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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재기 희망 중년층 소상공인 지원한다

중기부 '자상한 기업' 협약 따라 '리스타트 프로그램' 시작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스타벅스가 재기를 원하는 중년층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함께 카페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중년층 재기 소상공인을 위한 '리스타트(Restart)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기부와 스타벅스가 맺은 '자상한기업' 업무협약 체결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40대 이상 소상공인들의 재도전 지원을 위한 카페창업 전문교육 과정을 만들었다.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100명 규모의 중장년 교육생에게 스타벅스가 보유하고 있는 최신 커피 트렌드 및 지식, 고객 서비스, 음료 품질,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 16시간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총 5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매 회차당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수료생 중 재창업 희망자는 60시간의 전문기술교육 및 1대1 재창업컨설팅 등 중기부가 운영하는 재창업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취업희망자는 스타벅스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서 시범 운영하고 스타벅스와 협의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이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장년층의 경험은 스타벅스의 현재 파트너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에게도 귀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자상한기업 스타벅스의 리스타트 프로그램이 단순 전문교육 전달을 넘어 취업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실질적인 재기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매우 고무적이며, 자상한기업인 스타벅스의 상생 노력에 감사한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장년 소상공인 희망을 줄 수 있은 다양한 재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05 12:0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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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15개사, 반기보고서 제출 늦어도 제재 면제

제재면제 및 제출기한 연장/금융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5개 기업들에 대해 정부가 반기보고서를 지연 제출하는 경우 과징금 등 행정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제재를 면제받은 회사들은 30일간 제출기한이 연장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로 결산 등이 지연돼 2020년 반기보고설를 기한 내 제출하기 어려운 회사 15개사에 대해 행정제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 중 13개사는 코스닥 시장 상장사, 2개사는 비상장사다. 신청사유로는 주요사업장·종속회사 등이 중국·베트남(10사) 등에 위치해 현지 정부의 이동봉쇄령 조치, 외국인 입국제한등에 따라 결산지연 문제가 발생한 것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청내용이 제재면제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제출된 서류를 확인했다"며 "해당 회사가 상장폐지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거래소 협조를 받고, 신청회사로부터 추가 자료를 제출 받아 충실히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재를 면제받은 회사는 제출기한이 30일 연장된다. 내국법인 11개사는 반기보고서 제출기한이 오는 8월 14일에서 9월 14일로 연장된다. 주권상장 외국법인 4개사는 오는 31일에서 9월 28일로 연장된다. 금융위는 투자자 보호 및 관련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상장법인은 제재 면제 신청 처리결과를 한국 거래소에 공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05 12:0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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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의 계절 여름이 왔다! 이마트24, 칵테일 라인업 강화

마이트24, 글렌피딕 하이볼 패키지 이마트24가 장마철이 끝난 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을 맞아 칵테일 라인업을 강화한다. 5일 이마트24에 따르면 8월은 청량감 있고 시원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다. 실제로 지난해 8월 탄산음료와 맥주의 매출 구성비는 10.4%로 열두달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이달 6일 글렌피딕 하이볼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렌피딕 12년산 위스키(200ml)와 고객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하이볼 전용 잔, 스티어러(막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격은 2만9900원이다. 하이볼 전용 잔에는 적정 위스키 양을 나타내는 눈금이 표기돼 있어 누구나 제대로 된 하이볼을 쉽게 만들 수 있다. 하이볼 전용 잔에 글렌피딕 위스키(약 40~45mm)를 따라 얼음을 가득 채운 다음 탄산수를 넣고 스티어러(막대)로 저으면 고급스러운 하이볼 한 잔이 완성된다. 이마트24, 파우치형 칵테일 3종 이마트24는 얼음컵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까페리얼 파우치형 칵테일 3종도 출시한다. 보드카 베이스의 과일 풍미가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가 4.5%로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라임과 상쾌한 민트 풍미를 강조한 라임 모히또, 청사과 본연의 향긋한 풍미의 애플 마티니, 복숭아 향의 새콤달콤한 피치 크러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가격은 각 2500원이다. 