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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4948억원 기록... 매출은 2.2% 증가

SK텔레콤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4948억원을 기록했다. 또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 늘어난 4조 3722억원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 4조 3722억원, 영업이익 4948억원, 순이익 302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디어와 엔터프라이즈 등 신사업 영역의 매출이 각각 10.2%, 5.8% 증가했다. 순이익은 투자회사 배당수익 확대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했다. SK브로드밴드(SKB)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매출 1조 61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SKT는 AI 컴퍼니로의 전환과 도약을 전격 추진한다. SKT는 다년간 축적한 AI 서비스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고객·기술, 시공간, 산업(AIX), Core BM, ESG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AI to Everywhere(AI를 모든 곳에)' 전략을 펼친다. SKT는 지난 4월 AI 에이전트 '이루다'를 보유한 스캐터랩에 15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에이닷이 보다 친밀한 대화를 통해 고민이나 외로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의 진화와 감성과 지식 영역을 모두 보유한 초거대 언어 모델(LLM) 개발 등 AI 관련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SKT는 글로벌 톱 수준의 AI 기업들과 초거대 언어 모델 및 AI 기술, 서비스 등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강화해 AI 컴퍼니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디어 사업은 매출액 39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견고한 유무선 리더십을 기반으로 콘텐츠, 광고, 커머스 등 미디어 사업 전반이 양적 성장을 거뒀다. SKT는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3862억원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8.2%, 22.3%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1분기에는 지난해 사업을 시작한 AICC(AI 컨택센터) 분야에서 최대 규모 수주를 달성했다. 향후 AI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한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주도해 추가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구독 서비스 'T우주'는 1분기 월간 실사용자 180만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구독 서비스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49개국에 출시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도 1분기 월간 실사용자 수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5월 중 개인화 공간 '이프홈'을 출시했고 하반기 중 인앱 결제 기반의 콘텐츠 마켓 등 경제 시스템을 강화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무선통신 사업도 지속 성장 중이다. 1분기 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1415만명으로 전체 고객의 60%를 상회하고 있다. SKT는 지난 3월 고객의 다양한 이용 패턴과 연령대 특성을 고려한 5G 요금제 개편을 선제적으로 발표하며 고객의 선택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초 '5G 맞춤형 요금제'와 3월 말 '5G 시니어 요금제'를 출시했으며, 오는 6월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고 청년 특화 혜택을 추가한 '0청년 요금제'도 출시해 고객 선택권과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선시장에서도 IPTV 및 초고속 인터넷 순증 1위를 달성하며 가입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1분기 말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940만명,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는 676만명을 기록했다. 김진원 SKT CFO(최고 재무 책임자)는 "주요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한 AI 컴퍼니로의 도약과 전환이 기업과 주주가치 극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10:29: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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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눈에 띄는 그녀들' 시즌 3 15일 첫 방송

LG헬로비전의 지역채널 휴먼 다큐 '눈에 띄는 그녀들' 시즌3가 15일 첫 방송된다. '눈에 띄는 그녀들'이 더욱 특별하고 강해져서 돌아왔다. 이번에는 편견을 깨고 도전하는 우리 동네 '여성 히어로'들의 이야기이다. LG헬로비전은 눈에 띄는 그녀들 시즌3를 15일(월) 저녁 7시에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PP 6개사와 공동 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과 베리미디어·소상공인방송·씨엠씨가족오락티브이·YTN2·TRA미디어·하비라이프에서 매주 평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15일 시즌3 첫 번째 주인공은 거제도에서 최연소 해녀로 살아가고 있는 진소희 씨다. 어엿한 8년차 해녀인 진 씨는 하루 4시간 일을 하면서, 수확량이 많을 때는 하루 수입이 50만 원 정도라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녀는 '요즘 해녀' 답게 소셜 미디어에 해녀 일상 브이로그를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거제 해녀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보디빌더 정육사와 대형견 출장목욕사 등 각자의 분야에서 도전을 해나가는 '여성 히어로'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로, 지역채널 콘텐츠를 보는 연령대를 다변화하며 지역채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당초 50대 이상 시청자를 타깃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었으나 성별과 나이, 지역 등의 한계를 뛰어넘어 활약하는 2030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다뤄 지난 시즌 방영 당시 MZ세대의 공감을 많이 받았다. 실제로 회차별 자체 평균시청률을 분석한 결과, 시즌 1과 시즌2 모두 2030세대 연령대의 시청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출범한 '케이블공동제작협력단'의 프로젝트로, 매 시즌 LG헬로비전이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손잡고 공동 제작을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급변하는 방송?미디어 시장 상황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플랫폼과 PP가 역량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류복열 LG헬로비전 책임PD는 "눈에 띄는 그녀들은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편견을 깨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여성 24명을 소개했다"며, "이번 시즌3 역시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눈에 띄는 그녀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0 09:57: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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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7.9% 감소

