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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최고등급 획득

[사진=코바코] 코바코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이백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총 26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가·감점) 등 5개 영역의 16개 지표에 대한 기관별 실적을 평가했다. 그리고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이 부여된다. 코바코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 85.79점을 획득해 공공기관 평균 점수인 63.77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공공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크게 향상된 100점(만점)을 획득해 공공기관 평균 점수(61.13)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데이터 관리체계의 수준 높은 역량을 입증했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공사는 미디어·광고 전문 공공기관으로 40년 넘게 축적된 데이터를 개방해 산업계와 학계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품질과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07:55: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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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고화질' 일반 영상 '저화질'...환경정책이라고?

(위부터) 유튜브 영상 내 광고와 일반 영상의 화질에 확연한 차이가 난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코로나19로 인해 동영상 트래픽이 급증하자 유튜브가 이용자들이 시청하는 영상에 한해 화질을 제한했다. 기본 영상은 알아보기 어려운 모자이크 수준의 저화질로 설정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지만 광고 영상의 경우는 고화질로 나오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2020년부터 유튜브 영상을 표준화질을 기본으로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동영상 시청이 늘어나자 급증한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한 방법으로 풀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트래픽의 27.1%는 유튜브를 서비스하는 구글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5150만 명의 이용자가 유튜브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같은 과도한 트래픽에 구글은 지난해 초부터 회원등급에 따라 유튜브 화질 설정을 자동부터 고급 등 4가지로 분류했다. 기존 이용자들은 직접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 높은 화질을 선택해도 480p, 360p이하의 화질만 선택할 수 있게 제한을 걸어둔 상태다. 일부 이용자들은 고화질로 선택을 해도 모자이크 수준의 144p로 설정되는 경우도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구글 측은 "트래픽 급증으로 탄소 배출이 상승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이런 조치를 취했다며 ""환경을 위해 전사가 탄소배출 저감 등의 정책을 수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유튜브 영상을 1시간 볼 때 배출하는 탄소량은 최대 1005gCO₂e(이산화탄소 환산 그램)으로 넷플릭스의 두 배가 넘는다. 이용자들은 이런 환경활동에 대한 정책은 이해한다면서도 공평성이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모든 광고 영상은 고화질로 적용되어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지난해 초부터 회원등급에 따라 유튜브 화질 설정을 자동부터 고급 등 4가지로 분류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실제 영상 시작 전과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HD급 화질이 적용되다가 원래 영상이 시작될때 갑자기 저화질로 적용되어 노출되고 있다. 포털 사이트에 이용자들은 이같은 저화질 정책을 놓고 "유튜브 프리미엄은 해당 정책이 적용되지 않는다. 결국 프리미엄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라며 "불편한 제도를 본인들의 이익만 챙기기 위해 정책을 내놓은거 아니냐. 결제 유도가 분명하다. 광고는 로딩시간도 적게 걸리지만 기본 영상을 보려면 긴 로딩시간을 기다려도 모자이크로 나오는경우가 허다해 불편하다"고 호소한다. 이같은 상황에 유튜브밴스드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유튜브 밴스드는 2018년 등장한 유튜브 계열 서드파티 앱이다. 유튜브를 발전(Advanced)시키는 동시에 광고(Ad)를 제거했다는 의미로 밴스드(Vanced)라는 이름이 붙었다. 유튜브 밴스드의 핵심 기능은 광고 제거다. 그 외 밝기 조절, 영상 고정 뿐만 아니라 반복 재생과 해상도·재생속도 고정도 가능하다. 또한 건너뛰는 기능과 채널 로고 워터마크를 지우는 기능까지 지원한다. 영상 속에서 필요한 정보 부분만 골라 보는 데 도움이 된다. 이같은 효율성에 이용자들의 인지도가 높았지만 해당 앱 개발팀은 법적 문제로 인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이용자들의 아쉬움은 커졌다. 이런상황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넷플릭스같이 국내 망 이용료를내지 않고 있다. 하루 100만명을 넘고 있는 사업자 중 하나인 구글도 넷플릭스 처럼 국내에 망 이용료를 내지 않고 있다.트래픽의 과도한 집중으로 서버용량, 인터넷 연결 원활성 등에 대한 문제가 생기면 통신사에 책임을 묻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망 중립성에 따라 전송은 통신 사업자가 책임지는 것으로 망 이용 대가는 없다고 말한다. 법인세 역시 다국적기업이 조세도피처를 통해 세금을 의도적으로 줄이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때문. 이에 구글 등이 한국에서 큰 수익을 가져가면서도 납부하는 법인세는 매출의 1%도 안된다. 구글은 2020년 97억원의 법인세를 내는 데 그친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특수로 구글, 유튜브 등이 한국에서 엄청난 매출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영상에 대한 규제를 걸었다. 그 안에도 회원 등급이라는 정책이 기반한다. 결국 프리미엄 회원등급으로 가야 원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광고에는 고화질, 영상에는 저화질로 나오는 꼼수를 부렸다. 이용자들 모두가 불만을 제기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03-27 11:07: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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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코빗, 블록체인 신규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SK플래닛과 코빗이 '블록체인 신규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플래닛 정인철 New Biz TF장, 코빗 김재홍 최고전략책임자, 코빗 오세진 대표이사, SK플래닛 이한상 대표이사, 김교수 CX사업본부장, 김태양 플랫폼 센터장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플래닛] SK스퀘어 산하 OK캐쉬백 등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자회사 SK플래닛이 블록체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플래닛(대표이사 이한상, www.skplanet.com)이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인 코빗과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교 SK플래닛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플래닛 이한상 대표이사, 김교수 CX사업본부장, 김태양 플랫폼 센터장과 코빗 오세진 대표이사, 김재홍 최고전략책임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SK플래닛의 포인트 및 멤버십 기반의 플랫폼, 다년간 축적한 데이터/마케팅 노하우가 코빗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NFT 관련 노하우와 만나 블록체인 사업 확장의 발전이 기대된다. SK플래닛 이한상 대표이사는 "이번 코빗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적인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컴퍼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블록체인 분야 비즈니스 확장 측면에서 양사의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빗은 SK플래닛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구축을 위해 블록체인 분야의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09:17: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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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유니버설뮤직과 '남자아이돌' 그룹 만든다