한편, 이마트24는 스파클링 와인 13종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스파클링(운두라가 등)부터 스페인 까바, 프랑스 정통 샴페인까지 다양한 스파클링 와인을 3900원~39800원에 만날 수 있다 손아름 이마트24 주류 바이어는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홈술을 다양하게 즐기려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향후 와인뿐 아니라 위스키, 보드카 등 하드 리큐어(증류주)의 상품 구색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1:36: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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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밀키트' 눈부신 성장… 전년비 450% 매출 '쑥'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구성된 '밀키트'의 성장세가 무섭다. SSG닷컴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밀키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50% 증가하며 가정간편식(HMR) 상품군 중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역시 직전 연도에 비해 440% 매출이 늘었는데 이는 다른 HMR 상품에 비해 약 4배 이상 빠른 성장세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마이셰프'의 '소고기 밀푀유나베'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약 5만개를 판매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2인 가구 구매 비중이 높다는 것을 고려해 적정 한 끼 분량으로 구성한 점, 집에서 고급스러운 전골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주효했다. 같은 기간 '프레시지'의 '블랙라벨 스테이크' 역시 4만 5천여개 판매고를 올렸다. 소고기 부채살과 곁들임 야채를 함께 구성한 상품으로 고객 구매 후기가 5000건을 돌파했고 상품 만족도 4.8점(5점 만점)을 얻었다. SSG닷컴은 현재 240여개 밀키트 상품을 판매 중이다. 쓱배송 및 새벽배송으로 구매 가능한 밀키트 상품은 약 100개에 달한다.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점점 다양해지는추세다. '감바스' '파히타' 등 특별한 메뉴는 집들이나 파티 음식, 술안주 등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기술이 발전하면서 순두부찌개, 파스타, 양장피, 소바 등 밀키트 형태로 구현 가능한 음식도 점차 늘고 있다. 현재 SSG닷컴에서 판매 중인 대표 밀키트 브랜드로는 '프레시지' '마이셰프' '팜앤들'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군산오징어' '한촌설렁탕' ' 애슐리' '요이벤' 등 외식 업체 맛을 그대로 살린 밀키트 상품을 입점시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밀키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 것은 온라인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진 지난해부터다. 올 상반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에는 휴가철을 맞아 캠핑, 낚시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더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SSG닷컴은 '이마트몰'과 '새벽배송' 메뉴 카테고리에 밀키트 항목을 신설, 고객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상품 가짓수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SSG닷컴은 연말까지 밀키트 매출 구성비를 현재 수준에서 2배 이상 늘리는 한편 프레시지 등 협력사와 함께 맞춤형 신규 상품을 개발하는 작업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밀키트를 비롯한 HMR 수요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상품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신세계 그룹 계열사와 협력해 단독 상품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1:31: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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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처럼 착용해 심장 모니터링..스카이랩스 '카트-원' 출시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가 웨어러블 반지형 심장 모니터링 의료기기 '카트-원'을 손가락에 끼워 시현하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가 반지형 심장 모니터링 의료기기 '카트-원(CART-Ⅰ)'을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카트-원은 광학센서를 사용해 심방세동 환자의 불규칙한 맥박을 측정하는 기기로, 손가락에 착용하고 있기만 해도 자동으로 365일 24시간 연속 측정이 가능하다. 임상 연구 결과 카트-원의 심방세동 탐지 정확도는 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심전도 측정도 가능해 원할때마다 반지에 손가락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다. 기존의 홀터심전도와 패치형 심전도 기기는 모두 무겁거나 잘 떨어져 착용 기간은 24시간에서최대 2주 정도로 짧다. 카트-원의 무게는 최소 3.75g에서 최대 4.79g으로 매우 가볍고, 사이즈는 8종이다. 폭 9mm의 심플하고 세련된 블랙 컬러 디자인으로 센서 부분은 광택을 달리했다. 또 IP58 등급의 강력한 방진·방수 성능을 갖춰 일상생활에도 문제없이 착용할 수있다. 자기유도방식의 무선 충전 방식으로 완충까지 약 2시간이 걸리며, 1회 충전으로 48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카트-원 제조는 전량 국내에서 이뤄지며, 가격은 약 40만 원 선이다. 카트-원으로 측정된 사용자 데이터는 카트-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확인해 빠르게환자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 특히, 스카이랩스는 클라우드서버에 축적된 데이터는 이미 지나간 시간을 포함하여 원하는 기간 내 기록을 추적해서 분석할 수 있어 장기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심장질환 조기진단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이랩스의 이병환 대표는 "연속 측정이 가능한 반지형 기기는 카트-원이 세계 최초로, 착용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데이터 수집의 편의성을 높였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중요성이 높아진 비대면 진료에 카트-원이 원격 모니터링 의료기기로써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카이랩스는 지난 5월 국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카트-원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으며, 8월에는 유럽통합 안전 인증(CE)를 획득 예정이다. 회사측은 향후 부정맥 외 고혈압, 심부전과 같은 심장질환 및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호흡기질환 등 다른 질병관리 기기로 카트-원의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1:27: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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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실부정맥클리닉, 亞 최초 심실부정맥시술 교육센터 지정

