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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동물시험..바이러스 100배 줄었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가 동물시험에서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나타냈다. 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국책과제로 진행해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동물효능시험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고, 폐조직 병변이 현저히 개선되는 등 뚜렷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중화항체 선별을 완료하고 세포주 개발에 돌입하면서 동시에 충북대와 함께 페럿을 대상으로 한 동물효능시험 첫 단계를 실시해 왔다. 페럿은 족제비의 일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민감한 동물이다. 연구진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페럿을 저농도, 고농도 두 투여 그룹으로 나눠 약물을 투입했다. 그 결과, 두그룹 모두 약물을 투입하지 않는 대조그룹 대비 콧물·기침, 활동성 관련 임상점수에서 약물 투여 후 1일째부터 정량화 수치가 확연히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5일째에는 완전한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콧물, 비강, 폐에서 RT-PCR(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과 세포배양 기반 바이러스 역가 측정법으로 관찰했을 때, 고농도 그룹은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는 큰 개선 효과를 보였다. 폐조직 검사에서도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감염 7일까지도 염증 소견이 지속 관찰되는 반면, 약물을 투여한 저농도, 고농도 두 그룹 모두에서는 대조군 대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크게 개선돼 정상에 가까운 폐조직 모양을 보여줬다. 셀트리온은 페럿에 이어 햄스터, 생쥐, 원숭이를 대상으로 효능성 및 독성 시험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준비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예정대로 최근 세포주 개발을 완료하고 이미 생산용 세포주 은행 생산을 시작한 상태다. 6월 중 임상물질 대량생산에 돌입해 예정대로 7월내 인체 임상에 필요한 항체 치료제 물질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그동안 연구개발진들이 밤낮없이 매진한 결과,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청신호가 하나 둘씩 켜지고 있다"면서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해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를 꺾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12:38: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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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오락솔 복용한 혈관육종 환자 27.3% 완전관해"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아테넥스사에 라이선스 아웃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임상 2상 중간결과가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공개됐다. 올해 ASCO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현지기준)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포스터 발표된 오락솔 임상연구는 오락솔의 약효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오픈라벨 임상 2상 으로, 절제 불가능한 피부 혈관육종 노인 환자에서 완전 관해 사례 등 고무적인 약효와 내약성이 확인됐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의 등록환자 26명 중 평가 가능한 환자 22명(나이 중간값 75세)모두에서 임상적 효과가 나타났다. 22명 모두 종양 크기가 축소됐으며 완전 관해(CR) 27.3%(6명). 부분 관해(PR) 22.7%(5명), 안정 병변(SD) 50%(11명)이었다. 아테넥스 존슨 라우 CEO는 "피부 혈관육종의 공격적 성향 및 입증된 치료제가 없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확인된 오락솔의 효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고령 환자에서도 내약성이 우수하다"면서 "앞으로 연구를 지속 진행해 최적의 혈관육종 치료제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루돌프 콴 아테넥스 의료총책임자(CMO)는 "이번 임상 중간 결과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에서 밝혀진 오락솔의 임상적 유용성을 뒷받침하는 추가적인 근거"라고 말했다. 오락솔에는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오락솔은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라이선스 아웃됐으며,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혈관육종 치료 희귀의약품, 2019년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09:43: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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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고함량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 정' 출시

동아제약은 디오스민이 국내 최대로 함유된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 정 60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디오맥스 정은 치질로 인한 통증 및 가려움증 등의 증상, 다리 중압감, 통증 등 정맥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에 효능·효과가 있는 디오스민이 주성분인 치질 치료제다. 제품명 디오맥스(DIOMAX)는 주성분 디오스민의 '디오(Dio)'와 '최대'를 뜻하는 '맥스(Max)'의 합성어다. 국내 치질 치료제 중 가장 높은 디오스민이 함유됐다는 뜻으로 디오맥스 정에는 기존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에 비해 2배 높은 600㎎의 디오스민이 함유됐다. 디오맥스 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법·용량은 정맥부전의 치료를 위해 매일 아침 식전에 1일 1정 1회 복용하면 되며, 치질의 치료를 위해 1일 1정 2~3회 복용하면 된다. 치질은 전 연령층에서 흔하게 발병하지만 주로 40~50대에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치질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65만명으로 해마다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상준 동아제약 디오맥스 브랜드매니저(BM)는 "치질은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 하는 질병 중 하나로 치질 증상이 생겨도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을 방치할수록 치료가 어렵고 더 큰 통증이 생겨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며 "경구용으로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고 디오스민 고햠량 치질 치료제인 디오맥스 정이 치질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09:23: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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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LG전자와 업무제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5월 29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LG전자와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미래 지향적 병원 구축 공동개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LG전자 BS사업본부장 권순황 사장,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 최규남 솔루션사업담당, 채상철 솔루션영업담당 등 LG전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정보 공유 ▲친환경, 에너지 절감 병원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사업의 추진 ▲미래지향적 병원 구축을 위한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양 기관 인적자원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의 공동 활용을 통해 단기적, 중기적 관점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코로나19 이후 선제적으로 스마트 헬스 케어를 이끌어 나가고자 관련 센터 신설, 업무 협약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점에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LG전자와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09:17: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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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0년 수출바우처사업' 3차 참여기업 모집

