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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개막…'해답 없는' 지상파 재송신료 분쟁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지상파와 유료방송업계간 재송신료 분쟁이 지속되면서 블랙아웃 우려마저 나오자 정부도 경고에 나섰다. 15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일 지상파와 유료방송 사업자, 관련 협회에 '브라질 월드컵 재송신 분쟁 관련 정부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정부는 공문을 통해 "지상파는 공공재산인 전파를 이용해 방송하고 있으며, 유료방송사업자 또한 가입자에 일정 수신료를 받고 있는 만큼 차질없이 방송을 서비스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월드컵 재송신과 관련 성실히 협상하고 조속히 합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되, 방송 중단 등으로 인한 국민의 시청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송사업자가 사익 추구에 집중해 방송의 기본적 책무인 공공성을 저버린다면 관계법령에 따른 법적인 행정제재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래부와 방통위의 이번 공문은 지상파와 유료방송 사업자 모두에 발송됐지만 내용상 지상파에 대한 경고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사업자들은 "지상파가 현재 재송신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익 추구를 위해 월드컵이라는 전 세계적 축제를 노려 추가 재송신료를 받으려 하고 있다"며 "지상파 3사는 월드컵 중계방송 재송신료라는 부당한 요구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상파와 유료방송업계간 월드컵 재송신료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지만 현재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가입자는 정상적으로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지상파가 신호를 끊어 유료방송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아직까지 방송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케이블TV, IPTV 사업자는 자사에서 운영 중인 N스크린 서비스를 통한 월드컵 방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Btv 모바일', KT미디어허브의 '올레tv 모바일', LG유플러스의 'U+HDTV' 등 모바일 IPTV 서비스와 CJ헬로비전의 '티빙'은 지상파가 신호를 차단해 월드컵 중계방송 시 "해당 방송사 및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시청이 불가능합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모바일로 월드컵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네이버나 다음, 아프리카TV, 푹(POOQ) 등을 이용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월드컵 재송신료 요구에 대해 유료방송 사업자의 반발이 강력한 만큼 지상파가 월드컵 재송신료 요구를 철회하지 않는 이상 갈등을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의 강력한 제재 방침도 전해진 만큼 블랙아웃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월드컵 이후 소송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4-06-15 13:50:3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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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2014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진행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는 14일 수원 장안로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14년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를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워킹 도네이션 캠페인으로 경기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티브로드 기부금과 단체 후원금 및 현장 기부금을 합친 총 3억여원은 세월호 피해자인 안산단원고 학생가족 돕기와 경기도 지역 내 주거복지개선 및 취약계층 겨울나기 생필품 지원,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4일 오전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유석영 삼성전자 사회공헌봉사단장 상무,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 허승범 티브로드 경기사업부장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를 격려했다. 이어 성균관대 캠퍼스를 출발해 율천고등학교, 삼환·성원 아파트단지, 수인산업도로를 거쳐 다시 성균관대 캠퍼스로 돌아오는 코스로 자선걷기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에는 캠퍼스 내 대운동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달샤벳, 투빅, 몬스터, 스마일지 등이 참석하는 자선 콘서트도 펼쳐졌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는 티브로드가 2003년부터 지역사회단체와 첫 걸음부터 함께 진행해 온 맞춤형 사회공헌프로그램 중의 하나"라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공감대를 함께 형성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방송사로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5 13:48:51 이재영 기자
미래부, UHD 콘텐츠산업 육성 본격 시동

정부가 국내 초고화질(UHD) 방송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UHD 콘텐츠 제작지원 프로그램 12편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 제작 및 세계시장 진출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미래부는 지난 4월 한국전파진흥협회 주관으로 UHD 콘텐츠 제작지원 공모를 통해 148편의 기획안을 접수, 전문가 심사를 통해 1차로 20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트레일러(예고편) 제작을 지원했다. 13일에는 트레일러 제작결과물을 대상으로 2차 본 심사를 실시, 드라마 '소금별', 다큐멘터리 '샤먼의 노래'·'인류 최초의 사인, 암각화' 등 12편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지원 프로그램들은 연말까지 제작을 완료해 내년에는 UHD 방송채널을 통해 국민을 대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가전사와 공동으로 지정 공모해 선정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다큐멘터리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등 6편은 방송으로 송출될 뿐 아니라 세계 가전매장에서 UHD TV 프로모션 영상으로 활용될 방침이다. 또 미래부는 10월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MIPCOM)에 참가해 UHD 콘텐츠 공동 비즈니스 상담, 국내제작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12월에는 '제4회 인터내셔널 3D·UHD 페스티발 2014'를 개최, 일본·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가 전문가들과 함께 '2014 대한민국 3D·UHD 콘텐츠 대상 시상식', '시사회 및 컨퍼런스' 등을 통해 올해 사업성과를 대내외에 확산시키고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 제작·유통과정에서 국내 UHD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제작 멘토링 워크숍을 통해 UHD 콘텐츠 산업을 적극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4-06-15 13:44: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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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로밍서비스', 브라질 포함 19개국으로 확대