삼성서울병원 심실부정맥클리닉이 아시아 최초 '심실부정맥시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심실부정맥시술 교육센터 지정은 존슨앤드존슨 메디컬사가 부정맥 시술 경험과 술기 등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의 및 의료기관을 선정해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심실부정맥클리닉은 체계적인 트레이닝 코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내외국인 의료진들을 교육할 예정이다. 심실부정맥클리닉을 담당하는 박경민 순환기내과 교수(사진)는 2010년부터 2년간 세계 최고 심실부정맥 치료 센터로 평가받는 펜실베니아대병원 부정맥센터의 마츨린스키 교수를 사사했다. 클리닉 내 부정맥 시술에 참여하는 임상병리사와 방사선사들도 전문적 역량 강화를 위해 심혈관 국제 공인자격증(IBHRE)의 전기생리학검사 부문 자격증을 취득한 부정맥 전문가들이다. 또 최신 삼차원 지도화 장비인 카르토 시스템과 심장 내 초음파 카테터로 심장을 직접 들여다 볼 수 있는 초음파 기기를 갖추어 복잡한 시술을 보다 정밀하고 안전하게 진행한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삼성서울병원 심실부정맥클리닉은 매년 100건 이상 심실 부정맥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국내 심실 부정맥 시술 1/3을 소화하면서도 성공률이 85%에 달한다. 박 교수는 "심실부정맥 관련 치료 기술 수준을 보다 고도화하여 앞으로도 삼성서울병원 심실부정맥클리닉은 심실부정맥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께 성공률은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최선의 치료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1:21: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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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 공개..빨리 번식해 오래 생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일 자체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를 공개했다. 이날 바이오제약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온라인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개발(CDO) 사업팀장 양은영 상무(왼쪽)와 존길 CDO R&D팀 세포주 개발 파트장이 에스초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빠른 속도로 번식해 오래 생존하는,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를 공개했다. 바이오의약품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여 삼성바이오가 확장하고 있는 위탁개발(CDO) 사업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는 5일 바이오제약 고객사 및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론칭 세리머니'를 열고 에스초이스를 소개했다. 세포주는 생체 밖에서 대량 증식해 원하는 항체 의약품을 만들어주는 세포로,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살아있는 공장'으로 불린다. 삼성바이오가 개발한 에스초이스는 타사의 세포주보다 빠른 속도로 많이 번식해 오랜 기간 생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초이스의 세포 발현량은 세포주 개발 직후 기준 1리터당 7그램 타이터(배양액 속 항체량 수치화) 이상으로 업계 평균(상업 생산 시점 기준 리터당 약 3~4그램) 대비 두 배 가량 높다. 또 에스초이스의 세포 생존율은 유가 배양 21일까지 90% 이상 생존해, 업계 평균(14일) 대비 일주일이나 길다. 세포 생존율이 높을수록 대량생산에 투입될 고품질의 세포주를 보다 잘 선별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 생산성도 높아진다. 에스초이스는 세포 분열 속도가 18~20시간으로 주요 타사 세포주(24시간)에 비해 빠르다는 점도 강점이다. 삼성바이오가 최근 도입한 최신 세포 배양기 '비콘'으로 에스초이스를 배양하면 세포주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이 업계 평균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스초이스의 초기 론칭을 기념하고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 에스초이스를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조건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에스초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은영 삼성바이오 CDO 사업팀장(상무)은 "에스초이스는 우수한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어 효율성이 높다"며 "낮은 가격에 대량생산을 할 수 있어 코로나19 치료제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는 에스초이스를 통해 CDO 사업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에스초이스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글로벌 바이오제약 업계 보다 압도적인 속도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에스초이스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전 세계 의약품 공급 수요를 충족시키고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는 지난 2018년 CDO 사업을 시작한 이후 글로벌 바이오테크 및 제약 파트너 고객사들의 55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해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1:16: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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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삼성바이오에피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제품 패키지 디자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환자 친화적인 바이오의약품 패키지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세계적 권위의'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출범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 주관의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대회로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트 부문에서 각 분야별 최고의 제품과 브랜드를 선정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체적으로 개발?