KT스카이라이프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9%나 감소한 159억원을 기록했다.이 기간 중 매출액은 25억4788만원으로 5.8% 증가했다. KT스카이라이프의 현금창출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EBITDA는 영업수익 대비 약 20%인 516억원으로 준수한 수준을 유지했다. 스카이라이프와 HCN의 플랫폼 부문 영업수익은 236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110억원) 늘었다. 모바일과 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통신서비스 매출이 분기 최대치인 419억원을 기록했고, 송출대행 및 커머스 사업 확대로 기타 매출도 성장했다. 전체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9만 6000명 순증하며 590만명을 달성했다. 스카이라이프TV의 콘텐츠 부문 영업수익은 1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4%(30억 원) 증가했다. 미디어지니 합병 영향으로 채널수신료가 상승했고, 오리지널 예능 제작이 증가하며 IP관련 판매수익도 늘었다. 광고수익은 118억 원으로 전년 동기(117억원)와 유사한 실적을 보였다. skyTV(위성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주력 상품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가입자 순증세를 5분기 연속 이어갔다. skyTPS(skyTV, 인터넷, 모바일) 가입자는 1분기에 6만 4000명이 순증하며 전체 가입자 순증을 견인했다. HCN 경로의 sky인터넷 판매 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급상승해 50% 이상을 기록했다. 콘텐츠 투자 본격화로 인한 ENA 채널 가치 상승도 주목할 만 하다. 침체된 광고시장 상황에도 유료방송 중 광고매출 M/S(market share) 4.3%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오리지널 예능 중 기존 '나는SOLO' 외에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흥행하며 전년 상반기 대비 41% 상승한 시청률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1분기 영업수익 2548억 원으로 2년 연속 연간 영업수익 1조 클럽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시작을 했다"며 "TPS 상품의 순증이 지속되며 인터넷과 모바일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향후 단위 사업 매출원가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10 09:50: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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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솔코에버와 제조업 분야 DX 사업 공동 추진

KT가 한솔코에버와 제조업 분야의 디지털전환(DX)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9일 송파구 KT 송파빌딩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정보기술(IT) 솔루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 산업단지의 DX(디지털전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의 ESG 경영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제조공정 업무 효율화 및 환경·에너지 사업분야에서도 신규 사업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KT는 5G와 네트워크, 환경DX, AI, 클라우드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선도적인 IT 기반시설과 기술력을 통해 타 분야의 선도 기업들과 제휴 협력을 추진하는 등 DX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한솔코에버는 AI 플랫폼과 에너지관리 솔루션 등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베트남, 멕시코, 파키스탄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AI에 기반을 둔 DX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KT Biz사업본부장 김재권 상무는 "한솔코에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제조업의 DX에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산업별 우수 솔루션 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0 09:28: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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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쓰푸드홀딩스와 AI 기반 푸드테크 기술 개발 나선다

