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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미디어 클라우드' 출시

KT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KT는 판도라TV와 협약을 맺고 온라인 상에서 동영상 콘텐츠 배포 시 필요한 복잡한 과정을 대폭 줄여주는 '미디어 클라우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디어 클라우드'란 동영상 서비스 제공자가 별도의 인프라나 솔루션 없이도 KT의 유클라우드 비즈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 업로드부터 인코딩, 저장, 최종 이용자의 재생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해 어떠한 플랫폼이나 서버 인프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또 별도의 API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언제든 각자의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글로벌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및 타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동이 용이해 보다 효율적인 동영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국내의 기존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업체가 제공하지 않던 '미디어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기업들은 관련 설비 및 인력 등의 인프라 운용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변화가 빠른 IT 환경에서 이용자들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송희경 KT 기업IT본부 상무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과도한 비용이나 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본연의 비즈니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KT의 우수한 클라우드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1-20 11:05: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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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320메가 본능속도 UCC 콘테스트 18편 시상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320메가(Mbps) 초고속인터넷 전국서비스 출시와 함께 진행한 '본능속도 UCC콘테스트'심사를 진행, 대상을 포함해 18편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티브로드 320Mbps 인터넷 반응속도를 '생각할 겨를 없이 즉각 반응하는 본능속도'로 보여주는 캠페인을 주제로, 일상에서의 나만의 본능속도를 UCC로 제작해 응모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됐다. 대상에는 '가족의 본능속도'라는 제목의 작품이 선정됐다. 가족의 본능속도는 아빠의 비상금 숨기기, 엄마의 손님맞이, 아들의 19금 영상보기, 딸의 통금시간 맞추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담아 창의성과 공감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남성들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본능에 충실한 상황을 애니메이션으로 코믹하게 다룬 '원초적 본능속도'가 꼽혔다. 우수상은 '고딩의 3가지 본능' '치킨본능' '탐욕본능' '질주본능' 등 4개 작품이 수상했다. 이 밖에 셀카본능상(출석본능, SNS본능, 군대본능)과 처묵본능상(빈대본능, 깝쭉본능, 4가지 본능), 기절본능상(충동구매 본능, 알바본능, 연애본능), 숙취본능상(남녀의 본능적인 하루, 엄마의 탐색본능, 생존본능)으로 12편이 선정됐다. 대상은 본능충실비 320만원이 주어지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전달된다. 수상작은 티브로드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브로드공식블로그와 온라인커뮤니티 등 영상전문 사이트와 홍보매체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박정우 티브로드 마케팅실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속도에 민감한 10대와 20~30대에게 티브로드 320Mbps 인터넷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본능속도에 대한 공감도, 스토리 흐름과 참신성, 주제와의 적합성 등이 돋보인 출품작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2014-11-20 10:59: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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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애플 '아이폰6'를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세요"

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전국 매장에서 애플의 이동통신사 매장형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애플의 통신사 매장형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LG유플러스 매장은 코엑스 직영점, 서초직영점, 부산 사상직영점, 대구 통신골목 직영점, 대전 갤러리아 직영점 등 전국 71곳에 달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시한 아이폰6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매장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한 아이폰6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에 아이폰6를 판매하는 타사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으로, 애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데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내 이통사 중 가장 늦게 아이폰을 도입한 LG유플러스가 아이폰 체험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도입하게 된 것은 '혁신 코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싱글 LTE' 상용화 등 LG유플러스의 도전이 '혁신 아이콘' 애플과 맞물리며 이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해외 애플 직영 매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고유의 감성을 아이폰6를 체험하면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초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3곳의 매장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정해 '사물인터넷(IoT)@홈'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최신 블루투스 스피커, 비행 드론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양효석 LG유플러스 MS지원담당은 "전국 단위의 LG유플러스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아이폰6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 통신사 최초로 애플의 공식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연내에 50여개 매장까지 추가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아이폰6의 고유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0 10:47: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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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우리동네TV교실' 정규 채널 편성

CJ헬로비전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TV교실'이 올해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며 24일 헬로tv를 통해 졸업 작품을 공개한다. '우리동네TV교실'은 교육-제작-편성 등 방송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CJ헬로비전의 미디어 공헌 프로젝트로, 지역 콘텐츠 육성과 지역 주민간 활발한 소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됐다. 우리동네TV교실 수강생들은 미디어 이론과 영상제작 실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우리동네를 주제로 한 졸업작품 형식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했다. 올해는 강원도 원주, 경상남도 김해, 전라남도 순천 등 3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약 80여 명의 수료생이 총 24편의 완성된 작품을 발표했다. 커리큘럼은 지역별 특색과 수강생들의 요구에 맞춰 다르게 진행됐다. 원주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공포영화 만들기' 교육 과정, 순천과 김해에서는 주부와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다큐멘터리 만들기' 교육 과정이 진행돼 현재 지역별 졸업 발표회가 진행 중이다. CJ헬로비전은 수강생들의 만족도와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내년엔 더 많은 지역으로 '우리동네TV교실'을 확대할 방침이다. 졸업작품은 24일 CJ헬로비전 지역 특화 주문형비디오(VOD) 채널인 '우리동네사랑방'에 공개하고 지역채널 정규 프로그램인 '6mm 시청자 세상'에 방영할 계획이다. CJ헬로비전 가입자는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VOD로 해당 작품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소통은 제작자와 시청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동네TV교실'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우리동네TV교실'의 생생한 현장 실무교육을 위해 지역채널 기자, 아나운서, PD 등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특강도 진행했다. 이들은 미래 방송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 수료생들의 직업 상담 멘토 역할을 할 계획이다.

