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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건설공사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10일 이천시 진리동에서 진행 중인 제1·2종 근린생활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인 남경순 부의장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고 요인에 대해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책수립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건설공사 현장은 매일, 매 시간 작업조건이 수시로 바뀌고 위험한 작업 등이 많아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등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종이다. 이에 도는 산재사고를 줄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므로 최대한 지원하겠으며, 도에서도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경순 부의장은 "건설현장은 사고사망자 등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업종으로, 현장에서는 한시라도 소홀함이 없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의회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10-11 14:35: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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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3년 진도군 보배섬문화예술제' 개최

시·서·화·창의 본고장 진도군에서 오는 21일(토)부터 11월 5일(일)까지 2023년 진도군 보배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진도군 보배섬문화예술제는 23개의 공연과 경연, 다양한 체험과 전시행사로 이루어져 대한민국 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의 문화와 예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이다. 오는 21일 진도읍에 위치한 향토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문의는 진도군청 홈페이지 또는 진도군청 문화예술체육과 특히 올해는 ▲여성·실버·어린이합창단 ▲초·중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인 오케스트라 ▲모듬북 ▲방송댄스 등 청소년 아트 페스티벌 무대를 선보여 지역 청 소년들이 그동안 다져온 역량을 발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0월 31일(화)에는 군민의 날 축하의 밤 특별공연이 열려 진도 출신 트로트 퀸 송가인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축하공연은 11월 1일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진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문화예술의 본향인 진도만의 풍부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전승·보전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도 문화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만의 행사를 넘어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하나된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4:34: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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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어르신 속이는 ‘떳다방’ 주의하세요

해남군이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속칭 떳다방으로 인한 불법 영업행위 지도 단속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해제 이후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방문판매업 업장인 속칭 '떳다방'을 개설, 미끼 상품 및 무료 강연 등을 제공하고 허위·과대광고를 통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주 소비자층인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 해남군은 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에 나서는 한편 건강식품 및 의료기기를 과장하여 광고하는 행위에 속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떳다방 영업을 군에서 허가한 사항이라는 유언비어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차단에도 나서고 있다. 떳다방 영업은 군의 허가 여부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으로, 지역 상권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군은 적극적인 지도 단속으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떳다방에서 구매한 상품은 법적으로 14일 이내 환불 보장이 되므로 제품을 구입시에는 판매처와 연락처, 가격 등이 적힌 계약서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경로당 및 영업장에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목격하는 즉시 해남군청으로 신고해달라"며"떳다방 영업을 군에서 허가한 사항이라는 유언비어에도 절대 속지 말고, 지역 상가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3-10-11 14:33: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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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경남도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선정

고성군이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개최된 '제5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상리면 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회화면 주민자치회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앞서 접수된 19건의 사업에 대해 1차 심사를 거쳐 12건의 사례를 선정했고, 2차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한 발표를 통해 전문가 심사로 순위가 결정됐다. 고성군에서는 상리면 주민자치회가 대표로 참가, 박기수 상리면 주민자치회장이 '동네방네 신나는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네방네 신나는 우리동네는 작은 도서관을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토론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마을 학교 운영을 통한 주말 돌봄 운영 ▲캠핑장 및 물놀이장 등 구축된 시설을 활용한 마을 수익사업 추진 ▲청정 마을 복원을 위한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 추진 등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담긴 주민 자치의 모습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는 접수된 15개 팀 동아리가 참여해 기랑을 뽐냈으며, 우리군 회화면주민자치회 엑티브 동아리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주민자치박람회는 10월 5일 개막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리 동네 주민자치 이야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작품전시회, 주민자치 홍보 공간 등이 열렸다. 박람회에 참가한 고성군 주민자치회는 박람회 기간인 5~6일 이틀간 '너 나 우리 함께하는 고성군주민자치회'라는 주제로 주민자치 우수사례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전파했다. 최낙창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여러 시군의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배워올 수 있는 주민자치박람회에 우리 군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성군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1 14:3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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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4년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사업 전남 최다 선정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사업 공모에서 교육·컨설팅 10개소, 시설·장비 4개소가 선정됐다. 전남 최다 선정으로, 해남군은 내년 가루쌀 재배를 77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사업은 과잉 생산되는 쌀의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생산·유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개소당 교육·컨설팅 3,000만원, 시설·장비 5억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가루쌀 안정생산을 위해 경영체의 내실있는 운영 등에 필요한 교육 및 컨설팅과 재배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생산단지에서 재배된 가루쌀은 전략작물직불금이 지원되며, 정부비축수매 대상으로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지 않고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로서 밀가루 대체에 적합해 수요전망이 매우 밝은 편이다. 또한 6월말 늦이앙이 가능해 밀, 보리,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이모작에 유리한 품종으로 정부는 쌀 과잉생산에 대응해 2026년까지 가루쌀 생산단지를 200개소까지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에서는 올해 245ha 면적에서 가루쌀을 재배했으며, 쌀 수급안정과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해 가루쌀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3-10-11 14:32: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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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통합민원실에 전세피해 상담센터 개설

