT 충청네트워크운용본부장은 "격렬비열도의 광대역 LTE-A 구축으로 KT는 한반도 전 해상에 걸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국가기간통신사업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4-06-23 11:19:11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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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리카드와 손잡고 소호 고객용 '올레 CEO 우리카드' 출시

KT는 우리카드와 함께 매월 최대 3만원의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소호 고객용 '올레 CEO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레 CEO 우리카드는 전월 카드 사용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3만원, 5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이면 월 1만원의 한도 내에서 통신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신용카드에 올레 인터넷 또는 올레 모바일의 이용요금을 자동이체 등록하면 매월 통신비 청구금액에서 할인된다. 특히 '올레 CEO 우리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IC카드 리더기를 무료 제공한다. 또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결제솔루션(월 3000원)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KT는 이를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 외에도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20% 할인, 영화관 3000원 할인,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등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 발급은 자영업자나 가맹점주, 개인사업자들이 본인 명의로 개설해야 하며, 사업자등록증 등 자격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우리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카드 발급 후 통신비 자동이체 등록은 KT 고객센터나 올레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강이환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소호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올레 CEO 우리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6-23 11:16:10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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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속도 경쟁 위해 '비디오 LTE' 신무기 꺼냈다"

LG유플러스가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시대를 맞아 '비디오 LTE'라는 신무기를 꺼냈다. 최주식 LG유플러스 SC본부장 부사장은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 '비디오 LTE' 시대의 본격 개막을 선언했다. 최 부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1등 비디오 서비스로 내 손안에 모든 생활이 이뤄지는 새로운 모바일 삶을 제공하겠다"며 "세계 최초 비디오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3배를 넘어 4배가 되는 초광대역 LTE-A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내 이동통신사 중 가장 많은 80MHz폭의 주파수 대역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들어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디오 LTE 핵심 서비스를 대거 선보였다.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 ▲U+HDTVNEW ▲U+NaviReal ▲U+tvG개인방송 ▲U+ShareLive 등 세계 최초 비디오 서비스가 공개됐다. 유플릭스 무비는 영화는 물론 미드 등 해외 TV시리즈물까지 국내 최다인 1만2000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무제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134개의 세분화된 장르구분, 24시간 실시간형 장르영화 채널 '유플릭스 ON AIR', 다양한 주제별 큐레이션이 가미된 테마추천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가 눈길을 끌었다. 월 7000원으로 모바일과 PC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2900원을 추가로 내면 자사 IPTV인 U+tvG에서도 보던 화면 그대로 이어볼 수 있다. 국내 최다 미디어 N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는 셈이다. U+HDTVNEW는 LG유플러스 모바일 IPTV인 U+HDTV에 생방송을 최대 2시간까지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중요 장면을 0.5배속으로 자세히 보는 '슬로모션' 등 첨단기능을 새로 탑재한 서비스다. 특히 타임머신과 슬로모션 기능은 SPOTV 등 24개 채널에서 만끽할 수 있다. 풀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U+NaviReal은 기존 U+NaviLTE에 '리얼(Real)'이라는 무기를 장착했다. 교차로 진입 전 실제 도로사진이 화면에 자동 노출되는 것. 1800만 화소를 지원하는 UHD급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해 고화질 해상도(5184X3456)를 자랑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말부터 서울역과 시청, 남대문 등 서울 시내에서 가장 혼잡하고 교통사고율이 높은 30~100곳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U+tvG개인방송은 화질 1080P, 속도 5Mbps의 풀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방의 TV까지 생생하고 빠르게 전한다. 월드컵 응원열기, 야구장, 콘서트장, 주요 관광지 등 야외에서 개인이 찍어 올리는 화면이 TV로 그대로 전달돼 가족과 연인, 지인 등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실시간 중계가 어려울 때는 녹화방송으로도 전송된다. TV가 꺼져 있거나 전송 거절 시 촬영 후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 U+BOX에 저장되고 누군가 TV를 켰을 때 화면에 팝업창이 떠 영상도착 사실을 알려준다. 한번 저장된 콘텐츠는 재생 회수 및 시청기간의 제한 없이 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 TV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명이며, tvG 가입자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멀티태스킹과 공유에 특화한 U+ShareLive도 이날 함께 시연됐다. '함께 보기' 기능을 통해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내 클라우드에 있는 동영상 및 사진뿐만 아니라 스포츠 생중계, 무료영화 등의 다양한 비디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함께 보며 공감할 수 있다. 최대 100명이 동시에 동영상 공유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기존 '무한대 85요금제'에 신규 오픈한 유플릭스 무비를 더한 상품인 'LTE8 무한대 89.9요금제'(8만9900원)와 월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LTE8 다모아 비디오' 및 'LTE8 비디오팩' 등 새로운 요금제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서비스 기반이 될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단말 출시 준비도 모두 마쳤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이번 주중 출시하고 연내 6~8종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단말 출시와 함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즉시 제공하고 다음달 1일부터는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2014-06-23 11:14:5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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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케이블 UHD 서비스' 국회서 시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함께 23~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케이블 초고화질(UHD) 상용서비스'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첫날인 23일 진행되는 시연행사 개막식에는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 홍문종 의원을 비롯한 국회 미방위 위원들을 비롯해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케이블업계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세계 최초로 UHD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시연행사는 케이블 UHD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정부와 국회가 함께 방송분야 진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케이블업계는 이날 시연회에서 현재 서비스 제공 중인 4K UHD 케이블방송과 유맥스 채널, UHD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와 함께 가전사와 공동 개발 중인 UHD 셋톱박스 시제품을 선보이고 서비스 로드맵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TV시청 중 운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께 시연한다. 앞서 케이블업계는 지난 4월 10일 제주도에서 열린 '디지털케이블TV쇼'에서 '세계최초 UHD 방송 상용화'를 선포하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종삼 케이블TV방송(SO)협의회장은 "케이블업계가 UHD 방송의 포문을 연만큼 가전, 장비, 콘텐츠 등 유관산업이 함께 성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4-06-22 09:32:3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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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두드림U+ 요술통장' 신규 대상자 모집

LG유플러스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 실현을 위한 자립기반 형성 프로그램인 '두드림U+ 요술통장'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두드림U+ 요술통장'은 2010년 출범 이래 195명의 장애가정 청소년과 임직원 195명이 6년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원을 저축하면 임직원 멘토가 이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이 금액의 3배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적립해 고등학교 졸업 시점에 대학 학자금이나 취업자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임직원과 청소년 간 1대 1 멘토링, 나들이, 문화·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 현재까지 두드림U+ 요술통장을 통해 대학진학(35명), 취업(4명)의 꿈을 이뤘다. 이번 신규 모집 대상자는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30명으로,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장애가정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는 다음달 9일까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dodreamfund.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멘토와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 간 친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멘토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21일 롯데월드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24일에는 CGV 왕십리에서 멘토·멘티와 가족 친지 등 총 300여명을 초청해 'U+ TV G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트랜스포머4 3D IMAX 시사회'를 개최한다.

2014-06-22 09:3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