2014-11-20 09:11:09 이재영 기자
방통위, '제3차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2014 제3차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업계, 시민단체 등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우선 '신규 IT 서비스에서의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라는 주제로 김형성 성균관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통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신산업 발달과 개인정보보호의 균형점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앱 개인정보보호 방안' 세션에서는 스마트폰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새롭게 등장하게 된 개인정보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방향 등이 논의된다.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안)' 세션의 경우, 방통위가 지난해 12월, 올해 3월, 6월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되는 토론회다. 그간 각계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최종안을 도출하기에 앞서 다시 한 번 학계·법조계·업계 등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방통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정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방통위는 지난 12일 발표한 '온라인 개인정보 취급 가이드라인'에 대한 주요내용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29일 시행을 앞둔 정보통신망법 중 개인정보 관련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해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오남석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은 "신산업 육성과 개인정보의 오남용 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법·제도 개선과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9 20:29:3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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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에 가장 어울리는 통신사는 'KT'…왜?

아이폰6와 가장 어울리는 통신사는 KT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SK텔레콤 500명, KT 300명, LG유플러스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폰6 구매와 관련한 통신사별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 결과 KT가 가장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6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 49.5%가 KT를 꼽았다. 이어 SK텔레콤이 42.3%, LG유플러스가 8.2%로 나타났다. '아이폰 하면 떠오르는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는 KT가 47.6%로 가장 높았다. SK텔레콤은 43.8%, LG유플러스는 8.6%였다. 두잇서베이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소비자들이 2009년 국내 최초로 아이폰3GS 판매를 시작한 KT의 이미지가 깊이 각인돼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이폰6 가입시 통신사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 소비자들은 '나에게 맞는 요금제'(57.2%)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편리한 AS 가능 여부'(51.7%), '데이터·와이파이 품질'(35.4%), 'iOS 기본앱 활용성'(29.9%), '멤버십 혜택'(27.9%) 순이었다. '아이폰6를 이용하기 위한 통화품질(네트워크망)이 가장 좋을 것 같은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서는 SK텔레콤이 46.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KT는 42.3%로 그 뒤를 이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필수 앱에 대한 이용이 가장 쉬울 것 같은 통신사'의 질문에서도 51.9%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아이폰의 AS가 가장 좋을 것 같은 통신사'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KT(56%), SK텔레콤(38.5%), LG유플러스(5.5%) 순으로 조사됐다. '아이폰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 소비자들은 KT(62.3%), SK텔레콤(32.2%), LG유플러스(5.4%)로 답해 1위와 2, 3위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이폰6 가입시 용량별(16GB/64GB/128GB), 색상별 물량이 가장 많을 것 같은 통신사'와 '아이폰 6 가입 신청 및 접수가 편리한 통신사'에 대한 질문에서 소비자들은 KT를 가장 많이 꼽았다. 두잇서베이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전체적으로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KT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이폰6에 대한 관심도는 77.4점(100점 만점기준)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 중 9%대에 불과한 아이폰 점유율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9 16:27: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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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SK알뜰폰 세븐모바일' 고객센터 앱 론칭

SK텔링크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지원과 혜택 강화를 위해 'SK알뜰폰 세븐모바일(7mobile)' 가입자용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SK텔링크가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고객센터 앱은 홈 화면에서 잔여기본통화 및 데이터 사용량, 실시간 요금 정보 등 고객들이 알고 싶은 정보를 신속히 조회 및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본 메뉴도 고객 편리성을 고려해 ▲사용량 조회 ▲실시간 요금 조회 ▲전월 요금 조회 ▲요금제·부가서비스 ▲내 정보 보기 ▲이용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모바일 고객센터 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T스토어에서 'SK알뜰폰' 검색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텔링크는 이번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모바일 고객센터 앱 론칭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1회 이상 정회원 로그인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777명의 고객을 추첨해 SK모바일 5000원 주유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 송재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모바일 고객센터 앱 출시로 고객들은 기존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에서 볼 수 있었던 모든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다양한 고객편의 기능 및 서비스 개발로 알뜰폰 시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9 13:35: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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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텔레콤-헬로모바일, '통신비 제로 이벤트' 시행

휴대전화 오픈마켓 착한텔레콤이 헬로모바일과 업무 제휴를 통해 '통신비 제로(0)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신비 제로 이벤트'는 착한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있는 유진투자증권의 통신비 지원 이벤트와 헬로모바일의 '반값 유심(USIM)' 요금제를 접목시킨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헬로모바일 반값 유심 요금제 이용 고객 중 주식 거래액이 1억원 이상인 신규 고객에게 1년 간 매월 2만1000원씩, 총 25만2000원을 지원해 준다. 이에 따라 헬로모바일의 대표 상품인 '조건없는 유심 LTE21(기본료 2만1000원)'을 사용하면 매월 통신비가 0원이 되는 셈이다. 통신비 제로 이벤트의 대상은 유심만 새로 개통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이다. 현재 사용중인 휴대전화나 갖고 있는 중고폰, 통신사 약정만료 휴대전화, 해외 휴대전화 등 모두 유심만 개통해 사용할 수 있다. 만일 휴대전화를 구매해야 한다면, 착한텔레콤에서 판매중인 해외 역수입폰(LG전자 G3)을 구매할 경우 국내 출고가보다 최대 33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반값 유심 요금제와 유진투자증권 이벤트는 착한텔레콤의 홈페이지에서 모두 신청 가능하다.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신청서만 작성하면 개통 상담 이후 유심을 배송받을 수 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단통법 이후 통신비 부담이 오히려 늘었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착한텔레콤은 제휴 확대를 통해 통신료를 절감하고 해외폰, 중고폰, 리퍼비시폰 등 활성화를 통해 단말기 구입비용을 절감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19 13:35:2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