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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가자!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페이지 오픈

곰TV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축구 관련 영상을 담은 특집 페이지를 오픈한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가자! 2014 브라질!' 특집 페이지를 13일 선보였다. 대표팀 전력분석에서 온라인게임을 활용한 모의경기, 태극전사가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등 축구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마련된다. 이번 특집 페이지에서는 한국 대표님이 속한 조별 리그의 팀별 전력분석 및 홍명보호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뉴스Y 채널의 '가자! 브라질로' 주문형비디오(VOD)를 주제별로 시청할 수 있다. 18일 열리는 러시아전을 비롯해 알제리전, 벨기에전의 전력분석, 홍명보호 최종 엔트리 점검 등 대표팀 경기에 앞서 프리뷰할 수 있는 영상으로 구성된다. 특히 네오비앙에서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풋볼레전드'를 이용한 색다른 축구 방송 '풋볼레전드:미리보는 한국 축구 대표전'도 특집 페이지에서 즐길 수 있다. '풋볼레전드: 미리보는 한국 축구 대표전'는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과 김철민 캐스터의 흥미진진한 중계로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곰TV에서 제공하는 '가자! 2014 브라질!' 특집 페이지는 곰TV 웹사이트 및 모바일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4-06-13 11:28:13 이재영 기자
KT스카이라이프, "최신형 HDTV 구매하고 UHDTV 덤으로 받으세요!"

KT스카이라이프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16일부터 '초고화질(UHD) TV 무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카이라이프 'HDTV 무이자 할부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HDTV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통해 TV를 구매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4명은 19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40인치 UHD TV(UN40HU7000F)를 무상으로 받게 된다. 지난 3월부터 실시한 'HDTV 무이자 할부서비스'는 스카이라이프 HD상품 가입자에게 최신형 HDTV를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하고, 3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UHD업스케일링 및 사커모드 기능이 내장된 UHD TV도 무이자 할부 상품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월드컵을 초고화질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HDTV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이 매달 평균 1500여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HDTV 무이자 할부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UHD TV를 구매한 고객은 기존 HD보다 더 선명한 화질로 월드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3 11:08:4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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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줌2' 단독 출시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극대화한 삼성전자의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줌2(모델명:SM-C115L)'를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 줌2'는 광학 10배 줌 및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하고 손떨림 방지 기술(OIS)을 제공하는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고객들은 대한민국 최대 80MHz의 U+LTE8 네트워크 기반의 U+Box, U+ShareLive 등 LTE 서비스를 이용해 디지털 카메라급 고품질의 이미지를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신규 단독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갤럭시 줌2를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품 커버 케이스와 사진을 인화해 포토북으로 남길 수 있는 'U+포토북 쿠폰', 사진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해 공유할 수 있는 'U+Box 100GB 1년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갤럭시 줌2는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채널 U+Shop과 전국 U+스퀘어 매장에서 차콜 블랙, 쉬머 화이트, 일렉트릭 블루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판매한다. 출고가는 69만3000원. 김현성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카메라 기능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 줌2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능에 맞춘 경품 제공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2 18:50: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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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인가제 손본다…미래부 공청회 개최

