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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SBS 해설위원 "치아레스 됐다"…핵이빨 수아레스와 깊은 인연

핵이빨 수아레스와 박문성 SBS 해설위원의 인연이 화제다. 25일 새벽 1시 브라질 나타우에서 열린 월드컵 D조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탈리아의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어뜯는 사건이 발생했다. 확인 결과 수아레스는 이빨이 아파서 그리고 키엘리니는 어깨에 통증을 느껴서 쓰러진 것이었다. 박문성 위원은 "수아레스가 또 물었어요. 왜 그랬을까요?"라며 "이건 부딪힌 게 아니라 깨문겁니다. 또 한 번 치아레스가 되네요"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조민호 캐스터는 "월드컵에서도 물었어요. 프리미어리그에선 이바노비치를 깨물었는데 이번엔 키엘리니네요"라고 맞장구쳤다.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과 박문성 위원의 인연은 2012/2013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시작됐다. 당시 리버플 소속인 수아레스는 첼시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물어 10경기 출전정지를 받은 바 있다. 경기를 중계하던 박문성 위원과 이재형 캐스터는 수아레스의 행동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축구팬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박문성의 웃음사연은 영국 데일리메일에 소개되기도 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두 번씩이나 사람을 무는 수아레스의 괴이한 행동을 생중계한 걸 인연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혹스럽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인생중계다"고 말했다.

2014-06-25 13:36:2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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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핵이빨 이탈리아-우루과이전 악명 타이슨 압도…기행 무슨 문제

수아레스 이탈리아-우루과이전 또 핵이빨 우루과이 출신의 세계적인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또 한번 핵이빨을 드러냈다. 수아레스는 25일 브라질 나타우의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조별리그 D조 3차전에 출전해 0-0이던 후반 35분 황당한 행동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을 경악케 했다. 공이 잠시 라인 밖으로 나간 사이 수아레스는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깨물었고, 이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키엘리니는 넘어지며 직접 어깨를 드러내 보였다. 이탈리아 선수들은 항의했고, 수아레스도 자신이 피해를 당한 것처럼 이를 감싸며 고통스러워했다. 그러나 심판은 이 장면을 보지 못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인 수아레스는 지난해 4월 첼시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무는 기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심판이 이를 보지 못했지만 이후 1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2010년 네덜란드 아약스에 몸담고 있던 당시에도 PSV에인트호번의 오트만 바칼의 어깨를 물어 7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당했다. 과거 세계적인 복싱 스타 마이크 타이슨이 경기 도중 상대의 귀를 무는 행동으로 스포츠계에서는 타이슨이 '핵이빨'이라는 별명으로 오랫동안 악명을 떨쳤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거듭되는 황당 행동으로 타이슨을 능가하는 '핵이빨'의 대명사로 이미지를 굳히게 됐다. 우루과이는 수아레스의 황당 플레이 직후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했다. 이탈리아는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수아레스는 4년 전 남아공 월드컵 8강 가나와의 경기에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공에 손을 뻗어 막아내는 '핸드볼 사건'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2014-06-25 09:18:49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