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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알제리전 승·무·패 경우의 수 예상 시나리오

큰 점수차 승 '안전'…비겨도 최종전 부담 알제리전 필승을 다지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위한 다양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벨기에(1승·승점 3)가 선두를 달리고 한국과 러시아(이상 1무·승점 1)가 공동 2위, 알제리(1패·승점 0)가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알제리전에 앞서 오전 1시 열리는 벨기에-러시아전의 결과와 더불어 16강 진출 팀 윤곽이 드러난다. ◆ 경우1. 한국 승-벨기에 승 한국이 가장 바라는 시나리오다. 벨기에는 승점 6으로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한국은 승점 4로 2위가 된다. 알제리는 승점 0으로 탈락이 확정된다. 러시아(승점 1)는 승부욕을 잃은 알제리를 상대로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한국이 벨기에에 패할 경우 승점 4로 동점인 한국과 러시아는 골득실-다득점 등으로 16강 진출 팀을 가린다. 한국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벨기에가 최종전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길 덤으로 바란다. ◆ 경우2. 한국 승-벨기에·러시아 무 한국(1승1무·승점 4), 벨기에(1승1무·승점 4), 러시아(2무·승점 2), 알제리(2패·승점 0) 순이 되며 상위 세 팀은 조 1·2위를 놓고 막판까지 대 혼전을 벌이게 된다. 1승1무1패(승점 4)를 거두고도 탈락했던 2006 독일 월드컵의 불운이 반복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1승2무(승점 5)를 하고도 탈락할 수도 있다. 물론 1승2무를 하고도 조 1위가 되는 행운의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 경우3. 한국 승-러시아 승 한국(1승1무·승점 4), 러시아(1승1무·승점 4), 벨기에(1승1패·승점 3), 알제리(2패·승점 0) 순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최소한 비겨야 자력으로 16강 진출을 할 수 있다. 질 경우 러시아가 지길 바라며 골 득실차를 따져아 한다. 벨기에가 우리와의 경기에서 전력을 다한다면 한국이 원하는 결과를 내기는 더욱 어려워 진다. ◆ 경우4. 한국 무-벨기에 승 벨기에(2승·승점 6), 한국(2무·승점 2), 러시아(1무1패 승점 1), 알제리(1무1패 승점 1) 순이 되며 최종전에서 네 팀이 모두 비긴다면 승점 3점만으로 운 좋게 16강에 진출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벨기에를 제외한 세 팀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하기 위해 최종전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펼칠 가능성이 큰 만큼 한국도 벨기에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 ◆ 경우5. 한국 무-벨기에·러시아 무 벨기에(1승1무·승점 4), 한국(2무·승점 2), 러시아(2무·승점 2), 알제리(1무1패·승점 1) 순으로 3무(승점 3)만으로 16강에 나가는 특별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자력 진출을 위해서는 어느 팀도 마지막끼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 난타전이 예상된다. ◆ 경우6. 한국 무-러시아 승 러시아(1승1무·승점 4), 벨기에(1승1패·승점 3), 한국(2무·승점 2), 알제리(1무1패·승점 1) 순이 되며 마지막 벨기에 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스러운 경우다. 벨기에 역시 자력 16강 진출을 위해 총력을 펼칠 것이기 때문에 최종전 승리가 쉽지 않다. ◆ 경우7. 한국 패-벨기에 승 벨기에(2승·승점 6), 알제리(1승1패·승점 3), 한국(1무1패·승점 1), 러시아(1무1패·승점 1) 순으로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둔 다음 알제리-러시아전 결과를 기다려야 된다. 그리고 최종전에서 러시아가 이기거나 비겨야 골득실-다득점을 따져 조 2위를 가릴 수 있다. ◆ 경우8. 한국 패-벨기에·러시아 무 벨기에(1승1무·승점 4), 알제리(1승1패·승점 3), 러시아(2무·승점 2), 한국(1무1패·승점 1) 순으로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다음 알제리-러시아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한국은 벨기에와 골득실차와 다득점을 따져야 된다. 알제리와 러시아가 비긴다면 승점 4가 되는 세 팀이 골득실-다득점 등으로 1·2위를 가린다. ◆ 경우9. 한국 패-러시아 승 러시아(1승1무·승점 4), 벨기에(1승1패·승점 3), 알제리(1승1패·승점 3), 한국(1무1패·승점 1) 순으로 최종전 승리는 필수 조건이다. 러시아가 알제리를 이겨준다면 16강 진출이 확정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두 팀 중 한 팀과 골득실-다득점 등을 따져야 한다.

2014-06-21 10:38:0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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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전쟁' 이변 속출…프랑스-코스타리카 16강 진출

'축구전쟁 방불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또다시 이변이 발생했다. 프랑스와 코스타리카가 피파랭킹 순위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코스타리카는 이탈리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32강 조별 리그 2번째 경기에서 환상적인 조직력을 선보이며 1-0 승리를 거두었다. 코스타리카가 브라질 월드컵 이변의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32강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한 차례 놀라움을 선사한 코스타리카였다. 이같은 승리는 축구업계는 물론 전세계 관심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당초 코스타리카는 D조 최약체로 분류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어 프랑스도 막강 화력으로 자신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0계단 이상 앞선 스위스를 침몰시켰다. FIFA 랭킹 17위인 프랑스는 21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의 대활약을 앞세워 스위스(6위)를 5-2로 대파했다. 그러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장 큰 이변은 '무적함대' 스페인의 침몰이다. 지난 대회 우승국이자 피파랭킹 1위 스페인이 브라질 월드컵 최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스페인은 네덜란드와 칠레에 연이어 패배하면서 일찌감치 16강 진출에 좌절했다.

2014-06-21 08:07: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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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이영표 예언 점쟁이 문어 파울 비교…'문어 영표' 언급

'점쟁이 문어 넘어선 이영표'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매 경기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KBS 이영표 해설위원에 해외 언론도 집중하고 있다. 이영표의 예언이 거듭 적중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은 지난 19일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정확한 경기 예측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경기 결과에 대한 예언으로 유명했던 '점쟁이 문어 파울'을 언급하며, 국내에서 '문어 영표'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까지 상세하게 전달, 예측이 계속될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전했다. 이영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 이후 지난 대회 우승팀인 스페인의 대패를 예상한 것은 물론, 코트디부아르-일본 경기와 잉글랜드-이탈리아의 스코어, 한국-러시아전에서 이근호 선수를 키플레이어로 지목한 것, 또 일본-그리스 전의 무승부를 예측하는 등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고 있는 것. 이같은 이영표의 예언은 차곡차곡 신뢰도를 쌓아 올리며 중계 방송 시청률 1위라는 기록으로 연결됐다. 이영표가 중계하는 KBS 채널은 지난 19일 열린 네덜란드와 호주 경기에서 전국 기준 2.7%를 기록, 동시간대 중계한 MBC(2.6%)를 0.1%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또 지난 18일 러시아전에서는 KBS가 22.7%를 기록하며 MBC 18.2%, SBS 11.6%를 크게 앞섰다. 한편, 이영표는 지난 18일 한국과 러시아전이 끝난 뒤 "알제리가 만만한 팀이 아니다. 대표팀이 러시아 전처럼 한다면 알제리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2014-06-21 07:19: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