수원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이 발생한 가운데 수원시가 피해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1일 오전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전세사기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우선 수원시는 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내에 '수원시 전세피해 상담(접수)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변호사와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해 이르면 다음 주 중 전세피해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는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센터를 운영해 주말에도 피해 시민들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담센터에서는 전세 사기와 관련된 법률상담과 피해자 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통합적으로 신청받고,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정보를 제공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공매 우선매수권 ▲최우선변제금에 대한 무이자 전세 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 ▲취득세 면제 및 재산세 감경 등 세금감면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긴급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원시는 강제퇴거 위기에 놓인 임차인들이 주거 걱정을 덜 수 있도록 LH 매입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긴급 주거지원을 준비 중이다. 또 긴급주거 입주 시 필요한 이주비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들에게 전세보증금 보증료도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지방세 징수와 체납 처분도 최대 1년간 유예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숨을 틔울 수 있게 한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해당 임대인의 물건을 계약했지만, 아직 임차기간이 남아 있는 세대가 대상이다.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에는 안내 현수막도 게시한다. 또 수원시는 전세피해 종합대책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총괄반, 홍보반, 전세피해지원반, 전세사기예방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토지정보과를 중심으로 수원시 13개 부서가 피해자를 위한 각종 세제지원과 복지, 주거안정, 심리상담 등의 지원도 포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원시는 향후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에도 나선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사회 초년생 등이 전월세 계약 체결 전 위험계약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수원시 전월세 상담센터' 운영도 별도로 준비 중이다. 의심사례기획조사 등 특별단속 및 처벌강화와 피해예방 교육·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국토교통부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도 수원에 설치된다. 오는 30일부터 11월10일까지 2주간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에서 국토부의 긴급금융과 주거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피해자들이 생업으로 상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케 안내하라"고 말했다.

2023-10-11 14:32: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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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개최

진정성 있는 작은 브랜드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전시회가 열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이하 2023 패패부산, Passion & Fash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패패부산'은 국내 유일의 중소 신발, 섬유, 패션 브랜드의 복합전시회다. 패션문화를 매개체로 중소 신발, 패션 브랜드사와 소비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만남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40주년을 향한 출발점에 서 있는 '패패부산'은 산업환경과 향후 정체성 등 다각도의 분석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변화를 시도한다. 소비트렌드와 마케팅 전문가의 분석을 반영해 '진정성 있는 작은 브랜드 성장'에 주목해 전시를 꾸린다. 특히, 국내외 중소 신발, 패션 브랜드사를 대거 유치해 다채로운 패션문화와 비즈니스 콘텐츠를 융합한 축제형 전시회로 만들어 나간다. 올해 패패부산은 주요 행사로 ▲개막식 ▲전시관 운영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전시관에는 중소 신발, 섬유, 패션 등 관련 382개 업체가 참가해 총 350개 부스를 운영한다. 오는 13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올해 변화의 시도에 걸맞게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저자이자 브랜딩 전문가 이근상 대표와 작은 브랜드에서 시작한 세계적 신발패션 브랜드 '반스 코리아'의 조던 해나워 대표가 세미나 기조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신발 애호가 이상민과 코드그라피, 르마드, 데이, 아노블리어 등 무신사 입점 스트리트패션 브랜드사가 파트너로서 행사에 동참해 비전 실현에 힘을 싣는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스트리트 컬쳐쇼, 커스텀슈즈컨벤션, 글로벌 비즈니스 페어, 패션쇼 등 기업대고객(B2C), 기업대기업(B2B)형 행사, 공모전 행사, 시민참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패패부산은 앞으로의 40주년을 향해 새로운 비전을 내걸고 개최되는 첫 전시회"라며, "진정성 있는 작은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중소 신발·패션산업의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혁신의 장으로서 패패부산이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0-11 14:31:4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