SK텔레콤이 종합식품기업 에쓰푸드홀딩스와 AI(인공지능) 기반 푸드테크 기술 개발에 나선다. SKT와 에쓰푸드홀딩스는 농축산물의 생산·가공·물류·판매·추천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방위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에쓰푸드홀딩스 조성수 대표, 김민정 스마트푸드네트웍스 대표, 이승연 메디쏠라 대표 등 에쓰푸드 관련 경영진과 이종민 미래R&D담당, 양승지 Vision R&D 담당, 최낙훈 Industrial AIX CO 담당을 비롯한 SK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쓰푸드홀딩스는 존쿡델리미트 브랜드를 보유한 종합식품제조기업 에쓰푸드를 비롯 콜드체인 풀필먼트 및 외식 식자재 커머스 업체 스마트푸드네트웍스, 메디컬 푸드테크 기업 메디쏠라 등을 보유, 식품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SKT와 에쓰푸드홀딩스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SKT의 AI 기술을 에쓰푸드의 농장에 적용, 사육환경과 가축 행태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한편, 비전 AI와 IoT 센서를 활용한 사육 환경 모니터링, 최적의 사료배합 비율 분석 등 협업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물류센터 자동 입출고 및 분배 시스템 구축, 트럭 운송 통합 관제 시스템 개발 등에 로봇 및 비전 AI 기술을 적용하고, 식자재 수요 예측 및 자동 발주 시스템에도 AI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SKT는 메디쏠라가 진행중인 질환 맞춤형 식단(메디푸드) 연구에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질환·체질·특성과 식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맞춤형 식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AI·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분야로도 양사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수 에쓰푸드홀딩스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식품 밸류체인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민 SK텔레콤 미래R&D담당은 "양사 협력을 통해 푸드테크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생산·가공·배송·맞춤형 식품 추천 등 토탈 밸류체인을 혁신할 계획"이라며 "SK텔레콤은 엔터프라이즈 AI를 지속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0 09:24: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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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 '비즈온' 출시

LG유플러스는 중견기업 고객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 '비즈온'을 출시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가치를 혁신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비즈온 출시를 통해 기업 규모에 따라 각기 다른 통신 니즈를 만족시키고, 중견기업의 경영을 지원해 B2B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출시하는 중견기업 전용 '비즈온'을 비롯 기존의 대기업 전용 '비즈넷', 중소기업 전용 '오피스넷'으로 기업 인터넷 전용회선 상품의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비즈온 서비스는 ▲고객이 업/다운로드 속도를 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선택 가능하며 ▲고객별 1:1 전용회선으로 구성돼 인터넷망 속도와 품질이 보장된다. 또한 고객이 비즈온의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선택하면 프리미엄보안관제와 양자내성암호(PQC) VPN이 포함돼 보안이 강화된 기업 통신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비즈온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업/다운로드 속도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고, 설정된 속도만큼 요금을 지불할 수 있어 통신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가령, 비즈온 고객이 업로드 100MB, 다운로드 1GB로 속도를 설정한 경우, 같은 속도를 제공하는 비즈넷 서비스 이용요금에 비해 약 32% 절감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올인원(All-in-One) 서비스에 포함되는 프리미엄 보안관제는 원격으로 고객사의 보안위협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협 발생시 사전 대응하고, 고객 전용포털과 월간보고서를 통해 보안현황과 최신 보안 동향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LG유플러스는 올인원 서비스 이용 고객사에 양자내성암호 VPN을 제공, 높은 수준의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도·감청 위협으로부터 인터넷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LG유플러스 구성철 유선사업담당은 "비즈온은 중견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과 LG유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해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서비스를 세분화하며 기업고객의 가치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0 09:20: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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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쇼핑라이브 전용 홈 오픈한다

