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
기사사진
한국-알제리 경기분석 해외 전문매체 예상 점수는

한국, 알제리에 우세·기성용 키플레이어 전망 주요 외신이 한국이 알제리를 상대로 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한국의 2-0 승리를 예상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알제리는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지키고자 했으나 실패했다. 반면 한국은 좋은 컨디션으로 공을 잘 돌렸다"며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난타전을 펼치며 2-2로 비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블룸버그도 월드컵 예측 페이지에서 1-1 무승부를 예상했다. 그러나 스코어 예측과 달리 한국의 승리 확률을 41.6%로 높게 잡았다. 알제리가 이길 확률은 29.4%, 비길 확률은 29.0%로 전망했다. 미국 ESPN은 전문 필자의 대담 형식 프리뷰에서 2-1 한국 승리와 3-1 알제리 승리 등 팽팽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존 듀어든은 "러시아와의 1차전에서 충분히 좋은 경기를 했다. 한국이 승리할 능력을 갖췄지만 알제리를 얕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마허 메자히는 "알제리가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고, 수비가 불안한 한국을 예리한 기술로 압도할 것이다"고 정반대의 의견을 밝혔다. 블룸버그와 ESPN 모두 한국의 알제리전 키플레이어로 기성용을 꼽았다.

2014-06-23 03:58:48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벨기에 러시아 꺾고 H조 첫 16강 진출…한국 알제리 경기 주목

'벨기에 러시아 꺾고 H조 첫 16강 진출' 벨기에가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H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팀에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는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H조 2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에 터진 디보크 오리기(릴)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벨기에는 27일 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러시아는 1무1패가 돼 27일 알제리(1패)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이날 경기는 예상보다 지루했다. 일부 팬들은 선수들의 지루한 플레이에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또 후반들어 선수들의 잦은 패스미스로 야유를 보내는 관중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졌다. 전반에는 두 팀 모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렸다. 러시아는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몇 차례 시도했고 벨기에는 오른쪽 측면의 드리스 메르턴스(나폴리)가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공격을 주도했다. 러시아는 전반 12분 빅토르 파이줄린(제니트)의 중거리슛을 시작으로 전반 30분에는 막심 카눈니코프(암카르 페름), 35분에는 올레크 샤토프(제니트) 등이 연달아 중거리포를 시도하며 벨기에 골문을 위협했다. 반면 벨기에는 전반 14분 케빈 더브라위너(볼프스부르크)가 가운데를 파고들다 오른쪽의 메르턴스에게 공을 내줬으나 메르턴스가 다시 가운데로 찔러준 패스가 러시아 수비에 가로막혔다. 또 메르턴스는 전반 20분과 22분에 연달아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는 등 전반 벨기에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전반 44분에는 러시아 공격수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이 데니스 글루샤코프(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가기도 했다. 후반에는 오히려 러시아가 공격의 주도권을 잡고 벨기에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전반보다 결정적인 장면은 훨씬 줄어들었고 팬들은 야유로 두 팀의 경기력을 질타했다. 그러나 후반35분을 넘어서면서 벨기에는 러시아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후반 38분에 러시아 카눈니코프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은 벨기에는 에덴 아자르(첼시)의 슛이 러시아 왼쪽 골포스트를 맞춰 득점에 실패했다. 아자르는 3분 뒤에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상승세를 타던 아자르는 결국 후반 43분에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왼쪽 측면을 파고들며 페널티 지역 안에 있던 오리기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오리기는 이것을 오른발로 차넣어 결승골을 뽑아냈다. 벨기에는 27일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고 러시아는 같은 날 알제리를 상대한다. 한편 한국(1무)과 알제리는 23일 오전 4시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2차전 경기를 치른다.

2014-06-23 03:14: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H조 벨기에 루카쿠 두 경기 연속 오리지와 교체…벨기에 러시아 오리지 선취골

'루카쿠 벨기에 러시아 2차전서 오리지와 교체' H조 1위를 달리고 있는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두 경기연속 자존심을 구겼다. 23일 오전 열린 벨기에와 러시아의 2차전에서 루카쿠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알제리와 1차전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모습을 그대로 연출한 것이다. 이날 선발로 나선 루카쿠는 후반 12분 '유망주' 디보크 오리기와 교체됐다. 전반전 상대 수비에 막히면서 고립되는 모습이 연출되자 빌모츠 감독은 다시금 21살의 괴물에게 기회를 준 것이다. 알제리 경기에서 루카쿠는 수비의 집중 견제에 막혀 단 한 번의 슈팅 기회도 잡지 못한 채 후반 13분 교체 아웃됐다. 그러나 이번엔 1차전보다 이른 시간에 교체됐다.그러나 루카쿠는 자신의 교체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교체 후 감독이 내민 손길을 무시하는 모습과 경기장에 있는 물통을 발로 걷어차는 모습까지 보였다. 하지만 루카쿠는 대한민국이 경계해야 할 선수다. 빼어난 신체 조건과 득점 감각은 탁월하다. 사실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것도 있다. 만약 루카쿠의 경기력이 올라온다면 무서운 선수임은 확실하다. 대한민국으로서는 1, 2차전 영상을 충분히 활용해서 루카쿠를 묶어야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한편 벨기에는 후반 43분 오리지가 첫 골을 기록했다.

2014-06-23 02:50: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김효주 기아차 KLPGA 대회 우승 첫 메이저 트로피

무서운 신예 김효주(19·롯데)가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2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3언더파 285타를 쳤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2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프로로 전향한 뒤 같은 해 12월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KLPGA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통산 3승째이자 첫 메이저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로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배선우(20·정관장)가 1언더파 287타로 2위를 차지했고, 정희원(23·파인테크닉스)이 이븐파 288타로 3위에 올랐다. 2타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김효주는 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사이 한 조 앞에서 출발한 정희원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정희원은 10번홀(파5)에서 2.5m 버디 버트를 성공하며 1타차까지 좁혔다. 김효주는 13번홀(파4)에서 쉽지 않은 2m 거리의 파퍼트를 홀에 집어 넣으며 흔들리지 않았다. 반면 정희원은 14번홀(파5)까지 2타차로 추격하다 15번홀(파4)과 16번홀(파4)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하며 김효주에 4타차로 멀어졌다. 이후 김효주는 직접 핀을 노리기보다 안전한 곳에 볼을 떨어뜨린 뒤 파를 잡는 신인답지 않은 차분하고 노련한 전략으로 선두 자리를 굳혔다. 18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을 그린 앞 러프에 빠뜨리고 2m 남짓한 파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1타를 잃었지만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2014-06-22 17:42:49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