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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황현식 사장 새해 첫 ‘현장 경영’…네트워크 점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 행선지로 NW(네트워크)부문을 찾아 품질·안전·보안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챙겼다. 1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황현식 사장은 10일 오후 LG유플러스 마곡 국사를 방문해 네트워크 설비 점검 현황을 살피고 해당 지역의 인프라 담당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네트워크 운영 직원들에게 통신의 근간인 품질·안전·보안 등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자고 주문했다. 또 외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의 공동체 '원팀'이 되어달라 강조했다. 현장 직원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고객경험 관점에서의 개선사항도 청취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은 이 자리에서는 "셋톱박스에 이상이 있을 때 A/S(애프터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도 고객이 신속하게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기기에 QR코드를 붙여 동영상을 제공했으면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와 같은 소통 활동은 현장경영의 핵심으로 실제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황현식 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2023년 상반기에만 60건의 개선점을 직접 경영활동에 반영했다. 고객들이 음원서비스를 이용할 때 통신사 제휴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한 점이 대표적이다. 황 사장이 2023년 5월 방문한 부산 모바일 고객센터에서는 고객이 음원서비스 사용권을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이를 건의했고 다음 달인 6월에 실제로 시스템에 반영이 완료됐다. 특히 고객경험 개선을 위한 활동에 해당돼 최우선적으로 조치가 이뤄졌다. 황현식 사장의 '현장 경영'은 2021년 대표이사 취임 첫해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3년동안 2만5천km, 서울과 부산 왕복 30회 거리를 이동했다. 2021년에는 모두 40번 현장을 찾으며 연간 1만1700km를 달렸다. 특히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소규모로 더 자주 직원들을 찾았다. 2022년에는 34곳으로 방문 횟수를 줄이는 대신 간담회 규모를 키워 5300km을 이동했다. 2023년에는 33회 출장길에 오르며 전국 방방곡곡으로 약 8300km를 달렸다. 특히 고객센터, 영업매장 등을 방문하며 고객점접 채널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여름휴가철 앞두고는 공항 로밍센터, 장마기간 무렵에는 네트워크 조직과 소통 시간을 갖는 등 시즌에 맞춰 현장 방문을 진행하기도 했다. 황 사장은 올해도 고객점접 채널을 중심으로 약 40회에 달하는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CX(고객경험현식), DX(디지털혁신), 플랫폼 3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원팀' 정신 설파를 뼈대로 한다. 황현식 사장은 간담회에서 "회사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결국 네트워크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의 근간이 된다"며 "특히 품질, 안전, 보안 세 가지 기본기를 기반으로 가장 뛰어난 네트워크가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고객이 느끼는 '인지 품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와 선호도를 높여 나가자"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1 16:03: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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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니TV에 '밀리의 서재' 영상형 독서 콘텐츠 제공

KT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의 오브제북을 IPTV 서비스 '지니 TV'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니 TV 고객이면 무료로 밀리의 서재 오브제북을 감상할 수 있다. 오브제북은 밀리의 서재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텍스트, 이미지, 사운드 세 가지 요소로 구성한 영상형 독서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오브제북을 통해 원작 도서의 분위기를 반영한 다양한 일러스트 이미지를 볼 수 있고 텍스트 자막이 보여 도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지니TV의 오브제북은 밀리의 서재가 KT 미디어 그룹사로 편입된 이후 인터넷TV(IPTV)와 도서의 첫 협업 사례다. 밀리의 서재는 구독형 월 정액 서비스로 유료 가입자만 이용 가능한 콘텐츠지만 지니 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지니 TV의 '지니앱스' 메뉴에서 밀리의 서재 오브제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콘텐츠는 밀리의 서재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고양이와 시', '빵과 시' 3개의 시리즈로 약 20편의 단편 콘텐츠다. 추후엔 오브제북 제작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오브제북'도 지니 TV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오브제북은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책과의 접점을 더 많이 갖게 하고자 '책은 집중해서 읽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 공간에 틀어 두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책'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KT는 감상하기 가장 적합한 TV로 독서라는 행위의 개념을 확장시켰다는 설명이다. KT는 오브제북이 공간을 채우는 감성적인 콘텐츠가 필요할 때, 따뜻한 내용의 콘텐츠로 힐링이 필요할 때, 자기 전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편안한 콘텐츠로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KT와 밀리의 서재는 지니TV 오브제북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지니 TV 오브제북 주문형비디오(VOD) 상세 페이지나 지니 TV 밀리의 서재 전용관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빔프로젝터)과 애플 에어팟 맥스를 증정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1 14:38: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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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4]유영상 SKT 대표, 조비 CEO 만나 UAM 협력 논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한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협력사인 조비 에비에이션(조비) 임원진을 만나 UAM 국내 실증 계획을 점검하는 등 UAM 기술 선도 의지를 다졌다. SKT는 유 사장이 CES 2024 현장에서 조비의 조벤 비버트 최고경영자(CEO), 에릭 앨리슨 부사장 등의 경영진을 만나 국내 실기체 실증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사장은 CES 2022부터 매년 행사에서 조비 CEO와의 만남을 갖고 있다. 