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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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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개시

파주시가 오는 3일부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개시한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8528명으로 확정해 총예산 152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일정한 보상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직불금 지급 신청을 받은 뒤 대상 농지와 농업인 지급 요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총 8525명의 농업인을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확정 지었다. 3개월여에 걸친 대상자 검증 과정은 특히 부정수급을 차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실경작자가 아닌 자가 직불금을 수급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외 경작자 및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여건상 실경작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방문 조사를 하는 등 현장실사를 강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는 지급대상자가 늘어나 보다 많은 농업인께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은 기본적인 식량 생산의 핵심이며, 우리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04 09:17: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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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13년 연속 영예

고양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13년 연속 수상하며 소통 중심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이 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으로, 공공기관·기업이 제작한 홍보물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고양시의 대표 소식지 '고양소식'은 창의적인 편집 방향과 독자 참여를 적극 반영한 콘텐츠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소식지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모바일 기반 웹진 '고양원픽'의 성장도 주목받았다. 시정 정보를 전자책·웹진 형태로 제공하는 이 디지털 소식지는 풍부한 비주얼 콘텐츠와 모바일 친화적 구성 덕분에 연간 누적 방문 수가 24만 회를 넘어섰다. 시 관계자는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식지 운영과 새로운 소통 방식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발행되는 '고양소식'은 모바일 플랫폼 '고양원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구독을 신청할 수 있다.

2025-12-04 08:52: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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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고양시 배드민턴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이 고양시 배드민턴협회로부터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2일 덕양구 천년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배드민턴협회 2025 송년의 밤 행사에서 황병만 배드민턴협회장은 김운남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고양특례시 배드민턴협회 임원진과 동호인, 고양시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축하했다. 감사패에는 그간 김 의장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정 활동, 동호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환경 조성에 힘써온 공로가 담겼다. 특히 종목 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생활체육 현장을 자주 찾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해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병만 고양특례시 배드민턴협회장은 "고양특례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김운남 의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동호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6:02: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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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 ‘제12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 대상 수상

이택수 경기도의원이 지역 교육환경과 공원, 주차장 개선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광역의회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제12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 대상은 국가와 사회행복지수 향상에 공헌을 한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을 발굴하여 이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나눔봉사 문화 확산과 아울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복돋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상 시상식은 부문별 수상자들의 치열한 선정과정을 거쳐 11월 3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택수 의원은 도시계획전문가로서 취임 이후 '주차 도의원' '공원 도의원' '교육 도의원'을 자처하며 지역 주차장 확보와 공원내 건강숲길 조성, 파크골프장 환경개선에 앞장 섰고 노인복지회관 정기 배식봉사, 김장 나누기 봉사, 경로당 및 어린이집 돌봄 등 행복나눔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탄소중립 기본조례 ▲공원 황톳길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교육청4차산업혁명 교육진흥 조례 ▲경기도 언어순화운동 권장 조례 등을 제·개정하고 ▲경기도형 세대 통합 커뮤니티 주택 운영 방안 연구회 ▲도시재생 청년 참여 활성화 토론회 ▲드론 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토론회 ▲도시공원 내 저류지 활용방안 연구회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도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 의원은 또 도정질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일문일답을 통해'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경기북부특례시 발전방향'과 고양특례시 과밀억제권역 해제, 국립과학관 유치를 촉구했으며 이후 일괄도정질문을 통해서는'재건축에 단독주택지 포함 및 개발권양도제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본회의5분 발언에서는'자원순환을 위한 낙엽 폐기물 재활용', '월권 일삼는 경기도 행정간섭 문제', '학생 선택권 제한하는 교복지원제도 개선', '자율선택급식 인력·예산 지원 촉구'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및 도민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택수 의원은 "비록 초선이지만 중앙일간지 기자와 대기업 임원 등 사회 경력과 도시공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경기도의원으로서 주민들의 행복과 복지 향상은 물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5-12-03 16:01: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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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민선8기 법령·제도 개선 추진 현황 점검 실시

