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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년 연속 글로벌 ESG 평가기관서 'A등급' 기업 선정

SK텔레콤은 글로벌 비영리기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선정하는 기후변화 부문 '리더십 A' 등급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CDP는 환경 이슈와 관련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표를 발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투자자를 대신해 전세계 주요 기업에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한 후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매년 발간, 전세계 금융기관의 ESG 기업 평가와 투자를 지원한다. CDP는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 3개 영역에서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기후변화 부문에서는 전세계 2만3200여개 참여기업 중 347개 기업(1.5%)이 '리더십 A' 등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SK텔레콤은 통신분야에서 유일하게 국내 CDP 참여 기업 중 3년 연속으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SK텔레콤은 2021년부터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사내 ESG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 실적을 자사 홈페이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2020년에는 통신업계 최초로 RE100(기업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가입하고, 네트워크 장비 소모 전력을 최대 53%까지 절감하는 싱글랜 기술 도입, 전력사용 37% 절감 효과가 입증된 액침냉각 시스템의 국내 최초 구축 등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후변화 부문 정보 공개 국제 기준인 TCFD 권고안에 따른 'TCFD 기후정보 보고서'를 작성·공개해 이해관계자들이 SK텔레콤의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와 기회, 예상되는 재무적 영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기관이 예측한 최신 기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SK텔레콤 통신장비의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영향을 예측한 바 있다. 엄종환 SK텔레콤 ESG혁신담당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탄소중립 목표 이행 과정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부터 신뢰받는 기업,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7 08:44: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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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갤럭시 S24 지원금 상향…‘기업 자율성 침해’

정부의 가계통신비 인하 압박으로 이동통신사들이 저가 요금제 출시는 물론 공시지원금까지 2배 가량 올렸다. 하지만 정부의 지난친 개입이 시장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시지원금을 높여도 통신비 인하를 체감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통신산업 수익성과 알뜰폰 업계의 경쟁력 또한 하락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 표심 얻기 위한 정책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이날 '갤럭시S24'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인상했다. 통신3사별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25만~48만9000원, KT 16만5000~48만원, LG유플러스 23만4000~50만원이다. 앞서 이통 3사는 갤S24 사전 예약이 끝난 직후 최대 20만원 초반대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하지만 지난 2일 LG유플러스가 최대 45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그러자 뒤이어 SKT, KT도 공시지원금 확대에 나섰다. SKT는 5세대 이동통신(5G) 기준 20만원 수준이던 최대 공시지원금을 48만9000원까지 늘렸고, KT 역시 월 13만원짜리 '5G 초이스 프리미엄'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4만원에서 48만원으로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공시지원금을 확대한 데 이어 또 한 번의 인상을 단행했다. 1차 인상 당시 45만원 수준이었던 월 13만원짜리 '5G 시그니처'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은 6일 기준 50만원이다. 여기에 대리점에서 추가로 제공 가능한 합법 보조금(공시 지원금의 15%)까지 고려하면 최대 57만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금 인상을 두고 정부의 정책적 압박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윤 대통령이 단통법 폐지 이전에라도 단말기 가격이 실질적으로 인하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하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이통 3사 임원을 소환해 지원금을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통법 폐지부터 현실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통법 폐지는 정부가 시장가격에 개입하는 대신 업체 간 경쟁을 촉발시켜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는 방법이다. 문제는 단통법 폐지가 시행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국회 입법 사항이라 21대 국회에서 법 개정이 되지 않으면 4월 총선 후 22대 국회로 논의가 넘어가게 된다.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가 첨예한 만큼 언제 단통법 폐지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처리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보여주기식 정책으로 변질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만, 단통법이 폐지될 경우 통신사 간의 보조금 경쟁이 다시 불붙어 소비자들이 지금보다 싼 가격에 휴대전화를 살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상위 기종 단말기 가격이 200만원을 넘어서고, 가계의 월평균 통신비 지출액이 13만원을 초과한 상황에서 적지 않은 혜택이 예상된다. 또한 현재까지는 공시지원금을 높여도 선택약정이 더 유리하다는 점도 문제다. 50만원이 넘는 공시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월 12만~13만원 수준의 고가 요금제를 택해야 하는데, 이 경우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할인폭이 높다. SK텔레콤의 경우 최대 공시지원금이 56만2300원이지만, 요금할인은 75만1080원 받을 수 있다. KT와 LG유플러스의최대 공시지원금은 각각 55만2000원, 57만5000원이지만 선택약정으로는 78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단통법이 폐지되면 알뜰폰 업계의 경쟁력 저하도 우려된다. 이통사의 보조금 경쟁이 과열되면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알뜰폰 사업자들은 사실상 대응이 불가하기 때문. 