카카오의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쇼핑라이브가 카카오쇼핑라이브 전용 홈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에 집중한 카카오쇼핑라이브 홈에서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이용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카카오쇼핑라이브는 기존 카카오톡 쇼핑하기 홈 내 쇼핑라이브 페이지를 전용 홈으로 독립시켜 오픈했다. 카카오톡 네 번째 탭인 쇼핑탭 및 다섯 번째 탭인 더보기 탭에서 '라이브쇼핑' 아이콘을 클릭하면 카카오쇼핑라이브 홈에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쇼핑라이브 홈에선 다채로운 라이브를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피드형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스크롤만으로 진행 중인 라이브커머스를 전부 볼 수 있다. 직관적인 탐색 방식과 개별 라이브에 집중할 수 있는 화면 구성으로 이용자와 파트너사 모두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홈 우상단의 캘린더 아이콘을 선택하면, 라이브 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손쉽게 사전 알림 신청도 가능하다. 알림 받기 신청 시 카카오톡 메시지로 라이브 시작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홈 오픈을 기념해 '카쇼라 스위트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매일 낮 12시,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특집 라이브를 선보인다. 10만원대 일본 항공권부터 3000원으로 참여 가능한 뷰티 체험단, 카카오프렌즈 굿즈 특가까지 강력한 혜택과 특별한 콘텐츠가 더해진 라이브커머스를 방송한다. 또한 라이브 사전 알림 신청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쇼핑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연다. 쇼핑라이브 캘린더 또는 각 라이브 페이지에서 '알림 받기'를 신청하면, 다음 날 쇼핑포인트 100p를 지급한다. 임산 카카오 라이브커머스팀장은 "라이브커머스 접근성과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카카오쇼핑라이브 전용 홈을 오픈하게 됐다"며, "다양한 라이브커머스와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0 09:18: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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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의 편리함 이어가도록 네이버 PC 메인 페이지 17일 개편...오늘부터 체험판 사용

네이버가 모바일과 동일한 사용성 제공 위해 PC 메인 페이지 개편에 나선다. 네이버는 새로운 PC 메인은 17일부터 전체 적용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10일 오후 2시부터 원하는 사람들은 기존 PC 메인에 노출되는 체험하기 버튼을 클릭해 새로운 PC 메인을 먼저 체험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PC 메인의 검색창 디자인을 모바일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모바일 메인에서 제공되는 ▲바로가기(삼선 메뉴) ▲네이버페이 ▲알림·혜택 등 상단 메뉴도 PC에서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모바일 사용성이 PC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로그인 사용자는 모바일 바로가기 메뉴에서 설정해둔 MY 서비스, MY사이트 등을 PC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사용성이 높은 서비스들을 PC 메인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우측 하단 영역에 '위젯 보드'가 신설됐다. 위젯 보드에서는 캘린더, 메모, 파파고, 영어사전, NOW 등 5가지 서비스와 모바일 메인을 작은 창 위젯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민감한 정보가 담겨있는 캘린더와 메모는 사용자 본인만 확인할 수 있도록 잠금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 취향과 디바이스 환경이 다양해짐에 따라 다양한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글자 크기와 화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브라우저 해상도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이 제공된다. 사용자는 취향과 상황에 따라 글자 크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라이트 모드와 다크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크 모드는 어두운 화면에 흰 글씨로 표현해 사용자의 눈 피로도를 덜어주고,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해상도가 2560 이상인 경우, 3단 레이아웃이 제공되고 브라우저 창의 크기를 줄이면 2단부터 모바일 버전까지 화면 크기에 맞는 레이아웃이 제공돼 보다 편리하게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PC메인에서는 사용자들이 매일 확인하는 날씨, 증시, 뉴스가 더욱 풍부하게 제공된다. 한층 넓어진 '날씨' 영역에서는 실시간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 시간대별 날씨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증시'는 국내외 주요 지수를 그래프로 자세히 확인하고 인기종목의 주가도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에게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관심 종목의 주가가 제공된다. 또한, 뉴스스탠드 옆에 언론사편집 탭을 추가해 PC에서도 사용자가 구독한 언론사의 기사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쇼핑 영역은 다양한 상품과 혜택 정보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쇼핑 내역과 주문 배송 현황 등을 PC메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쇼핑', '맨즈' 탭에 더해 특가 상품과 쇼핑 라이브를 만날 수 있는 '원쁠딜'과 '쇼핑라이브' 탭이 추가돼 주로 모바일에서 즐기던 다채로운 쇼핑 서비스를 PC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총괄은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 사용자들이 PC,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동일한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위젯보드처럼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사용자들의 학습이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0 09:09: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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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웹 기반 영상 표시 장치 및 방법 기술 특허 출원

