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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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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 방문…“상인 체감 경기회복에 최선”

고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민생 현장을 찾았다. 시는 지난 12일,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원당·능곡·일산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상인들은 매출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토로하며, 지속적인 소비 활성화 대책과 체감 가능한 지원 정책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이웃과 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의 중심으로, 상인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곧 고양시 경제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추진하며, 명절 기간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2-13 08:55: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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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소년 통학비 부담 낮춘다…‘파프렌즈’ 4월 시행

파주시가 청소년 통학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별도로, 지역 여건에 맞춘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파프렌즈)'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금 한도를 모두 소진했거나, 마을버스와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이용 비중이 높은 청소년에게 분기당 최대 6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학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을 중심으로 한 '핀셋형 지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3~18세 청소년으로, 나이에 관계없이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도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전용 교통카드인 '파프렌즈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해야 하며, 실제 이용 내역이 확인될 경우 분기별로 지역화폐로 교통비를 환급받는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지역화폐 앱을 통해 카드에 교통비로 재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거주지 인증 ▲지역화폐 등록 ▲교통카드 등록 절차를 모두 완료해야 신청이 인정된다. 시는 새 학기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3월 중 미리 신청해 카드를 준비할 것을 권장했다. 전용 카드는 3월 16일부터 순차 발송되며, 수령 후 반드시 교통카드 등록을 마쳐야 한다. 특히 2026년 4월 1일 이후 이용분부터 지원 실적으로 인정되므로 적용 시점을 유의해야 한다. 해당 카드는 일반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으나, 마을버스와 파프리카 이용분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수도권 광역 이동(지하철, GTX, 광역버스 등)은 기존 경기도 사업을 우선 활용하고, 통학 중심 이동은 경기도 지원금 소진 이후 파프렌즈 카드로 추가 지원을 받는 방식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연간 최대 48만 원까지 교통비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장거리 통학과 잦은 환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큰 청소년들의 현실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부담 없이 통학할 수 있는 기본 교통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8:50: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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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파 속 안전취약계층에 13억 원 긴급 난방비 지원

