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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서 프로농구 경기와 각종 정보를 한 눈에!"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실시간으로 농구 경기를 시청하면서 시합 및 선수 데이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스마트 농구중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농구중계를 이용하려면 농구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이를 중계하는 'Spotv채널'로 들어오면 된다. 화면 우측 상단에 이 서비스에 진입할 수 있는 트리거 표시가 노출된다. 이때 리모컨의 'Red' 버튼을 누르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프로농구 시즌이 종료되는 올 4월까지 지원되며, 올레TV스마트에만 적용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청자는 각 팀의 득점 현황과 선수들의 활약도 및 파울 개수 등을 경기 장면과 함께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레TV스마트 농구중계가 제공하는 정보는 진행 중인 경기에 대한 각 팀의 2점슛, 3점슛, 어시스트, 리바운드, 턴오버, 팀파울 수, 시즌 상대전적, 팀 순위 등이다. 아울러 경기 시작 전 스타팅 멤버 프로필(키·몸무게 등)과 경기 중 각 선수들의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파울 수 등이 지원된다. 스마트 농구중계 서비스는 KT미디어허브의 모바일TV '올레TV모바일'에서도 제공된다. 올레TV모바일 이용자는 17일부터 실시간 농구 경기 정보와 함께 실시간 문자 중계를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농구 하이라이트 주문형비디오(VOD)도 볼 수 있다. KT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농구중계' 서비스로 농구 경기 시청 중 관련 정보 확인을 위해 PC나 스마트폰을 켜야 했던 불편함을 덜 수 있다"며 "경기 흐름을 보다 쉽게 파악하게 돼 경기 몰입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17 09:58:2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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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리그오브레전드'를 이제 모바일에서 즐기세요!"

SK텔레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생중계 및 경기 정보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T롤' 서비스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T롤'은 앱 기반 서비스로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SK텔레콤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절차나 비용 없이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T롤에 가입한 고객은 롤 챔스, 롤드컵, 마스터즈리그 등 주요 대회의 경기 생중계를 HD급 초고화질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생중계 중에 되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으로 주요 장면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또한 원하는 경기를 등록하면 시작 알림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T롤은 전세계에 롤드컵 열풍을 일으킨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3'에서 국내 최초로 우승한 'SK텔레콤 T1' 선수단의 경기 개인 화면 영상과 레슨 영상, 캐릭터별 공략 영상 등도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T롤은 롤 팬들에게 온게임넷 프로그램 등 VOD 콘텐츠와 게임 캐릭터(챔피언)들의 특장점 및 경기 일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향후 게임 플레이어 전적 검색 및 플레이어간 채팅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T롤을 동영상 전용 요금제인 'T스포츠팩'을 통해서도 제공한다. T스포츠팩은 월 9000원에 'T베이스볼·T바스켓볼·T골프' 등 SK텔레콤이 출시한 스포츠 앱의 주요 콘텐츠를 일 2GB씩 한달 최대 62GB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부문장은 "LTE 시대에 걸맞는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롤 관련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며 "'T롤'을 통해 단순한 경기 중계를 넘어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모바일 스포츠 관람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17 09:42:53 이재영 기자
[특별기획]KT, 이런 관행 괜찮나

