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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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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 뜨는 종목 추천하면 사은품 쏜다

LIG투자증권은 무료 수수수료 이벤트와 더불어 고객이 종목을 추천하면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오는 29일까지 LIG투자증권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추천종목과 간단한 사유를 댓글로 남기고 게시글을 '공유'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5일 발표 예정이며, 1등(1명)에게는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2등(5명)에게는 CGV영화예매권(2매), 3등(5명)에게는 스무디킹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모바일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현재 진행중인 무료 수수료 이벤트는 고객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제휴은행(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외환은행, SC은행, 기업은행)을 방문, LIG투자증권 계좌를 신규(주민번호 기준)로 개설하면 계좌 개설일로부터 주식은 3년, 선물·옵션은 1년 간 매매 수수료를 면제(유관기관수수료 및 제세금 제외)해주는 것이다. LIG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시가 급등 후 조정을 받으면서 묻지마 투자를 한 일부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기도 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이 생각한 추천종목을 공유하고 다른 투자자의 의견을 들어본 후 투자판단을 하면 좋을 것 같아 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IG투자증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1544-76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5-18 10:05:0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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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주식수수료 면제 이벤트 실시

유진투자증권은 주식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주민번호 기준 최초 은행제휴 계좌 신규 고객이거나 잔고 10만원 미만의 휴면고객(최종거래일이 2014년 10월 1일 이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고객은 주식계좌개설일로부터 주식 수수료 1년 무료 혜택을 받는다. 이벤트 기간 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무료 수수료 혜택 기간이 1년 추가된다. 또한 온라인으로 방문계좌 개설을 요청한 고객에게는 오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웹페이지(http://eugenefn-event.com/season4/)를 SNS에 공유한 고객 500명(선착순)과 HTS상에서 G밸류, S밸류, K투자정보서비스를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각각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파리바게트 5000원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투자정보서비스란 모멘텀과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가치주와 성장주 또는 우량 중소형주의 종목 추천(매수·매도 목표가 제공), 일일 시황문자 등의 투자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SMS 또는 MTS 푸시알림으로 제공받는 서비스다. 현재 고객 ID 기준 최초 서비스 신청 고객에게 신청일로부터 3주간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위험 중수익 추천펀드를 신규 매수한 고객에게도 가입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현금 또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5-18 08:46:57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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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3주년 기획-상생] 신한금융투자, 고객수익률 높이기 '총력'

'고객수익률 평가제도'에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부문' 신설 '중위험·중수익' 금융상품을 통한 장기적인 고객수익률 관리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고객수익률을 극대화시키는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금투는 지난 3월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3.0'을 공개했다. 이 평가방식은 현재 증권업계에서 고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대표제도로 확산되고 있다.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3.0'은 기존 '고객총자산 수익률 평가'에다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부문을 추가 신설한 것이다. 국민 재테크로 자리 잡고 있는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시장의 성장에 따라 '중위험·중수익' 상품의 수익률을 높여 고객 수익률을 장기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매월 수익률 우수 직원을 선발하고, 반기·연간 단위로도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부문의 수익률 우수 직원을 선정하고 포상한다. 앞서 신한금투는 지난 2012년 증권업계 최초로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고객수익률을 직원평가와 연동한 것이다. 이후 2014년에는 주식 수익률뿐만 아니라 펀드·ELS·DLS·랩·채권 등 금융상품을 포함한 고객 총자산 수익률로 평가 범위를 확대하고, 직원 인사에서 성과급까지 고객수익률을 연동시키는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2.0'을 선보였다. 신한금투의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는 금융 본업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의 일환이다. 이 제도의 핵심은 주식뿐 아니라 모든 상품의 수익률을 측정함으로써 전체 포트폴리오에 대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액자산가에 제공돼온 전담PB 자산관리가 모든 고객으로 확대 서비스됐다. 이와 함께 고객수익률과 자산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최우수 직원을 선발, 장인이라는 뜻의 '마이스터(Meister)' 호칭을 부여하는 마이스터 클럽 제도도 돋보인다. 주식과 자산영업, 두 분야에서 최우수 직원들을 선발해 고급 교육과정을 우선 제공하고 인사평가에 반영하는 한편 리서치센터 기업탐방 시 우선 동행 혜택 등을 부여한다. 또한 주니어 직원들과 마이스터 직원을 스승과 제자로 연계하는 도제식 성장 프로그램 '멘토-멘티 제도'를 시행해 전문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처럼 고객수익률 증대를 위한 신한금투의 다양한 노력은 곧 고객 자산 증가로 이어졌다. 실제 지난 2012년 이후 금융상품 잔고는 16조8000억원에서 48조8000억원으로 3배 증가했다. 총자산은 40조5000억원에서 2배 이상 증가한 90조6000억원으로 성장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는 금융상품 잔고가 36.4%(11조5000억원) 증가했고, 고객총자산도 21.5%(13조5000억원) 늘어났다. 이 기간 동안 업계 최고의 히트상품인 ARS, 저배리어 80시리즈 ELS 등 우수한 금융상품을 개발했다. 공급 능력 또한 고객수익률 높이기와 자산 증가를 뒷받침한 요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석훈 신한금투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4년 차를 맞은 '고객수익률 평가제도'가 증권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활용한 장기적인 고객수익률 관리로써 금융본업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5-05-17 17:39:4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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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브랜드 증명"…목표가 상향-교보

