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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실내 측위용 블루투스 비콘 4종 출시

#스마트폰을 통해츠로야구 티켓을 구매한 직장인 C씨. 야구장에 도착하자 C씨의 스마트폰에 환영 메시지가 뜬다. 야구장 내부에 진입하자 자동으로 C씨가 구매한 좌석까지의 이동경로가 3D 지도로 펼쳐진다. 좌석으로 이동하는 동안 각종 먹거리 정보, 야구 용품 정보 및 할인 쿠폰이 위치에 따라 팝업 형태로 제공된다. C씨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오늘 출전 선수들 정보를 확인하며 서포터들과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C씨 응원 팀의 승리로 끝난 경기 후 야구장을 나서는 길에 다음 경기 티켓 구매 할인 쿠폰을 스마트폰으로 받으며 C씨의 야구장 나들이가 끝난다. 이런 상황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 장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가 SK텔레콤의 실내 측위 기기와 플랫폼 출시로 한 걸음 다가오게 됐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실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시켜 주는 장비인 '블루투스 저전력 비콘(이하 비콘)' 4종과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한 플랫폼인 '위즈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콘'은 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을 적용시킨 무선센서로 '비콘'을 특정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이 장소에 블루투스 4.0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접근할 경우 비콘과 스마트폰간 상호 인식을 통해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장소와 환경에 따라 '비콘'을 선택할 수 있도록 4종류의 '비콘'을 개발했다. 기존 제품은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의 활동 방식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1종류로 개발이 이뤄져 왔다. '비콘'과 함께 출시된 '위즈턴'은 '비콘'을 활용해 실내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실내 측위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실내 측위는 물론 3D 형태의 실내 지도 제작, 어플리케이션 제작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위즈턴'을 통해 손쉽게 '비콘'을 활용하는 서비스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3월 분당서울대병원에 세계 최초로 '비콘'을 활용하는 실내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에는 SK나이츠의 홈구장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비콘'을 활용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SK플래닛과 협력해 '블루투스 비콘'을 OK캐시백, 스마트월렛 등과 제휴된 상점 내에 설치,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쿠폰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박철순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비콘을 활용한 서비스는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광고를 비롯해 적용분야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텔레콤은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비콘' 서비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실내 위치기반 서비스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4-05-01 11:04:43 김태균 기자
화물인수증 분실걱정 '스톱'…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히

SK텔레콤, 개방형 전자화물인수증 상용 서비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화물정보망 사업자 한국트럭정보(대표 임규택) 및 물류정보 시스템 전문 개발기업 코리아로지스(대표 김영남)와 '#메일'을 적용한 개방형 전자화물인수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샵(#)메일은 앳(@)으로 주소가 구성되는 이메일과 달리, 샵(#)으로 주소를 만들고 송·수신 여부를 법적으로 확인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전자메일 방식이다. 전자화물인수증은 화주로부터 수하인에 이르는 화물운송 단계에서 종이 대신 전자문서를 사용하고 각 운송 단계별 정보를 실시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이 새로 선보인 전자화물인수증은 '#메일'을 적용해 위변조 여부를 가려 법적 효력을 강화하고, 등기우편과 같은 수신 부인방지 효과를 제공한다. 또 기존 전자화물인수증의 단점인 특정 이동통신사나 신용카드회사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제약에서 벗어나 통신사와 신용카드회사에 관계없이 '#메일'에 가입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전자문서의 생성 시점을 자동으로 문서에 표시하는 '시점확인서비스'(TIMESTAMP)를 전자인수증에 맞게 변형해 화물인수자가 스마트폰에 전자서명을 할 때 서명 위치와 시간 정보를 첨부해 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코리아로지스는 한국트럭정보 등 대형 화물정보망 사업자에게 제공한 스마트폰용 앱인 '화물차주용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에 '#메일' 전자화물인수증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 한국트럭정보에 가입한 화물차주들은 코리아로지스가 제공한 앱에서 '#메일' 가입 버튼을 한번만 누르고 SK텔레콤 'docu#'*을 통해 계정을 생성하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우선 한국트럭정보에 가입되어 있는 화물차주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다른 화물정보망 사업자와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창석 기업사업본부장은 "'#메일' 적용 전자화물인수증 서비스가 화물관련 산업의 ICT 기반 경쟁력과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메일용 모바일웹에 이어 전용 앱을 개발함으로써 유무선 통합 전자문서 유통 포털 플랫폼을 국내 공인전자문서 중계자중 최초로 구축하게 됐다. #메일 전용 앱은 T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용 앱도 개발 예정이다. 전용 앱을 사용하게 되면 수신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고, 계정 가입도 간단해진다. SK텔레콤은 대학 성적/졸업증명서, 전자세금계산서, 전자화물인수증에 이어 올해 상반기 중 전자계약과 전자공문 서비스도 제공해 유무선을 통한 원스톱 통합 전자문서 서비스 구현과 적용 범위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2014-05-01 11:00:16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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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브라질서 월드컵과 함께 데이터 로밍 서비스도 즐기세요"

