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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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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2월 기습 컴백…새 싱글 'Shine Your Light' 발매

박효신이 2월 가요계에 기습 컴백, 신곡을 발표한다. 23일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젤리피쉬의 새해 첫 번째 아티스트는 바로 박효신”이라며 “오는 2월 세 번째 싱글앨범 ‘Shine Your Light’를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일자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될 싱글앨범 ‘Shine Your Light’는 지난 해 12월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HAPPY TOGETHER'에서 처음 라이브로 선보인 곡으로 공연 후 앨범 발매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곡은 박효신과 영국출신 감성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플랫츠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음악적으로 교감을 나누며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과 평단의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미 박효신은 작년 3월 발매된 ‘야생화’와 11월 발매된 ‘HAPPY TOGETHER’가 음원공개와 동시에 국내 전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데에 이어 현재까지도 두 곡 모두 차트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어 음원 강자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열린 5개도시 전국투어 'HAPPY TOGETHER'는 물론 오는 2월 열릴 앵콜공연 'SO HAPPY TOGETHER'까지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는 등 싱글앨범 발매 소식만으로도 음원차트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2015-01-25 09:16:5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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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 혼비백산 혼례식 '기구한 운명의 시작'

'하녀들' 정유미의 기구한 운명이 시작됐다. 24일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 2회 에서는 국인엽(정유미 분)과 김은기(김동욱 분)의 혼례식이 거행된 가운데, 관군들의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혼비백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함흥에서 돌아온 아버지 국유(전노민 분)와 눈물로 재회한 국인엽은 예정되어 있던 김은기와의 혼례를 준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혼례식 도중 습격한 관군들은 국유를 대역죄인이라 칭하며 포박했고, 혼례식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국인엽은 관군의 손에 무자비하게 끌려가는 국유를 바라보며 비명을 내질렀고, 곧이어 자신과 김은기를 비롯한 모든 이들을 포박하는 관군들에게 제대로 저항 한 번 하지 못하고 붙잡혔다. 영문도 모른 채 찢어지듯 강제로 헤어진 김은기를 눈으로만 쫓으며 아연실색하는 국인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정유미가 열연 중인 국인엽 캐릭터는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편부 슬하에서 외롭게 성장한 탓에 자신의 눈 앞에서 멀어지는 아버지와 정인을 바라보며 느꼈을 상실감은 더욱 컸을 터. 정유미는 대사 한마디 없이 애처롭게 흔들리는 눈빛과 망연자실한 표정 연기 만으로 캐릭터가 직면한 심리적 불안과 상실감을 훌륭히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극 말미에 대역죄인의 딸이라는 오명을 얻으며 하녀로 신분이 전락하는 국인엽의 파란만장한 삶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2015-01-25 08:06:4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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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2008년 만월산 살인사건 미스터리의 진실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난 2008년 참혹한 현장으로 발견된 만월산 살인사건의 진실에 다가섰다. 24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직접증거는 없고, 간접증거만으로 아직 실체적 진실을 가려내지 못한 ‘만월산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를 현장에서부터 다시 파헤쳤다. 2008년 9월 10일 이른 아침 인천 만월산의 한적한 등산로에서 인근주민이던 50대 여성이 칼에 수차례 찔려 사망한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여자의 비명소리가 있고 얼마 후 급하게 산을 내려오던 남자와 눈이 마주친 목격자 부부는 그들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었던 얼굴을 기억했다. 그날 사건현장에는 두 개비의 피우지 않은 장미 담배만이 유일한 증거로 남아있었다. DNA분석 결과, 한 개비에서는 피해자의 타액이, 나머지 한 개비에서는 신원불명인 남성의 타액이 검출됐다. 경찰은 피해자 주변인물은 물론 장미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DNA를 대조하여 범인을 추적했다. 그러나 그 중 DNA가 일치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이후 사건은 한동안 미제로 남게 됐다. 그런데 사건현장과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다. 빈집털이 등의 절도행각으로 검거된 한OO씨(가명)의 DNA가 만월산 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것과 일치했던 것. 실제 한씨는 인천에 오랜 연고가 있었다. 또한 한씨가 검거당시 지니고 있던 그의 딸의 다이어리와 만월산 사건현장 인근 배수로에서 발견됐던 다이어리 속지의 필적이 매우 유사했다. 모든 간접증거들이 한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었다. 그러나 1심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2심 법원은 1심과 동일한 증거와 증언을 바탕으로 20년을 선고했다. 현재 한씨는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취재결과, 한씨가 일했던 회사의 사장은 실제 한씨가 사라졌던 시기는 사건발생 이전이라며 한씨의 주장을 뒷받침해줬다.

2015-01-25 00:26:31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