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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가족을 위한 문화공감 대축제 개최

경기도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3 찾아가는 장애인가족 문화공감대축제'를 9월 8일과 19일, 10월 11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장애인가족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3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에 설치된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했다. 제1권역은 고양, 파주 지역으로 9월 8일 고양 백석 CGV, 9월 9일 파주 야당 CGV에서 270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제2권역은 남양주, 구리, 가평 지역으로 9월 19일 구리아울렛 롯데 시네마에서 107명과 함께 영화관람 행사를 열었다. 제3권역은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지역으로 10월 11일 양주 다울림센터 소극장에서 160여 명의 장애인가족을 초청해 문화공감축제 기념식과 힐링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제3권역 행사 기념식에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도지사 표창(개인 2명, 단체 1개) 및 가온클래식(발달장애인 클래식 밴드)의 축하공연과 장애자녀양육으로 지친 부모님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감정코칭'이라는 주제로 힐링 토크 콘서트가 이어졌다. 김영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가족 분들을 가깝게 만나 뵙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3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가족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11 14:39: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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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은에 취하다’ 이색축제로 오감만족 도전

문경시 가은읍 소재 가은아자개시장은 매주 토요일 '토요그린마켓' 운영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가은아자개시장은 전통주를 테마로 한 장터 분위기와 가을 풍경에 어울리는 '가은에 취하다' 축제를 오는 14~15일 개최한다. 주변 관광지에 비해 숙박지가 부족한 지역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장터 공간에서의 1박 2일 캠핑 체험에 도전하는 가족을 모집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소정의 참가비를 내고 캠핑에 참여하는 가족에게는 시장 인근에 위치한 '문경에코월드' 가족 무료입장권을 비롯해 '문경약돌 삼겹말이'와 시장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침 식사권을 제공한다. 공간 규모가 한정된 관계로 참가 신청 텐트 수는 15팀 내외로 제한적이다. 해가 지면 캠핑 가족들을 위한 모닥불 콘서트가 장터 중앙에서 열려 가을 감성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주간에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짚풀공예 체험 및 전시장이 운영되고, 샌드아트 체험, 옛날 의상 체험을 비롯해, 전통 전 만들기,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가 열린다. 애주가들에게 반가운 소식도 있다. '제10회 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 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문경새재양조장 '만복 생막걸리'와 가은아자개시장 간의 상생 협약으로 '막걸리 무한리필 이벤트'와 '문경약돌한우육전'을 비롯한 다양한 장터 음식 판매가 어우러진다. 또, 상인들로 구성된 '아자개협동조합' 주최로 시장 특화상품으로 개발 중인 '제비쑥떡' 시식품평회가 열려 이색적인 맛을 더한다. 축제기간동안 가은아자개시장 장터 입구에는 야외 신발장이 설치된다. 전통시장의 쇼핑은 대형마트와 달리 발품이 경쟁력이다. 이에 재미를 더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맨발 장보기 체험 도전자를 즉석에서 모집한다. 맨발 장보기 체험과 장터 투어를 통해 맨발 걷기가 건강에 주는 효과 등을 홍보한다. 가은아자개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안전한 맨발 장보기 체험을 위해 사전에 장터 일원을 청소하는 등 체험객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가은아자개시장은 일부러 찾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지리적 위치의 약점이 있는 곳이다"며 "'가은에 취하다' 축제가 경쟁력을 갖춘 독특함으로 구성해 위축된 경기 회복에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은아자개시장 성운모 상인회장은 "가은아자개시장이 다양한 콘텐츠로 지속적인 도전과 실험을 통해 진정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3-10-11 14:39:0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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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美토런스 시와 경제·청소년·스포츠 등 우호결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1일 조지 첸 토런스 시장(미국 캘리포니아주)을 초청해 우호결연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토런스 시는 화성시의 5번째이자 북미지역의 첫 번째 국제 우호도시이며, 토런스시 또한 화성시가 아시아지역 첫 번째 우호도시로서 국제 우호결연은 50년 만의 일이다. 협약은 지난해 8월 토런스시가 LA총영사관을 통해 화성시에 우호결연 희망 의사를 전달하면서 성사됐으며, 양 도시는 기업투자유치와 문화·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정명근 시장은 "화성과 토런스 두 도시 모두 해안에 접해 있으며, 양국의 기업과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공통점이 많다"며, "앞으로 두도시의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지 첸 토런스 시장도 "토런스 시는 50년 만에 첫 번째 우호도시를 갖게 됐다"며, "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토런스 시 대표단 10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의 주요명소와 우수기업을 방문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토런스 시는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내 교육, 의료, 스포츠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소년 축구의 발생지로 유명한 도시이다.