[!--{BOX}--] [편집자주] KT가 위기다. 단순히 '유선사업 분야의 매출이 줄고 있다''미래 먹거리가 없다''시장이 포화상태다'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2006년 미국의 통신 공룡으로 불리던 AT&T가 몰락한 것처럼, KT라는 이름이 시장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돌고 있다. 특히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에 이어, 결정적으로 이석채 체재 4년 동안 이런 위기감을 심화시켰다. 이제 황창규 회장 체제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KT의 현재를 진단하고, 신임 CEO가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글 싣는 순서] ① 위기의 KT號, 어디로 가나 ② '내부 혁신'이 우선이다 [b]③ 이런 관행 괜찮나[/b] ④ IT분야서 바라는 황창규號 [!--{//BOX}--] '6000여명이 구조조정 될 것이다' 황창규 회장 체제가 공식 출범하기도 전에 벌써 KT의 구조조정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것이 황창규 내정자의 생각인지, 아니면 외곽조직에서 논의되는 아이디어 차원의 이야기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또 기존에도 사장 교체시기에는 항상 '구조조정론'이 등장했다. 이는 KT의 직원수가 경쟁사보다 7∼8배 가량 많은 3만여명을 상회하고, 생산성면에서 경쟁사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평가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실행한 경우는 드물었다. KT 노조의 도움 없이는 잡음없이 구조조정을 실현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반해 최근 논의는 여러모로 실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우선 황창규 내정자가 삼성출신이라는 점이다. 삼성과 같은 제조업체의 경우 경영실적에 따른 구조조정이 당연히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큰 문제는 최근 KT의 실적이다. 당장 올해부터 적자를 걱정해야하는 입장에서 이를 만회할 만한 경영적인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면에서 한해 KT의 인건비 2조5000억원은 큰 부담일 수 있다. 문제는 3년마다 이런 과정을 겪어야 하는 KT 직원들의 문제다. 일반 기업에서 강조하는 회사에 대한 로열티, 사업의 연속성 등은 기대하기 힘들다. 소위 '살아남기' 위한 줄서기, 눈치보기가 횡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이러다보니 사장 교체기에 많은 사업이 '올스톱' 되다시피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이석채 전 회장 재임시 서자 취급을 받아야 했던 기존 KT 직원들의 사기는 그야말로 땅에 떨어진 상황이다. 이 전회장은 기존 KT 직원에 대해 '무능력하다'고 낙인찍고, 외부인사들로 주요 요직을 채워갔다. 소위 '올레(낙하산 인물)'와 '원래(기존 KT 인물)' 구분되는 것이 이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정책을 결정할 때 기존 직원의 의견은 무시되기가 다반사다. 특히 이석채 전 회장처럼 패왕적인 체제를 구축한 경우, 반대의견은 항명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실제 이석채 회장이 영입한 모 인사는 회의석상에서 반대의견을 제시한 기존 KT 간부에 대해 해임조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영업현장의 '실적 지상주의'도 KT 직원의 사기를 꺾는 요인 중의 하나다. 본체(KT본사)로 부터 수시로 떨어지는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과도한 영업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영업일선의 직원들은 심지어 개인 돈으로 메꾸는 경우는 다반사며, 매출실적을 위해 단말기가 아닌 고가의 서버를 편법으로 판매한 사례 등이 감사에 적발되기도 했다. KT 관계자는 "앞에서는 매출 달성을 강제하면서 뒤로는 감사를 동원해 편법을 조사하는 상황이 되풀이 되는 등 영업현장 직원들은 손발이 묶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본체 임원과 영업일선 직원의 불협화음도 문제다. 임원들은 영업의 모든 책임을 직원들에게 돌리기 일쑤다. 경쟁사보다 많은 직원이 있음에도 영업실적이 떨어지는 것을 놓고 '방만하다''무능력하다'는 식으로 내몬다. 그리고 이를 평가지표로 내세운다. 이에 대해 영업조직의 한 관계자는 "우리가 아이폰을 판매할 때는 고객들이 번호표를 들고 기다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유일했다"며 "본체에서 단말기 등 좋은 조건을 만들어 판매를 요청하지도 못하면서 영업부진 책임을 현장에만 떠넘기고 있다"고 항변했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 휴대전화 대리점들이 모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로 돌아선 상황이다. KT가 단말기 유통시장을 정화한다는 취지에서 진행한 '단말기 프라이스제도'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한 것이다. 정부의 강력한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선 대리점들은 보조금을 더 제공하는 경쟁사의 단말기를 판매할 수 밖에 없다. KT 관계자는 "본체에서 판매전략을 잘못 짜는 바람에 많은 대리점들이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 등 경쟁사로 넘어가 현재는 손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과거처럼 KT 지사로 고객이 찾아오는 시대가 아닌 상황임에도 일선 직원에게 고객 모집을 할당하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KT 내부에서는 황창규 내정자에 대해 긍정보다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골자는 실적과 성과가 최우선시 되는 삼성 사장 출신으로서 이런 잣대를 KT에 그대로 적용할 경우, 부작용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 황 내정자의 과거 발표자료를 보면 기존의 제조업 위주의 삼성 마인드가 강하게 나타나,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4-01-17 07:30:24 김태균 기자
'700MHz 주파수' 놓고 지상파-이통사 갈등 여전히 '팽팽'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유휴대역이 된 700MHz 주파수 대역의 할당 문제를 놓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상파와 이동통신사간 갈등이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2012년 말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회수한 700MHz 대역 108MHz 폭 중 68MHz 폭을 놓고 방송업계와 통신업계가 첨예한 대립중이다. 앞서 40MHz 폭은 지난해 통신용으로 이미 할당됐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700MHz의 남은 68MHz 폭 할당을 위해 공동연구반을 구성하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용도 결정 일정은 잡혀있지 않은 상황이다. 당초 지난해 주파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부처간 갈등만 빚으며 결정이 늦춰져 왔다. 미래부는 LTE 서비스로 인한 트래픽 증가에 따라 해당 주파수를 통신용으로 할당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며, 방통위는 향후 UHD 방송을 위해서라도 방송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가운데 양문석 방통위 상임위원은 지난 14일 "700MHz 대역을 조속히 지상파 방송용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방송 시장에서 초고화질(UHD) 방송이 향후 1~2년 내 대세가 될텐데 국내 UHD 방송용 콘텐츠 선점을 위해서는 지상파 방송사가 해당 주파수를 할당받아 UHD 콘텐츠 생산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 양 위원은 "통신사업자의 경우 이미 지난해 주파수 경매를 통해 충분한 주파수 대역을 확보하면서 트래픽 문제와 관련한 이야기도 쏙 들어갔지 않느냐"면서 "우리나라에서 방송 콘텐츠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안정적으로 UHD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조속히 지상파 방송사에 700MHz 대역을 할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 이통사 측은 여전히 난색을 표하고 있다. 기존 LTE 대비 2배 빠른 '광대역 LTE', 'LTE-A'에 이어 최근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충분한 주파수 대역이 필요하다는 것. 아울러 광대역 LTE와 LTE-A 서비스 확대에 맞춰 고화질, 고음질의 서비스 제공이 잇따라 출시되면 그만큼 급증하는 트래픽 해소를 위해서라도 700MHz 대역은 통신용으로 할당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통사 관계자는 "공공재인 주파수 할당에 있어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은 효율성"이라며 "수요가 많은 통신 서비스의 발전과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라도 700MHz는 통신용으로 할당돼야 한다"고 전했다.