오는 6월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서 LG유플러스의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올해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행사를 위해 브라질을 비롯해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등 5개 나라를 여행하는 고객에게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국내처럼 빠른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기존 WCDMA 데이터 로밍 서비스 대비 데이터를 10배 이상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브라질에서 LTE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한 이동통신사업자인 ‘클라로(Claro)’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에 월드컵 기간에 브라질에 방문하는 LG유플러스 고객들은 LG유플러스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가 열리는 쿠이아바, 포르투 알레그리, 상파울루 3개 도시와 월드컵이 개최되는 모든 도시를 포함한 총 76개의 도시에서 현지 LTE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LTE 로밍 요금제도 선보인다. LTE 로밍 요금제는 고객이 여행 중 이용을 원하는 데이터양에 따라 3만 원(100MB), 4만 원(150MB), 5만 원(250MB) 3가지 요금제 중 선택 가능하며, 모든 요금제는 가입 후 5일간 제공된다. 또한 기본 제공 LTE 데이터 이용 용량 초과 시 데이터 사용량 알림 문자와 함께 차단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초과 이용시 국내 데이터 요율과 같은 수준*으로 과금되고 10만 원 이상 사용시 자동으로 데이터 차단이 된다.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LG G2, 갤럭시 S4 LTE-A 등 최신 LTE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고, 추후 출시 될 모든 스마트폰에서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도 지원하게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실속있게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LTE스마트폰으로 일 1만 원에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등 전 세계 주요 110여 개 국에서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14-04-30 14:35:32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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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메디tv, '암'에 대한 모든 것 파헤친다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의학토크쇼 '쌈닥, 굿닥' 6회에서는 다음달 2일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암'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혜걸, 김시완, 유상우 의사가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질병 '암'에 대한 정확한 보고를 살펴보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따져본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암 환자와 가족들을 현혹하는 암 관련 책들에 대한 이야기, 그 중에서도 진짜암과 가짜암 주장에 대한 세 의사의 의견을 들어본다. 또 치명률 1위 췌장암과 발생률 1위 갑상선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검증되지 않은 성분들로 암환자를 농락하는 천연·생약제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로봇수술·자궁경부암 백신 주사에 대한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서도 재조명할 예정이다. 김시완 박사는 "전립선암처럼 로봇수술이 꼭 필요한 부위가 있고, 장점도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는 일반 수술과 같은 편"이라며 "무리해서 고가의 로봇수술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홍혜걸 박사는 "너무 지나치게 암을 몰아내야 하다는 적개심보다는 일찌감치 자포자기 하지 않고, 끝까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신개념 의학 토크쇼 '쌈닥, 굿닥' 6회 '암' 편은 오는 5월 2일 금요일 밤 9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에서 방송된다.

2014-04-30 12:39:31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