1000여 선정, 社당 3000만~1억 규모 수출바우처 지급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수출바우처사업' 3차 참여기업을 6월1일부터 같은 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바우처를 발급해 내수·수출중소기업이 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엔 약 346억원 규모로 1000여개 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중소기업기본법상 모든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혁신성장과 포스트 코로나의 유망기업들을 전략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눠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대상은 브랜드K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비대면 벤처스타트업, 스마트제조혁신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이 해당된다. 특히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기업과 대기업·중소기업간 동반협력사업인 '자상한 기업'과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바우처 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기업별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급한다. 해당기업들은 지급된 바우처로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국가별 수출전략, 디자인, 홍보, 전시회, 인증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서비스를 바우처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모집 신청·접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평가는 권역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현장평가 대신 비대면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05-31 12:0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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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 'LG 톤 프리' 체험단 모집에 1만3000여 명 몰려

무선이어폰 'LG 톤 프리'.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이어폰 'LG 톤 프리'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체험단 모집 행사에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2일부터 일주일간 200명 규모로 LG 톤 프리 고객 체험단 '톤메이트'를 모집했는데, 총 1만30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지원했다. LG전자가 무선이어폰 출시에 맞춰 고객 체험단을 모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20대 이하 연령대였다. LG전자는 작고 동그란 마카롱 쿠키를 연상시키는 신제품 디자인이 특히 젊은 연령층의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톤 프리 신제품에 명품 오디오업체 메리디안오디오의 독자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을 적용한다. 무선이어폰 업계에서 메리디안의 음향 튜닝을 적용한 제품은 LG 톤 프리가 유일하다. 신제품은 스피커부가 귀에 삽입되는 커널형 방식을 적용, 고객이 귀에 착용하는 부분에 무게중심을 두는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전작 대비 착용감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또 보관·충전용 케이스에 무선 충전 기능과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해 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과 가격대를 고려해 최상위 프리미엄부터 합리적 가격대 제품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순차 출시하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하반기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한 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2020-05-31 10:00: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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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온트루잔트` 4년 추적 임상..안전성 효능 확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학술대회1)의 포스터 세션에 참여하여 항암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새로운 추적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존 임상시험 이후 추적 관찰에 동의한 총 367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온트루잔트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 등을 비교 연구하고 있다. 총 추적 관찰 기간은 5년이며,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그 중 53개월에 해당되는 최초 4년간의 수치를 집계한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장의 이상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 '좌심실 박출률(LVEF)' 수치가 저하된 환자는 온트루잔트 투여군 중 1명,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중 2명으로 둘 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또 다른 안전성 지표인 '울혈성 심부전증(CHF)'관련된 이상 징후는 두 집단 모두에게서 발견되지 않았다. 의약품 효능 측면에서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치료 시작 후 심각한 부작용이나 재발, 전이 등이 발생하지 않고 생존하는 비율인 '무사건 생존율(EFS)'은 온트루잔트 투여군에서 83.4%, 오리지널 의약품을 투여군에서 80.7%의 결과를 보였다. 치료 후 일정 기간이 경과했을 때 환자가 생존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전체 생존율(OS)'은 온트루잔트 투여군에서 94.4%,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에서 89.6%의 수치를 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4년 추적 임상결과를 포함한 총 3건의 온트루잔트 관련 임상 의학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해당 내용은 주최측의 웹 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희경 전무(임상의학본부장)는"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당사의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시장에 출시된 온트루잔트의 처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30 21:56: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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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ASCO서 '허쥬마' 삼중요법 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ㆍ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삼중요법 임상 1/2상 결과가 28일 개최된 2020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초록 및 포스터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HER2 양성 진행성위암(AG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허쥬마'는 위암 환자의 종양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임상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라선영 교수 연구팀 주도로 진행된 연구자주도임상(IIT)으로 위암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허쥬마',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및 화학요법의 삼중요법으로 진행됐다. 