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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관광명소 사진으로 만나다…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야외사진전 개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함께 '목포관광명소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 유달산 노적봉 아래 위치한 미술관 야외무대와 본관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향 목포의 천혜 자연과 역사적 명소를 사진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목포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 소속 작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촬영한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유달산의 절경을 비롯해 화려한 도심 야경, 부둣가의 서정적인 풍경 등 목포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실내를 벗어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외 전시로 기획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목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미술관 내부의 김암기 화백 작품과 기획전 관람으로 이어지는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목포 관광명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사진 속 명소를 직접 찾아보고 싶어지는 뜻깊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16:11: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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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영종 갯벌서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개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5일 중구 영종도 송산지소에서 '제56회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여 개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바람 따라, 갯벌 따라, 지구를 위한 Green Step'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독립영화 '신도시 케이'를 상영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폐기물 감축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분리배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모 씨는 "이색적인 환경 캠페인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영화 관람과 분리배출 체험이 매우 유익했다"며 "가족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영종 갯벌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자원순환도시 인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된 환경운동으로, 해양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확산됐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대표적인 환경보호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4-27 16:11: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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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청라 하늘관광시설 '더 스카이184' 5월 개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복합 관광시설 '청라 더 스카이184'를 오는 5월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이다.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여행자센터와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인 '엣지워크'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개방된다.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에서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며 걷는 체험시설로,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중 하늘전망대와 엣지워크는 유료로 운영되며, 바다전망대와 여행자센터 등은 무료로 상시 개방된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5월부터는 '요기조기 음악회'가 총 4회 열릴 예정이며, 이후 요가·러닝 등 야외 프로그램과 바다 영화관, 야간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이어질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사전 예약은 5월 4일 오후 2시부터 청라하늘대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전망과 체험,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공간"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6:11:0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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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맞아…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아이디어 공모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목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일자리(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청년 유입·정착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관광·문화(관광 활성화 및 문화콘텐츠 개발) ▲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추진) ▲생활·정주(생활 인프라 확충 및 정주환경 개선) 등 목포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다.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는 주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은 향후 시정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생각함(https://www.epeople.go.kr/idea),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기획예산과), 메일(ehdud0919@korea.kr)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목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정책 발굴이 중요하다"며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16:10: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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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 진도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 본격 추진

진도군이 지산면 앵무리 일원에 '2026년 진도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주민 의견 등 주민들과 협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인근 마을, 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식재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식재 모듈'을 활용한 가로수길 정비를 중심으로, 한쪽에는 수목을 심고 반대편에는 관목을 심어 구간별로 특색을 살린 입체적인 경관을 조성한다. ※ 관목 : 키 작은 덤불형 나무 / 수목 : 큰 나무 진도군 관계자는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는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명품가로수길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가로수길의 명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특색 있는 경관을 제공해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천년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군내면 일원에 이팝나무와 홍가시나무(레드로빈)를 심어, 기존 가로수와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조성했다.

2026-04-27 16:10: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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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오감 만족 미디어 전시 선보인다!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의 전시 콘셉트는 '블루 이노베이션(Blue innovation)'이며,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Blue Carbon)'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공간은 크게 해조류센터를 단장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뉜다. 전시 특징은 단순 정보 전달형이 아닌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점이다. '이해관'은 해양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마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미디어 터널 '해저로의 초대', 완도 바다의 하루를 프로젝션 맵핑으로 연출한 '완도의 해양', 관람객 사진으로 인공지능(AI) 캐릭터를 생성해보는 '오션 스타', 직접 색칠한 그림을 스크린에 띄우는 '라이브 오션' 등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주제관' 전시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조류, 바다, 해양생태계 등을 3단계 쇼 형식으로 구현했다. 첫 번째는 '바다의 위기'로 빙하 융해와 산호초 백화현상 등 지구 온난화로 파괴되어 가는 해양생태계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음 '기후 리더, 해조류'는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세계 해양과 대비되는 건강한 완도 바다를 대형 영상으로 나타내 인간과 바다의 공존, 미래 해양 환경의 가치를 전달한다. '내일의 약속'을 주제로 한 세 번째 쇼는 해조류를 매개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완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해조류산업의 희망적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장 한편에는 해초 비빔밥 등 먹거리와 해조류 성분을 활용한 마스크 팩, 보습 크림 등 뷰티 제품, 친환경 생분해 종이와 빨대, 다회용 용기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일상 속 해조류의 다양한 쓰임새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장에서 해조류가 가진 해양 환경 보호, 기후 솔루션 등 놀라운 가치를 직접 체감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27 16:10: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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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중동 사태 관련 민생대책‘총력 대응’

해남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24일'중동 사태 관련 민생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극복하고 민생 경제를 신속히 회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3개 부서가 참여해 180억 5,300만원 규모, 29개의 주요 민생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우선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 환급행사, 착한가격업소 및 골목형상점가 릴레이 환급행사를 5월 중 집중 추진한다. 특히 '땅끝해남 반값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관광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남미소 농수특산물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촘촘한 지원도 이뤄진다. 해남형 특례보증 3종 지원사업(대출 채무보증, 이차보전 등)을 2분기에 집중하고, 전기요금과 카드수수료 등 공공요금 지원사업 3종을 6월 중 조기 시행하여 경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농·축·수산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과 연계한 농가 면세유 지원을 확대하고, 무기질 비료 수급 안정 및 축산 경영비 절감 등 농가 경영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에너지 및 교통·물류 분야에서는 에너지바우처 미발급 세대를 적극 발굴하고,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가격 안정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대중교통 및 화물 운송비 부담에 대해서는 유가보조금을 신속히 지급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청년 문화복지카드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및 농어촌 공중목욕장 운영비 긴급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 부서가 협력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며"정부 추경과 연계한 신속 집행 목표액 3,250억원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10: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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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고양예술제 전시·공연 운영

고양국제꽃박람회장을 무대로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와 공연이 이어진다. 고양시가 '2026 고양예술제'가 오는 5월 3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와 야외 전시부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예술제는 전시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야외 전시부스에서는 5월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진·문학 분야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작가협회는 '고양시의 사계 사진 전시회'를 선보이고, 관람객 대상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인협회는 시화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3행시 글짓기 체험'을 운영한다. 고양예총은 책갈피 만들기와 종이액자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연은 5월 2일과 3일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인 수변무대에서 진행된다. 2일에는 전통국악공연 '봄꽃 속에 국악의 향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회 '꽃밭에서 만나는 클래식', 밴드·대중가수 공연 '뮤직 앤 조이'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무용 공연 '춤, 꽃피는 날'과 가족 뮤지컬 '꿈꾸는 안데르센'이 무대에 오른다. 팝가수와 트롯가수, 마니밴드 등이 참여하는 대중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고양시는 꽃박람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6-04-27 16:09: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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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가족어울림센터 5월은“행복이 퐁퐁”가정의 달 프로그램 다채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이 포함된 5월의 의미를 반영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랑 듬뿍 베이킹 선물 가족요리 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된다. 관내 부모와 자녀 16가족을 대상으로 반별로 진행되며, 도넛·쿠키·케이크·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마음 잇기'프로그램은 전통 달항아리와 카네이션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 교류를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4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15가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가족 어울림 추억 만들기'프로그램은 13개 면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면단위에 거주하는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5월 23일 진행되며, 원목 다용도 수납장 만들기와 육쪽마늘빵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이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에 대한 공감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연간 8만 3,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가족복지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가족어울림센터 통합 누리집이나 가족어울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7 16:09:4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