이동환 고양시장이 3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해 정부 및 경기도에 제출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 결과와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 26일 홍콩 아파트 화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규모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시도 고층 아파트와 노후 아파트가 많은 도시인 만큼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적극행정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과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대상' 기관 선정을 축하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수상도 의미가 있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적극행정의 결과를 인정받은 점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과 자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 노력한 것은 행정의 중심이 시민이라는 원칙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오늘 오후를 끝으로 마무리되는 민선8기 네 번째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의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하고 44개 동 동장들에게 담당 부서의 처리 현황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이 시장은 현실과 맞지 않는 법령·제도의 개선을 위해 정부와 경기도 등에 건의한 사항의 결과와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미반영 사안에 대해 향후 대책 방향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힘겨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며 "담당 부서에서는 기부와 봉사가 활성화되도록 캠페인과 홍보를 강화하고, 각 동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달라"고 말했다.

2025-12-03 16:01: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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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건립 공사 ‘첫 삽’

파주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시대를 열었다. 시는 지난 2일 '파주 공공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발전사업자인 파주시와 파주도시관광공사, 전력 공급 중개를 지원하는 SK이노베이션 이앤에스(E&S)를 비롯해 시공사 신성이엔지, 그리고 지난 6월 파주시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파주시 9개 중소기업(주식회사 경성산업, ㈜삼성특수브레이크,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주식회사, ㈜씨.앤.씨, 주식회사 칠성, 한울생약㈜, 주식회사 현진의 대표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파주형 알이100(RE100)' 모델의 본격 출범을 함께했다. 문산정수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04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는 이번 사업은 해외 거래 기업들로부터 RE100 충족을 요구받는 중소 수출기업들을 위한 원활한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기요금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파주시 '기본에너지'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늦어도 내년 4월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한 관내 중소기업들은 발전소 전력 생산이 개시되는 시점부터 30년 간 고정가격(160원/kWh)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연평균 5% 이상 상승하는 기존 한국전력공사 평균 전력요금 대비 경제성이 높은 모델로, 파주시는 이번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알이100(RE100) 대응력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시의 이번 발전소 건립은 현 정부 출범 직후부터 강조해 온 이른바 '지산지소' 모델을 실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이번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첫걸음 삼아 도심 곳곳 유휴공간들을 최대한 활용해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늘려가면서, 파주 전역을 '경기 북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실질적 기반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착공은 공공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지방정부 최초의 실증 사례로, 파주시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주도하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중소기업이 국제 무역장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책임 있게 재생에너지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발전소 착공을 계기로 전국 최초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모델을 완성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RE100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2025-12-03 14:25: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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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청도서 농가 골칫거리 ‘폐기물’ 1.5톤 해소

신천지자원봉사단 3개 지역연합회가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현리리에서 대규모 봉사에 나섰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회(연합회장 김수진),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이영노), 부산경남동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이정우)는 지난 1일 현리리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 300명은 오동교에서 성곡저수지까지 약 1.5km 구간을 돌며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마을 골목과 주변 경작지에서도 정화 작업을 이어갔다. 또한 7000평 규모 과수원과 밭에서는 제초 작업과 함께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공병 등을 수거하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약 1.5t에 달한다. 현리리 주민 이제춘(83세 남) 씨는 "여기저기 버려진 영농폐기물이 마을의 골칫거리여도 일손이 부족해 처리하지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창희(71세 남) 이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마을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은비(25세 여 대구시 달서구) 씨는 "현장에서 직접 작업해 보니 농촌의 노동 강도가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김수진 대구경북연합회장은 "농촌 환경 보호는 단순한 미화 활동을 넘어 지역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 봉사를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4:14: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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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적극행정·규제혁신으로 전국 선도… 2025년 ‘혁신 도시’ 자리매김

