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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미추홀구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간담회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6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미추홀구 시민소통참여단과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시민소통참여단은 정책 추진과정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미추홀구 시민소통참여단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50여 명의 시민으로 구성했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중 의원, 미추홀구 시민소통참여단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선정 시 모니터링 강화 ▲학교별 급식 운영 방법 다양화 ▲종사자간 불공평한 근무환경 개선 등 시민소통참여단의 질문에 답변하고 제안사항을 경청했다. 도 교육감은 "올해를 학생성공시대 원년으로 규정하고 학생상담주간을 만들어 상담을 통해 아이들을 이해하고 파악하려고 한다"며 "아이들의 정서 함양뿐만 아니라 교육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ChatGPT 등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사회에서는 질문하고 상상하는 인문학적 소양과 철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질문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시민소통참여단이 적극 맡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18:0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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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찾아가는 우리마을 역사학교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인문연구소와 함께 2023년 인성함양 프로그램 '찾아가는 우리마을 역사교실'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우리마을 역사교실은 평택시가 급격한 외부인구 유입으로 정체성 교육이 시급하고, 기존의 도심 중심의 평생학습운영으로 접근성이 불리한 농촌지역 및 노약자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청북읍, 팽성읍, 진위면을 비롯한 6개 읍·면·동에서 개최한다. 또한 각 읍·면·동의 주민센터 공간이나 진위향교, 팽성읍 객사와 같은 야외공간에서도 다채롭게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해금 및 대금연주, 팝페라, 시 낭송 등 문화예술공연과 드론으로 보는 우리마을, 마을 역사콘서트 등의 학술강연을 함께 향유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길을 끈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문화적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폭넓은 계층이 인문학을 향유하면서 삶의 행복을 느끼도록 하며, 평택 지역사 강좌를 통하여 평택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26 18:03: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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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식재료 구입비용, 전년비 8% 저렴...배,소고기 설도 하락폭 커

최근 제철 농수산물로 만든 4인가족 집밥의 식재료 구입비용이 지난해보다 8.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5월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4인 가족의 세끼 집밥 식재료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5만 5775원으로 작년 기준 6만 911원보다 8.4% 저렴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통공사가 조사한 집밥 식단은 ▲ 아침으로 참외샐러드·토스트·우유 ▲ 점심으로 열무비빔밥·소불고기·콩나물국 ▲ 저녁으로 녹두마늘영양밥·팽이버섯 된장국·갈치구이를 실속있게 구성한 것이다. 식단 구성과 재료별 분량은 이영우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영학과 교수의 자문을 받았고, 주요 식재료 구입비용은 5월 24일 기준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의 품목별 월평균 가격으로 산출했으며, 미조사 품목은 타 조사기관의 가격을 활용했다. 품목별로는 배, 소고기 설도(1+등급)가 각각 전년 대비 27.1%, 15.9% 가장 많이 하락했고, 참외, 깐마늘, 배추, 양배추, 대추방울토마토는 각각 15%, 13.5%, 11.7%, 8.7%, 8.3% 저렴했다. 정부는 수급불안 품목의 수급안정 대책 추진과 함께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직접 덜어주기 위해 가격이 높은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농수산물 할인을 지속 지원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5-26 17:47:46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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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수입돼지고기 할당관세 즉각 철회하라"...농가.소비자 모두 피해

한돈농가 단체인 대한한돈협회가 정부의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할당관세 추진에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한돈협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이날 열린 제24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먹거리 가격안정을 이유로 하반기 수입 돼지고기 4만5000톤에 할당관세를 추진하려 한다"며 "전국의 한돈농가는 분노와 절망의 심정으로 이 결정을 강력 비판하며 국내 축산업의 생산기반을 무너뜨리고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정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는 최근 보도자료에서 돼지고기 가격은 연중 주기적인 변동을 보이며, 현재에도 전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최근 일시적 가격상승은 계절적 요인과 함께 구제역 이동제한으로 인한 착시현상일 뿐이라고 정부 스스로 설명하고 있음에도 수입산 돼지고기에 대한 할당관세를 추진한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공급량 부족으로 인한 가격상승을 이유로 수입 돼지고기 할당관세를 추진한다고 하지만 현재 돼지고기 재고량이 연중 최고치인 상태"라며 "지난 3월 현재 국내산 재고량 5만3072톤(지난해 8월 저점 23,624톤 대비 125% 증가)이며, 수입산 재고량은 3월 현재 7만5346톤로 전년 수입량 33만3000톤의 22.6%나 되는 물량이 보관중인 상황으로 국내 공급이 충분한 상황에서 정부의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수입육의 시장확대만 돕는 형국으로 물가당국의 면피성 할당관세 정책 남발이 애꿎은 축산농가에 피해만 입히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협회는 또 "지난 2012년 할당관세로 10만톤을 수입하자 연초 kg당 5897원이던 돼지고기 가격이 그해 10월 2866원까지 폭락하며 반토막나 한돈농가가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고 "할당관세로 하반기에 다량의 돼지고기를 수입한다면 돈가 하락기에 가격폭락을 가져와 한돈산업을 파괴하고 농가의 피해를 가중시키는 자기파멸적 결과를 부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협회는 "국내 한돈농가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사료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전기값도 함께 상승해 1분기에만 약 3684억원의 피해가 누적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적자경영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 정부의 할당관세 연장조치는 국내 돼지고기 산업의 기반을 황폐화 시킬 뿐이며, 이 피해는 결국 소비자에게 이어질 수밖에 없음이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2023-05-26 17:35:13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