창조한 브랜드 디자인을 출품하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패키징 디자인'및 '브랜드 디자인 앤 아이덴티티'분야의 본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만성 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진 '퓨어 조이'라는 주제의 디자인 컨셉으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을 바이오의약품 패키지를 비롯한 환자들이 사용하는 각종 물품들에 적용하여 일상에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공정 및 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이영필 전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 만족도 및 브랜드 호감도를 제고하고 제약바이오 업(業)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통해 환자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1:06: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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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 SK플래닛과 '디지털 혁신병원' 세운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윤희성 상임이사(오른쪽)와 SK플래닛이한상 사장이 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디지털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이 SK플래닛과 손잡고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나선다 한림대학교의료원과 SK플래닛은 지난 4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화상회의실에서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디지털 혁신병원'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병실 내 시설들과 병원 진료시스템을 음성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병실 구축 ▲언택트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감염관리 및 환자 편의성 제고 등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임상현장에 AI 등의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5개 산하 병원을 통합한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2016년에는 임상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스마트 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도입하여 빅데이터 기반 업무의 일상화로 병원 내 모든 부서가 실행속도와 적응성이 빠른 기민한 조직으로 혁신 중에 있다. 또 SK플래닛은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정보통신기술 관련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성호 병원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AI기술을 활용한 안면인식 병동 출입관리, 생체인식 도착알림 서비스, 수술실 내 음성인식 의무기록 시스템 등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디지털포메이션을 통한 비대면·언택트 진료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기술과 경험이 융합되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국내 최고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K플래닛 이한상 사장은 "SK플래닛의 기술과 솔루션으로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는 최적의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ICT 기술을 활용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디지털혁신병원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사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순으로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0:55: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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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식수마련 곤란 소외계층에 '광동 옥수수수염차' 지원

광동제약은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로 식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 음료 1만1000여 병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수돗물 음용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감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과 협의해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의 음료를 긴급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가정에서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던 소외계층 주민들이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1ℓ와 1.5ℓ 대용량 제품으로 준비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한국 음식과 어울리는 차음료를 표방하며 2018년부터 식문화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이번 지원은 전국의 복지시설이나 의료 취약계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회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 취약국가에 대해 의약품 및 음료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올해도 ▲의료 취약계층 위한 기부(스포츠닥터스, 열린의사회) ▲국내외 의료·복지시설 의약품 전달(한국사랑나눔공동체, 글로벌생명나눔, 굿뉴스월드) ▲제주지역 소외계층 위한 기부(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결식노인 위한 기부(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구, 평택 등 코로나19 피해지역 위한 기부(전국재해구호협회, 대구·경북광역푸드뱅크,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등의 활동으로 상반기에만 2억여 원 규모의 의약품·식품 나눔을 실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09:54:4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