고양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주목받는 혁신행정 선도 도시로 부상했다. 시는 올해 3월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기관'에서 2년 연속 상위 6위권 내에 들며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극소수만 받을 수 있는 성과로, 고양시의 현장 중심 행정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정은 절차가 아닌 사람을 위한 실천"이라며 "시민 삶을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출근길 불편 잡은 과감한 조치… 전국 최초 '중간배차' 도입 성과 고양시 버스정책과가 추진한 광역버스 정규노선 '중간배차'는 올해 가장 상징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힌다. 2023년 말 광역버스 입석 금지 이후, 서울로 향하는 출근길 승차난이 심각해지자 시는 직접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원인을 분석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했고, 결국 전국 최초로 정규노선 내 중간배차를 허용받았다. 이 조치는 고양시 내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이어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2025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했다. 타 도시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대표적 현장행정 모델로 꼽힌다. ◆주민지원기금 산식 전국 첫 개선… 제도혁신 부문도 두각 규제혁신 분야에서도 고양시는 독보적 성과를 냈다. 자원순환과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산정 방식에 대한 오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합리적 산식을 만들어냈다. 기존 일률적 기준을 폐기하고, 시설 주변 세대 수·환경 영향 등 실질적 지역 여건을 반영한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이는 고양시 조례 개정으로 제도화됐으며, 경기도 주관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지는 등 확산 효과도 크다. ◆민관 협업 공식화… 지하보도 스마트팜 등 혁신 모델 등장 고양시는 올해 적극행정 평가체계에도 새 흐름을 도입했다. 민간 협력 성과를 정식 평가 항목으로 포함한 '협업 우수팀' 제도를 처음으로 운영한 것이다. 그 결과 '지하보도 스마트팜 조성'과 '소아응급환자 협진체계 강화' 두 개 사업이 협업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마두 지하보도에 조성된 스마트팜은 슬럼화 위기 공간을 농업혁신 플랫폼으로 재구성한 사례다. 시는 민간기업 ㈜착한농부와 협력해 투자 재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투입 없이 사업을 완성했다. 타 지자체와 기업 문의가 이어지며 전국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적극행정위원회 기능 확대… 공유형 ESS 기준 마련 도시 행정의 해석이 모호한 분야에서도 고양시는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했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의견제시' 기능을 넓혀 각종 현안에 대한 법적·정책적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도록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의 경우, 실증 수용가 범위·검증 단계·특화지역 지정 등 불명확했던 판단 기준을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정립했다. 이는 향후 분산에너지 정책 추진의 핵심 기반이 됐다. ◆"행정은 행동"… 시민 체감 강화로 2026년에도 혁신 이어간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제도적 부담을 덜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행동하고, 시민은 변화를 체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지속 가능한 혁신행정을 위해 행정 전반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5-12-03 09:19: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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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서 투자유치 활동 전개

고양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AI × SoftWave 2025)'에 참가해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3기신도시 등 주요 개발사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SW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이자 아시아 대표 SW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는'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은 소프트웨어, IT 분야 350여 개 기업·단체가 약 550개의 부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패키지 SW, IT 서비스, 융합 SW, 인터넷 SW, 게임/콘텐츠 SW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투자자 등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일산테크노밸리의 핵심 산업인 콘텐츠·소프트웨어·IT 분야 국내외 기업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IR활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월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전시회인 '제15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과 11월에 개최된 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최신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 융복합 전시회 '2025 디지털미디어테크쇼'에서도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3기신도시 등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상담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월 여의도에서 '2025 고양특례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고양시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투자환경 전반을 안내했다. 행사에는 바이오·콘텐츠· IT·AI·모빌리티 등 4차 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인과 투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성장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30일 장항수로 남측구간 지식기반시설용지 6개 필지(총 면적 1만4487㎡, 약 4390평)에 대한 분양 공고를 시작했다. 분양은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첨단제조시설용지, 같은 해 하반기에는 장항수로 북측구간 용지 분양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 모빌리티, K-컬처 분야의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각종 세제혜택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서울과 맞닿은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인 창릉신도시 개발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2025-12-02 15:30: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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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5 경기국제포럼 온라인 사전등록 접수

