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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록 미래부 차관, 조용히 치른 장남 결혼식 '눈길'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2주 전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장남 결혼식을 치른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윤 차관은 지난 8일 양가 50명씩, 친지 100명만 초청한 채 장남의 결혼식을 치렀다. 당시 최양희 미래부 장관을 비롯해 비서실 직원, 운전자를 포함해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았다. 당시 결혼식은 주례 없이 양가에서 3명씩 덤담으로 갈음했고, 화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차관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뒤늦게 지인으로부터 서운하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모두 작은 결혼식의 취지를 이해해줬으면 한다"면서 "페친 여러분도 비롯 초청을 못해 드렸지만 물론 축하해 주시겠죠?"라는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뒤늦게 페이스북 댓글로 축하인사를 건네며 앞장서서 이처럼 작은 결혼식을 치른 윤 차관의 모습에 긍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번 윤 차관의 조용한 장남 결혼식은 앞서 논란이 된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장녀 결혼식과 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은 지난 15일 치러진 장녀 결혼식에 금융계 인사들이 축의금 봉투를 들고 줄을 길게 늘어선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조 부원장 측은 논란이 발생한 이후 금감원 전현직 임원과 전 직장 동료 등 40~50명에게만 청첩장을 돌렸고, 외부에는 알린 적이 없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아울러 친분이 없는데도 와서 놓고 간 축의금은 돌려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4-11-23 11:32:4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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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중·일 3개국 모바일 교통카드 협력 나선다

KT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에서 국가대표 통신사로서 한·중·일 통신서비스 협력을 제안했다. KT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SCFA의 회장단 총회에서 동북아 통신 시장의 고객 편익 증진과 스마트에너지, 사물인터넷(IoT) 표준화 등 통신서비스 신규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항저우 서호에서 열린 이번 SCFA 회장단 총회에는 KT 황창규 회장과 차이나모바일 시궈화 회장, NTT도코모 카토 사장 등 3사 CEO와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날 황창규 회장은 내년 중점 협력 과제로 '한·중·일 통합 모바일 교통카드 협력'을 제안했다. 아시아 국가 내 여행객의 왕래가 가장 많은 한·중·일 3국간 통합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가 실현되면 전 세계 모바일 이용자 약 36억명 중 4분의 1 규모인 약 9억여명에 달하는 3사 고객의 편익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사는 스마트에너지, IoT 표준화 등 미래융합산업 분야의 협력을 보다 확대해 세계 통신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KT는 스마트에너지 관련으로 차이나모바일 사옥을 대상으로 한 공동 에너지 진단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진단 결과에 따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분야에서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그동안 KT는 SCFA 협력을 통해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중국과 일본에서 ▲LTE 데이터로밍서비스 ▲SIM 인증 방식의 와이파이 자동로밍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와 함께 3사간 VoLTE 로밍 상용을 앞당기기 위한 기술 검증 등 제반 준비 사항을 빠르게 진행키로 해 VoLTE를 통한 HD급 음성 및 화상 로밍 서비스 제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혜정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전무는 "SCFA는 동북아의 통신 스마트벨트를 구축하고 한·중·일 3개국 고객에게 로밍을 포함해 자국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주요 목적"이라며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해 향후 통합 모바일 교통카드와 같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11-23 10:26: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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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한민국 해상 안전통신망 확대 구축

KT는 우리나라 남·동해상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박무선통신 송수신소를 확대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박무선통신은 무선 신호를 통해 육지와 선박 또는 선박과 선박간의 원활한 통신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KT가 대한민국 전 해상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기존 선박무선통신 송수신소를 경남 통영시 용화산과 울산시 무룡산으로 이원화하고 안테나와 송수신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통화 품질과 서비스 커버리지를 대폭 개선했다. 이를 위해 KT는 지난 2월부터 시설 이전을 위한 부지 조사와 전파환경 분석 작업을 실시했으며, 기술 검증 결과를 토대로 9월부터 3개월 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실제로 선박무선통신에서 사용하는 중단파 주파수(2MHz)는 수백 km 거리의 해상까지 통신이 가능하다. 그러나 주간에는 대기의 상층부에서 전파가 흡수돼 신호의 세기가 급격히 약해지는 한편, 부산 영도 송수신소가 상대적으로 넓은 영역을 관할하고 있어 일부 해상에서 통화 시 불편을 겪는 경우가 간혹 발생했다. 이에 KT는 노후된 송수신 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기존의 수평형 안테나에서 전파 손실이 2분의 1로 줄어든 수직형 안테나로 최적화 하는 등 개선작업을 실시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남동해상의 음영지역을 상당 부분 해소해 한층 안정적인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들어 해상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사시 긴급 조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선박무선통신의 인프라 확충은 서해 백령도와 격렬비열도, 남해 마라도, 동해 독도 등 전 해상의 최측단 섬 지역에 걸쳐 구축한 광대역 LTE-A 망과 함께 각종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차현 KT 네트워크구축본부장 전무는 "KT는 해상에서의 긴급·조난에 대비한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위해 매년 선박무선통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며 "국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해 해상과 도서 지역 통신 인프라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1 11:27: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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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 모바일 전문 체험 매장 'S.zone' 전국으로 확대 오픈

