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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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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김재중, 몰입도 치솟게하는 '반전 눈빛'

'스파이' 김재중이 달콤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반전눈빛으로 극과 극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 2TV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 3회 방송에서 선우(김재중 분)는 공작조직을 탈출해 가족을 살려달라며 자수해온 수연(채수빈 분)을 두고 현태(조달환 분)와 설전을 벌였다. 심문실을 정리하고 기자회견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은 선우는, 그녀의 신변에 문제가 생길 것을 간파하고 ‘우리라도 막아야 한다’며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반면 집에서 출근하기 전에 엄마 혜림(배종옥 분)에게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나 다른 여자를 업고 왔다며 토라진 여자친구 윤진(고성희 분)을 달래며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은 안방 여심을 사로잡을 만큼 달콤했다. 그는 앞서 지난 방송에서도 수연과의 접선장면과 심문하는 장면에서 드러낸 천재적인 분석력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윤진의 얼굴을 쓰다듬고 엄마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장면으로 ‘반전눈빛’을 드러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스파이'는 전직 스파이지만 지금은 평범한 가정주부인 혜림이 국정원에서 일하는 아들인 선우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5-01-17 07:32:1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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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삼시세끼' 하차에 첫 방송 23일로 연기 "분량 편집"

배우 장근석이 tvN '삼시세끼-어촌편'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첫 방송일이 연기됐다. 15일 밤 tvN '삼시세끼'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장근석이 16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이 프로그램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수요일, 프로그램(삼시세끼-어촌편) 출연자 중 한명인 장근석의 세금신고누락 관련 보도가 있었다"며 "이에 제작진이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해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이에 제작진은 지금 장근석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장근석 측과 합의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근석의 하차에 따라 앞으로의 촬영은 배우 차승원, 유해진씨를 주축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장근석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할 예정"이라며 "편집 방향 수정 및 재편집에 따른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16일(금) 방송예정이던 프로그램의 첫 방송 날짜를 부득이 23일(금)로 이동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끝으로 '삼시세끼' 제작진은 "제작진을 믿고 프로그램을 기다려준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더욱 알찬 프로그램 내용으로 다음 주에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15-01-16 00:06:4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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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부문 대상…씨엔블루 4관왕

그룹 엑소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대상을 차지했다. 엑소는 15일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열린 '제 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The 29th Golden Disk Awards)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는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The 29th Golden Disk Awards) 음반 부문 행사가 열렸다. 앞서 14일 열린 음원부문 시상식이 태양의 대상 수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이튿날 음반 부문 수상자들의 무대도 폭발적인 환호 속에 대성황을 이뤘다. 최고의 영예인 음반 부문 대상은 엑소가 차지했다. 지난해 '으르렁'에 이어 올해 '중독'까지 히트 퍼레이드를 이어오며 '적수가 없는 최고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한 해동안 최고 판매량을 자랑하는 앨범으로 꼽히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씨엔블루는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쎄씨 아시아 아이콘상·차이나 굿 윌 스타상·아이치이 인기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갔다. 이틀로 나눠 치러진 골든디스크 시상식의 최다 수상자다. 음반 부문 본상은 총 11팀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후 단숨에 본상을 받게 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데뷔 후 처음으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초대받은 빅스, 또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 그리고 B1A4-태민-씨엔블루-인피니트-슈퍼주니어-엑소-소녀시대-태티서가 수상했다. 신인상은 레드벨벳이,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은 베스티가 받았다. 베스트 트로트상은 홍진영이 거머쥐었다. 총 21개의 상이 주인을 찾아갔다. 이날 시상식에는 성룡도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화권 뿐 아니라 할리우드까지 장악한 슈퍼스타 성룡은 웨이윈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듀엣곡을 부른 후 대상을 시상했다. 다음은 수상내역 ▲본상 방탄소년단·에이핑크·빅스·B1A4·태민·씨엔블루·인피니트·슈퍼주니어·엑소·소녀시대·태티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베스티 ▲신인상 레드벨벳 ▲아이치이 인기상 씨엔블루 ▲차이나 굿 윌 스타상 씨엔블루 ▲여자그룹 베스트 퍼포먼스상 에이핑크 ▲베스트 트로트상 홍진영 ▲음반 인기상 태민·투하트 ▲쎄씨 아시아 아이콘상 씨엔블루 ▲대상 엑소