이 같은 만남은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 조비는 UAM에 꼭 필요한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를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유 사장과 비버트 CEO는 향후 국내에서 예정된 국토교통부 주도 민관합동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K-UAM GC)' 참가를 앞두고 준비상황 및 현안 등을 점검했다. 양사는 이번 실증 사업에서 국토부 계획에 맞춰 시제기나 축소기가 아닌 실제 UAM 기체(조비S4)를 국내에 처음 도입해 운항 전반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사는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통한 UAM 서비스 안정성 고도화 및 신기술 도입 △글로벌 UAM 시장 공동 진출 등 추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앞서 SKT는 지난 2022년 1월 CES 2022 직후 조비와 UAM 사업협력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6월에는 조비에 1억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등 협력을 조비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조비가 개발한 UAM eVTOL 'S4'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기체 인증을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이다. 조비는 지난해 뉴욕 실증 비행에 성공하고, 델타항공, NASA(미항공우주국)와 협력하고 있기도 하다. 유영상 SKT 사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향후 예정된 실증사업의 수행과 한국에서의 안전한 UAM 서비스를 준비 중인 양사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조비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UAM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1 14:25: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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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생성AI 전문인재 양성…사업 과제 2개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24년도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을 공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총 35억원 규모로 2개 과제을 선정할 계획이다.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은 국내 생성AI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생성AI시장 성숙을 대비한 필요 전문인력을 적시 공급하기 위해 신설한 산·학 협력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주관 연구개발기관인 생성AI 선도기업이 주도해 민간 및 공공 분야의 생성AI 서비스 기술수요 조사를 통해 연구 주제 및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2개 이상의 국내 대학이 참여하는 연구팀을 구성해 공동연구를 통해 생성AI 초격차 기술을 확보할 핵심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자체적인 생성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대학에 연구용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및 데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술개발 및 문제해결에 필요한 연구지도를 수행한다. 아울러 과제당 2개 이상의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학에 재학 중인 석·박사 과정 학생을 총 24명 이상 참여시켜 연구를 수행하고, 내년부터 매년 3명 이상의 우수 연구자(학생)을 선발하여 기업에 파견 및 심화연구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생성AI는 산업을 중심으로 과학,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여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생태계 기반을 견고히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생성AI 선도기업과 국내 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생성AI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0 14:36: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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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속도·디자인 다 잡은 '와이파이 6D' 공유기 출시

KT는 와이파이6 표준을 지원하는 와이파이 공유기 'KT WiFi 6D'를 10일 출시했다. KT WiFi 6D는 최대 1.2Gbps의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기존 'GiGA WiFi home' 단말 대비 약 47% CPU 성능 개선과 RAM 2배 확대를 이뤘다. 내장형 안테나를 탑재해 디자인 면에서도 크게 개선된 것도 특징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와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와이파이 단말은 실내 인테리어를 고려해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경우들이 있어 무선 품질에도 일부 영향이 있었다. KT는 이를 고려해 성능과 디자인을 살린 인테리어 오브제 같은 와이파이 공유기를 개발했다. KT는 WiFi 6D를 출시하며 교체가 가능한 공유기 스킨 2종(스노우화이트, 월넛 색상)을 함께 준비했다. 스킨을 활용하면 공유기 외부 디자인을 바꿀 수 있어 인테리어 연출에 용이하다. 향후 다양한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를 통해 스킨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단말 출시를 기념하여 6개월간 11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김병균 KT Device본부장은 "KT 와이파이는 우수한 보안, 개통기사의 밀착 A/S를 통해 사용자에게 안정적이고 고품질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번 'KT WiFi 6D'는 기존의 장점과 더불어 고객 니즈에 맞게 디자인도 강화한 만큼 고객 만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0 14:28: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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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직영매장서 안쓰는 보조배터리 수거