KT는 삼성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 '삼성 존(S.zone)'을 전국 주요 150개 지역으로 확대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를 기념해 해당 매장을 방문하거나 해당 매장에서 최신 삼성 모바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3월 문을 연 'S.zone'은 '올레에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KT는 이 같은 반응을 토대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전국 주요 150개 주요 거점에 'S.zone'을 확대하게 됐다. 'S.zone'에서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와 독립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 '기어 S' 등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IT제품들을 보다 빠르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유로운 체험은 물론 전문 상담과 구매고객을 위한 혜택 등도 제공돼 삼성 제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KT의 삼성 모바일 전문 매장이다. KT와 삼성전자는 'S.zone'의 전국 150개 지역 확대 오픈을 기념해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S.zone'을 방문하는 고객 1만명에게 무릎 담요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당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광대역 LTE-A 지원모델인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 4', '갤럭시 알파', '갤럭시 S5 광대역 LTE-A'와 웨어러블 기기 '기어 S'를 구매하는 선착순 5000명의 고객에게 라니북(LANY BOOK) 다이어리와 텀블러 세트를 제공한다. 이현석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 삼성전자와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문을 연 'S..zone'의 전국적인 확대를 통해 KT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1-21 11:06:0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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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받을 때 어떤 개인정보가 탈취되는지 확인하시나요?"

"여러분은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서 어떤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지 확인하시나요?" 최근 스마트폰 보편화에 따른 개인정보유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PC를 통한 개인정보유출 사고만 빈번했지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를 통한 개인정보유출 사고도 발생하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실제 최근에는 일부 무료 손전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의 각종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손전등 인기 앱들이 프로그램 속에 교묘히 사용자의 각종 정보를 탈취하는 명령어를 가지고 있었던 것. 이용자가 손전등 앱을 실행하는 순간 해당 명령어가 작동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나 개인 일정, 유심칩 고유번호 등이 유출되는 것이다. 이렇게 빠져나간 정보들은 여러 해외 마케팅 회사 서버로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건처럼 '신규 IT서비스에서의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를 주제로 20일 '제3차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세미나'가 열렸다.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6월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개최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형성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빅데이터, 모바일서비스, 사물인터넷, 맞춤형광고 등 새로운 IT서비스는 우리의 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한편, 때로는 개인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면서 "이런 환경에서 더 많은 연구와 논의를 거쳐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의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염홍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도 "지난 2010년부터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보안 문제도 급증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권한 허용으로 인한 악성 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앱스토어를 활용해 앱을 설치하면 대부분 별도로 권한에 대한 명시가 간략하게 표시돼 있거나 아무런 표시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한다. 이용자 개인의 위치정보, 계정정보, 통화정보 등을 수집하면서 막상 자세한 안내는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가장 많은 앱 구매가 이뤄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올해 4월 권한 표시 간소화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앱 다운로드 시 앱 개발사가 어떤 권한을 가져가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룹으로 구분해 표시했으며, 업데이트 시 추가되는 권한이 있다면 자동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도록 했다. 염 교수는 "중요한 이용자의 정보가 빠져나가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동의 절차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용자들도 앱 실행 시 자신의 어떤 정보가 해당 개발사에 제공되는지 주의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4-11-20 16:33:3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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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 평생반값플랜 인기…상시프로그램 전환

CJ헬로비전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장기고객 우대 프로그램 '평생반값플랜'이 가계통신비 인하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헬로모바일에 따르면 가입한 지 2년이 넘는 고객들이 월 평균 1만1000원의 요금 할인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선보인 '평생반값플랜'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평생반값플랜은 알뜰폰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는 장기고객 우대 프로그램으로, 고객 지향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하는 헬로모바일 새 모토의 일환이다. 헬로모바일 최초 가입일로부터 2년이 지난 고객(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외국인 모두)을 대상으로 매월 기본료를 반값으로 할인해주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가입기간 2년을 넘은 LTE62 요금제 고객은 25개월 차부터 3만1000원의 기본료만 내면 되는 식이다. 최초 적용 대상자는 2012년 7월 이전 가입자로, 지난 9월 청구서부터 해당 할인 내역을 받았다. 평생반값플랜은 24개월 이상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타사 유사 할인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에도 할인율이 50%로 단연 높다. 별도 신청 절차가 없이 대상 고객에 자동 적용되며, 가입기간이 지나도 추가 약정이 없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비대상 요금제로 변경 시에도 할인반환금(위약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실제 고객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CJ헬로비전이 자사 헬로모바일 가입 25개월 차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평생반값플랜 혜택을 받고 있거나 인지하고 있는 고객의 74.5%가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CJ헬로비전은 이런 고객 성원에 따라 당초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키로 했던 평생반값플랜 제도를 상시 프로그램을 전환할 방침이다. 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사업본부장은 "평생반값플랜은 사업 3년 차를 맞은 헬로모바일이 '착한 모바일'이라는 새 모토 아래 운영하고 있는 알뜰폰 최초 장기고객 우대 제도"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요금 할인 제공 혜택으로 가계통신비 경감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0 15:09:3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