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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여름 휴가 로밍 고객 잡아라', 로밍 요금제 불꽃 경쟁...정부도 로밍 요금 인하 추진

이동통신사들이 여름철 휴가 시즌에 돌입함에 따라 로밍 요금제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하고 로밍 사용자를 잡기 위한 불꽃 경쟁에 나섰다. 또 정부도 로밍 요금 인하를 추진 중이어서 국민들은 조만간 더 저렴한 로밍 요금제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1명만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 가족이 데이터를 나눠쓰는 로밍 요금제 프로모션에 돌입했으며, KT는 로밍 요금제로 데이터 추가 제공 및 제휴 혜택을 강화했다. 또 LG유플러스는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로밍 서비스 이벤트에 나선 데 이어 로밍 요금제 개편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 국민들이 많이 여행을 떠나는 일본·동남아시아 등 일부 국가에 대해 해외 로밍요금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여름 휴가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막혔던 하늘길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해외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내국인 해외여행객은 815만 9513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93만 6850명 대비 770%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 5개월 만에 전년 한 해동안 연간 해외여행객수 655만 4031명을 벌써 넘어섰다. 또 컨슈머인사이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해외 방문자들이 데이터 이용 시 통신사 로밍을 이용하는 비중이 36.1%로 집계됐는데, 이는 로밍 이용자가 3년 전보다 무려 12.1% 늘어난 수치다. 통신사 로밍을 이용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유심 33.8%, 포켓와이파이 22.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밍 요금제가 한국에서 쓰던 데이터 및 통화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다른 방식보다 비싸 선호도가 높지 않았는데 이용률이 껑충 증가한 것이다. . KT는 '로밍 하루종일ON' 로밍요금제를 통해 혜택을 대폭 강화했으며, KT 모바일 고객들을 위한 로밍 이벤트에도 나섰다. 1일 단위의 로밍 요금제인 '로밍 하루종일ON'을 통해 일 300MB 데이터에서 100M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며, 프리미엄 요금제인 '로밍 하루종일 ON플러스'는 일 500MB에서 300M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KT는 또 로밍 고객에게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해외현지 투어·관광지 티켓 및 해외 숙소 결제 시 최대 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타고가요'의 공항 밴 서비스 이용 시 15% 할인 및 공항-호텔 간 짐 배송 서비스 '굿럭' 이용 시 10% 할인해준다. KT는 모바일 고객들을 위한 로밍 이벤트도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전국에 있는 KT 매장과 KT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KT는 매장에 방문하는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음성 로밍 5500원(VAT포함) 할인권'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음성 로밍 요금 초당 1.98원 적용되는 '로밍ON'이 적용되는 전세계 45개국에서는 음성로밍 5500원으로 약 46분동안 통화할 수 있다. KT는 KT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밍 데이터 함께ON'을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함께ON 공유하면 100% 당첨!'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모든 고객에게 ▲'로밍 데이터 함께ON' 3300원 할인 쿠폰 ▲빙수, 아이스크림, 햄버거세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밀리의 서재 1개월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한다. KT Customer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올 여름 해외 여행에 나서는 고객들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로밍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로밍 혜택을 강화해 고객들이 해외 여행 시 로밍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T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6개월 간 가족이 1명만 로밍 상품인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 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 2018년 말 출시된 SKT의 바로 통화는 로밍 요금제 이용고객에게 한국과의 통화, 현지에서의 통화 무료로 제공으로, 누적 이용자가 930만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족로밍은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하면 모든 가족(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3인 가족 중 한 명이 대표로 6GB 상품과 가족로밍을 4만 2000원에 가입 시 가족 3명이 30일간 6GB의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 이 경우 1인당 금액은 1만 4000원으로 요금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 더 빠른 데이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데이터 충전' 가격도 29일부터 1GB당 기존 9000원에서 5000원으로 45% 정도 인하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여러 방면으로 로밍 요금제 개편을 논의 중이다. 또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론칭한 유쓰에서 8월 31일까지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제로 프리미엄 로밍 상품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하루 1만 3530원(평균치)에 달하는 로밍요금이 해외여행객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어 국내 관광객이 주로 찾는 지역에 대해 로밍요금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통사들이 정부의 로밍요금 인하에 동참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로밍 요금 인하와 관련, 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 싱가포르 정부에 협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통신 사업자 간 협상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로밍 요금이긴 하지만 각국 정부가 노력하면 국민들에게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제안했다"며 "코로나 이후 각 국가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데, 이러한 노력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니 각국 담당 차관들도 호응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5월 30일 일본 도쿄 총무성에서 진행한 디지털 분야 차관회담에서도 양국의 로밍 요금 인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2023-07-04 11:23: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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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기 대표 선임 작업 착수...대표이사 후보 공개모집 나섰다