[사진=샌드박스]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유니버설뮤직과 손잡고 남성 아이돌 그룹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학준 CCO(최고콘텐츠책임자)를 필두로 한 샌드박스의 더욱 강화된 콘텐츠 제작역량과 유니버설뮤직의 음악산업 노하우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샌드박스는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콘텐츠로 먼저 공개할 예정이며, 성장형 아이돌의 새로운 지평을 써 내려갈 계획이다. 샌드박스는 450여팀의 소속 크리에이터와 함께 월간 콘텐츠 조회수 약 25억회, 구독자 2.5억명 이상의 유튜브(Youtube) 내 강력한 영향력을 지녔으며, 최근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과 함께 한 '좀비트립', 오리지널 웹예능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 등의 인기로 샌드박스의 프로덕션팀인 '샌드박스스튜디오'의 제작 역량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샌드박스는 이러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 유튜브 콘텐츠로 데뷔 전부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아이돌 그룹을 선보일 계획이며, 글로벌 음악 시장 1위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유니버설뮤직이 음원/음반 제작, 캐스팅, 마케팅/홍보 등 아이돌 그룹 제작 전 영역에 걸쳐 협업해 새로운 형태의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이유겸 유니버설뮤직 이사(로컬팝팀)는 "올 해 가장 흥미롭고 가슴 벅찬 케이팝 아티스트의 탄생과정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멤버 한 명 한 명의 성장과정을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개하고 소통하면서 그들이 진정한 케이팝 뮤지션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생생히 전달하겠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 의해, 팬들을 위해 데뷔 무대에 오르는 최초의 케이팝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준 샌드박스 CCO는 "디지털 콘텐츠의 장점인 빠른 트렌드 적용과 시청자들과의 소통은 이번 유니버설뮤직 합작으로 탄생할 성장형 아이돌 그룹 데뷔 콘텐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매우 매력적인 콘텐츠와 새로운 글로벌 스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2022-03-21 09:10: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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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한국웹툰IP 업계 최초 '美' 웹예능으로 제작

