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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OX테스트만하면 겨울 선물 드려요!"

LG유플러스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U+tvG 4K UHD'와 'U+ 홈cctv 맘카' OX 테스트 이벤트를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U+tvG 4K UHD'나 'U+ 홈cctv 맘카'에 관련된 질문에 'O'나 'X'로 답하면 된다. 하루에 총 3회까지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OX 테스트는 "TV를 볼 때 리모컨을 찾지 못해 짜증난 적이 있다" "가족들과 보고 싶은 채널이 달라 화난 적이 있다" "한밤 중 가족들이 모두 잘 때 눈치 보며 TV를 본 적이 있다" 등의 질문으로 'U+tvG 4K UHD'만의 '보이스 리모컨', 'my4채널', '이어폰 TV' 등의 특화 서비스를 설명한다. 'U+ 홈cctv 맘카'와 관련해서도 "밖에 외출했을 때 애완동물이나 어린 자녀가 보고 싶고 걱정된다" "아무도 없는 집에 누군가 침입했을 때 실시간으로 내 폰에 알려줬으면 좋겠다" 등의 간단한 질문으로 이뤄져 있어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OX 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50만원 상당의 몽클레어 패딩, 20명에게는 온열 발난로, 30명에게는 스마트폰 터치장갑 등 상품을 제공한다. 또 SNS를 통해 해당 이벤트를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호빵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이벤트 기간 동안 'U+tvG 4K UHD'와 'U+ 홈cctv 맘카'의 가입 상담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55만원 상당의 29인치 LG시네뷰 모니터를 제공한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솔루션사업담당은 "'U+tvG 4K UHD'와 '맘카'만의 고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4-11-19 10:29: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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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전화' 업그레이드…'보이는 통화' 시대 연다

SK텔레콤은 혁신적 통화 플랫폼 'T전화'에 통화 중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전화번호 검색 시 길찾기 기능을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T전화'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통화 플랫폼으로, 전화의 기본 기능인 '통화'에 데이터를 결합, '통화 이상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한 서비스다. 현재 370만명 이상이 사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이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보이는 통화'는 음성통화 중 단순히 숫자 자판을 눌러 정보를 제공받던 기존 방식에서 한단계 진화해 통화 중 스마트폰 화면에서 시각화된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업그레이드가 끝나는 25일부터 '보이는 통화'를 사회공헌 'NGO' 전화번호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기아대책', '세이브더칠드런', '한국해비타트' 등 4곳의 NGO가 참여했으며,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참여 NGO에 전화를 걸어 음성 안내를 받으며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에 참여하는 NGO의 정확한 명칭이 생각나지 않더라도 '후원', '기부' 등 키워드만 입력하면 참여 NGO 검색이 가능하다. 상세 기부 내역은 온라인 'T월드'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며,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향후 SK텔레콤 '고객센터 ARS'에도 '보이는 통화'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고객은 고객센터 이용 시 음성 안내는 물론이고, 부가적인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T114'의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SK텔레콤은 기존에 T114를 통해 주소·업종·지도보기 등 정보를 전화번호와 함께 제공했지만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배달·주차·영업시간 등 정보도 추가 제공한다. 특히 '다음카카오'와 협업해 '지도보기'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고객은 '다음 지도'의 장소 정보 및 길 찾기 기능이 적용된 '지도보기' 기능을 이용해 도보·대중교통·자동차 길 찾기를 인터넷이나 별도의 앱 이용 없이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객이 원하는 배경 화면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정하는 '전화 테마' 기능과 통화 기록에 메시지 수·발신 내역 및 간단한 메시지 내용이 표시되는 '메시지 추가' 기능 등이 T전화에 추가됐다. T전화 이용 가능 단말은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LG G3, 팬택 베가 시크릿업 등 총 19종이며, 향후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대부분 기종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하태균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은 "고객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통화'라는 기본 기능 안에서 한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T전화 진화를 거듭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생활에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9 10:12:38 이재영 기자
KT,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 1위