KT는 지난 6월말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선임 및 정관 개정을 마쳤으며,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에 착수한다. KT는 지난 3일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방안을 의결하고 차기 대표이사 선임 프로세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외부 전문기관 추천과 함께 공개모집, 주주추천 방식도 포함해 사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구성하기로 했다. 공개 모집 지원 자격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과 전문지식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신뢰 확보와 협력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글로벌 시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업 비전을 수립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산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련 산업·시장·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자다. 공개 모집을 통한 후보 접수는 4일(화)부터 12일(수)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주 추천은 KT 주식 0.5%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에 한해 가능하며, 공개 모집과 동일하게 12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또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KT그룹 재직 2년 이상이면서 부사장이상 임원 중에서 경영 전문성과 KT 사업 이해도를 갖춘 자를 사내 대표이사 후보군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KT 그룹내 전무급 이상 임원이 공개모집을 통해 대표이사 후보에 지원할 경우 사내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하기로 했다. 대표이사 정관 변경에 따라 ICT에 대한 조항이 빠져 ICT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대표이사 후보로 지원할 수 있다. 당초 이 조항 삭제에 대해 '낙하산 인사' 우려로 반발이 많이 제기됐지만, 임시 주총에서 주주의 반대의견에 KT가 "대표 선임을 더 까다롭게 만든 것"이라고 답변하면서 정관이 무사 통과됐다. KT 이사회는 첫 회의를 갖고 차기 대표 후보를 이달 말까지 확정하기로 결의했다. 차기 대표 후보자는 임시 주총을 한차례 더 개최해 이 자리에서 대표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이사 선임 및 정관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신임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조속히 대표이사 후보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4 09:32: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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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독점 선공개

곽튜브의 새 여행 리얼리티를 웨이브에서 본방송보다 빠르게 만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가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을 독점 선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일요일 오후 10시 5분 EBS에서 방영되는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은 본방송보다 3일 앞선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볼 수 있다.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은 약 15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해외 기사식당을 방문하는 리얼리티 여행기 프로그램이다. 홍콩, 태국 등 세계 곳곳을 택시투어로 누비며 현지 기사가 추천하는 코스를 따라 특별한 여행을 즐긴다. 이미 유튜브와 여러 프로그램에서 콘텐츠 파워를 입증한 크리에이터 곽준빈이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 곽준빈은 다년간 쌓아온 여행 경험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지인의 삶과 문화에 깊게 파고든다. 여기에 배우 박정민, 웹툰 작가 김풍이 게스트로 함께해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6일 공개될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의 첫 여행지는 홍콩이다. 미식의 도시, 홍콩으로 떠나는 만큼 현지 맛집은 물론, 이국적인 볼거리, 특별한 만남을 통해 여행의 진정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EBS에서는 9일 일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영 예정이다.