LG유플러스는 사단법인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전국 30개 직영매장과 사옥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 휴대용 보조배터리는 재충전이 가능한 2차전지이며 리튬·코발트·니켈·망간·구리 등 경제성이 충분한 금속물질로 제조된다. 2010년대 스마트폰 등장 이후 국내 시장에 판매된 보조배터리는 600만개(1122톤)에 달하지만, 2022년까지 수거한 폐보조배터리는 약 11만4000개(21톤)에 불과하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보조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기획했다. 오는 3월 8일까지 직영매장 30곳과 사옥에 배터리 수거함을 운영하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 폐보조배터리를 버리려면 누구나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 없이 수거함을 이용할 수 있다. 폐보조배터리 수거함이 설치되는 직영매장과 사옥의 주소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 '유플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스마트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폐보조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기획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두 달간 고객, 임직원과 함께 폐보조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전개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4:24: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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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판도 바뀌나?…티빙, 합병부터 중계권 확보에 1200억 베팅

티빙의 공격적인 투자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경쟁 판도가 새 국면을 맞았다. '티빙'이 웨이브와의 합병에 나선 데 이어 1200억원의 대규모 계약금을 베팅해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중계권을 따냈기 때문. 스포츠 콘텐츠를 확보해 신규 가입자를 영입하고 웨이브와의 합병에서도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티빙에 따르면 2024∼2026년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경쟁 입찰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로 선정되면 KBO리그 경기, 주요 행사 국내 유무선 생중계·하이라이트 등 VOD 스트리밍 권리와 재판매 사업권 등을 갖게 된다. ◆티빙, 통신포털사 제치고 1200억 베팅 티빙은 이번 프로야구 중계권 확보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계약금을 제시했는데, 이는 프로야구 3년 중계권 입찰에 약 1200억원을 투자한 셈이다. 직전 계약금인 연 220억원에 비하면 약 2배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앞서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가 진행하는 '2024∼2026년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경쟁 입찰'에는 통신·포털 컨소시엄(네이버·SK텔레콤·LG유플러스·아프리카TV)과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스포티비 나우), 티빙의 모회사인 CJ ENM이 참여했다.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연평균 400억원을 통신·포털 컨소시엄과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는 각각 연평균 300억원 안팎의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CJ ENM이 경쟁자들보다 연 100억원 많은 규모의 계약금을 제시하면서 티빙이 입찰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티빙은 ▲구단별 채널 운영 ▲더블 클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시청 환경 구현 ▲멀티뷰 분할 시청 지원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SNS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중계 영상 부가 콘텐츠를 확산하며 KBO 시청 저변 확대도 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티빙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주요 경기도 생중계한다. 티빙은 오는 13일 오전 1시(한국시간) A조 조별리그 카타르 대 레바논의 개막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어 대한민국 경기로는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2차전과 말레이시아와의 3차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티빙 누적된 적자에 가입자 확보 절실 사실 티빙의 이번 투자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행한 과감한 베팅이다. 웨이브의 합병을 앞둔 가운데 경쟁사인 쿠팡플레이가 치고 올라오면서 가입자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티빙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적자는 1177억원을 기록했다. 모회사인 CJ ENM도 신사업 적자로 인해 같은 기간 73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같은 상황에 지난해 말 쿠팡플레이가 스포츠 중계에 적극 나서며 티빙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OTT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위 넷플릭스(1177만명), 2위 티빙(506만명), 3위 쿠팡플레이(493만명), 4위 웨이브(400만명) 등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8월~11월 기간에는 쿠팡플레이와 티빙의 MAU는 각각 508만명, 494만명을 기록하면서 티빙이 쿠팡플레이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이에 티빙은 웨이브와 합병을 추진하고 스포츠 콘텐츠를 확보해 OTT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합병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면 더 많은 가입자 수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근 티빙·웨이브 모회사인 CJ ENM과 SK스퀘어는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티빙과 웨이브는 실사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올해 초 본 계약을 맺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 통합이 마무리되면 MAU가 최대 900만명(중복 가입자 포함)이 넘어 국내 대형 OTT로로 입지를 굳히게 된다. 