교보증권은 15일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1분기 완벽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고 평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매출액은 1조20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2%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58.2% 오른 2780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은 국내와 국외 모두에서 호조였다. 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했다. 특히 수익성이 가장 높은 면세점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5.7% 상승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중국 마몽드 리뉴얼에 따른 수익성 개선, 설화수·이니스프리 등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판매호조를 보였다. 국외 화장품 매출액은 25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올랐다. 영업이익도 5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1% 상승했다.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인 2332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호실적을 냈다"며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인지도가 상승은 내국인 선호도 상승으로까지 이어져 국내 백화점 점유율도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구조적 성장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8.4%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의 49만원에서 53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2015-05-15 21:48:4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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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 봄호 발간

신한금융투자는 법인 고객을 위한 자금운용 솔루션과 각종 금융·증권정보를 담은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 봄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은 기존에 발간하던 뉴스레터를 보다 다양한 내용을 담은 잡지 형태로 업그레이드해 발행한 것이다. 이번 봄호에는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추천종목 2선, 펀드 및 해외주식 투자법, 법인전용 상품 소개, 세액공제 받는 연금투자방법 소개 등 최신의 이슈를 반영한 콘텐츠가 수록됐다. 이밖에 회원사 소개 코너, 여행 및 식도락 관련정보 등 비금융 칼럼이 새로 생겼다. '신한 파트너즈'란 중소기업 등 일반법인 및 단체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종합컨설팅 서비스로, 현재 총 206개 법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들 회원사에게는 CEO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 임직원 은퇴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밖에 IB컨설팅(기업공개, 기업금융)제공, 금융거래시 수수료, 수익률 우대 등을 통해 회원사의 성공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 말 우편으로 발송되며, 웹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 파트너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www.shinhanin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15 11:15:1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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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확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예비심사 결과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 승인기업은 5개사다. 신규상장 기업은 ㈜동운아나텍, 코아스템㈜, ㈜유테크, ㈜민앤지 등 4개사고, ㈜쿠첸은 재상장됐다. ㈜동운아나텍은 지난 2006년 7월 설립된 반도체 제조업체다. 지난해 444억5300만원의 매출액과 57억47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공모 예정금액은 50억~60억원이고,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1만2000원이다. 코아스템㈜은 지난 2004년 12월 설립됐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주로 제조한다. 지난해 76억34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공모 예정액은 270억~303억원이고,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800원~1만2100원이다. ㈜유테크는 지난 2006년 8월 설립된 전자부품제조업체다. 지난해 41억87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공모 예정금액은 70억7000만~80억8000만원, 주당 예정 발행가는 7000~8000원이다. ㈜민앤지는 지난 2009년 3월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휴다폰번호도용방지서비스와 로그인플러스서비스다. 지난해 52억84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2만1200원~2만4000원이고, 공모 예정금액은 299억~339억원이다. 가정용기기 제조업체인 ㈜쿠첸은 ㈜리홈쿠첸에서 분할해 재상장됐다. 지난해 148억67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2015-05-15 10:06:3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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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DC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기업의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DC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를 미래에셋센터원빌딩 대강당에서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DC 도입기업, 근로자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퇴직연금 최근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초저금리 시대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및 운용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에는 총 64개 법인의 80여명의 실무책임자가 참석했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인사말에서 "초저금리 환경속에서 DC 도입기업과 근로자는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할 지 관심과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연금전문가로서 글로벌 자산배분을 비롯한 차별화된 DC 가입자 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퇴직연금스쿨', 퇴직연금 도입기업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퇴직연금 매니저스쿨', 퇴직연금 자산운용 전략을 연구하는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 등 다양한 퇴직연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상담센터(02-3774-20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5-15 10:05:42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