2023-07-04 09:09: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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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숭실대, 사이버 보안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가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는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로 신설하기로 한 '정보보호학과'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을 확정하고, 대입 수시 입학전형에 맞춰 오는 9월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련 대회에서 입상한 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특기자전형도 선발한다. 정보보호학과 신설을 통한 인재양성은 지난 2월 16일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발표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의 일환이다. 국가 차원의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육성된 전문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회사 자체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난 3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학 교육과정 연계 기반 실무형 혁신인재 양성사업과도 결을 같이 한다.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는 정보보호학과의 기초 교과과정으로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인공지능 보안 등을 확정했다. 또 국제해킹대회, 산학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 등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무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2024학년도 정보보호학과의 수시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다. 내년도 신입생 20명 중 절반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셈이다. 수시모집 전형은 2개로 나뉜다. ▲학생부종합 유형의 'SSU미래인재전형' ▲실기/실적 유형의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이다. 특히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은 정보보호 관련 대회에서 입상한 2024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23년 2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숭실대학교가 인정하는 대회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정보보안경진대회,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화이트햇콘테스트(WHITECON), WACON(보안성 강화 모의 해킹대회), 코드게이트(Codegate) 등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원서접수는 각 전형별로 일정이 상이하며,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의 경우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숭실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단순 학문 교육을 넘어 산업 및 시장의 수요 변화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물론 정부기관, 연구소, 산업계, 금융권 등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 전반의 보안 체계가 더욱 고도화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07-04 09:05: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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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생성형 AI 활용한 영상 광고 선보여

LG유플러스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영상 광고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20대 고객을 위해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고 혜택을 확대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만들어졌다. 20대 고객이 정보검색과 유튜브, 릴즈 등 동영상 시청에 익숙하고 AI 등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는데 거부감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청년요금제에 걸맞은 '20대 맞춤형 광고'를 기획했다. 전형적인 광고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광고 영상의 시나리오부터 이미지, 영상, 음성까지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게 특징이다. AI가 만든 소스로 광고를 제작한 것은 업계 최초다. 광고 내용은 20대 배우 주현영이 LG유플러스의 빠른 퇴근을 꿈꾸는 마케터가 돼 AI에게 광고 제작을 맡긴다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처음엔 아기돼지 삼형제로 시작한 광고 스토리가, 키워드를 추가하며 점차 히어로물 장르로 변하는 과정이 전개되면서 웃음과 재미를 담았다. 특히 LG유플러스의 AI 전담조직 CDO가 보유한 '익시(ixi)' 기술을 활용해 시나리오, 이미지, 음성, 영상 등 광고 제작에 필요한 소스를 만들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성형 AI가 광고 텍스트 시나리오로 제작한 뒤, 장면 별 이미지와 영상을 시각 AI로 생성·편집했다. 이번 광고 제작에는 AI가 출력한 약 300여개의 소스가 사용됐으며, 음성 AI를 활용해 적절한 톤의 성우 내레이션까지 삽입되도록 수 차례 검수 과정을 거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형 AI 덕분에, 제작비는 통상 광고제작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약 1/4, 제작기간은 약 1/3까지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시나리오, 이미지, 음성, 영상까지 AI의 산출물로 통신업계 최초 광고를 제작하게 돼 AI를 마케팅의 영역까지 확장시킨 사례로 주목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Why Not 캠페인 등 고객경험혁신 활동을 소개하는 데에도 폭넓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09:05: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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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RCS 통해 공공기관 탄소 절감 나선다