정부 역시 양사의 합병에 긍정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지난달 진행된 연말 기자간담회에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OTT 업체가 워낙 열악한 현 시점에선 경쟁력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며 "합심해 생존한 뒤 독과점 문제가 불거진다면 그때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0 14:03: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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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대 전용 브랜드 'Y'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KT는 20대 전용 브랜드 'Y(와이)'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대 전용 통신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지난 2003년 제정돼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분야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KT의 Y는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으로 진행된 소비자 조사 '20대 전용 통신서비스 부문 브랜드 만족도'에서 통신3사 20대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KT 'Y' 브랜드는 지난 2016년 20대 전용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슬로건으로 리뉴얼해 지금의 체계를 갖췄다. KT는 20대를 위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팝업 스토어 'Y캠퍼스', Y 브랜드 SNS 채널, 'Y아티스트 프로젝트' 등 20대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들을 지속해오고 있다. KT는 20대를 위한 서비스 혜택을 강화해 5G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하고 스마트기기 요금을 할인해 주는 'Y덤'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20대 고객이 5G 대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20대 전용 결합 할인 혜택인 'Y끼리 무선결합' 프로모션으로 가족 간 결합이 없더라도 친구들과 결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대를 위한 혜택 플랫폼 앱(APP) 'Y박스'에서는 데이터 공유기능, 다양한 이벤트와 20대 취향 굿즈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매달 업데이트 되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KT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Y박스' 앱을 통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Y박스에 수상 축하 댓글을 남기고 이벤트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애플워치, Y브랜드의 다양한 굿즈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20대가 필요로 하는 혜택을 제공하면서 Y박스 앱과 SNS로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이 20대 전용 통신서비스 1위 수상이라는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KT Y는 Z세대들의 고유한 개성을 더욱 밝게 비추고 응원하는 서포터로서 이들을 위한 통신상품 혜택 강화와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09 15:14:0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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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블루라이트 차단한 키즈폰 ‘춘식이2’ 출시

LG유플러스가 아동 전용 LTE 스마트폰 '춘식이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U+키즈폰 with 춘식이'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카카오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춘식이' 테마를 적용했다. 춘식이2는 삼성전자 갤럭시 A24 모델(SM-A245N-UC2)을 기반으로 한 7번째 U+키즈폰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강화해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갤럭시 A24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SGS로부터 블루라이트의 유해한 영향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아이 케어(Eye Care)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6.5인치 FHD 대화면 디스플레이, 최대 50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 손떨림방지기능(OIS*), 128GB 내장메모리, 4GB 램,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전국에 구축된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174곳에서 A/S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키즈폰에 탑재되어 있는 키위플레이+ 앱(App)을 통해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하는 위치 확인 기능과 ▲스마트폰 과사용과 유해 콘텐츠를 방지하는 키즈폰 제어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가 약속하고 칭찬하는 소통 및 보상 기능을 선보였다. 지난해부터 제공해오던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하나은행 제휴 금융 서비스도 지속 제공한다. 키위플레이+는 통신테크 기업 '스테이지파이브'와 협업해 제작한 LG유플러스 전용 자녀 보호 앱이다. 아울러 이번 춘식이2에는 키즈 전용 메타버스 서비스 '키즈토피아(KidsTopia)'가 선탑재된다. 3D 가상 체험공간에서 인공지능(AI) 캐릭터들과 외국어·동물·공룡 등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로, 생성형AI를 탑재해 다양한 페르소나의 AI 캐릭터들과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가 가능하다. 춘식이2의 출고가는 39만6,000원(VAT 포함)이며, 색상은 라이트 그린과 블랙 2종이다. 춘식이2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가방, 액정 보호필름, 스마트톡 등 4종의 액세서리로 구성된 캐릭터 패키지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을 통해 춘식이2를 판매할 예정이다. 박준수 LG유플러스 디바이스담당은 "지난 7년간 키즈폰을 운영하면서 파악해온 부모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미디어 사용시간과 용돈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했다"라며, "향후 유익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풍부하게 추가하여 부모와 자녀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키즈폰으로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09 14:49:2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