고양시가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총 13억 원 규모의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비 100%로 추진되며,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에너지 빈곤층의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약 2만6천 가구다. 다만,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노인 및 장애인 월동난방비'를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이번 긴급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기존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계좌에 입금할 예정이다. 반면 ▲압류방지 전용통장 사용 가구 ▲계좌 미등록 가구 등 직권 지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 문의 및 신청이 필요하다. 시는 13일 1차 지급을 시작으로, 대상자 확인을 거쳐 누락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난방비 지원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8:5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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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6·25 참전유공자에 설맞이 이·미용 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지부장 이승주·이하 고양지부)가 10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지회장 조춘식·이하 고양시지회) 사무실에서 설맞이 이·미용 봉사 '영웅의 품격'을 진행했다. 이날 고양시지회 회원 5명은 고양지부 봉사자들에게 커트와 스타일 정돈 등 이·미용 지원을 받았다. 현장에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 휴식 같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유공자들은 머리를 손질하는 내내 서로에게 농담을 건네며 시간을 보냈다. "새신랑이 돼 장가갈 수 있겠다", "총각 스타일로 해달라"는 말이 오가자, 곁에 있던 다른 유공자들이 "뒤에서 보니 정말 총각 같다"며 훈훈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미용을 받지 않은 유공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들은 "작년 이·미용 봉사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해 뒀다"며 사진을 보여주거나, 봉사를 받는 다른 유공자들의 모습을 직접 촬영 해주기도 했다. 고양지부는 이날 '나는 아름다운 영웅입니다' 캠페인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과 유공자들이 짧은 메시지와 표정을 카메라에 담으며 '영웅'으로 불리는 이들의 자긍심을 응원하는 취지를 더했다. 또 TV에 연결해 지난 떡국 봉사 현장 기록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공자들은 화면에 집중하며 당시의 따뜻했던 장면을 즐겁게 되짚었고, 봉사 후에는 고마움을 전하며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강혁진 고양지부 부지부장은 "설을 앞두고 유공자분들께 작은 정성과 존경을 전하고 싶었다"며 "머리를 단정히 하는 시간이 단순한 이·미용을 넘어, 서로 안부를 묻고 추억을 나누는 '기억의 돌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14:54: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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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설 맞이 나눔 행사 개최…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킨텍스가 12일,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00명 분의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민우 신임 대표이사 취임 후 진행된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행됐다. 킨텍스는 이번 나눔 활동을 위해 지역 내 복지 인프라와 긴밀히 협력했다. 특히,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하면서 기존 대화·일산·덕양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외에 고양시장애인복지관, 문촌·일산 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 반찬 나눔 봉사단인 '꿈터' 등 총 7개 전문 복지 기관 및 단체를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수혜 대상은 기존 노인 계층에서 장애인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 가정까지 확대했다. 11일 킨텍스에서 이민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각 협력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협력 기관들을 통해 명절 음식 세트가 고양시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ESG 경영 실천으로 이어지는 킨텍스형 상생 모델 이번 설 나눔 행사 외에도 킨텍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ESG 경영 실천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마이스(MICE) 기관으로서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상생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상징적인 사례는 전시장 공간의 장점을 살린'중증장애인 일자리 카페'운영이다. 킨텍스는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킨텍스타워점'을 개점했다. 킨텍스는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인테리어와 장비 구축도 지원했다. 이로 인해 취약계층의 안정적 자립기반을 제공하며 이는 공공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이다.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지역 축제 '킨(KIN)밤 지새우고'도 킨텍스 ESG 경영의 주요 모델이다.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경력 보유 여성의 운영 참여를 통한 고용 창출, 행사 수익금 기부를 결합해 지역 축제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 '일산열무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지역 농가 생산물 우선 구매와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는 활동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하절기 폭염 대비 아동 응급키트 지원, 지역 내 생태숲 정화 활동, 청소년 대상 MICE 산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킨텍스는 복지·환경·교육 전 분야에서 ESG 가치를 반영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상생 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공헌활동 규모 확대 킨텍스는 이번 설 나눔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전체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전년보다 더욱 확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주요 과제로 삼고 지역 상생을 위한 예산과 프로그램의 폭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가 보유한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설 명절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14:54: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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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5일간 ‘종합대책’ 가동…안전·의료·교통 총력 대응

고양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12일 보건·복지·환경·재난·안전·교통·수송·민생경제 안정 등 6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재난 대응 시스템을 유지하는 한편, 교통 혼잡 해소와 물가 안정 대책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8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시는 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 174개소와 약국 375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시·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와 다수 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 등 8개 기관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여부, 구급차 출동 관련 문의는 고양시 누리집과 각 구 보건소,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상하수도·제설 비상대응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는 부서별 대응반을 편성하고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연락망을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에 나선다. 상수도 누수나 계량기 파손에 대비한 긴급 보수와 비상 급수 지원, 하수도 역류·파손 등 긴급 민원에 대한 24시간 출동 체계도 유지된다. 강설 예보 시에는 3시간 전부터 상황 근무에 돌입해 제설 작업을 평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추진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차량을 동원해 농가 진출입로 소독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 내 축산차량 소독 지원 시설도 정상 운영한다. ◆교통종합상황실 가동…공영주차장 108곳 무료 개방 귀성·귀경객 이동이 집중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교통종합상황실도 운영된다. 장묘시설과 전통시장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14개소에는 모범운전자회를 집중 배치해 교통 정리를 지원하고, 도로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108개소를 무료 개방해 주차 편의를 높인다. 전통시장 인근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집중 수거…하천 오염 특별 점검 연휴 중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청소업체 휴무로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시는 14일과 18일을 집중 수거일로 지정해 폐기물 처리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동안 청소 상황반과 기동반을 운영해 무단 투기 우려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주요 하천의 폐수배출 시설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과 점검을 실시해 수질 오염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물가안정 대책반 운영…성수품 16종 중점 관리 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해 성수품 16종을 중점 관리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병행한다. 물가 조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9:1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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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AI 대학원 유치 본격화…100만 자족도시 도약 시동