LG유플러스는 스트리밍 솔루션 전문업체인 온넷시스템즈코리아와 웹 기반 3D 메타버스에서 재생되는 영상 미디어의 디지털 저작권을 보호하는 '웹 기반 영상 표시 장치 및 방법'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웹 기반 영상 표시 장치 및 방법'은 크롬(구글), 사파리(애플), 엣지(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 인앱 브라우저(카카오) 등 웹 기반 3D 메타버스를 통해 제공하는 영상 미디어에 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술(DRM)을 적용하여 이를 안전하게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즉, 웹 3D 가상공간에 암호화된 영상을 표시하는 기술이다. 이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웹 기반의 메타버스에서 콘텐츠 제작사의 IP(지적재산권)가 있거나 영상 보안이 필요한 콘텐츠까지 제공이 가능해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수년간 국내외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미디어 산업 또한 전통적 미디어에서 벗어나 디지털 미디어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본 웹 언어인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 또한 1990년 당시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역할로 개발됐지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현재 비디오, 오디오 등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웹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발전했다.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니즈가 커지고 제공 채널이 3D 가상공간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웹 기반 3D 가상공간에서 재생되는 영상 미디어의 디지털 저작권을 보호하는 기술에 공백이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공백을 없애 미디어 업계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웹 기반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시청 경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확보한 기술은 ▲웹 3D 메타버스 내 영상 플레이어로 실시간 스트리밍하기 위해 DRM 방식으로 암호화된 영상 파일 실시간 다운로드 ▲암호화된 영상 해독 위해 라이선스 서버로 키(key) 요청 ▲제공받은 키로 암호화된 영상 해독 ▲ 해독된 영상을 재생 가능하도록 가공 ▲디코딩된 영상을 웹 브라우저 내 메타버스 화면의 전체나 일부 표시 등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된다. 특히 크롬, 사파리, 엣지 등 브라우저별 별도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모두 적용이 가능한 멀티 DRM(Multi-DRM) 방식으로 구현된다. 따라서 모바일·PC 등 디바이스의 운용체제(OS)나 이용하는 브라우저 관계 없이 DRM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웹3.0과 메타버스 관련 서비스에 이번에 확보한 기술을 활용할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의 응용 방안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AI를 융합한 메타버스 기술 분야에서도 관련 연구와 개발을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메타버스개발랩(Lab)장은 "이번 기술 개발로 미디어 업계의 저작권 보호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업체가 건전한 미디어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안심하고 제공할 수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웹 기반 3D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원활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최신 멀티미디어 시청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0 09:00: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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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농협은행과 취약 中企 추가 지원나서

업무협약 맺고 총 1711억 규모 우대보증 지원키로 기술보증기금이 농협은행과 손잡고 취약 중소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농협은행과 '복합 경제위기 극복 및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711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복합 경제위기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신성장산업 분야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는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30억원을 재원으로 6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과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기보는 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재원으로 1111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농협은행은 0.3%p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하는 등 특별출연과 보증료지원으로 총 1711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혁신선도형산업 영위 취약 중소기업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등 신성장산업 육성 분야 ▲기술창업기업 등 창업생태계 조성 분야 ▲수출중소기업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 ▲기후·환경산업 등 지속가능성장(ESG) 분야의 기술중소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술중소기업이 고금리 등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정책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보는 시중은행과 협약을 더욱 확대해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0 08:36: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