2014-01-16 14:37:59 이재영 기자
방통위, '통합진보당 보도' 손석희 진행 'JTBC 뉴스9'에 중징계

방송통신위원회는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JTBC 뉴스9'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 제재조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관련 내용 보도에 대해 정부조치에 반대하는 인사들의 의견만을 중심으로 방송했다는 민원과 동일방송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하면서 여론을 조작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방송심의규정 제9조(공정성), 제14조(객관성)에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해당 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 결정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방통심의위는 'JTBC 뉴스9' 프로그램이 특정 정당 해산 심판 청구라는 민감한 사회 현안을 다루면서 정부 입장을 대변하거나 이를 지지하는 인사는 배제한 채 통합진보당 대변인만 출연토록 해 비교적 장시간에 걸쳐 자신들의 입장을 변호할 기회를 주는 한편, 정부 측과 입장을 달리하는 법학계 인사만을 출연시켜 전문가 의견을 요청하는 등 공정성과 균형성을 기하지 않아 공정성을 위배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하면서 정부 조치에 반대하는지 찬성하는지 명확히 알 수 없는 '재판결과가 나온 뒤에 판단해야 된다'는 의견을 마치 정부의 조치에 반대하는 의견인 것처럼 소개한 것은 불명확한 내용을 사실인 것으로 방송해 시청자를 혼동케 할 우려가 있다며 객관성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해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고 방통심의위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3항, 제5항에 따르면 방통심의위는 제재조치를 정한 때에는 방통위로 제재조치의 처분을 요청토록 돼 있으며 방통위는 방통심의위 요청대로 처분을 하도록 규정돼 있다.

