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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또 류현진 승리 불쇼로 태워…올해만 세 번째 날려

브라이언 윌슨 또 류현진 승리 못 지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또 한번 브라이언 윌슨의 불쇼 피해자가 됐다. 류현진은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7이닝 무사사구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고 3-2로 앞선 8회 승리요건을 갖춘 채 윌슨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그러나 윌슨은 두 타자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고 데이비드 머피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3-3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1사 만루에서 마이크 아빌레스에게 우중간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3-5로 뒤집혔다. 윌슨은 3월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도 류현진의 승리를 날려먹었다. 당시 7이닝 3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윌슨에게 마운드를 물려줬지만, 윌슨은 1-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첫 타자인 세스 스미스에게 홈런을 맞았다. 4월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는 7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의 뒤를 이어 2-0 상황에서 등판해 1사 1·2루의 위기를 자초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5월 27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8회 1사 1·2루에서 등판해 볼넷을 내준 뒤 빌리 해밀턴에게 2루타를 맞아 2실점했다.

2014-07-03 08:32:4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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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연구원·마사회, '말 산업 발전방안 모색 국제 심포지엄' 개최

제1회 코리아 승마 페스티벌이 지난달 27일부터 한국마사회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6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더케프(The KFE : The Korea Equestrian Festival) 조직위원회(위원장 노경상)가 주최하고 있으며 Horse Musical·승마대회·국제 심포지움·거리축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승마인(대표 박윤경)이 주최하고, 한국축산경제연구원(원장 노경상)과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 공동주관한 '말 산업 발전방안 모색 국제 심포지엄'이 지난 1일 오후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청·농협중앙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말 산업에 관심이 많은 승용마 생산자, 승마장 운영자, 관련 산업종사가, 관련 학계 교수, 언론인,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한국 말 산업의 현황을 알아보고 프랑스 말 산업에 대해 이를 벤치마킹하여 한국의 승마산업 발전의 미래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획됐다. 행사는 한국마사회 이상영 부회장의 개회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차관보, 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의 축사로 시작됐다. 본 행사는 제1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이상만 과장이 나와 '한국 말 산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말 산업의 현황과 말 산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소개했다. 이 과장은 "말 산업은 FTA와 같은 국외시장에 대한 영향이나 FMD와 같은 가축질병에 있어 타 축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농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분야이다"라고 강조했다. 제2주제로는 프랑스 승마협회(FFE)의 Emmanuel Feltesse 부회장이 프랑스의 승마산업 대중화 비결을 주제로 체계화된 프랑스의 말 산업의 구조와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프랑스 승마의 대중화를 위한 중요한 3요소로는 ▲'포니클럽의 출현' ▲'승마관련 국가학위' ▲'농업발전에 맞춰진 승마산업의 정착'이었다"고 설명했다. 제3주제 발표에선 프랑스 말 산업 전담기관(IFCE)의 Claire Chabert 국제협력부장이 나와 프랑스 정부가 말 산업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중심으로 프랑스 산업에서의 말 산업의 위치와 말 산업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승마산업에 많은 기여를 한 핵심적인 국가행정부서의 소개와 향후 발생될 수 있는 2030년까지의 쟁점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승마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선 정부가 말에 대한 요소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따른 전략적인 제도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노경상 원장(한국축산경제연구원)이 진행을 맡았으며 주제발표자 3명이외에 정승헌 교수(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 정준용 소장(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안병우 부장(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 장용석 회장(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정성규 사무처장(국민생활체육 전국승마연합회), 백한승 과장(경기도 축산정책과), 이은정 국제심판 및 교관(서울승마클럽) 등 국내 말 산업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한국 말 산업이 직면해 있는 상황과 향후 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2014-07-02 17:08: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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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부트' 경쟁 치열…로드리게스·뮐러·메시·네이마르·벤제마·로번·판페르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반환점을 지나면서 '골든부트(득점왕)'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2일 막을 내린 16강전까지 선수당 최대 4경기씩을 소화한 가운데 득점왕에 근접한 선수는 7명으로 압축됐다. 콜롬비아의 공격수 제임스 로드리게스(AS모나코)가 4경기 309분 동안 5골, 2도움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는 4경기 382분 동안 4골, 2도움으로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4경기 363분 동안 4골, 1도움으로 3위에 자리했다. '신성'에서 '태양'으로 등극한 브라질 골잡이 네이마르(바르셀로나)도 4경기 369분 동안 4골을 넣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2위 그룹은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네덜란드 아르옌 로벤(바이에른 뮌헨)과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3골)가 구성하고 있다. 현재 이들 스타는 모두 각국의 핵심 득점원인 까닭에 8강전, 4강전, 3·4위전, 결승전 등 남은 최대 3경기에서 생존을 위한 슈팅에 들어간다. 우선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의 기세가 무섭다. 폭발적인 드리블과 정확한 패스, 중거리 슈팅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로드리게스는 매경기 골을 터트리는 꾸준함을 선보이며 콜롬비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메시의 화력도 무섭다. 조별리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란전에서 1골, 나이지리아전에서 2골씩을 터트려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봤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5골을 기록해 득점왕에 올랐던 뮐러는 골드부트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16강 전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네이마르가 8강전에서 정상 컨디션을 되찾을지 주목된다.

2014-07-02 16:58: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