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신용정보원·금융보안원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디지털 경제 속도낸다

신용정보원과 금융보안원이 데이터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기업 간 데이터를 결합하고, 익명정보의 익명처리 적정성을 평가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신용정보원과 금융보안원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신속하게 데이터 결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신용정보원과 금융보안원은 기업들이 신청한 데이터를 결합하고, 정보주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익명·가명 처리해 전달한다. 익명정보는 제한없이 자유롭게 활용가능하며, 가명정보는 통계작성(상업적 목적 포함), 연구(산업적 연구 포함), 공익적 기록보존 등 목적에 한하여 정보주체 동의없이 활용 가능한 정보다. 안내데스크도 운영한다. 가명·익명처리와 관련하여 유선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용정보원 및 금융보안원에 문의할 수 있다. 아울러 신용정보회사 등이 개인신용정보를 안전하게 익명처리해 활용할 수 있도록 익명처리 적정성을 평가한다. 금융위는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으로 신속하게 데이터 결합을 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신한은행과 CJ올리브네트웍스, LG유플러스는 소득·소비·자산 정보와 온라인 채널 택배정보, IPTV 시청정보를 결합해 상권별 소비행태를 분석한다. 이들은 소상공인에게는 주거지 인근 상권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고 공공기관에는 정책 수립 및 행정서비스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와 SKT는 카드이용정보와 통신사의 고객 기지국 접속 정보를 통해 여행·관광 정보를 분석하고, 공공기관에는 여행·관광 정책수립을 기업에는 고객 특성별 선호 여행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금융위는 기업들이 안전하게 가명·익명정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발간한다. 안내서에는 가명·익명정보에 대한 정의와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절차등이 담겨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데이터 전문기관을 통해 결합된 데이터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금융분야 데이터 거래소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결합 수요 및 데이터 결합에 대한 사회적 신뢰 등을 고려하여 민간기업 등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12:00:1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7개 TV홈쇼핑 중 年 인지도 상승률 '최고'

공적 마스크 판매처 지정 효과등으로 가입자 증가세 뚜렷 지난해 75.8%에서 올해 84.7%로…6개社는 정체·뒷걸음 절대적 인지도는 롯데홈쇼핑, GS홈쇼핑 1·2위, 공영 7위 TV홈쇼핑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조사 결과 공영쇼핑이 7개 홈쇼핑 가운데 올해 들어 인지도가 가장 많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 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돼 수요가 몰리고, 이에 따라 신규 가입이 크게 느는 등 공영쇼핑을 찾는 이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후발 주자인데다가 대기업 제품이나 수입 브랜드를 판매하지 않는 등 수요가 제한돼 절대적인 인지도는 7곳 TV홈쇼핑 중 가장 낮았다. 6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올해 공영쇼핑 인지도는 전년 75.8%에서 올해 84.7%로 8.9%포인트(p) 늘면서 7개 TV홈쇼핑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년새 8.9%p의 인지도가 올라간 공영쇼핑과 전년과 같은 인지도(99.1%)를 보인 롯데홈쇼핑을 제외하고는 NS홈쇼핑(-1.7%p), CJ오쇼핑(-1.2%p), 홈앤쇼핑(-1.1%p), 현대홈쇼핑(-0.2%p), GS홈쇼핑(-0.2%p)이 모두 인지도가 내려갔다. 공영쇼핑 탁진희 디지털마케팅본부장은 "특히 30대 인지율이 69.7%에서 82.2%로 크게 상승했고,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비보조 인지도 (unaided awareness)가 27.7%로 전년비 10.7%p 상승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비보조 인지도는 브랜드에 대한 단서를 주지 않고 응답자가 떠오르는 브랜드를 자유롭게 대답한 것으로 전체 응답자 중 특정 브랜드를 떠올린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낸다. 구입 경험이 있는 고객들은 공영쇼핑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해당 채널에서만 구입 가능한 제품이 있음 ▲신뢰할 수 있음 ▲지역 특산물·직거래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음 등을 꼽았다. 코로나19가 공영쇼핑에는 인지도 상승 등 위기가 아닌 기회를 제공했다. 공적 마스크 판매처 지정과 비대면 쇼핑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 들어 7월까지 신규 가입자 수는 약 330만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무려 223% 증가했다. 식품은 간편식, 지역 농축수산물 등의 수요로 인해 주문량이 전년대비 148% 증가했다. 마스크, 청결용품 등 생활용품은 주문량도 전년대비 345% 늘었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월에는 화장지, 물티슈 등 생활용품 판매량이 급증한 반면, 외출 감소로 인해 화장품, 잡화 등의 판매는 감소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진 3월에는 수산물, 축산물 등의 식품과 함께 홈케어에 대한 수요 증가로 레포츠기기 등의 판매량이 두각을 나타냈다. 4월 이후 코로나 장기화 국면에서는 억눌린 야외 활동에 대한 보상심리로 국내여행, 캠핑용품들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탁 본부장은 "TV홈쇼핑 후발주자로서 공영쇼핑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최저 수수료 유지, 판로확대를 통한 매출증대,고객서비스강화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TV홈쇼핑 인지도는 99.1%를 차지한 롯데홈쇼핑이 가장 높았고, 이어서 GS홈쇼핑(99%), 현대홈쇼핑(98.7%), CJ오쇼핑(98%), NS홈쇼핑(93.1%), 홈앤쇼핑(89.9%), 공영쇼핑(84.7%) 순이었다.