임상은 4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중앙 추적기간 18개월 간 삼중요법 치료를 진행했으며, 연구 기간 동안 임상 디자인에 따라 3명의 환자가 2년 치료를 종료했고 7명은 치료 중이다. 임상 결과 76.7%의 객관적반응률(ORR) 및 97.7%의 질병통제율(DCR)이 확인됐으며, 95.3%에게서 종양 축소(중앙 축소율은 54.6%)가 나타났다. 이번 임상 참여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8.6개월, 전체생존기간(OS)는 18.4개월이었으며, 1년 무진행 생존율 39.5%, 1년 생존율 76.7%, 1년 반응지속율은 44.8%로 나타났다. 임상을 진행한 라선영 교수는 "임상을 통해 '허쥬마', 펨브롤리주맙, 화학요법의 삼중요법이 HER2 양성 진행성위암 환자의 종양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현재 3상 임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 임상은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간의 병용 투여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고가의 신약끼리 병용 투여를 할 때와 비교할 경우 유사한 효능이 확인된 만큼 정부 및 환자의 의료 비용 부담을 상당 부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ASCO에서 발표된 임상 결과로 '허쥬마'는 다른 경쟁 바이오시밀러 대비 추가적인 병용 투여 요법의 전략을 확보한 만큼 제품 경쟁력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글로벌 전역에서 위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허쥬마'를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4:01: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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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 '세노바메이트'로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대상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왼쪽)이 지난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로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로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로 11일에 출시됐으며, 지난 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판매허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 사장은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개발, 판매 허가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해 FDA 승인을 받고, 미국 시장에 직접 출시 하기까지 국내 최초의 도전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수상 강연에서 조 사장은 국내 제약사에게 오픈 이노베이션과 전략적인 협업을 통한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제안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지난 20여년 동안 SK바이오팜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시스템과 역량을 구축했으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사와 이러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맺기를 원한다" 라고 말했다. 또 SK바이오팜이 그동안 미국 FDA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했으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FDA 승인을 받은 혁신 신약 2개를 보유한 제약사로서 앞으로 파트너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 시장에 직접 진출한 세노바메이트는 부분발작 뇌전증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중추신경계 분야 및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상업화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들과 함께 영업,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를 비롯하여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도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유럽 허가 심사 중이며, 수노시는 유럽 허가를 받고 상반기 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21회를 맞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하는 국내외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 신약개발분야 유일의 상으로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999년 제정했다. 이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58: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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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잼라이브 이벤트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은?'

대웅제약이 건강기능식품의 인지도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31일 오후 9시부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잼라이브 퀴즈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락피더스''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간 건강은 물론 콜레스테롤 케어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등에 대한 문제가 출제된다. 퀴즈 이벤트는 '잼라이브'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의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현금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퀴즈 진행 중에는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또 대웅제약은 잼라이브 퀴즈 이벤트를 기념해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더와이즈몰에서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가격을 최대 25%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혜미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PM은 "소비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간, 장, 눈, 혈행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건강기능식품을 6종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웅제약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소비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함량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6종을 출시했다. ▲간(에너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장(락피더스) ▲눈(아이즈업 모이스트, 아이즈업 컴포트) ▲혈행(세노메가) 제품으로, 소비자의 생활습관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간 건강에 좋은 '에너씨슬'은 씨앗부터 꼼꼼히 관리한 고품질 밀크씨슬 제품으로, 식약처 고시 기준(최소 32%) 대비 약 2배인 실리마린 순도 60% 이상의 밀크씨슬을 사용했다. '에너씨슬 콜레다운'은 밀크씨슬과 함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홍국을 함유해 간과 콜레스테롤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락피더스'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락피더스'의 B.lactis HN019 균주는 14일간 복용 시 배변활동이 개선되는 효과가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되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눈 건강을 챙겨주는 '아이즈업 컴포트'는 루테인과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함유돼 피로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아이즈업 모이스트'에는 루테인과 오메가3가 함유돼 건조한 눈 관리에 도움이 된다. '세노메가'는 최고 등급 품질의 오메가3 원료와 장용성 캡슐 특허 기술이 적용돼 비린내를 줄이고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9 13:24:4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