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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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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문세 신곡 '사랑 그렇게 보내네'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

‘뉴 디렉션'은 타이틀곡 ‘봄바람’,을 포함해, ‘그녀가 온다’, ‘러브 투데이(Love Today)’, ‘그대 내 사람이죠’,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사랑 그렇게 보내네’, ‘집으로’, ‘무대’, ‘뉴 디렉션’ 등으로 구성됐다. 이문세는 거창하지 않다. 대단하고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려 하지 않고, 누구나 가지고 있고 느끼고 있는 일상의 소소한 감성을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공감하고, 감동하며, 환호한다. 시간이 지나도 이문세의 음악에 환영받고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랑 그렇게 보내네( 정미선/차은주 작사 조영화 작곡)는 사랑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이의 슬픔을 담담하게 표현한 노래다. 가슴 속에 간직한 아픔을 오히려 담백하게 풀어내며 애절한 감성을 배가했다. 이문세의 목소리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선사하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만나면서 더 큰 호소력을 갖게 됐다. 특히 간주에 나오는 격정적인 오케스트라 연주는 곡의 잔잔한 분위기와 대비를 이루며 내면에 감춰진 감정을 절절하게 그려냈다. 이문세는 ‘뉴 디렉션’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15일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극장공연 ‘2015 씨어터 이문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5-04-07 18:45: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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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관객 몰고 온 탭댄스, 뮤지컬 로기수

지금 대학로는 탭댄스 발소리에 맞춰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뮤지컬 <로기수>가 경쾌한 탭댄스로 관계들 마음에 봄을 심고 있다. 지난 3월 19일 DCF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미군 흑인장교 프랜 역에 임춘길 배우가 ‘프랜의 탬 앤 쇼’를 선보여 현란한 탭 댄스의 마법을 선사했다. 북한군 포로 ‘로기수’를 중심으로 가수를 꿈꿨던 양공주 ‘민복심’, 재간둥이 ‘배철식’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김대현, 윤나무, 유일, 김종구, 홍우진, 임춘길, 장대웅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나와 입체감을 더했다. 뮤지컬 <로기수>는 한국전쟁 막바지에 거제포로수용소에서 공산포로 소년 로기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포로수용소에서 난생 처음 춰보는 탭댄스의 매력에 사로잡히는 ‘로기수’역에는 김대현, 윤나무 그리고 첫 뮤지컬 신고식을 하는 서프라이즈의 유일이 맡아 허세 가득한 북한군 소년 포로를 연기한다. 극 중 ‘로기수’에게 탭댄스를 알려주는 흑인 장교 ‘프랜’역에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임춘길과 뮤지컬 <프리실라>의 장대웅이 묵직한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2015-03-25 20:13:4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