2020-08-06 11:00: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제약계 윤리경영 달라졌나, 'ISO37001' 도입 2년 평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의 도입 효과를 파악하고 윤리경영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평가에 돌입한다. 현재 방식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거쳐 업계의 윤리경영 정착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회원사의 참여를 통한 '제약산업 ISO37001 인증사업 도입효과 분석 연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예정됐다. ISO37001은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하도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 경영시스템이다. 협회는 제약바이오업계의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2017년 10월 2차 이사회에서 ISO37001 도입 및 컨설팅 비용 지원에 대한 '의약품 시장 투명성 강화 계획'을 의결했다. 이후 각 사의 노력과 협회의 지원으로 2018년부터 ISO37001 도입을 본격화한지 2년여만에 47개사가 인증을 받았고, 8월 현재 6개사가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ISO37001의 인증 갱신 시점(인증 후 3년)이 도래함에 따라, 도입에 따른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국제비정부기구(NGO)인 한국투명성기구가 맡았다. 한국투명성기구는 1995년부터 매년 각국의 부패지수(CPI)를 발표하는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로, 정부와 정치, 시민사회와 일상생활에서 부패 척결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한국투명성기구는 ISO37001 인증 제약바이오기업의 도입 전·후 변화를 정성적·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고, 윤리경영 관련 해외평가 제도 및 사례를 조사해 제언키로 했다. 형식적으로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윤리경영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ISO37001 도입 효과에 대한 제약사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다각적인 분석을 수행한다. 한국투명성기구가 조사대상인 제약바이오협회 소속 ISO37001 인증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장 별 직급·부서 등을 고려해 심층면접·토론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또 연구에서 개발한 지표를 활용해 기업 스스로 지속 점검하고 보완점을 도출하는 등 이번 연구를 중간점검의 기회로 삼아 윤리경영에 대한 산업계 전반의 당위성과 이해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취지가 담긴 만큼 협회는 이번 연구에 대한 산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목 회장은 "회원사들이 ISO37001을 도입하면서 리베이트 근절에 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하고 있다"면서 "윤리경영은 전 산업계의 의지를 바탕으로 반드시 이뤄야 하는 지상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제약바이오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R&D 역량과 더불어 윤리적인 투명성이 전제돼야 한다"며 "윤리경영이 우리 산업의 핵심 가치로 확고하게 자리잡을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6 10:34:1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나주시민의 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올해 나주시민의 상을 오는 9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 등 총 5개 부문별 1명씩 선정한다. 대상자는 공고일(2020. 8. 3.) 현재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뚜렷한 시민으로 나주시청 실·과·소, 읍·면·동장, 지역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나주시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된다. 단, 동일 공적으로 추천된 날부터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금고 이상 형을 선고 받은자, 기 수상자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자는 시민의 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제26회 나주시민의 날 행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 양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또는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받을 수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남몰래 헌신해왔던 공로를 공식적으로 예우하기 위함이다"며 "자랑스러운 시민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시민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민의 상은 지난 1996년 첫 발을 뗀 후 지금까지 총 31명의 수상자를 발굴했으며 역대 수상자들의 공적을 영구 기록·보존하는 등 각별히 예우하고 있다.