SK텔레콤이 공익 캠페인을 위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지원을 확대하고 RCS로 종이를 대체해 공공기관의 탄소절감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SKT는 올해 4월부터 대한적십자사, 한국소방안전원 등 5개 공공기관에 최대 30만 건의 RCS를 지원하는 '공공기관 RCS 공익메시지 발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RCS란 이미지, 웹사이트 바로가기 버튼 등 다양한 형태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징 서비스로, 종이 소식지, 사보 등을 전자문서로 대체해 공공기관의 탄소 절감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SKT는 6월 말까지 5개 공공기관의 RCS 메시지 발송을 지원해 약 61톤의 탄소절감에 기여했으며, 연말까지 누적 100톤 이상의 탄소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T가 지원한 RCS 메시지는 공공기관 캠페인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소방안전원의 '주택용 소방시설 알기' 유튜브 영상 접속자는 RCS 발송 당일 12배 증가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RCS 발송 기간동안 헌혈 건수가 약 23% 증가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RCS 발송 당일 '건강보험제도 소개' 블로그 접속자가 30배 증가하기도 했다. SKT가 공공기관에 지원하는 RCS 메시지는 지난 1월 이통3사가 신규 출시한 'RCS 이미지 템플릿'을 활용하고 있다. RCS 이미지 템플릿은 총 6종으로 이미지&타이틀 강조형, 이미지 강조형, 썸네일형(가로), 썸네일형(세로), SNS형, SNS형(중간버튼) 등이다. 특히 기업 고객이 RCS비즈센터에 브랜드 등록만 하면 발신번호 대신 브랜드가 표시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어 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SKT는 RCS 공익메시지 발송 캠페인을 연말까지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근로복지공단으로 추가 확대함으로써 공익 가치 전달에 앞장설 계획이다. SKT 이상구 메시징 CO 담당은 "다양한 형태로 공익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RCS로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04 08:50: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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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억 투자해 민간 초거대 AI 활용 지원 나선다...초거대 AI 플랫폼 4개 공급기업 선정

정부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민간의 첨단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에 올해 총 20억원을 투자한다. 중소·벤처기업 및 공공 부문에 초거대 인공지능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핵심 사업인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지난 4월 확정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과 '초거대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국내 초거대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의 첨단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중소·벤처기업, 공공기관·지자체 등의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혁신 서비스 개발·활용을 위한 컨설팅·교육과 초거대 인공지능 플랫폼 이용을 지원하고 ▲공공부문 수요를 기반으로 선도적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활용사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실시했으며. 많은 기관들의 수요를 받아 평가·선정 및 매칭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첫 번째 유형(종합지원형)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 수요기업·기관 125개를 대상으로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인 네이버클라우드, KT, 바이브컴퍼니, 마음AI가 제공하는 API, 개발도구·환경 등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요기업·기관으로는 공공기관, 지자체 등 공공부문 44개 기관과 81개 중소·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지자체는 컨설팅·교육을 통해 문서 요약·작성 등 초거대 인공지능의 주요 기능을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급기업 플랫폼을 통해 기능을 경험하고 적용해볼 수 있다. 중소·스타트업은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API, 개발도구 등을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다.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6월 29일 위원회와 4개 공급기업, 수요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공급기업별 설명회와 상담 부스 운영, 수요기업·기관의 활용 신청서 접수 등을 통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기관 매칭을 완료했다. 또 향후 활용 상황 및 성과 등을 고려해 기업·기관별 지원 금액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유형(수요연계형)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수요를 바탕으로 내부 행정지원 및 민원처리 업무에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특화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활용하는 2개 과제를 지원한다. 지난 3월 공공부문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2주만에 8개 부처 및 소속기관, 34개 공공기관, 21개 지자체로부터 총 84건의 수요가 접수되는 등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공공 분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들은 자체 보유한 공공행정 분야 데이터를 보안 조치, 비식별화 등을 거친 후 초거대 인공지능에 추가로 학습시켜 개발한 도시철도 업무담당자를 위한 서비스, 공공기관 민원 콜센터 상담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처럼 공공 분야에 선도적으로 적용한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자유롭게 구매·구독해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몰 등록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엄 열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임에도 많은 기업 뿐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초거대 인공지능을 공공부문에 선도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및 산업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이승현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초거대 인공지능을 자유롭게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혁신서비스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이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 인프라를 포함한 디지털플랫폼정부(DPG) 허브를 통해 많은 성과를 창출하여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는 등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3 13:50: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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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쉴더스와 공동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해 안전보건 제품들 전시

