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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공주택 ‘품질관리 경고장 제도’ 도입

민간 사업자가 공공주택 시공 과정에서 품질 기준을 위반할 경우 앞으로 사업 참여에 불이익을 받는 제도가 부산에서 시행된다. 부산도시공사는 '품질관리 경고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전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품질 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한 조치로, 기존 법령상 제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별도의 경고장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다. 제도 핵심은 민간 사업자의 사업 참여 기회와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다. 설계 지침 위반이나 품질점검 결과를 근거로 경고장이 발급되면 이후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 평가 시 경고장 발급 횟수와 '건설기술진흥법'상 벌점이 감점 항목으로 반영된다. 불량 시공이 곧 수주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민간 사업자 스스로 품질관리에 힘쓰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이번 품질 점검에서는 자재 품질관리 절차의 적정성과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되,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사안은 시정 후 재확인하는 두 단계 방식으로 관리한다. 신창호 사장은 "공공주택의 품질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0:0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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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전국 최초 ‘GAST-기계공학대학’ 신설

국립창원대학교가 기존 기계공학부를 단과대학으로 격상한 'GAST-기계공학대학'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기계공학 분야 특성화 단과대학 신설은 국내 최초다. GAST-기계공학대학은 '창원국가산단 2.0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계공학 교육·연구의 메카'를 비전으로 내걸었다. 5년 내 QS 기준 국내 기계공학 분야 5위권 진입, 신입생 수능 성적 1~2등급 비중 50% 이상 확보, 대기업·공공기관 취업률 60% 이상 및 지역 정주율 70% 이상 달성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교육 방식도 차별화했다. 창원국가산단 내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주요 대기업에 공동 강의실을 설치하고 현업 엔지니어가 겸임교수로 참여하는 산학일체형 캠퍼스 팩토리를 구축한다. 방산기계공학, 차세대 원전기계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세부 전공도 신설해 취업 보장형 트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재료연구원(KIMS)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공동 학위 과정 운영 및 대형 국책 R&D 프로젝트에 학부연구생 참여 확대도 추진한다. 전공 구성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게 에너지기계공학, 모빌리티기계공학, 스마트제조융합공학, 우주항공공학 등으로 세분화했다. 원자력기계공학과는 2027학년도 신설을 예정하고 있다. 전국 지역 대학 최초로 캠퍼스 내 LG전자 HVAC 연구센터를 건립한 데 이어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추가 연구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김석호 GAST-기계공학대학 학장은 "단과대학으로 격상되면 정부 지원 대형 사업 수주액이 연간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R&D 혁신과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해 약 3조 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연간 약 2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 달성으로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 국립대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0 10:0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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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카이스트, ‘ESG 최고 경영자 과정’ 수강생 모집

부산외국어대학교와 KAIST가 부·울·경 지역 ESG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한 'KAIST ESG 최고국제경영자 과정(KEEP)' 제10기 수강생을 오는 15일까지 공동 모집한다. KEEP 과정은 KAIST의 ESG 전문 교육 역량과 부산외대의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한 최고경영자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2일부터 13주간 부산외대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경영진과 ESG 실무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10기는 30명 정원의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기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KAIST 교수진과 국내외 ESG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ESG 정책 및 규제 변화 ▲탄소 중립 전략 수립 ▲지속 가능 경영 사례 분석 등 글로벌 ESG 정책과 산업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룬다. 과정을 수료하면 KAIST와 부산외대 총장 공동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양 대학의 인적 네트워크와 최고 경영자 과정 동문회에도 참가해 다양한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다.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은 "ESG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핵심 요소가 된 만큼, 지역 리더들이 실질적인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과정의 목적"이라며 "KAIST의 전문성과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부·울·경을 대표하는 ESG 리더십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수강 희망자는 15일까지 KAIST KEEP 과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10 10:00: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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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모집

울진군이 재난 상황에 대비한 지역 자원봉사 인력 확보에 나선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재난대응 자원봉사단은 재난 대응 활동 지원과 현장 급식 지원을 담당하는 두 개 팀으로 구성된다. 총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 지원을 맡는다. 태풍과 폭우, 산불 등 재난 상황에서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한다. 현장 대응 인력 보조와 지역 복구 활동도 수행한다.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재난 현장에서 생활 지원 역할을 맡는다. 피해 주민과 봉사자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재난 현장에 필요한 기본 생활 지원 활동도 담당한다. 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재난 대응 관련 교육과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지역 대응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지원 신청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밴드를 통해 가능하다. 네이버폼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도 진행된다. 전화 신청도 접수한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0 09:59: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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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출마예정자, 주민 배당형 ‘블루연금 프로젝트’ 공약

이희진 영덕군수 출마예정자가 풍력발전 수익을 군민에게 배당하는 '영덕 블루연금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희진 출마예정자는 9일 영덕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피해 복구와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을 포함한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수익을 군민에게 연금 방식으로 환원하는 것이 공약의 핵심이다. 공약의 중심은 대규모 풍력발전 단지 조성이다. 주민참여 방식의 육상과 해상 풍력단지 총 1.5GW 규모를 구축해 안정적인 발전 수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진 출마예정자는 풍력단지 운영 시 연간 약 798억원 수준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덕군 인구 약 3만3000명 기준으로 환산하면 군민 1인당 연간 약 240만원 지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4인 가구 기준으로는 약 960만원 수준의 소득 효과가 예상된다. 주민이 별도의 투자 없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점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됐다. 해상풍력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원금 활용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연간 약 266억원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주도형 지원금은 풍력으로 인한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육상 풍력 수익 일부는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 구상도 제시됐다. 원전과 육·해상 풍력을 연계한 에너지 생산 구조를 구축해 영덕을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이희진 출마예정자는 데이터센터 유치와 산업용 전력 공급 기반 구축 가능성도 언급했다. 포스코 등 산업체에 전력을 공급하는 구조를 마련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강조됐다. 블루연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연결되도록 설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희진 출마예정자는 "영덕 블루연금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 구조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취임 즉시 원전과 풍력 등을 포함한 에너지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군의회와 협력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풍력과 원전을 활용해 영덕을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도시로 만들고 그 수익이 군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09 15:57:2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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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현장 목소리로 경기미·농식품 산업 강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6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포장재 지원 및 수출 판로 확대 ▲전통 식문화 명인·명장 지원과 체험·창업 기반 마련 등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소의 지원 미참여 사례, 지자체 참여 필요성, 해외 시장 진출 기회 확대, 청년·일반인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을 지적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역 농업과 농식품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생산 중심 정책을 넘어 가공·유통·체험이 연계된 산업 구조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보완을 검토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식품 가공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경기미 소비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2026-03-09 15:51: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