2023-10-11 14:3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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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국제교류교육원, 2023 글로벌 엑스포 개최

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은 '2023 글로벌 엑스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학내 구성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중국·베트남·몽골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창원대 국제학생회 중심으로 기획·운영된 이번 행사는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도 함께 행사 진행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국 행사 부스에 상주하며 행사 참가자들의 원활한 문화 체험을 도왔으며, 행사는 전통의상 및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직접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응우옌 티 탄 항(글로벌비즈니스학부 1학년) 학생은 "고국인 베트남의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 모자를 꾸미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었고, 평소 잘 알지 못하는 다양한 각국의 문화를 접하며 서로 화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대 국제교류교육원 밀라드 앤드류 스탠리 원장은 "이번 2023 글로벌 엑스포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재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내 구성원에게 소개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마련해 학내 구성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11 14:3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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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4회 이천도자문화마켓'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개최한 제4회 도자문화마켓이 9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사기막골도예촌,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 덕평자연휴게소 4개의 행사장에서 진행된 이번 도자문화마켓 행사는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용기내어 바꾸자'를 주제로 플라스틱, 일회용 식기 대신 친환경 도자기 사용을 독려하고, 이천 도자기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각 행사장별 상인회가 기획한 도자기 세일 판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연휴기간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진행된 쎄쎄쎄페스타(쎄라믹 쎄게 쎄일하는 페스타)는 도자기 개수와 상관없이 바구니에 가득 담아도 바구니 가격(소 15,000원, 중 20,000원 대 30,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예스파크를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며 조기 종료되기도 했다. 또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도자기 사은행사,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진행된'나만의 도자기 컵 만들기'도 어린이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연휴기간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이천 덕평자연휴게소 행사장에서 이천도자기 및 이천도자문화마켓 행사를 알리기 위해 진행된 도자기 물레시연 퍼포먼스는 휴게소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도자문화마켓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난해 폐플라스틱을 교환하여 받은 쿠폰으로 구입한 이천도자기를 잘 사용하고 있다"며, "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번 행사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 도자기 소비진작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명품도자도시로서 이천시가 앞장서 플라스틱 식기 대신 도자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그린도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4:38: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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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MUST.CONNECT 싱가포르 2023'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12일 싱가포르 사이언스 파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머스트 액셀러레이터 와 함께 한국-싱가포르 바이오 스타트업 및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자 등이 참가한 'MUST.CONNECT Singapore 2023'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테크, 메드테크(med-tech), 의료기기,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디지털헬스케어 등 바이오 기술 기반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와 투자 유치의 기회를 가지도록 마련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로드쇼다. 이날 행사는 자체 선발된 10개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기술에 대한 검증 파트너에서부터 싱가포르 기반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네트워킹과 현지 파트너 발굴 미팅까지 지원된다. 개최 장소인 싱가포르 사이언스 파크는 바이오 분야 관련 대학과 연구소, 지원 기관 등 연구시설,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바이오·헬스케어, 메드테크 분야 국내외 대기업·중견기업·스타트업, 정부기관, 싱가포르 벤처 케피털(VC) 및 유관 기관 70여사가 협력 파트너사로 초청되었다. 첫째 날에는 '바이오 제약(Bio-Pharmaceuticals)'을 주제로 존슨앤존슨, 사노피, 오가논 등 아시아퍼시픽 글로벌 제약사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이 싱가포르 바이오 산업 시장 및 생태계의 인사이트와 관련한 협업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한다. 개방형 연구 협업에 적극적인 '협력(Co11lab)'도 이날 발표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싱가포르 스타트업계 활성화를 담당한 'SG Innovate', 투자관계자와 'Heritas' 등 VC들이 참여한 투자 패널 토의가 이어지고, 한국의 스타트업 참여기업인 이뮨앱스, 인엑소플랫, 마이크로바이오틱스, 루다큐어, 브이에스팜텍, 제이앤피메디의 IR 피칭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의료기기 헬스케어(MedTech and Digital Healthcare)'를 주제로 필립스벤처스를 비롯한 글로벌메드텍 기업과 국립싱가포르임상시험기관(SCRI)등이 함께하며 임상 협업과 관련한 생태계의 현황을 나눈다. 또한 관련 주제의 한국의 바이오 스타트업 IR피칭이 이어진다. 참여기업은 뉴라이브, 스마투스, 포트레이, 에이블랩스 등 4개사다. 이후 기업별 제품·서비스 소개 등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는 1:1 비즈니스 미팅 시간이 이어진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이오의약 연구 및 글로벌 공급망 가치사슬 강화, 바이오 의약산업 투자유치, 바이오 벤처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강화로 IFEZ가 K-바이오를 선도하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연구개발,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어떤 분야보다도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업의 가속화가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 투자유치, 연구개발(R&D) 협력 등에서 성과를 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1 14:3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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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황보지영(금속) 김현숙(섬유) '부산시 공예명장'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영진금속공예 황보지영 대표와 ▲김현숙우리옷문화연구원 김현숙 원장을 각각 금속, 섬유 분야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은 공예문화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공예문화산업 현장에 장기간 종사하며 공예기술 발전과 공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8명의 공예명장을 외부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 심사,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면 ▲공예명장 칭호 부여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 원 지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금속 분야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영진금속공예 황보지영 대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8호 입사장 이수자로, 금속에 홈을 파서 금·은·동 등의 다른 금속 재료를 입사하는 금속 입사공예 기법의 전문가다. 국내 유수의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2021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본인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또한, 부산의 시화(市花)인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한 브로치 작품으로 부산 공예문화상품 공모전에서 대상(大賞)을 받는 등 지역의 공예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섬유 분야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김현숙 우리옷문화연구원' 김현숙 원장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전통복식 디자이너로, 출토복 복원, 개량 생활복 등 다양한 한복 제작과 함께 한복문화 교육을 위해 사회교육원을 설립하는 등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8년 평창올림픽 전통복식 패션쇼, 샌프란시스코 초청 전통복식 패션쇼, 문화재청 승인 경복궁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전통복식 패션쇼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려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두 분은 뛰어난 숙련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후진 양성에도 크게 이바지한 분들"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공예명장 제도를 이어나가 부산시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숙련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부산의 공예문화산업이 계속해서 진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4:37:3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