이에 업계에서는 정부의 무리한 시장 개입이 오히려 생태계를 해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정부가 가계통신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를 내세운 만큼, 관련 보완책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6 16:45: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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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외치는 통신3사…AI 스타트업 확보전 '활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이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확보전에 돌입했다. 최근 AI를 중심으로 한 신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6일 IC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AI 분야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나 전략적 협업에 나서며 올해부터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최근 유무선 사업이 둔화되자 AI를 중심으로 한 신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몇년 간 5G 가입자 증가폭은 두자리 수에서 한자리로 대폭 줄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월 평균 14%대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지난해부터는 1.5% 까지 감소했다. 9월에는 0.9%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1%대로 떨어졌다. 이에 업계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기술력을 확보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늘리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인공지능(AI)이 꼽힌다. 먼저 SK텔레콤은 AI 반도체 자회사인 사피온과 협력을 강화해 관련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사피온은 지난해 차세대 추론용 AI 칩 'X330'을 공개했다. X330은 경쟁사의 최신 추론용 모델 대비 연산 성능 약 2배, 전력 효율이 1.3배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자회사를 넘어 국내외 AI 기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거대언어모델(LLM) 기업인 앤트로픽과 국내 업체들인 코난테크놀로지, 스캐터랩 등과도 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코난테크놀로지와 SK텔레콤은 최근 MOU를 통해 생성형 AI, AI 비전, AICC, AI 데이터로 협력 분야를 구체화했다. 특히 지난해는 SK텔레콤의 AI 비서 서비스인 '에이닷'을 고도화하기 위해 '이루다'로 유명한 '스캐터랩'에 15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 KT는 지난달 국내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시리즈B 라운드에 330억원을 투자했다. 향후 리벨리온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AI 반도체 라인업을 활용해 AI 인프라·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는 AI 소프트웨어 업체 모레에도 15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KT는 또 스타트업과 협력해 특화된 LLM을 개발하는 등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KT는 국내 AI 스타트업들인 업스테이지와 콴다에 200억원 규모를 투자했다. 업스테이지는 개방형 LLM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앞서 생성 AI 미세조정 성능 경쟁에서 '챗GPT' 기반 모델인 GPT-3.5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콴다는 수학 문제 등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AI가 정답과 풀이를 제공하는 교육 특화 앱이다. 뒤이어 LG유플러스가 AI 스타트업 확보전에 뛰어들었다. 다만, 앞서 두 통신사에 비해서는 다소 소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AI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붓는 것 보다 내부 기술력이 중요하다는 입장에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언어 AI 전문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포티투마루는 AI 기반 '딥 시맨틱 질의응답'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딥 시맨틱 질의응답은 정답 후보군을 여러 개 제시하는 기존의 AI 구동 방법이다. 사용자의 질의를 이해한 뒤 단 하나의 대답을 도출해낸다. 포티투마루의 솔루션은 각 기업별 도메인 특화가 가능해 AI 허위정보를 최소화한다. 이에 AI 솔루션 대비 비용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AI 솔루션의 고도화를 위해 거대 언어 모델과 AI 관련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6 10:52: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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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업익 8% 증가…"5G 둔화 AI 수익화로 돌파"

SK텔레콤이 지난해 인공지능(AI) 피라미드 전략에 힘입어 9%에 육박하는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는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매출 17조 9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SKT는 5일 오전 10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연결매출 17조6084억원, 영업이익 1조75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영업이익은 8.8% 상승했다. 순이익은 1조1459억원으로 확인됐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2조5892억원, 영업이익 1조4559억원, 순이익 1조597억원이다. 이날 김양섭 SK텔레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5G 보급률이 68%를 넘어가며, 5G 가입자와 무선매출 성장세가 전년 대비 완연히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5G 가입자 순증 성장 외, 다양한 방법으로 무선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KT는 지난해 발표한 'AI 피라미드 전략' 아래 추진해 온 ▲AI인프라 ▲AIX ▲AI 서비스 등 3대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하며 발생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AI 인프라 근간인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 SKT는 올해 수도권에 신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AI 반도체 전문기업 사피온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AI 반도체 'X330'도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연내 글로벌 통신사들과 통신사 특화 거대언어모델(LLM)도 선보일 계획이다. 엔터프라이즈 AI 사업에서는 지난 1월 선보인 기업 고객 특화형 혁신 AI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AI 마켓'을 오픈하고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AIX 부문의 클라우드 사업은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의 구독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14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6.6% 성장했다.