파주시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대학원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파주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목표 중 하나인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전담하는 '100만 파주 도약 TF'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제1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공식 자문회의를 출범시키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AI 대학원 유치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AI 대학원을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산업과 연구, 창업이 결합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청년 인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메디컬 클러스터를 완성할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축"이라며 "전문가들의 식견을 적극 반영해 대학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파주형 AI 대학원 유치 단계별 이행안'을 구체화하고,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2 09:16: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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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ICT 첨단 방역으로 악성 가축전염병 ‘철벽 차단’

고양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선제적 방역 시스템으로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 차단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최근 3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 구제역 등 주요 악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고 밝혔다. 특히 치사율 100%로 알려진 ASF의 경우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방어에 성공하며 방역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방역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축산차량에 대한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꼽는다. GPS 위치추적 기술을 통해 축산차량의 이동 경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관리해 역학조사의 정확도와 속도를 동시에 높였다. 과거 가축질병 전파 사례를 분석한 결과, 구제역 등 주요 질병의 약 79%가 축산농가를 방문한 차량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이동 이력을 전산화해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질병 발생 시 즉시 동선을 추적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기존에는 서류 확인과 면담 중심의 역학조사에 20시간 이상이 소요됐지만, 현재는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해 초기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농장 인근 CCTV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출입 차량을 상시 확인하고, 축산시설 출입 시 경고음이 울리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통제한다. 특히 장항습지 등 AI 발생 우려 지역에서는 주변 도로를 운행하는 축산차량까지 모니터링하며 감시 범위를 넓혔다. 고양시는 방역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임상수의사 6명을 위촉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소·돼지·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접종과 채혈을 직접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고양시의 구제역 항체 형성률은 97.7%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외부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도 빈틈이 없다. 시 농업기술센터 내 제1거점 소독시설에서 관내로 진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 의무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발급받도록 했다. 인접 지역에서 ASF 등 질병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방역 통제 초소를 설치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겨울철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집중 방역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고양 창릉천에서 야생조수 폐사체가 발견되면서 AI 발생 우려가 커지자, 방역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 바이러스 검출 지역 격리·소독, 거점 소독시설을 통한 차량·인원 소독, 축산차량 농장 진입 통제 등 3중 차단망을 가동 중이다. 조류독감은 철새를 통해 해외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철새도래지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축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해 광역방제차량 7대를 운영, 철새도래지와 소규모 농가 주변 도로를 매일 소독하며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인수공통전염병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반려견 브루셀라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 개체에 대한 이동 제한과 역학 관리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도시 반려견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6000두 이상의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산지와 하천을 중심으로 야생동물 미끼백신을 살포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ASF는 아직 유효한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만큼 사전 예측과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양시는 철새 도래지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첨단 기술과 현장 방역을 더욱 고도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12 08:49: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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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종합대책 점검…이동환 “시민 안전과 민생 최우선”