경기도와 킨텍스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5 경기국제포럼(GyeongGi International Forum 2025)'을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 경기국제포럼은 도민들이 국내외 석학과 해외 지방정부,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형 실천적 담론'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인간 중심 대전환: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 설계(Human-Centric Transition)'를 대주제로 진행되며 기술 발전이 가져온 사회적 불균형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한편, 올해 포럼은 '기회·기후·돌봄·노동' 4개의 개별 세션이 준비돼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기구와 학계, 공공기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도 정책 방향과 연계하는 실천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럼 기조연설은 AI기업 네이선스(Nnaisense)의 공동 창립자인 위르겐 슈미트후버'와 옥스퍼드대 인공지능윤리연구소 수석연구원인 '다니엘 서스킨드'가 맡는다. 또, 개막 대담에는 월드뱅크 디지털기반 글로벌이사 '크리스틴 젠웨이 창'이 참석해 기술 발전과 사회적 책임의 조화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개회식에서는 프로바둑기사 이세돌과 장애인 국가대표 사이클리스트 박찬종 선수가 축사를 전한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2025 경기국제포럼이 기술 발전이 만든 새로운 격차와 불평등을 해결할 실천적 해법을 제시하고 국제사회와의 정책적 연계를 강화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형 실천적 담론을 통해 정책 모델 확산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02 10:52: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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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 수도권 신천지자원봉사단·625참전유공자회, 평화 협력 MOU 체결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이승주·이하 연합회)가 지난달 29일 파주시 도미솔식품에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 서울 용산구·중구지회와 '평화 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평화 정착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서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활동 경험을 도모해 평화 증진과 지역사회 인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국적·인종·종교·계층을 막론하고 차별 없이 상호 존중과 신의를 지키며, 더 많은 시민이 평화의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알리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협약 현장에는 6·25 참전 세대도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94세인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 조춘식 지회장은 "중학교 5학년이던 16살 때 고향과 부모님을 지키기 위해 자원 입대해 휴전될 때까지 최전방에서 싸웠다"며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여러분과의 평화 행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주 연합회장은 참전 세대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6·25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은 국민과 가족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이라며 "바쁘게 살다 보면 그 노고를 잊을 때가 있지만, 늘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나라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전 세대와 청년 세대 간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정전 70년이 지난 지금, 참전 세대는 하나둘씩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며 "이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은 특정 단체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결된 평화 협력 협약을 계기로, 신천지자원봉사단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간 '기억과 감사, 봉사와 평화'를 잇는 장기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나갈지 주목된다.

2025-12-02 10:50: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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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평화경제특구 준비 박차… 접경권 신성장축 구축

파주시가 정부의 국정 철학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기조에 발맞춰 미군 반환공여지의 본격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규제와 접경 지역이라는 이중 규제로 성장이 제약됐던 파주 북부권의 경제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시는 미군기지 반환부지를 산업·주거·관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재편해 접경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동안 낙후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공여지들을 각 부지별 특성에 맞춰 산업단지, 공동주택, 공원, 관광단지 등으로 단계적으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파주 관내 반환공여지는 △캠프하우즈(공원·도시개발) △캠프에드워즈(대학·도시개발) △캠프스탠턴(산업단지) △캠프자이언트(도시개발) △캠프게리오웬(개발 검토 중) △캠프그리브스(관광단지·경기도 운영) 등 총 6곳이다. 시는 이들 지역에 대해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순차적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2023년 '평화경제특구법' 시행 이후 파주시는 접경지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특구 기본구상 용역을 수행해 내년 3월 최종 완료한다. 용역에는 산업·관광·주거가 결합된 대규모 복합 개발 계획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파주는 자유로와 통일로, 주요 고속도로, 경의중앙선, GTX-A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LG이노텍 등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가 자리 잡아 실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기반은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해오 파주시 평화경제과장은 "미군기지 반환부지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한 접경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접경지역을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0:07: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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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대상’… 4년 만에 최우수 기관 복귀

고양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명예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 이후 4년 만의 수상으로, 고양시가 다시 한 번 건축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시켰다. 건축행정건실화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며, 건축 분야의 제도 운영·민원 처리·안전관리 등 26개 정량 지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성 평가를 종합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지방정부의 건축행정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주요 취지다. 올해 평가에서 고양시는 건축행정 전 영역에 걸쳐 균형 있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건축물 입지의 타당성을 사전에 꼼꼼히 검토하는 절차를 도입해 불합리한 인허가 문제를 줄였고,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합동점검을 확대해 현장 안전과 시공 품질관리 수준을 끌어올렸다. 도정 주요 정책 참여 역시 적극성을 인정받았다.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연찬회와 지역 건축사들과의 간담회 등 소통 기반을 마련한 점 또한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 여기에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의 제도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그 결과 건축대지 특이이력 누락, 지정도로 정보 미갱신 등 기존의 구조적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되며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고양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축행정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서비스 혁신에 계속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건축행정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건축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10:06:1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