도심항공교통(UAM) 사업 또한 지난해 국내 최초로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의 실제 UAM 기체를 선보이며 국내 사업 주도권을 선점해 왔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AI 개인비서 서비스 등을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8월 공식 출시한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 성과가 돋보인 만큼, AI 사업이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지훈 SK텔레콤 에이닷서비스 성장 담당은 "에이닷 누적 가입자 수가 지난 1년간 약 300% 증가한 것은 물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며 "통화 녹음, 요약, 수면 관리 등과 같은 효용성이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 출시가 고객들한테 잘 전달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담당은 "현재 미디어 관련돼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SK브로드밴드하고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에이닷을 커뮤니케이션 기반으로 인입한 고객들을 다른 라이프 어시스턴스 영역으로 전이하기 위한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이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것과 병행해서 트래픽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발굴하는 부분들도 추진하고 있다"며 "연중 고도화될 서비스나 기능에 대한 고객 이용 행태를 고려한 지표를 검토하고 해당 지표 공개 여부에 대해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의 기업공개(IPO)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양섭 CFO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유·무선 시너지를 창출해 기업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최적의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향후 시장 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가장 적절한 시기에 추진 여부, 시기를 구체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5 15:27: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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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 연휴 통신 품질 관리…인력 7000명 투입

SK텔레콤이 설 연휴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 상황실 운영, 기지국 용량 증설 등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앞둔 8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400여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관계사까지 다 하면 연휴 근무인력은 연인원 7000여명에 달한다.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전국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와 LTE 기지국 용량도 증설했다.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 이동통신 품질은 물론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티맵, 에이닷 등의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설 당일인 10일에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14% 증가해 연휴기간을 통틀어 데이터 사용량이 최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과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와 공원 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에도 통신 인프라 점검을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동전화로 가족 간에 안부를 묻는 자사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설 연휴기간 평시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집중 관리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보안 측면에서도 디도스 공격이나 해킹 시도 등을 실시간 감시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집중 분석할 예정이며 연휴기간 택배 도착 문자 등을 사칭한 스미싱 모니터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5 13:23: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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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STUDIO X+U', 로맨스 드라마 ‘브랜딩인성수동’ 공개

LG유플러스는 스튜디오X+U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로맨스 미드폼 드라마 '브랜딩인성수동'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총 24부작으로 구성된 '브랜딩인성수동'은 스튜디오X+U가 스튜디오 V플러스, 하이그라운드와 공동 제작한 드라마다. 성수동 마케팅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그렸다. 주연은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천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김지은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해외 팬층을 확보한 배우 로몬이 맡았다. 브랜딩인성수동은 이날 U+모바일tv를 통해 첫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후 매주 월~목요일 에피소드를 한 회씩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공개 전부터 미주, 유럽 등 총 190여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와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 공급을 확정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하이틴 스릴러 '하이쿠키'와 '밤이 되었습니다'를 선보인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드라마 장르 다양성과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스튜디오X+U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드라마 제작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새롭게 고민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의 관심도 끌 수 있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오리지널 IP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X+U는 2022년 발표한 LG유플러스의 U+3.0 전략에 맞춰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을 공개했다. 스튜디오X+U가 지난 10일 공개한 스포츠 예능 '맨인유럽'의 경우 공개 직후 U+모바일tv 인기 콘텐츠 1위, 공개일 기준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건수·신규 시청자 유입 1위를 차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5 13:17: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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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이미경 부회장 예술·문화 공헌으로 '아부다비 페스티벌' 수상