2015-01-15 23:28:0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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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삼시세끼’ 방송 하루 앞두고 전격 하차 "제작진과 합의 후 결정"

배우 장근석이 '삼시세끼'에서 전격 하차한다. 15일 밤 tvN '삼시세끼' 제작진은 장근석이 16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이 프로그램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수요일, 프로그램(삼시세끼-어촌편) 출연자 중 한명인 장근석 세금신고누락 관련 보도가 있었다"며 "이에 제작진이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해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씨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이에 제작진은 지금 장근석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장근석 측과 합의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14일 탈세로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탈세와 세무조사에 대한 보도는 장근석이 조사를 받은 것이 아닌 장근석이 소속돼 있는 트리제이컴퍼니 회사의 정기적인 세무조사였다"며 "장근석과는 별개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발생한 일로 즉시 수정신고 후 납무했다. 장근석은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 성실히 납부해왔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15-01-15 23:18:0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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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비정상회담' 연애타짜 알베르토에 "연애 상담 좀…"

가수 에디킴과 JTBC '비정상회담' 공식 연애타짜 알베르토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에디킴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알베르토와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에디킴은 “축구팀 최강 센터백 알베르토 형! 내일 2집 신곡 ‘어폴로자이즈’ 뮤비도 선공개하는데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이 영상에서 에디킴와 알베르토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독특한 연애상담을 눴다. 알베르토는 “형, 저 연애하고 싶어요. 연애하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라는 에디킴의 질문에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라며 에디킴의 곡 ‘너 사용법’을 부르는 것으로 재치있게 답해ㅐㅆ다. 이후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디킴과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오는 21일 발표를 앞둔 에디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싱 싱 싱(Sing, Sing, Sing)’ 홍보에 또 한 번 나서기도 했다. 그는 “최고의 동생 에디킴! 응원할게!”라는 글을 올리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에디킴은 15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어폴로자이즈(Apologize)’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에디킴은 "제 미니앨범 2집 ′Sing Sing Sing′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 곡 ′Apologize′의 뮤직비디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21일 수요일에 나올 음원에 앞서 함께 보시죠"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에디킴은 이전에 보여줬던 부드러운 로맨티스트의 감성을 지우고 블랙&화이트의 시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에디킴이 두 번째 미니앨범 ′Sing Sing Sing′에는 총 5곡이 실렸으며 에디킴이 작사·작곡에 모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5-01-15 22:51:2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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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마지막회, 김해숙 군단 출동! 최후의 발악?

