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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대비 이미용·의료서비스 성황리 운영

경북도는 27일부터 31일까지 황룡원에서 열리고 있는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기간 동안 국내외 주요 내빈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이미용·의료서비스」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국제행사 방문객 환대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고품격 뷰티·메디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황룡원 2층에서는 뷰티서비스, 3층에서는 의료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피부·헤어·메이크업·네일·의료미용 등 5개 분야에서 총 22개 기관이 참여해 APEC 참석 내빈과 기업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경북 화장품 홍보·체험존도 함께 마련돼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장은 첫날부터 외빈과 참석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품격 있는 환대와 따뜻한 서비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참석자들은 "국제행사에 걸맞은 세심한 서비스와 한국의 이미용·의료 기술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호평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APEC 행사 기간의 이미용·의료서비스 운영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북'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경북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13:47:1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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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PEC 성공 기원 불꽃·드론쇼에 8만 명 운집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이 지난 29일 1천 대의 드론 군집 비행과 1만 5천여 발의 불꽃쇼로 환하게 물들었다. 'APEC 2025 정상회의 성공 기원 불꽃·드론쇼'에는 APEC 경제인과 시민, 국내외 관광객 등 순간 최대 5만 명, 총 누적 8만 명이 몰리며 '빛의 도시 포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행사는 K-컬처를 대표하는 이희문 오방신과 DJ 카주쇼타임의 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 '이아피(IAHFY)'의 그랜드 로보틱 퍼포먼스가 '철의 도시' 포항의 새로운 도약과 재탄생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아트쇼'는 'Pohang in the World'를 주제로 포항의 상징물과 APEC 개최 기념 문구를 하늘에 그려내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어 1만 5천여 발의 불꽃이 바다 위로 터지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고, 해변 곳곳에서 관람객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포항문화재단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 통제와 주차 관리, 구급차 배치, 해상 안전 확보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번 불꽃·드론쇼를 통해 APEC 성공 개최 기원 메시지와 함께 글로벌 도시 포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불꽃·드론쇼는 포항이 가진 기술과 문화의 조화를 세계에 보여준 상징적인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국제행사를 통해 포항을 세계적 해양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13:47:0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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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심회’,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심회'(대표의원 김하영)는 30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의 처리 및 자원순환을 통한 포항지역 산업경쟁력 제고방안 도출 연구」와 「포항시 의회조직 효율적인 운영방안 연구」 두 건의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초심회 대표 김하영 의원을 비롯해 정원석, 김상일, 황찬규, 김상백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포항시 관계부서 공무원, 연구용역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일정과 추진방향,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했다. 첫 번째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 처리 관련 보고회에서는 ▲염처리수 처리 현황과 미래 수요 예측 ▲수처리를 통한 용수 순환 및 자원회수 모델 개발 방안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두 번째 포항시 의회조직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에서는 ▲현행 의회조직 분석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체계적 운영방안 ▲조직개편 시나리오 설계 ▲시민소통 강화 및 의정 성과 제고 방안을 핵심 과업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하영 대표의원은 "두 연구는 분야는 다르지만 모두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13:46:5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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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앞두고 HICO·도심 경관정비 완료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도심 경관정비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상회의 기간 각국 정상과 각료 등이 이동하는 경주IC~HICO 구간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 국립경주박물관 주변 등 도심 주요 지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가로수와 녹지대의 전정, 잡목·잡초 제거, 관수와 시비 등 세부 관리작업을 실시해 도심 녹지를 한층 더 쾌적하게 정비했다. 또 주요 동선의 공한지에는 꽃 조형물 7개소를 설치하고, 띠녹지와 화단, 화분 등에 국화 등 계절 꽃을 심어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연출했다. 경주시는 이번 정비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APEC 이후에도 상시 관리체계를 유지해 사계절 볼거리가 풍성한 도시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한 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상징 식재와 계절별 경관 개선사업을 병행해 도시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 각국의 정상과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도심의 녹지와 경관을 정성껏 가꿔왔다"며 "이번 정비가 경주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미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1 13:46:3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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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석굴암·불국사 환경정비 완료…APEC 손님맞이 마무리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유산 관광지인 석굴암과 불국사 일원의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일부 붕괴된 석굴암 진입로 석축 구간(길이 30m, 높이 30m)에 대해 긴급복구와 영구보강을 병행 추진해 안전한 탐방로로 복구했다. 당시 경주 지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230㎜의 누적강우가 기록되며 피해가 집중됐다. 석굴암 진입로 정비에는 총사업비 4억 8,000만 원(국비 1억 4,000만 원, 도비 3,000만 원, 시비 3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사고 직후 임시 안전휀스와 지반계측기를 설치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기술 자문을 받아 마이크로파일 공법과 석축 보강 공사를 진행했다. 현재 사면 안정화와 배수시설 정비까지 완료돼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된 상태다. 경주시는 또 불국사 경내 성보박물관 주변, 자하문 주변, 나한전 배면, 후원채 지하 등 4곳의 노후 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도비 2억 5,000만 원, 시비 2억 5,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바닥 타일과 칸막이, 전기·환기시설을 교체하고, 조명과 천장을 전통미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새단장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국내외 정상과 관광객이 방문할 때 세계유산 사찰의 품격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세계가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13:46:1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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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창의행정 프로젝트 ‘상상더이상’ 2025년 보고회 개최