웹예능 머니게임 이미지 [사진=네이버웹툰] 한국 웹툰 IP가 업계 최초 해외의 제작진 및 출연진이 참여하는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제작됐다. 네이버웹툰은 16일 구독자 7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쥬빌리'(Jubilee)에서 미국판 웹예능 '머니게임'(Money Game)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국판 웹예능'머니게임'은 총 5부작의 리얼리티 예능으로, 총 상금 30만 달러를 두고 8인의 참가자가 펼치는 두뇌 게임을 그린다. 참가자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별로도 마련된 세트장에서 총 10일간 시중 물가 100배가 적용된 밀실에서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하며, 최종 생존자는 상금을 독식할 수 있다. 업계는 이번 웹예능에는 다양한 인종과 직업, 종교를 배경으로 한 인물들이 출연하는 만큼, 이전 한국판 웹예능과는 또 다른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미국 에미상(Emmy Award)을 수상한 다수의 TV시리즈 편집 경력을 지닌 마크 아비트라리오(Mark Arbitrario)가 연출을 맡고, 미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트랜스페어런트아츠(Transparent Arts)가 제작 총괄을 맡았다. 원작 웹툰 '머니게임'은 게임적 요소가 강한 기발한 설정과 리얼한 심리 묘사로 여러 예능 제작사들이 주목했던 작품으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2021년 웹예능으로 제작되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진수 작가는 "해외에서 제 작품을 기반으로 한 리얼리티 예능이 탄생한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며 "특히, 원작에 충실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웹툰 IP의 위상이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범휴 네이버웹툰 글로벌 IP 사업 실장은 "한국판 웹예능이 큰 인기를 끌면서 리얼리티 예능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웹툰 IP의 기반의 예능 콘텐츠 제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웹툰의 우수한 IP를 다양한 콘텐츠 포맷으로 선보여 원작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6 09:42: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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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성장 위해...'콘텐츠금융제도' 강화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금융제도 슬로건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콘텐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콘텐츠 금융제도를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콘텐츠 기업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콘텐츠금융제도를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투자용 콘텐츠가치평가 ▲문화콘텐츠기업보증 ▲K콘텐츠혁신성장보증 ▲콘텐츠IP보증 ▲문화산업완성보증 등으로 총 400여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지식재산권(IP)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야에 대한 맞춤형 보증 지원을 확대하는 등 관련 산업내의 투자유치 확산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투자용 콘텐츠가치평가'는 콘텐츠 제작 단계별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평가하여 투자사에 추천함으로써 투자유치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문화콘텐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웹툰 ▲방송 ▲콘서트 등 7개 분야의 투자유치를 위해 콘텐츠가치평가를 지원한다. 이어 콘텐츠 보증제도는 콘진원이 평가해 추천한 콘텐츠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심사를 진행하여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콘텐츠 기업에게 보증한도와 보증비율, 보증료 등을 우대해준다. '콘텐츠IP보증'은 우수 콘텐츠 IP 확산을 위한 ▲원소스멀티유즈 콘텐츠 제작, ▲라이선싱 제품 생산 및 서비스 제공 자금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 'K콘텐츠혁신성장보증'은 콘텐츠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지난해 도입된 제도다. ▲글로벌 ▲신기술융합 ▲비대면 등 3개 분야가 대상이며, 보증한도는 10억 원 이내다. 콘진원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국내외 OTT 플랫폼 유통을 목적으로 제작하는 콘텐츠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하여 국내 콘텐츠 유통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기업들을 위한 '이자환급 제도'가 신설되어, 융자 실행 이후 기업 매출 또는 수출이 20% 이상 증가한 기업에게는 최대 0.2%p의 이자를 추가로 환급할 예정이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인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금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제작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며"콘텐츠금융제도가 기업과 금융권을 연결하여 콘텐츠 투·융자 활성화를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3-16 09:34: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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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새 성장동력 될 AI 전략 로드맵 수립...브레인 조직 '미래기획팀' 만들겠다"

최태원 SK회장이 11일 서울 을지로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SK텔레콤 AI관련 구성원들과 AI 사업을 중심으로 한 회사의 비전과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SKT 최태원 SK회장이 그룹의 새 성장동력이 될 인공지능(AI)의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관리할 브레인 조직인 '미래기획팀'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회장은 최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SK텔레콤 AI 관련 구성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AI를 중심으로 2시간에 걸쳐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날 SKT의 AI 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350여명의 아폴로TF 구성원들과 AI를 중심으로 한 회사의 비전과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조치로 타운홀 현장에는 최 회장과 유영상 사장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구성원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미팅으로 참여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플랫폼 기업들과 그들의 룰대로 경쟁하긴 어려우니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의미있는 도전을 하자"며 "아폴로는 SKT를 새로운 AI 회사로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하는 역할인 만큼 이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평소 소통의 중요성과 실행력 제고를 강조해왔는데, 이날 구성원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에 직접 답변하고 이를 반영해 즉석에서 실행을 지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미팅은 아폴로 TF가 추진하고 있는 SKT의 차세대 AI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회장은 "기술 뿐 아니라 게임·예술·인문학·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시내외 전문가를 활용해 중장기적인 AI 전략 로드맵을 수립할 것"이라며 "기존 아폴로TF를 정규조직으로 확대해 인력과 리소스를 대폭 보강하고, SKT 뿐만 아니라 SK의 ICT 역량을 결집할 것"을 약속했다. 최 회장은 AI 에이전트를 필두로 AI가 단지 SKT 미래 사업 중심일 뿐 아니라 SK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최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SKT가 본격적으로 트랜스포메이션하는 첫 발을 떼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또한 이 자리에서 앞으로 더 수평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본인을 SKT 방식대로 영어이름인 'Tony'로 불러줄 것을 요청하며 솔직한 소통을 강조했다. 최 회장의 타운홀 미팅은 최 회장이 SKT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이후 경영 현안 및 미래 전략에 대해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첫 행보로 관련 구성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022-03-13 11:58: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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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키즈랜드 동화책 시즌2' 출시...오은영 박사 독서 전·후 가이드 제공

