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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014]IPTV·케이블, "명장면 돌려보고 4개 구장 한눈에"

프로야구 시즌이 다가오면서 IPTV와 케이블TV 업계가 프로야구 중계 준비에 분주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IPTV업계와 케이블TV 업계는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한 프로야구 중계를 위해 올해도 다양한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우선 KT의 올레TV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스마트 야구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야구중계는 야구 경기를 보면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타구장 현황, 선수명단 및 상대 전적 등 관련 정보는 물론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까지 실시간 중계와 함께 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012년 8월 출시한 T베이스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T 스포츠(T Sports)' 서비스를 앞세워 프로야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T Sports는 기존 T베이스볼의 기능은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팝업플레이어(다른 서비스를 사용중에도 팝업창을 띄워 야구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기능) 등 신규 기능을 강화한 야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특히 TV를 통한 야구 시청과 달리 스마트폰에서는 배터리 한계, 데이터트래픽 한계, 데이터이용료 부담 등에 의해 경기 전체를 지속적으로 시청하기 어렵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주요 장면을 예측해 알려주고 놓친 장면도 되돌려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T Sports는 국내 프로야구 전 구단, 전 경기를 지상파DMB 대비 3배 이상 선명한 2Mbps의 초고화질 실시간 영상으로 끊김 없이 제공해 미트에 공이 꽂히는 소리,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선보인 IPTV에서 실시간 방송 4개 채널을 한 화면에 띄워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HD 멀티뷰 방송을 앞세워 프로야구 서비스 홍보에 나선다. 이 서비스로 인해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 G' 고객들은 4개 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앱 'U+HDTV 프로야구'를 통해 모바일족에게도 프로야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U+HDTV 프로야구는 국내 모든 프로야구 경기를 HD급 고화질로 실시간 중계할 뿐 아니라 다양한 야구 정보와 뉴스를 제공한다. 케이블TV 업계도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CJ헬로비전은 N스크린서비스 '티빙'을 통해 29일부터 '2014년 프로야구'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무료 생중계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PC, 태블릿, 스마트폰 등)를 보유한 시청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로그인 없이 프로야구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티빙을 이용할 경우 프로야구 전 경기 일정과 경기 결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을 통해 주요 장면만 따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티빙은 PC를 통해 프로야구 중계를 시청할 경우 '4분할 멀티뷰 서비스'를 통해 4개 구장의 소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14-03-28 15: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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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브리온TV, 제대로 알고 가실게요~"

휴대전화 자판을 길게 누르면 우측 상단에 작게 쓰여진 숫자 버튼이 입력된다. 이 기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이 기능의 존재 조차 모른다. 스마트폰 사용자 4000만 시대. 우리는 과연 이 똑똑한 기계를 '스마트'하게 활용하고 있을까? 별도 가입절차 없이 270여 개의 채널을 무료로 제공하는 N스크린 업체 에브리온TV에 방문해 허옥 서비스마케팅팀 매니저를 만났다. N스크린 서비스는 TV로만 보던 방송 프로그램을 PC, 태블릿 등 다양한 기계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허 매니저는 최근 새롭게 출시한 에브리온TV 캐스트를 소개했다. 그는 "에브리온TV 캐스트는 모바일과 TV를 연결하는 OTT(Over The Top)와 미라캐스트가 결합한 미니 디바이스"라며 "자체 단말에 에브리온TV 앱이 내장돼 언제 어느 TV에서나 에브리온TV를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 화면을 TV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허 매니저는 이처럼 에브리온TV 앱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이 기능을 잘 알고 활용한다면 방송 시청에 대한 선택권이 넓어질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는 "에브리온TV의 경우 모든 콘텐츠를 HD, SD, 라디오 형태로 제공한다"며 "HD는 화질이 훌륭하지만 요금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반면, SD를 이용하면 요금 부담감을 다소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디오 기능을 추천한다. 음악 프로그램이나 '볼륨을 높여라' 같은 채널을 소리로만 접하고 다른 업무를 볼 수도 있는데 이는 현대인의 멀티 태스킹 습관에 걸맞는 기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에브리온TV는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채널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방송을 보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바로 콜센터로 연결하거나 할인 쿠폰을 주는 양방향 쇼핑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허 매니저는 "롯데홈쇼핑으로 시작했던 홈쇼핑 채널이 사용자들 호응 덕분에 홈엔쇼핑, GS쇼핑, 스카이 T쇼핑까지 들어섰다. 모바일로 구매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제휴 관계에 따른 상시적인 할인 혜택도 눈여겨 보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종교채널도 또다른 볼거리다. "최근 증산도분들과 미팅을 했다. 현재 에브리온TV는 불교 방송, 기독교 방송 등 종교 채널의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데 주목할 점은 라이브 중계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한우리 교회같은 경우 신자들이 새벽 기도회를 이곳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회사 직원이 270여 개의 채널 중 가장 흥미를 갖고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그는 "매일 모니터링 하는 업무 특성상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는데 요즘엔 에이핑크뉴스라는 채널에 푹 빠졌다"며 크게 웃었다. 이 채널은 에이핑크 멤버들의 소식을 뉴스 형식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이핑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성시원'역을 맡은 정은지가 속해 있는 걸그룹이다. 허 매니저의 말에 호기심이 생긴 기자가 에브리온TV에 접속해 검색 버튼을 눌렀다. 검색어에 '에이' '에이핑크' '에이핑크뉴스' '뉴스' 를 입력해도 원하는 프로그램이 결과로 보이지 않는다. 결국 영문으로 변환해 검색하니 뜬다.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해 봤다. 10여 분 시청하는데 접속 장애가 두어번 발생한다. 자동검색기능 구현과 원활한 시청이 보장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살도 채 되지 않은 에브리온TV의 올해 계획은 2030세대 신규사용자가 유입될 수 있도록 실내에서 행해지는 5인제 미니 축구 경기 풋살· 여자프로 농구 등 스포츠·레저중계에 주력하는 것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와 이용 편이성이 더해져 올해 계획을 초과달성하길 기대해 본다.