2014-01-16 12:47:2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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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민간기업과 'K-POP 홀로그램 상설 전용공연장' 개관

미래창조과학부와 KT, YG엔터테인먼트가 'K-POP'의 한류 열풍 지원을 위해 'K-POP 홀로그램 상설 전용공연장'을 개관한다. 미래부는 17일 오후 4시 동대문에 위치한 롯데피트인 9층에서 'K-POP 홀로그램 상설 전용공연장'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장은 KT가 83억원을 출자하고 미래부가 10억원을 지원해 총 93억원이 투입됐으며, 총 500평 규모로 홀로그램 콘서트홀과 다양한 디지털 어트랙션으로 구성된다. 콘서트홀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한류스타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젠틀맨', 빅뱅의 '배드보이',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등 홀로그램이 1일 8회 유료 공연된다. 또한 스타와 함께 동승한 느낌을 주는 '증강현실(AR) 엘리베이터', 공연도중 벽체가 개방되는 콘서트홀내 '다이나믹 월', 270도 뷰의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디지털 어트랙션이 관람객에게 가상공간의 환상을 체험하게 한다. KT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동대문점에 이어 향후 제주·명동 등에 공연장을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 일본·중국·동남아 등 해외 진출을 위해 외국 바이어와도 접촉중이다. 미래부는 이번 'K-POP 홀로그램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3.0 한류 확산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하고, 이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로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홀로그램 콘텐츠 개발 예산으로 지난해 총 43억원의 국고를 중소 콘텐츠 기업에 지원했다. 미래부는 올해 'K-POP 홀로그램 프로젝트' 론칭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펑요유 콘텐츠 프로젝트'와 연계해 중국내의 테마파크, 대형 쇼핑몰에 홀로그램 공연 등 '콘텐츠 플랜트 수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국내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위해 해외진출이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외국에서 통하는 킬러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한류를 대표하는 K-POP과 디지털 기술력을 결합시켜 새로운 콘텐츠 산업을 창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창조경제'의 사례로 꼽힐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16 12: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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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19금 파격 연애토크쇼 '오늘 밤 어때' 첫 방송

방송인 박은지가 100% 성공을 자랑하는 자신만의 소개팅 비법을 공개한다. 16일 밤 11시에 방송될 트렌디 채널의 19금 연애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서는 MC 박은지가 연애에 서툰 시청자에게 조언을 해주며 자신만의 특별한 소개팅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는 "여지껏 소개팅에서 거절을 당해 본 적이 없다"며 "100% 성공률로 애프터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은지가 자신만의 소개팅 비법을 공개하자 데니안 김종민을 비롯한 남성출연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오늘 밤 어때' 1화에서는 데니안, 김종민, 박은지의 독특한 연애스타일과 '연인과의 첫날 밤'에 성공하는 스킬, 남자를 헷갈리게 하는 여자의 행동 중 몰입도 높은 사연과 그에 대한 속 시원한 출연자들의 조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늘 밤 어때'는 매회 시청자들의 사연을 주제로 풀어가는 포맷으로 고민스럽지만 말하지 못했던 남녀의 은밀하고도 발칙한 연애 스토리를 출연진들이 직접 듣고 코치해주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트렌디 관계자는 "헷갈리는 남녀 관계를 속 시원히 해석해 주고, 연애의 모든 정석을 알려줄 예정"이라며 "연애 하수에게 최고의 연애 지침서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16 11:31:59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