경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상더이상 최종보고회」를 열고, 젊은 공무원들이 발굴한 창의적인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올해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으로 구성돼 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활동했다. 팀별로 자유 주제를 선정해 자율 토론과 선진사례 견학을 진행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완성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산 명소 4색(色) 투어 SNS 인증 챌린지 △전통시장 빈 점포를 활용한 공공 팝업존 및 대학생 창업존 운영 △시민 소통 플랫폼을 통한 민원 소통 활성화 방안 △경산시 공영주차장 웹 개발 △경산시 관광 스탬프 투어 with 백고미 등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제안 내용에 대해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경산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우수 제안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젊은 공직자들이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고 창의적 행정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상상더이상'은 7급 이하의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창의행정 조직으로,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12년째 운영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젊은 공무원들이 주도적으로 시정 발전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에서 경산의 미래를 본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13:45:4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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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경숙 의원, “학교·가정·사회가 함께 학생 마음 돌봐야”

경북도의회 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교·가정·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경북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마음 건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교사·전문가·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학생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현장 전문가 토론과 방청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마음 건강의 중요성 ▲상담센터 및 관련 사업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하고, 가정과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마음 건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경희 협동조합 '풂' 이사장은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마음 치유 ▲미래사회에서의 놀이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종필 '필 상담심리센터' 센터장은 ▲회피성 성격에 대한 심리적 대처 ▲청소년 심층 상담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학생 마음 건강에 대한 정책적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Wee센터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행동-감정-기대를 활용한 대화법 ▲비언어적 관심의 중요성 ▲소통과 관계의 질을 높이는 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경숙 의원은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이 경북의 학생 마음 건강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교육 관계자들의 지혜와 노력이 모여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1 13:45:3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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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29일 오전 경북 산학연유치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 내 지역인재의 공공 및 민간 부문 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연구 책임은 (재)경북연구원 이주연 연구원이 맡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인재 채용 관련 법·제도 현황 ▲경북의 지역인재 채용 여건 분석 ▲타 지역 우수사례 조사 ▲FGI(표적집단면접) 결과 등이 공유됐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경북형 지역인재 채용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조용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경북의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에 맞는 지역인재 채용 모델을 마련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현, 김희수, 박성만, 박용선, 박채아, 배진석, 손희권, 임기진, 허복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제안과 조례 제정 등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향후 연구회 활동이 경북 지역사회와 도정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31 13:45:2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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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29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대강당에서 「경상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북도청 관계자, 공공기관 관계자, 도민 등 다수가 참석해 지역 인재의 고용 확대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현 경북연구원 박사는 「경상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인재 개념과 필요성 ▲경북지역 인재 현황과 문제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의 기본 방향 ▲지역인재 활성화 정책 제언 등을 발표하며, 경북형 지역인재 육성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광주·전남 지역인재 채용 현황과 과제(이재태 전남도의원) ▲한국전력기술의 지역인재 채용 현황(김용환 한국전력기술 인사팀장) ▲경상북도 지역인재 채용 정책(서동섭 경북도 지역인재육성팀장) ▲도내 대학의 역할(박태경 영남대학교 교수, 전용주 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장)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용진 대표의원은 "지역인재 채용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자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라며 "경북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생뿐 아니라 고졸 인재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경북형 지역인재 정책 개발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연구회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현, 김희수, 박성만, 박용선, 박채아, 배진석, 손희권, 임기진, 허복 의원 등 10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5-10-31 13:45:18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