‘피노키오’ 김해숙이 최후의 발악을 하듯 자신의 군단을 이끌고 출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측은 15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경찰서로 향한 박로사(김해숙 분)와 그를 취재하는 기하명(이종석 분)-최인하(박신혜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9회 방송에서 로사는 계속되는 취재압박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는 ‘악역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이다 자신의 아들인 서범조(김영광 분)가 자신 대신에 자수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충격에 빠져 범조가 있는 경찰서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로사는 상당히 언짢은 표정으로 묵묵히 아래만을 내려다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로사의 주위에는 표정이 잔뜩 굳은 수행원들이 꼿꼿한 자태로 그를 보호하듯 둘러싸고 왠지 모를 위압감을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하명의 씁쓸한 표정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명은 경찰서 앞에서 로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생각이 많은 듯 혼란에 찬 눈빛을 보이고 있어 하명과 로사가 만났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닐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하명이 로사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가운데, 인하와 로사가 그를 바라보며 무언가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시에 인하의 눈빛에는 당혹감까지 서려있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오늘(15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는 하명-인하-범조-송차옥(진경 분)등의 노력으로 궁지에 몰린 로사가 직접 앞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검은 커넥션을 둘러싼 사건이 어떻게 결말지어질지 각 인물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에 기대 부탁 드리며, ‘피노키오’의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5-01-15 22:06:0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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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진경, 김해숙에 트리플 펀치 '오늘(15일) 최종회'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진경이 환상의 궁합으로 '재벌가 회장님' 김해숙에게 강력한 트리플 펀치를 날렸다.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 18회는 ‘빨간 구두’, 19회는 ‘해와 바람과 나그네’이라는 부제로 2회 연속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여론조작을 통해 자신의 성을 지켜 온 범조 백화점 회장 박로사(김해숙 분)는 MSC 송차옥(진경 분) 부장이 자신과의 커넥션을 폭로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에 로사는 차옥과 그의 딸 MSC 기자 최인하(박신혜 분), 14년 전 기호상(정인기 분) 소방관 사건과 관련된 기하명(이종석 분)에게 사람을 보내 목숨을 위협, 경고를 날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위험 속에서 차옥은 모든 것을 폭로하기 위한 작전을 실행하며 로사에게 강력한 첫 번째 펀치를 날렸다. 차옥은 로사로 인해 심의실로 발령이 나 마이크를 들 수 없게 되자 인하를 통해 YGN 기자인 하명에게 다시 14년 전 전화번호 리스트를 넘겼다. 차옥이 스스로 내부고발자가 되어 로사와 대항하기를 원한 것. 이후 차옥의 진두지휘 속에서 하명과 인하도 발 빠르게 움직이며 로사를 압박했다. 차옥은 공권력을 이용해 로사를 끌어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알렸고, 하명을 통해 한강 폐기물 공장의 사고 책임자로 몰았던 안찬수(이주승 분) 순경이 일부러 명예훼손으로 자신을 고소하게 만들었다. 이후 차옥은 조사 과정에서 14년 전 기호상 소방관 사건부터 현재의 커넥션까지 모두 폭로하며 사건의 전말을 알리기 시작했고, 하명에게 “제대로 짖어봐요. 다 답해줄 테니까”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로사는 자신의 위치와 재력을 이용해 갖은 술수를 써 빠져나가려고 애썼다. 해외 출장을 핑계로 출두를 연기했고 법무팀을 통해 자신을 비호하게 만든 것.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차옥은 로사가 자주 머무는 별장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전해 YGN이 이를 보도하게 만들었다. 이후 로사는 자신의 뉴스를 덮기 위해 시선을 연예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을 내세워 물타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FAMA(이준 분)의 열렬한 팬이었던 ‘사생’ 전문 유래의 발 빠른 취재로 FAMA의 무혐의가 입증돼 이마저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고 결국 로사의 일은 묻어지지 않았다. 이후 로사는 찬수에게 물질공세를 이어갔다. 반의사불벌죄인 명예훼손은 고소인이 소를 취하하면 모든 것이 없던 일이 되기 때문에 그를 회유하려 한 것. 하지만 찬수는 돈을 포기했고 로사의 아들 범조는 경찰서에 출두해 하명-인하-차옥 살인미수 사건을 자신이 사주했다는 거짓 자백으로 로사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기자들에 휩싸여 착공식에서 자리를 벗어나려는 로사의 마음을 무너뜨린 것은 인하였다. 인하는 로사가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자리를 빠져나가려고 하자 “아드님께서 전하길.. 내가 누린 모든 것들 그리고 앞으로 누릴 모든 것들에.. 어머니와 함께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라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후 주변에서는 “공범이란 소리네”, “박회장도 가담했단 소리야?”라며 웅성대기 시작했고 로사의 악행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엔딩을 맞아 마지막회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2015-01-15 08:52:5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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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나는 가수다3' 출연 확정…MC 발탁

가수 박정현이 ‘나가수3’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박정현은 ‘나가수3’의 경연에 참가하는 것은 물론 MC를 맡아 명불허전 무대와 진솔한 입담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나는 가수다-시즌3’ 측은 “박정현 씨가 ‘나가수3’ 경연에 참여하는 동시에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 에너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나가수’를 통해 선보였던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수미의 ‘나 가거든’,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의 무대는 큰 감동을 선사하며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나가수’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박정현이 MC를 맡게 되면서, 자연스레 그가 가진 에너지와 따뜻한 감성이 ‘나가수3’에 덧입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정현은 ‘나가수’ 무대 경험자로서 경연에 참여하는 가수들과 제작진, 시청자 사이에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박정현은 앞서 공개된 ‘나가수3’ 첫 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나가수’에서 경험했던 음악적 소통과 전율이 그립다”고 고백했고, 이 고백은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 박정현이 새롭게 출발하는 ‘나가수3’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내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박정현이 어떤 무대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시즌제로 첫 선을 보이는 M ‘나가수3’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5-01-15 07:56:22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