이미경 CJ ENM 부회장이 3일 한국인 최초로 '아부다비 페스티벌 어워드'를 수상했다. 아부다비 페스티벌 어워드는 중동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아부다비음악예술재단이 주관하며, 일생 동안 예술과 문화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에게 수여한다. 2012년 제정된 이래 팝음악 프로듀서 퀸시 존스, 첼리스트 요요마, 오페라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 등 세계 문화예술계 거장이 영예를 안았다. 이 부회장은 한국 문화 아름다움과 K컬처 확산을 주도, 세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시상에 참가한 후다 알카미스 카누 아부다비음악예술재단 이사장은 "이 부회장은 한국 영화와 음악 산업 발전을 이끌고 세계 위상을 높이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며 "아랍에미리트와 한국 문화 외교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부회장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2019)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2022)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2022) 등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 국제TV예술과학아카데미(IATAS)·미국 해머 미술관 이사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정부 문화훈장 중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22년 국제 에미상 공로상과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필러상도 안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2-05 12:43: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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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설 연휴 네트워크 특별 관리…24시간 감시

통신 3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통화량과 데이터 통신량 증가에 대비해 네트워크 비상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4일 이통3사에 따르면 이동통신사별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무선 통신 서비스 이상유무를 24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4시간 모니터링하는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기차역이나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는 등 설 명절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가한다. KT는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는 네트워크 특별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KT는 해당 기간 1300여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에 배치하고, 과천 네트워크 관제 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상할실을 운영해 유무선 통신 서비스 이상유무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트래픽 자동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유무선 트래픽 사용 현황을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이동기지국, 이동발전기 등 긴급복구 물자를 즉각 투입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 특별 관제에 앞서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및 인파 밀집 지역인 터미널, 서울역, 수서역, 공항, 쇼핑몰 등 전국 총 1000여곳을 네트워크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해 이동통신 기지국 증설과 서비스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고 KT는 설명했다. KT는 명절 기간 영상 통화가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안부전화 등 통화량 급증에 대비해 호 제어 서버 등 관련 시설 일체 점검도 마쳤다. 통신 서비스 이상유무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서비스 이상 감지 시스템'을 적용, 고객 서비스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KT는 명절 기간 안부 인사, 주문·결제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도 나서고 악성사이트를 식별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을 마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대외 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KT 보안관리 체계를 강화해 대형화·지능화 되고 있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등 각종 침해 공격에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은 "설 연휴기간 중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관리 및 안정운용 체계를 강화했다"며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도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 역사 및 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해 트래픽 용량을 증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특정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통화량 증가가 예상되는 명절의 특성을 감안해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서 현장요원 상시 출동 준비태세도 갖췄다. 이와 함께 매년 반복되는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에서도 적극적으로 고객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U+TV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동영상 트래픽 증가와 설 안부인사 영상통화 트래픽 증가를 예상해 집중 감시 및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또 서울 마곡사옥에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4 15:33: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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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연휴 비상운영체계 돌입…"24시간 모니터링"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 역사 및 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해 트래픽 용량을 증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 통상적으로 명절에는 특정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통화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잦다. 이를 감안해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서 현장요원 상시 출동 준비태세도 갖췄다. 매년 반복되는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에서도 적극적으로 고객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U+TV 및 OTT 동영상 트래픽 증가와 설 안부인사 영상통화 트래픽 증가를 예상해 집중 감시 및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서울 마곡사옥에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4 10:24: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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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탄생…통신 시장 변화는?