KT 올레 tv 키즈랜드 동화책 시즌2에서는 오은영 박사의 독후가이드 및 부모가이드 영상을 각각 50편씩 제공한다. /KT KT는 올레 tv 키즈특화 서비스인 '키즈랜드'를 통해 도서 및 유아교육 전문가가 엄선한 총 50여권의 동화책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키즈랜드 동화책 시즌2'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키즈랜드 동화책 시즌 2는 '올레 tv>키즈랜드>동화 책장>감정 표현 동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 '유명 작가 및 유아동 동화책 베스트셀러' 테마로 처음 선뵈었고, 올해 두 번째 테마는 '감정 표현'이다. 이 테마는 아이의 정서 지능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쁨, 슬픔, 두려움 등 총 10가지 감정을 배울 수 있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책들로 구성됐다. 또한 오은영 박사의 독서 전·후 가이드를 추가로 제공하며 별도로 '부모 가이드'로 차별화했다. 집에서 TV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육아에 접목시키고 아이와의 대화에도 도움을 주도록 세심하게 제작했다. 오은영 박사는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부모가 이해하고, 나아가 '마음의 힘'을 키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감정 코칭'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고 밝혔다. 또 "키즈랜드 동화책이 단순한 콘텐츠 시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키즈랜드 동화책 시즌2는 '감정 표현 동화(50편)', '오은영 박사의 책 육아(50편)' 총 100편을 각각 무료 제공한다. 작년에 출시된 시즌1 50편도 시즌2 감정 테마에 맞게 새롭게 편성돼 볼 수 있다. 시즌2 대표 타이틀로는 서정적인 그림으로 부모들에게 더 사랑 받는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아이가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부모의 마음이 담긴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등 우리나라 독자는 물론 세계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우수한 책들이 담겼다. KT는 키즈랜드 동화책 시즌2를 기념해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레 tv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 간 키즈랜드 동화책을 본 뒤 응모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실물 도서를 제공한다. 또 소피텔 내 키즈라운지, 체험형 매장인 'KT 애비뉴 강남점'에서는 키즈랜드 동화책을 누구나 감상할 수 있고, 실물 도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키즈랜드 동화책 체험존'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키린이(키즈랜드 이용 어린이)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채널인 키즈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의 '금쪽 솔루션'이 제공된다. 육아를 하며 어려움을 느끼는 MZ세대 부모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 키즈랜드 동화책 시즌2 콘텐츠 중 하나인 '오은영 박사의 부모 가이드' 속 조언을 통해 상황 별로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간은 18일부터 5월 6일까지다. 김훈배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키즈랜드 동화책 시즌2는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요즘 부모와 아이에게 귀한 선물 같은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키즈 가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3-13 11:38: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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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두달 만 '5개' 기업 투자...투자회사 전환 속도

SK네크웍스가 사업형 투자회사로의 전환 속도를 본격화 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지난 2월 말까지총 5개의 회사에 투자를 집행하면서 투자회사 전환에 속도가 붙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와 블록체인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며 "기존 렌털 중심의 사업은 유지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의 투자에 힘을 싣겠다"고 밝힌바 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보유 사업들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더불어 사업형 투자회사로의 전환에 본격 나서기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성장 모멘텀 발굴 및 사업기회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영역과 블록체인, NFT 등 기술 관련 전문 투자 및 사업 개발을 미래 성장을 위한 중점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이뤄진 2022년 정기 조직 개편을 통해 글로벌투자센터에 더해 블록체인사업부를 신설했다. 올해 들어 블록체인 전문 투자 기업 '블록오디세이', 헬스케어 기업 '엘비스', 친환경 소재기업 '마이코웍스', 전기차 충전 기업'에버온' 등 에 투자를 진행했다. 이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와 협력해 블록체인 사업에 속도를 낸다. SK네트웍스는 기업의 성장, 기존모델, 주력사업 편입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놓고 투자를 실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의 경쟁력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 확보와 블록체인 분야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형 투자회사로서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히 대응하고 높은 경쟁력을 갖춘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성과 창출과 성장을 이루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1년 4분기 매출 2조 9067억원(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 영업이익 212억원(전년 동기 대비 144.4% 증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 11조 181억원, 영업이익 1219억원의 누적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2022-03-02 11:35:4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