SK텔레콤은 3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SK쉴더스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안전보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 SKT는 'AI to Everywhere, AI for Everyone'이라는 주제로 그간 AI· IoT 등 ICT를 통해 개발한 안전보건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이를 널리 알림으로써 좀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이번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SKT와 SK쉴더스는 ▲비전AI ▲지능형 안전 기술 ▲스마트 모니터링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아이템을 전시한다. 먼저, 비전 AI 분야에서는 ▲기지국 철탑 및 강관주 안전점검에 사용되는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밀폐공간 유해가스 감지 및 이상고온/화재진압 후 불씨 탐지가 가능한 'TLC 로보틱스 키트' ▲안전 보호구 미 착용, 추락 사고, 화재와 같은 산업 현장 내 위험 상황이나, 승강기 내 쓰러짐과 같은 위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AI 카메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능형 안전 기술 분야에서는 ▲맨홀 개폐 여부나 산소/유해가스 등을 실시간 관제하는 'IoT맨홀' ▲열차접근시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보를 울리는 '열차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마트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보안, 화재, 산업안전 내의 각 종 IoT 디바이스를 연동하여 통합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SUMiTS IoT 플랫폼' ▲배/분전반에 설치하는 소공간용 소화기로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소화약제를 방출하여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화재안전 키퍼' ▲작업 중 추락 시 0.2초 내에 에어백이 팽창해 최대 55%까지 충격을 완화해주는 '웨어러블 에어백' ▲산업현장에서 보행자와 차량 또는 차량과 차량이 일정거리 이내로 근접했을 경우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지게차 충돌 방지 시스템 ▲UWB(고주파수에서 전파를 통해 작동하는 단거리 무선통신) 기술 기반으로 GPS 신호를 쓸 수 없는 실내의 자산과 장비 위치를 통합 관리하는 'e-TRAC & Safe One'을 전시한다. 또 SKT는 전시회 기간 중 열리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의 발표사로 선정돼, 자사의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대회는 4일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강종렬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앞으로도 SKT의ICT를 통해 다양한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종사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발적으로 안전보건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3 11:25: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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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앱 중단 없이 기능 확장할 수 있는 'TKS 클라우드' 출시

SK텔레콤은 기업들이 전문 인력이 없어도 자사 앱과 서비스의 중단없이 손쉽게 기능을 추가, 확장할 수 있는 'TKS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TKS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부터 플랫폼 설치 및 운영, 앱을 개발, 배포 및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설치 등 복잡하고 어려운 전 과정을 신청 화면에서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최근 고객과 시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서비스(앱)를 얼마나 짧은 시간내에 개발, 출시할 수 있는지, 기존 서비스를 얼마나 자주 업그레이드하며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지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TKS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러한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서비스로, 타사 유사 솔루션 대비 '저렴한 투자 비용(설치없이 사용 가능, 전문인력 불필요)', '개발 및 서비스화 기간 단축', '신속한 앱 개발 및 배포 체계 구축 가능' 등이 강점이다. TKS클라우드 서비스의 주요 기능은 각종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 및 배포 소프트웨어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기업고객은 출시속도, 비용절감 등 상황에 가장 적합한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SK브로드밴드는 2019년 SKT의 컨테이너 플랫폼을 도입해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기존 대비 50% 정도 절감했고, 서비스 업데이트를 업무시간에도 수 차례 할 수 있었다. 둘째, TKS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반기술은 아마존 AWS뿐만 아니라 MS의 애저 등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고객사들의 자체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도 적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확장 기능도 제공한다. SKT는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우선 아마존 AWS 전용 서비스만 제공하며, 고객사가 AWS가 아닌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요청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서비스를 구성하는 기반 기술까지 모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공개하고 있다. 고객들은 TKS클라우드서비스를 사용하면서 특정 회사의 솔루션이나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오픈소스 기술기반으로 손쉽게 역량을 쌓아 갈 수 있으며, 필요시 내재화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SKT는 이번에 출시한 TKS클라우드 서비스를 스타트업과 같은 중소 기업들에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트업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자신의 아이디어들을 서비스화하고 확장해가야 하는데, TKS클라우드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앱 현대화를 위해 필요한 전문인력 채용 없이 인력과 비용을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T는 스타트업들이 손쉽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TKS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무료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SKT 이동기 클라우드Tech담당은 "TKS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업들의 앱 현대화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SKT는 다양한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확장 및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AI 서비스 지원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3 11:19:0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