KT는 '2014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초고속인터넷·IPTV부문 1위 콜센터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 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KS-CQI 조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131개 기업과 19개 공공기관의 고객센터를 대상으로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 7개 항목에 대해 전화 모니터링과 설문조사 평가를 통해 조사됐다. KT는 이번 KS-CQI 1등 선정에 대해 '신속, 정확하고 친절한 1등 고객 센터'를 목표로 유·무선, 기업 센터로 나뉜 고객센터를 하나로 통합한 국내 최대규모의 고객센터통합시스템 구축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센터통합시스템을 통해 KT는 상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통신사 최초로 보는 ARS를 도입했으며, 상담 집중 시간대를 관리해 고객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또 청각 장애인을 위해 통신사 최초로 수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근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고객과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상담센터를 별도 운영 중이다. 특히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위한 '상담사 직접 연결 서비스'를 통해 1명의 고객도 소홀히 하지 않는 '고객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철 KT Customer부문 CS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경영 아래 고객 모두가 인정하는 1등 고객센터를 위해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9 09:32:55 이재영 기자
방통위, 지상파 재송신료 협상 개입 결정…지상파 '강력 반발'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와 유료방송업계 간 재송신료 분쟁에 개입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마련됐다. 18일 방통위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직권조정 ▲재정제도 ▲방송프로그램 공급·송출 유지·재개 명령권 등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그동안 방송업계는 지상파 재송신료 분쟁을 놓고 지상파와 유료방송업계 간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며 갈등을 빚어왔다. 올해에도 지상파 3사는 12월 말 지상파 재송신 협상이 만료되는 티브로드와 CMB를 대상으로 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하지만 유료방송업계 측은 현행 280원인 가입자당 재송신료(CPS)를 더이상 올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반면 지상파는 40% 이상 증가한 400원 수준까지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 또다시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이처럼 또다시 지상파와 유료방송업계 간 재송신료 분쟁으로 인한 갈등 상황이 재차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방통위가 나선 것이다. 이번 방송법 개정안으로 인해 방통위는 양측 간 갈등이 발생할 경우 직권으로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 블랙아웃 발생 시에는 방송재개를 강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만일 이를 따르지 않으면 영업정지 등 제재를 가할 수 있다. 다만 재정제도의 경우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올림픽·월드컵 등 국민의 관심사에 대해서만 행사할 수 있도록 범위가 축소됐다. 앞서 올해 개최된 '2014 브라질 월드컵'이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에도 지상파가 유료방송에 추가 재송신료를 요구하며 분쟁이 발생한 바 있다. 이 경우 방통위가 나서서 직권으로 재송신료 협상을 조정하면, 일정 기간 내 소송을 제기하는 방법으로만 불복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지상파와 지역 민영방송은 강력 반발에 나섰다.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자율적인 방송사업자간 거래를 무시하는 방통위의 악성 방송법 개정안을 전면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상파방송 및 유료방송의 입장차이가 분명하고 방통위 내부 상임위원들조차 이견을 보였던 사안임에도 불합리한 의결을 강행하려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방통위는 방송산업의 미래를 걱정하고, 방송시장 전체가 성장하는 제도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행정기관인 방통위가 법원의 판결과 같은 재정제도에 집착하는 모습은 적절치 않다는 주장이다. 방통위가 의결한 방송법 개정안은 방송시장의 거래질서를 황폐화하는 제도라고 역설했다. 지역민방 9개사로 구성된 지역민방협회는 "지역민방에게 있어서 재송신료는 중앙집중적 방송환경으로 인해 극심한 재원 부족 상황에서 고품질의 지상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재원 가운데 하나"라며 "방통위가 일부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한다면 지상파는 더욱 피폐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유료방송업계는 "지역 민방의 제작물량이 현저히 적은 상황에서 정부의 재송신료 분쟁 개입을 이유로 지상파가 어려워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며 "오히려 지상파는 스스로도 반성하는 자기성찰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맞섰다.

