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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직원 헌혈증 기부

SPC그룹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SPC그룹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헌혈증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SPC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 현상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3월말까지 진행한 임직원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140장의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와 대구지역 의료기관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의료시설에 보내질 예정이다. SPC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연말 헌혈 송년회와 헌혈증 기부 행사를 열어 현재까지 총 2696장의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재단 등 4개 단체에 기부해왔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이밖에도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3월 한 달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 생수·빵 총 60만개 전달했으며,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총 4000여 개, 빵 1만4000여 개를 지원했다. 또,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근무자 등에게 생수·빵 2000개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14: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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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 누적판매량 500만개 돌파

오리온은 봄 한정판으로 선보인 '초코파이情(정) 딸기블라썸'이 출시 3주 만에 누적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해 완판을 기록한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피스타치오&베리' 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일부 매장에서 매진은 물론, 일부 온라인몰에서도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오리온은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 생산량을 25%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6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핑크색 초코파이'.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달콤 상큼한 맛과 SNS 인증샷을 유도하는 비주얼로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시멜로 속의 베리잼과 겉면을 둘러싼 딸기 우유 크림의 조화가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인증 사진과 함께 '봄 느낌 물씬', '핑크빛 비주얼 최고', '봄맞이 제철 간식' 등 긍정적 후기를 올리고 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지난 2017년 국내 양산형 파이 가운데 최초로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를 출시한 이후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 '초코파이情 피스타치오&베리' 등 매년 봄 색다른 맛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봄 한정판 신드롬을 주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달콤 상큼한 맛과 함께 '핑크색 초코파이'로 계절 한정판의 희소성을 높인 결과, 연이은 매진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계절에 어울리는 맛과 감성을 더한 시즌 한정 초코파이를 이후에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10: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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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구, 경북 의료진 위한 2억원 상당의 커피 기부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대구와 경북 지역 의료진을 위한 비아 커피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과 보건소 의료진 및 직원들을 위해 약 2억원 상당의 스틱형 원두커피인 스타벅스 '비아' 2만9000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3월, 비아 1만5000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전달한 데 이어, 대구·경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및 직원들을 위한 1만4000개의 비아를 4월 중에 추가적으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나간다. 이번 비아 전달은 하루하루 급박한 상황 속에서 커피 한잔의 휴식도 제대로 갖기 어려운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들에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비아 커피를 통해 1만7000명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비아 커피가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도 좋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보니 많은 의료진들이 선호하는 지원 물품 중 하나"라며 "스타벅스의 지원이 일상에서 흔히 마셨던 커피를 그리워하는 의료진들에게 큰 위안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다 진정성 있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말까지 6주가 넘는 시간 동안 서울, 경기, 원주, 부산 등 전국의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들을 위해 파트너들이 직접 제조한 총 1만7000잔의 커피와 함께, 주말에는 비아와 머핀을 전달하는 등 약 1억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스타벅스 파트너 1만7000명의 이름으로 기부해왔다. 이제까지 스타벅스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전달한 커피, 비아, 머핀 등은 총 5만6000여 수량으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누적 3억원에 달한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본인의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의료진 및 상담원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그분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일상도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난 2월부터 이어온 스타벅스의 작지만 정성 어린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의 지역사회가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08: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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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전자레인지로 즐기는 프리미엄 딤섬 'X.O. 슈마이' 출시

오뚜기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딤섬 'X.O. 슈마이' 2종을 출시했다. 'X.O. 슈마이'는 오뚜기의 '프리미엄 .X.O. 만두'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딤섬 제품으로, 고기, 새우 등의 주요 원물 비중을 높여 고급화한 슈마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먹을 수 있도록 간편성을 극대화여 더욱 편리하다. 'X.O. 슈마이 새우&소라'는 통통한 새우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다. 새우와 함께 위소라가 들어있어 더욱 쫄깃한 맛이 특징이다. XO 소스와 향미유를 첨가하여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전자레인지 조리시에도 만두피의 촉촉함이 그대로 유지되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X.O. 슈마이 고기'는 풍부한 고기 함량으로 더 맛있는 제품이다. 큼직하게 썰은 고기와 다진고기, 신선한 채소의 황금비율로 빚어낸 딤섬으로, 고급스러운 X.O. 소스와 버섯, 죽순을 넣어 더욱 풍부한 식감을 더했다. 'X.O. 슈마이' 2종은 최근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간식이나 어른들의 술 안주로도 좋은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만 돌리면 촉촉한 정통 딤섬 슈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04: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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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릴 하이브리드 2.0',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 확대