2020-08-06 09:17:17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중국 태주시에 코로나19 응원 영상

"타이저우시(台州市) 짜요(加油)!" 나주시와 중국 태주시가 국경을 오가는 코로나19 응원 메시지로 양 도시의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제우호교류도시 중국 절강성 태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응원 영상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나주시의 응원 영상은 앞서 지난 6월 중국 태주시에서 보내온 응원 영상에 대한 답례로 양 도시의 교류가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조속히 재개되길 바라는 마음과 안부를 담았다. 영상은 약 4분 분량으로 강인규 나주시장과 시청 공무원, 학생, 유치원생 등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해 '태주시 힘내요'라는 의미의 '타이저우시 짜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지난 해 겨울 나주시 어학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태주시에 다녀온 한 남매의 등장 장면은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남매는 "2주간 태주과학기술대에 머물며 전통 차 문화를 접해보고 박물관도 견학하며 좋은 경험을 했다"며 "태주시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던 기억을 잊지 않을 것이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 도시 간 응원 영상 릴레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교류에서 비롯됐다. 나주시가 코로나19가 국내 본격 확산되기 이전인 지난 2월 중국 태주시에 방역마스크 1만매를 긴급 지원했다. 이후 태주시는 5월 '풍우동주 수망상조'(风雨同舟 守望相助, 서로 지켜주고 협력해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강을 건너가자) 내용의 감사 서한문과 마스크 3만매를 나주시에 보냈으며 6월에는 태주시민들의 응원 영상을 통해 감동을 전해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 속 마스크 교류가 양 도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만들었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연대, 협력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이라고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2020-08-06 09:14:37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인천광역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서정진(왼쪽)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인천광역시와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의 실현을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셀트리온과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도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국내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및 연구소 유치, 그리고 원부자재 국산화 등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헬스케어 생태계 발전에도 함께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 현재 계획 중인 셀트리온 3공장 건설이 조속히 추진돼 송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업하기로 했다. 셀트리온과 인천시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펀드를 적극 도입하고,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별도 기구를 마련해 바이오 원부자재의 국산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바이오산업 우수인력 양성 및 지원을 위한 '바이오공정 전문센터'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30년까지 제약바이오 분야에 총 40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에 대한 후속대책 추진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적극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나라 바이오 생태계가 글로벌 수준의 획기적인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지난해 5월 인천시청에서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분야 25조원, 케미컬의약품 분야 5조원, U-헬스케어 10조원 등 총 40조원을 투자해 11만 명의 직간접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5:24:09 이세경 기자
국내 최초 뷰티 영상 앱 '잼페이스' 55억 투자 유치, 베트남 진출 가속

국내 최초 뷰티 영상 큐레이션 플랫폼 '잼페이스'를 운영하는 작당모의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스틱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로부터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잼페이스는 국내 유일의 동영상 중심 뷰티 플랫폼으로, 전체 이용자 중 Z세대 여성 비율이 약 94%에 달한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60만건을 넘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론칭 약 1년만에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는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뷰티 영상 내에서 보고 싶은 구간으로 순간 이동할 수 있도록 한 '타임점프' 서비스를 통해 뷰티 영상을 즐겨보는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과로 풀이된다. 잼페이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버전 앱 출시를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베트남 대표 MCN기업들과의 협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 현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개발자 채용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기관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잼페이스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후속 투자를 리드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리즈A 투자에 새롭게 참여한 스틱벤처스 이현석 수석심사역은 "잼페이스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화되는 동영상 중심의 강력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며, "향후 소셜과 커머스 영역까지 확장가능한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라운드에서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는 같은 그룹 계열사인 국내 최대 헬스 앤드 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과의 시너지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를 진행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3:51:48 이세경 기자
의료계 총파업에 경고한 정부 "국민 피해발생시 엄중 조치할 것"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료계가 전국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경고를 하고 나선 것이다. 정부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같은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법과 규정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의료계의 집단행동 과정에서 혹시 불법적인 요소가 발생한다면 법과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일부 의료단체 등이 집단휴진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국민에게 위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이렇게 강하게 나온 것은 전공의와 개원의 까지 줄줄이 파업을 예고하며 의료 공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2022년부터 매년 400명의 의대 정원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여당의 정책에 반대하며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수업과 실습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개원의 위주로 구성된 의사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 역시 이달 14일 부터 전국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의협은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원격의료 도입 등에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의료계가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를 대비해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모든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해 대체 순번을 지정하거나 대체 인력을 확보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병원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3:46:1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