2014-03-28 14:55:30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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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 English TV, TV 영어유치원 'TOKIS' 런칭

영어교육 전문채널 JEI English TV가 영·유아를 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 'TOKIS'를 31일 첫 방송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TV를 통해서도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TOKIS'는 영아를 뜻하는 'TODDLER'와 어린이를 뜻하는 'KIDS'를 합친 줄임말로, 아이들의 다양한 수준을 고려해 STEP 1부터 STEP 4까지 순차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동화를 이용해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스토리(Story)편 ▲간단한 단어와 발음규칙을 배우는 워드(Words)편 ▲동화 내용과 문장을 활용해 노래와 율동으로 영어를 배우는 송&댄스(Song & Dance)편 등이 있다. 또 스토리, 워드, 송&댄스에 액티비티가 첨가된 종합 구성편도 5월에 방영할 예정이다. TOKIS의 강점은 교육전문기업 '재능교육'의 교재 '쿠키북'을 활용해 제작됐다는 점이다. 37년 교육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쿠키북' 을 통해 영어로 동화를 읽고 숨어있는 단어도 배우면서 영어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JEI English TV는 TOKIS 프로그램 런칭과 함께 유아 대상 영어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한다. 아울러 27일부터 29일까지는 TOKIS 미리보기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TOKIS는 매일 오전 9시에 방영되며 신규 프로그램 방영 기념으로 3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JEI English TV 홈페이지에서 TOKIS에 관한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2014-03-28 14:26:4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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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00700 NCSI 1위 기념 고객감사 무비 이벤트' 실시

SK텔링크는 '201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 국제전화 부문 1위 달성을 기념해 '00700 NCSI 1위 기념 고객감사 무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K텔링크 국제전화 00700 이용 고객 누구나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SK텔링크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 평가는 국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고객이 직접 사용해보고 평가한 만족수준의 정도를 모델링에 근거해 측정, 계량한 지표다. SK텔링크의 국제전화 00700은 고객만족수준을 높이기 위해 고객경험관리(CEM) 방식을 도입, 고객의 서비스 이용 단계별(정보탐색, 이용 시, 이용 후 등)로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한편,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VOC(Voice of Customer) 분석을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과 개선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들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정보이용 편의성 제공, 요금제 가입 절차 간소화, 고객센터 상담원의 친절도 강화 및 맞춤형 요금제 안내, 국제전화 연결 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요금 침 상품 측면에서도 국제전화 주요 사업자 대비 최대 58%의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할인요금제를 출시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우수한 통화 품질 제공이 고객 만족의 기본'이라는 원칙에 따라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 도입, 실시간 관리 체제 유지, 고객 사용 패턴에 맞는 고객 맞춤형 요금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 요금부담을 줄여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성원 SK텔링크 대표이사는 "00700 서비스 이용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 고객과의 '행복동행'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3-28 11:31:30 이재영 기자
KT,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촉진 업무협약’ 체결

KT는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및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이의 일환으로 KT가 개발한 학교 및 공동주택의 생활 폐자원을 수거하는 솔루션 '그린스테이션 서비스(가칭)'를 추진한다. '그린스테이션 서비스'는 사용자가 그린스테이션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에 참여하거나 그린스테이션이 설치된 장소에 생활 폐자원을 분리 배출하면 이를 포인트로 보상해 생활 폐자원 회수율을 높이는 방식이 적용됐다. 제공받은 포인트는 kt엠하우스의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티쇼'로 교환할 수 있고, 포인트 사용처는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스테이션 서비스는 다음달부터 서울 신천 초등학교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시범사업 대상학교에는 KT의 재활용 수거 지원 시스템과 자원수치 프로그램과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환경교육용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식 KT Global &Enterprise;부문장은 "시범사업의 성과분석을 토대로, 대상 학교를 확대해 한국환경공단과 협력을 통한 ICT 기반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의 개발 및 보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보호와 분리배출의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고, 학생들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가정으로 확대돼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03-28 09:43:44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