2014-11-18 16:59: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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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VPR 활용한 기업이미지 상승 효과 '톡톡'

최근 인터넷 상에서 동영상(비디오)을 활용한 VPR(Video PR)이 새로운 홍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VPR을 활용해 기업이미지 제고에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동영상 플랫폼 전문업체 태그스토리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총 8개의 VPR을 배포, 동영상 재생수만 3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영상 재생 건수가 30만 회 이상이라는 것은 네티즌들이 VPR을 온라인상에서 텍스트와 동영상 모두 관심있게 소비했음을 의미한다. 단순히 1차 기사 노출수만 놓고 보면 조회수는 100만 건에 육박한다. 이 중 댄싱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2014 비보이 세계챔피언' 갬플러크루의 '고공 비보잉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됐다. 소녀시대 '태티서'와 함께한 아이폰6 론칭 영상, 임창정이 코믹연기를 선보인 U+tvG 4K UHD 홍보 영상 또한 인기를 모았다. 특히 배우 임창정이 출연한 U+tvG 4K UHD 홍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고인데 코미디 영화보다 재미있다" "차별화된 U+tvG 4K UHD 기능을 영상 속에 적절히 녹여냈다" "아무리 길어도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광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태그스토리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경우 매월 3건의 VPR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유의 재미있는 영상을 자료와 적절히 잘 매칭해 배포함으로써 VPR을 매우 잘 활용하는 기업"이라며 "네티즌들 또한 광고라는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상을 받아들이고 있어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 자동차, 금융 등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VPR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제작사에서도 개봉 영화를 홍보하는 툴로 VPR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2014-11-18 14:44:24 이재영 기자
미래부, 자급폰·장기가입자, 1년 약정시에도 12% 요금할인 적용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2년 약정 시 받을 수 있었던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1년 약정 시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년 약정 시에만 받을 수 있었던 12% 요금할인을 1년 약정 시에도 받을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요금할인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가입대상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적용 사례집을 마련해 유통현장에 배포하기로 했다. 단통법에는 알뜰한 통신소비를 통해 통신요금을 인하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받지 않고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하는 소비자들이 12%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현재 이통사로부터 지원금을 받지 않은 자급제 폰 이용자나 쓰던 폰을 사용해 서비스만 가입 또는 가입을 연장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매월 요금의 12%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이다. 12%의 할인율은 정부가 정한 최저 할인율로, 이통 3사는 그 이상 할인율을 적용해 요금인하를 할 수 있다. 소비자가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지원금을 지급받은 이력이 없는 단말기'로 서비스를 가입해야 한다. 이는 지원금과 요금할인의 중복수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다만 개통 후 24개월이 지난 단말기는 지원금을 지급받았다고 하더라도 지급받은 지원금에 대한 약정조건을 이행한 것으로 봐 요금할인이 가능하다. 소비자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받던 중 요금제를 변경하더라도 이미 할인받은 부분에 대한 차액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 또 12% 요금할인을 받던 중 1년 또는 2년의 약정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단말기를 교체하는 경우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사에서 지원금을 받지 않고 기기변경을 하면 계속해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반환금도 내지 않아도 되며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사에서 지원금을 받고 기기변경을 하는 경우 기존 할인에 대한 반환금은 없으나, 그 시점 이후 12% 할인은 중단된다. 통신사를 변경해 단말기를 교체하는 경우에는 12% 할인에 대한 반환금을 납부해야 한다. 현재 자급단말기로 통신서비스를 가입 중인 55만명을 포함해 10월 이후 2년 약정이 만료되는 매월 60만~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이 제도로 인해 요금할인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통 3사는 해당 대상자들에게 단문메시지(SMS) 등을 통해 할인 대상자임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단통법 시행 이후 2년 약정계약을 맺고 12% 요금할인을 받은 이용자는 원할 경우, 1년 약정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이통 3사는 전산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변경사항들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사용해 추가 요금할인을 받을 경우 단말기 비용부담뿐 아니라 통신비도 할인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추가 요금할인은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찾아서 누려야 할 권리이므로, 정부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8 12: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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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보고 '어벤저스2'를 미리 만나세요!"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최신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18일 개시했다. 아울러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 2') 올레tv 고객 초청 특별 시사회 이벤트를 실시한다. KT에 따르면 올레tv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무한 반복 시청이 가능한 '클라우드DVD'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까지 '어벤져스2' 시사회 초대권과 마블 한정판 기념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벤져스2' 시사회는 내년 4월 예정돼 있다. 올레tv는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시사회 초대권을 증정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클라우드DVD 시청 중 나오는 이벤트 팝업화면을 클릭하면 행사에 응모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우주의 평화를 지키려고 모인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개봉한 마블 사의 히어로 무비 중 관객과 평단의 가장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을 클라우드DVD로 구매하면 반복 시청은 물론, 풀HD 화질 감상,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 마블 유니버스 소개, 캐릭터 소개 영상을 비롯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극장 삭제 장면, '어벤져스 2' 독점 부가영상 등 보너스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2014-11-18 11:43:02 이재영 기자
SK텔레콤, 2G·3G 일반폰 고객에 지원금 8만원…G프로·G3비트 출고가 인하