고양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먼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양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설 명절 대책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병·의원 운영 정보 및 응급진료 체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대중교통 운행 ▲공영주차장 운영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상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과 폭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관리 강화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을 전후해 귀성객 이동과 축산물 출하 증가로 방역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관내 축산 농가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방역 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매뉴얼을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정성과 중립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면서도 "선거법을 이유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 지연되거나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법률 검토를 철저히 하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2-11 16:04: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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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장로회, 장학금으로 잇는 세대…3년째 학생 곁 지킨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 장로회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나눔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장로회는 이 나눔을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신앙의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로 보고 있다. 10~20대가 신앙을 포기하고, 현실의 무게 속서 더 강퍅한 삶으로 내몰리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면서, 신앙의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잠시라도 기댈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시작점이 됐다는 설명이다. 한 번에 큰돈을 내기보다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곁을 지키는 어른의 역할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장로회 내부에서는 "금액이 크고 작음을 떠나, 어른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특히 이 취지를 이해한 장로들이 하나둘 동참하며 힘을 보태는 분위기라고 장로회는 전했다. 이 나눔은 학생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된다. 회당 총 100만 원을 50만 원씩 2명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며, 2023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6회째를 맞았다. 누적 금액은 600만 원이다. ◆"학생회에 힘을 주고 싶었다"…미래세대가 잠시 기대어 쉴 울타리 문제일 장로회장은 이번 장학금 나눔의 출발점으로 "학생회에 실제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는 마음을 꼽았다. 다만 그 '힘'은 단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길을 지켜가는 과정에서 흔들리는 청년·학생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붙잡아 주는 '관심'에 가깝다고 했다. 문 회장은 "요즘 10~20대가 신앙을 내려놓고 더 강퍅한 삶을 사는 현실을 보게 된다. 학업과 진로, 생계까지 겹치면 마음 둘 곳이 없어지지 않느냐"며 "신앙의 선배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잠시라도 기댈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었다. 그게 우리가 미래세대에 해야 할 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다 보면 어느 순간 '돈'보다 '지지'가 더 절실해질 때가 있다"며 "어른들이 조금씩 마음을 모아 학생들에게 기대어 설 수 있는 버팀목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였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장로도 같은 맥락에서 "세대가 따로가 아니라 연결돼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며 "아이들이 힘든 시기에 누군가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면, 그 기억이 삶을 오래 붙잡아 준다. 신앙의 길도 결국 사람의 마음에서 지켜지는 만큼, 어른이 해야 할 역할이라 믿고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 학생은 어떻게 뽑고, 무엇을 바라는가? 문 회장은 학생 선정 기준부터 장학금의 의미까지, '절차'보다 '사람'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학생에게 닿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살핀다"고 전제했다. 학생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학업 성적이 좋고, 예배와 모임에도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경우를 우선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성적만으로 판단하지는 않는다"고도 했다. 장학금을 어떻게 사용하길 바라느냐는 질문에는 "꼭 거창한 데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 돈 때문에 오늘의 결정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재비나 학원비처럼 당장 공부를 이어가게 해주는 데 쓰여도 좋고, 급한 생활비처럼 숨통을 틔우는 데 쓰여도 괜찮다"며 "무엇보다 학생이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을 얻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지속'이 먼저라고 했다. 그는 "지금처럼 꾸준히 이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뒤 "동참하는 장로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 만큼, 지원 규모와 금액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더 넓게, 더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족한 대신 더 책임감"…장학생이 남긴 '관심의 무게' 실제 장학금 수혜자인 이선규(17) 학생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너무 부족한데 그분들 대신해서 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회 관계자 역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학생들이 장학금 수령을 통해 더욱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어르신 세대 분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배우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더욱 성숙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로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나눔을 멈추지 않고, 더 많은 장로가 뜻을 함께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3:22: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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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육아휴직 장려금 도입

파주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파주시는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참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휴직을 망설이는 현실을 고려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려금은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의 기존 제도와 달리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기본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가운데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대상 자녀 역시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다. 또한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한 근로자여야 하며, 6+6 부모육아휴직 특례 적용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만 지원된다. 장려금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급되며, 1인당 최대 지원금은 90만 원이다. 신청은 오는 3월부터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일반 공무원과 군인, 교사, 별정우체국 직원, 자영업자, 예술인, 노무제공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경희 파주시 여성정책과장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7: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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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현장 목소리 청취

고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시설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인 고양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청소년 보호시설인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로,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각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입소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했다. 특히 명절 기간에도 쉼 없이 이어지는 돌봄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명절에도 가족처럼 입소자들을 보살피는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입소자 현원과 수급자 비율 등을 기준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관내 33개 사회복지 생활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총 2천5백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

2026-02-11 09:07:0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