KT는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을 포함, 벨기에, 대만 등 19개국에서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의 LTE 로밍은 기존 16개국에서 브라질과 대만, 벨기에를 추가해 총 19개국 제공하게 됐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브라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Oi' 이동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브라질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루 1만원으로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도 브루나이, 모리셔스 등 총 10개국을 추가해 최다 143개국 제공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로밍 서비스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는 대륙별로 유럽은 50개국, 미주는 41개국,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는 33개국, 아프리카는 11개국, 중동은 8개국으로 고객들이 많이 가는 지역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KT는 Fon사와 제휴를 통해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을 포함한 11개국에서 15일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해외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선착순 2만명 대상 'WiFi체험단'을 모집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병무 KT 마케팅부문 로밍&협력담당 상무는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고객이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편리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LTE 로밍 및 데이터로밍 무제한 커버리지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 1등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밍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데이터로밍 정액권 상품을 기존 보다 2배씩 늘려 1만원권(20MB), 3만원권(100MB), 5만원권(300MB)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데이터로밍 정액권은 3G뿐만 아니라 LTE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14-06-15 09:00:00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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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쇼핑'서 바캉스 상품 구매하고 워터파크 가요!"

LG유플러스가 스마트 모바일 쇼핑 서비스 'U+쇼핑'에서 여름 휴가 맞이 바캉스 상품전을 오픈했다. 이번 바캉스 상품전 오픈을 기념해 30일까지 쇼핑 할인 쿠폰 및 워터파크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30일까지 U+쇼핑에서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 모음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17일부터 30일까지 U+쇼핑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모두에게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상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워터파크 이용권 1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U+쇼핑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할인쿠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7% 쿠폰을 증정한다. 신세계 백화점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무료 배송 1회 서비스한다. 한편 매달 8이 들어간 8일, 18일, 28일은 '무한대 쇼핑데이'로 지정,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이 U+쇼핑에서 상품 구매 시 8%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U+쇼핑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까지 할인되는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200장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500원의 할인혜택을 각 카드사에 따라 30일까지 각각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U+쇼핑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콘텐츠사업 담당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U+쇼핑에서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획기적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5 09:00:00 이재영 기자
통신업계, 사물인터넷 주도권 확보에 '분주'

사물인터넷(IoT)이 미래사회의 핵심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로 떠오르면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통신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13일 시스코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시장은 2020년까지 14조4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은 스마트홈 등 사물끼리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환경을 의미한다. 현재 구글·애플·삼성전자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뛰고 있지만 뚜렷한 강자는 없는 상태다. 황창규 KT 회장은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4 포럼에서 시궈화 차이나 모바일 회장과 함께 기조연설에 나서 통신사가 IoT 시대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물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가 데이터의 양은 물론 속도까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통신망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KT와 SK텔레콤은 4G(LTE) 통신 기술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 행사에서 SK텔레콤은 노키아와 함께 LTE 기반 네트워크로는 사상 최고 속도인 3.8Gbps 시연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선보인 최대 450Mbps의 '3밴드 LTE-A' 시연보다 8배 이상 진보한 것이다. IoT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SK텔레콤은 미래창조과학부 지원과제로 개방형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Mobius)' 연구개발을 함께 추진해 온 전자부품연구원과 IoT분야 플랫폼 사업화 협력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모비우스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IoT 디바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제품을 지원한다. SK 측은 "중소기업, 벤처 등 개발자 누구나 이 플랫폼을 통해 IoT 서비스 및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며 "개방형 마켓플레이스도 함께 제공되어 IoT 산업 생태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런 움직임 속에 LG유플러스는 캐주얼 SPA브랜드 스파오와 손잡고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서비스 'U+보드'를 선보였다. U+보드는 360도 카메라 기능을 갖춘 멀티미디어 기기로써 고객의 옷 입은 모습을 앞면 뿐만 아니라 옆모습,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SNS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진 전송도 가능하다.

2014-06-13 17:38:31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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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내정자 "창조경제 기반 미래 먹거리 만들겠다"(종합)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뜻하지 않게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잘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양희 장관 내정자는 13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창조경제 구현 방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창의와 도전, 상상과 모험에 기반을 둔 새로운 시도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잘 융합될수록 시너지가 극대화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일련의 과정에 참여자의 소통·화합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창조적 마인드가 모든 분야에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부에 따르면 최 내정자는 조만간 현재 맡고 있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직도 정리할 예정이다. 정한근 미래부 대변인은 "청문회를 거쳐 미래부 장관에 정식 임명되기 전까지 현재 직을 정리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다음주에 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법률상 인사청문회는 청문요청서를 제출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진행하도록 돼 있어 7월 초께 청문회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변수는 7.30 재보궐 선거다. 국회에선 재보선 이후 청문회를 실시하자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어 청문회 일정도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최 내정자는 14일 오전 10시께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출근해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개각 발표를 통해 미래부 장관에 최양희 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민 대변인은 "최 내정자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 한국정보과학회장등을 거치면서 미래융합기술발전에 헌신해온 인물"이라며 "창조적인 발상과 오랜 융합기술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미래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2014-06-13 16:27:3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