SK텔레콤이 2G·3G 일반폰 구입 고객에게 요금제에 관계없이 최소 지원금 8만원을 제공한다. LG전자 옵티머스G 프로, G3 비트(beat) 등 2종에 대한 단말기 출고가도 인하한다. SK텔레콤은 18일부터 일반폰 8개 기종 구입 고객에게 요금제에 관계없이 최소 지원금 8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 단말은 삼성전자 미니멀 폴더, 와이즈2(2G·3G), 마스터 3G, 마스터 듀얼(2G) 및 LG전자의 와인샤베트, 와인폰4 등 총 8종이다. 이번 2G·3G 단말에 대해 최소 지원금을 제공함으로써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저사양 단말을 선호하는 고객도 가계통신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SK텔레콤은 지난달 31일부터 시행한 일반폰 데이터 요율(무선 네이트) 인하가 최소 지원금 제공 혜택과 함께 2G·3G 일반폰 고객의 합리적인 통신생활을 보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SK텔레콤은 콘텐츠 유형에 관계없이 0.5KB 당 0.25원으로 일반폰 데이터 요율을 인하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18일부터 LG전자 G프로, G3 비트 등 2종에 대한 출고가를 2만7000~7만7000원 인하하기로 했다. 특히 G프로는 단통법 시행 이후 첫 출고가 인하 제품이다. G3 비트는 지난달 23일에도 출고가를 7만원 인하한 바 있다. 최신 단말에 대한 공시 지원금도 상향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8일 갤럭시 노트 엣지 지원금을 상향한 데 이어 15일 아이폰6의 지원금을 약 5만원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단통법 시행 이후 주요 단말의 공시 지원금은 지난달 1일 또는 단말 최초 출시 이후에 비해 최대 100% 상향 조정됐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국내 1위 통신사업자로서 고객이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1-18 11:40:4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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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2014 학교歌 좋다' 음악회 개최…"잊혀져가는 교가 되살린다"

케이블TV 방송 씨앤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학교가(歌) 좋다'가 1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제5회 교가 음악회'를 개최한다. 씨앤앰은 2010년부터 교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점점 잊혀져가는 교가를 되살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새로운 교가를 선물하고 있다. 2010년 구로구 지역 49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1년 종로구·중구·서대문구·노원구 28개교, 2012년 마포구 24개교, 지난해 강남구·강동구·서초구·송파구 지역 51개 학교에 오케스트라 연주와 전문 합창단의 열창으로 제작된 새로운 교가를 전달했다. 올해부터는 교가 편곡의 혜택을 경기 권역으로 확대해 고양시·파주시 초·중·고등학교 50개 학교의 교가를 새롭게 바꿔줬다. 이번 '2014 학교歌 좋다' 음악회에는 새롭게 교가를 전달받은 고양시·파주시의 12개교가 참가하는 교가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팝페라 소프라노 하나린, 테너 박완, 가수 김그림, 보이그룹 지피지기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아울러 교가 CD 및 악보 전달식 등이 함께 열려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역채널 C&M ch1은 이날 열리는 '2014 학교歌 좋다!' 음악회를 29일 밤 9시, 30일 오후 3시 서울과 경기 지역에 녹화 방송한다. 최수진 씨앤앰미디어원 담당PD는 "씨앤앰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202개 학교의 교가를 새롭게 만들어 줬다"며 "'학교歌 좋다'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학교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8 10:57:1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