KT&G가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추가되는 판매처는 경기지역 14개, 지방 15개 도시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1172개소이다. 이로써 '릴 하이브리드 2.0'은 오는 6일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와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의 편의점 26,170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2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 편의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제품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이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탑재됐다. 또한, 전면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처럼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은 더하고, '릴 하이브리드 1.0'의 인기 비결인 풍부한 연무량과 찐맛 감소는 유지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T&G 임왕섭 NGP사업단장은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판매지역 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이어져 빠르게 판매지역 확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01: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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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6개국 'KSC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코리아스타트업센터 통해 진출 가능성 점검, 안착 적극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해외에 있는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할 스타트업들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웨덴, 핀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 인도, 미국에 각각 있는 KSC에서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92개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KSC는 국내·외에서 투자유치를 받았거나 엑셀러레이터의 추천을 받은 해외진출이 준비된 스타트업을 선발해 해외시장 진출가능성을 검증하고, 해외시장에의 안착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글로벌화 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경제위기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에 도전할 스타트업을 선발해 현지에서 투자자 매칭 및 대기업 파트너쉽 구축 등을 지원한다. 6개 나라에 있는 KSC 프로그램 참여자로 뽑힌 기업들에게는 현지 진출에 적합한 후속지원이 국가별로 특화돼 제공될 예정이다. 현지 사무공간, 1000만원의 진출자금, 5~10주간의 후속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트업 전용바우처, 데모데이·IR 등의 후속지원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안착을 돕는다. 다만 현지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코로나19가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6월 이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코리아스타트업센터는 한국 스타트업이 현지 창업생태계에 깊숙이 스며들고, 양국의 스타트업들이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통한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각국의 혁신 스타트업 등과의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2 12:00: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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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지정대리인 지정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의 전자어음 및 매출채권에 대한 심사 서비스/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을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미래에셋캐피탈에서 전자어음 및 매출채권에 대한 신용평가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일 금융회사의 핵심업무를 시범운영할 수 있는 지정대리인에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핀테크 기업(지정대리인)에게 예금 수입, 대출심사 등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를 위탁해 테스트하도록 한 제도다. 지난 2018년 이후 총 28건의 지정대리인이 지정됐다. 이에 따라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미래에셋캐피탈의 핵심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전자어음 및 매출 채권을 비대면으로 실시간 심사하고 할인해준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전자어음 및 매출채권에 대한 대안 신용평가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이라며 "중소사업자의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하고 금리부담을 완화해 플랫폼 매출망 금융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상반기 중 11건, 연말까지 3건의 업무위수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오는 5월 중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열어 신청 서비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02 12:0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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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체 백신개발 대규모 투자..10년간 2151억원 투입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자체 백신 개발을 위해 향후 10년간 2151억원을 투입한다. 복지부는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책임질 사업단장으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은 국민 보건안전과 백신주권 강화를 목표로 2018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기획한 사업으로 2019년 3월 정부 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올해 7월부터 2029년 까지 10년간 국비 2151억원이 투자되는 감염병 분야 대형 연구사업이다. 올해에는 백신 분야에 총 119억5000만원이 투자된다. 사업단은 결핵, A형간염, 수족구병 등 주요 감염병 극복을 목표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연계까지 백신 개발의 전주기에 걸쳐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백신기술 개발 뿐 아니라 실용화를 위해 필요한 생산공정 연구, 임상시험 시료 생산 등 과제도 지원해 국내 자체 개발·생산으로 연계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긴급대응으로 수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 연구들의 성과를 이어받아 비임상·임상시험의 후속연구 지원 등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초대 사업단장에는 성백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성 단장은 범부처감염병대응연구개발추진위원회(질병관리본부), 국가백신 제품화기술지원사업(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보건복지부 지정 백신개발센터인 면역백신기반기술개발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산업통상자원부)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신임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7월 전까지 사업단 운영체계 등을 신속히 구성·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단은 올해 10월 중공하는 질병관리본부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민간지원 기반시설(인프라)을 적극 활용하고, 감염병 컨트롤타워인 국가바이러스·감염병연구소와 협력해 국내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안보 체계 구축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올해 출범할 사업단이 신종감염병, 필수예방접종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가 실용화로 연계되는 가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백신 개발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1:16:28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하반기 상용화 가능

GC녹십자가 세계 첫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내놓겠다고 공표했다. GC녹십자는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가 올해 하반기에는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만 분획해서 만든 고면역글로불린이다. 일반 면역 항체로 구성된 대표적인 혈액제제 면역글로불린과는 코로나19에 특화된 항체가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 같은 고면역글로불린은 GC녹십자가 이미 오래 전에 상용화한 B형간염면역글로불린 '헤파빅', 항파상풍면역글로불린 '하이퍼테트' 등이 있다. 혈장치료제 개발 속도가 월등한 이유는 오랜 기간 인체에 사용돼 온 면역글로불린제제이기 때문이다. 이미 상용화된 동일제제 제품들과 작용 기전 및 생산 방법이 같아서 신약 개발과 달리 개발 과정이 간소화될 수 있다. 이미 회복환자의 혈장 투여만으로도 과거 신종 감염병 치료 효과를 본 적이 있어서 이를 분획 농축해 만든 의약품의 치료 효능도 이미 결과가 나와 있는 셈이다. 해외로 눈을 돌려도 다케다, 그리폴스 등 세계 1, 2등을 다투는 혈액제제 회사들이 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GC녹십자와 같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도 연내 치료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치료적 확증을 위한 임상을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며 "치료제가 가장 시급한 중증환자 치료와 일선 의료진과 같은 고위험군 예방(수동면역을 통한) 목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1:06:24 이세경 기자
방통위, 올해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 구축에 12억2000만원 투입

방송통신위원회는 올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의 대상자로 소상공인 136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이 사업에 12억 2000만원이 투입된다.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라, 강원·제주 등 5개 권역별 심사대상 업체 수 비율에 따라 권역별 할당량을 정해 100개사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6개사는 지역 구분 없이 선발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의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31개사)이 가장 많았고, '식료품 제조업'(28개사)과 '숙박 및 음식점업'(28개사)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송위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아울러 지역 방송광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또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한상혁 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방송광고를 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의 인지도와 매출이 개선되고 매체환경 변화로 침체된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02 10:35:1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