과연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가 가계 통신비 인하로 이어질까. 정부가 지난 1991년부터 20년이 넘게 시행된 이동통신 시장 요금 인가제 폐지를 검토 중이다. 그동안 국내 통신시장에 적용된 요금 인가제는 통신서비스 시장의 독과점성을 완화하기 위해 채택된 제도다.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제1사업자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 무선시장에선 SK텔레콤이, 유선시장에선 KT가 인가제 대상이다. 두 사업자는 요금을 인상하거나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을 때 반드시 미래부의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12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통신요금규제 개선 로드맵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변정욱 KISDI 통신전파연구실장이 통신시장현황 및 해외 주요국 규제개선 동향 등에 대해 소개하고 통신요금규제 개선에 관한 주제발표에 나섰다. 변 실장은 이날 통신요금 인가제를 보완해 합리적인 대안으로 ▲인가제 보완 ▲인가제 폐지 및 신고제 보완 ▲완전 신고제 전환 등을 제시했다. 인가제 보완은 현행 인가제를 유지하되 사전 심사는 완화하고 사후 규제는 강화하는 방안이다. 사전심사는 이용자 보호 및 차별에 관해서만 이뤄지며, 요금의 적정성 여부는 인가 후 실제 판매결과를 기초로 사후에 규제해 약관변경 명령, 과징금 등 제재를 병행한다. 인가제 폐지 및 신고제를 보완하자는 안은 제1사업자의 경우 신고 접수된 약관을 심사해 필요시 보완을 요구하지만 그 밖에 사업자는 요금제 신고 일정기간 후 자동으로 시행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완전 신고제로 전환하게 되면 1위 사업자를 포함한 모든 사업자가 미래부에 신고만 하면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어 요금 서비스 출시 기간이 빨라지지만 지배적 사업자를 견제할 수 있는 사전적 수단이 부재한 상황이다. 후발사업자인 LG유플러스를 비롯해 일각에선 시장점유율 50%가 넘어가는 사업자가 시장을 자율적으로 주도하게 되면 요금인하가 적절히 이뤄지지 못한다며 요금 인가제 폐지 반대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완전 신고제 전환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어떤 안을 채택해도 조금씩 문제가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는 안을 채택할 것"이라며 "문제도 최대한 보완해 만족할 수 있는 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통신요금 규제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조만간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6-12 16:10:1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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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LTE 1000배 속도 '5G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4세대(4G·LTE)보다 1000배 빠른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5G 이동통신은 기존 LTE보다 1000배 빠르게 사람·사물·정보를 초고속으로 연결시켜 실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보통신산업 및 타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창조경제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통3사를 중심으로 5G 이동통신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가 발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지난달 29일 '정보통신기술(ICT) 발전 대토론회'에서 "향후 'ICT 노믹스' 추진을 통해 30년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이에 대한 첫번째 과제로 초고속·초연결적인 네트워크 기반이 될 5G 네트워크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2020년까지 본격적인 5G 이동통신 시대를 여는 세계 최초의 이통사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단순한 네트워크 기술의 진화를 넘어 하드웨어, 플랫폼, 서비스 등 ICT 생태계 전체의 발전과 타 산업 융합의 기폭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구축계획의 일환으로 11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4'에서 이전까지의 속도 한계를 몇 단계 뛰어넘는 데이터 전송속도 3.8Gbps를 시연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3.8Gbps 시연을 시작으로 기가급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 및 검증을 통해 5G 핵심 기술들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최근 기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융합형 기가토피아' 시대를 이끈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KT는 향후 3년간 4조5000억원을 투입해 유무선이 통합된 기가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가 인터넷은 기존 인터넷보다 10배, LTE에 기가 와이파이(WiFi)를 결합한 이종망 융합기술 및 구리선 기반 초고속 전송기술은 기존보다 3배 빨라진다. KT는 장기적으로 5G의 핵심 원천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는 한편, 실제 소비자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 통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화 기지국과 모바일 클라우드를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융합-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역시 지난해 7월 세계적 통신장비 에릭슨과 함께 5G 기술개발 협력에 나섰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해 7월 11일 에릭슨의 스웨덴 본사를 직접 방문해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에릭슨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5G 공동기술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양사 간 협력이 결실을 맺어 LTE-A뿐 아니라 5G에서도 글로벌 스탠더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이통사들의 행보에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는 5G 미래 통신기술 확보 및 인프라 구축을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신규 일자리 창출 및 해외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5G 시장 조기 활성화 ▲5G 표준화 글로벌 공조 ▲도전적 R&D 추진 ▲스마트 신생태계 조성 등을 포함한 '5G MASTER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같은 계획 아래 2020년까지 5G 연구개발, 표준화 및 기반조성에 1조6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미래부는 5G가 상용화되면 장비 및 서비스 부문에서 이후 7년간 국내에서만 552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44조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생기고 58만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관계자는 "5G 이동통신 선점이 커다란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와 업체들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며 "글로벌 업체가 5G 시장 선점에 달려들고 있지만 국내 LTE 기술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5G 역시 국내 기술이 글로벌 표준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2014-06-12 14:39:4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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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 서둘러 논의돼야"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을 빠른 시일 내에 논의되고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삼석 상임위원은 12일 정부 과천청사 방통위 전체회의에 첫 참석해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자격 요건에 맞지 않다며 임명을 거부당한 고 위원은 지난 9일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12일 전체회의는 '지각 임명'된 고 위원을 비롯한 5명의 3기 방통위 상임위원이 모두 참여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고 위원은 "언론에서는 5인의 방통위원이 모두 임명됐기 때문에 '방통위가 정상화됐다'고 평가하지만, 이런 인적 구성요건의 충족만으로 방통위가 정상화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방통위가 세월호 참사 이후 수많은 언론 노동자들이 방송의 독립과 공정성을 지키다 부당하게 쫓겨나고 징계를 당해도, 언론인과 국민들의 자유롭게 말하고 표현할 권리가 억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닫고 입을 닫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통위는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 제고, 국민의 권익보호와 공공복리 증진을 기본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며 "이것은 방통위의 권리가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의무"라고 강조했다. 고 위원은 "그동안 방통위는 당연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역할을 하지 않거나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다'고 강변하면서 책무를 회피하는 자세를 보였다"며 "수적 우위를 무기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각종 미디어는 범람하고 있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진정한 소통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방송과 통신 미디어의 책임도 크지만, 이를 방치하고 있는 방통위의 역할 부재도 큰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고 위원은 향후 모든 사안을 방송통신 이용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입장을 밝혀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말하고, 행동이 필요할 때는 책임감 있게 움직이겠다"며 "법이 정하고 국민이 요구하는 방통위원의 책무를 성실하고 바르게 수행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KBS를 비롯한 공영방송의 위상을 정립하고 사회적 책무를 확립하는 것은 방통위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 중 하나"라며 "공영방송을 둘러싼 '낙하산 사장' 논란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근절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3기 방통위에 대해서도 대화와 타협, 존중과 배려, 이해와 양보 등이 위원회 운영의 기본 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4-06-12 11:54:0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