22년만에 제4이동통신사가 탄생하면서 통신 시장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정부는 사업자간 경쟁 촉진으로 과점 체제가 깨질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스테이지엑스의 재무능력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또 회사가 B2B(기업간 거래) 사업에 초점을 맞추면서 통신비 인하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스테이지파이브 '리얼(Real) 5G 혁신 서비스' 목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이어 스테이지엑스가 국내 네 번째 이동통신사로 선정됐다. 제4이통사에 도전한 스테이지파이브는 주파수 할당을 계기로 가계통신비 절감뿐만 아니라 ▲통신시장 경쟁활성화 ▲5G 28㎓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회사는 B2B와 B2C를 아우르는 '리얼(Real) 5G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계획이다. 먼저 스테이지엑스는 이번에 할당받은 28㎓ 주파수 대역을 포함한 중저가 단말의 자체 라인업 확대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폭스콘 내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 계열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또 28㎓ 대역이 가진 주파수 특성을 고려해 대학, 병원, 경기장, 공연장, 공항 등 유형별 선도 기업·단체 내 구축을 우선으로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부는 신규통신사가 사업자간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20년 이상 지속된 통신3사의 독과점 구조를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 Free Mobile, 일본 라쿠텐의 경우 신규 이통사의 시장 진입에 따라 진입1위 사업자의 시장 점유율이 1.5%p~7.4%포인트(p) 감소한 것은 물론 시장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에서다. 현재 OECD 평균 1위 사업자의 점유율은 42.6%, 2위와의 격차는 12.3%포인트(p)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점유율은 1위가 40.2%로 2위와 9.9%p의 격차를 보였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점유율은 1위 44.2%, 2위 17.2%p로 OECD보다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점유율도 1위 41.9%로 2위와 17.0%p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신규사업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나선다. 최대 4000억원 정책금융 지원은 물론, 사업 성숙 이후 납부 금액이 점차 증가하도록 주파수 할당대가 방식도 변경해줬다. ◆자본건정성 낮은 스테이지파이브, 수천억 조달 가능할까 문제는 정부의 지원아래 진입 장벽이 낮아졌지만, 관건은 스테이지엑스의 자본능력이다. 향후 운영 과정에 최대 수천억원이 필요한 만큼 일각에서는 회사가 이를 감내할 재무 능력이 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제4이통사로 선정된 스테이지파이브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271억8365만원, 55억4859만원으로 기록됐다. 스테이지엑스는 현재 재무적투자자(FI)로 신한투자증권을 포함해 8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스테이지엑스의 주축인 스테이지파이브는 2022년 알뜰폰 사업 등에서 발생한 순손실로 자본잠식이 발생됐던 바 있다. 2022년 기준 결손금이 1812억원, 보유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31억원으로 기록됐다. 이같은 상황에도 스테이지엑스는 주파수 최저 가격인 742억원보다 4배 이상 높은 가격을 제시해 경매에서 낙찰됐다. 이는 지난 2018년 2000억원대 초반이었던 기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28㎓ 대역 주파수 낙찰가보다 2배 이상 많은 기록이다. 게다가 주파수를 할당받은 스테이지엑스는 3년간 전국 90곳의 핫스팟에 무선 기지국 6000대를 구축하고 주파수 혼·간섭 회피 등 의무 조치를 이행해야 하는 만큼 상당한 규모의 추가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 통신업계에서는 기지국 구축 비용으로 수천억원의 자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G 28㎓ 대역의 경우 5G 요금제 등에 사용되는 3.5㎓에 비해 대역폭이 넓어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파 도달거리가 짧아 3.5㎓처럼 사용하기 위해선 기지국을 100m 단위로 세워야 한다. 이와 관련한 비용만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 3년 차 이후 기지국 추가 증설에 나선다면 투입 자금 규모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사업 수익성 '미지수' 제4이통사의 수익성 여부도 우려하는 대목이다. 실제 일본 라쿠텐 모바일은 2020년 4월 제4이통사에 진출했지만, 5년간 누적된 적자로 모회사인 라쿠텐 그룹까지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했다. 라쿠텐 그룹은 13분기 연속 영업 손실을 겪고 있으며 누적 적자는 총 8190억엔(7조 3675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최근 국내 단통법 폐지로 통신사간 단말기 보조금 경쟁에 불이 붙는다면, 신규 사업자가 설 자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밖에도 스테이지에스의 사업 구상이 B2B쪽에 무게가 실리면서 소비자가 체감할 통신비 인하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다소 의문이 제기된다. 현재 5G 28㎓ 대역 주파수 생태계가 미흡한 만큼 후보 사업자들이 소비자 요금제와 직결되는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사업보다 B2B·B2G 에 무게를 둘 것이라는것.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바람직한 이동통신 정책 방향 전문가 좌담회'에서 "혈세 낭비로 그치지 않으려면 신청한 사업자들의 수익성, 재무건전성 등 재정 능력과 설비투자 의지까지 엄격한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중간에 사업권 반납 상황도 충분히 가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 7차례 제4 이통사 선정 작업이 모두 실패로 돌아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자금 조달 계획의 실현 가능성 부족이었다"며 "만약 사업권을 중도 반남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의 실패는 물론, 국민이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2-01 16:36:3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