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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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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장례식장 사업 놓고 고양시 vs 상암동 지역갈등 고조

보람상조의 고양시 덕은동 장례식장 건립 사업이 난항에 빠졌다. 이 사업은 보람상조가 고양시로부터 합법적인 허가를 받았지만 사업장 인근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공론화되면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태다.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람상조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올리면서 공론화가 시작됐다. 손혜원 의원 측은 한 상암동 주민이 다음 카페에 올린 민원글을 계기로 동참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상암동은 손 의원 지역구인 마포구에 속해 있다. 해당 주민은 게시물에 "(고양시가 장례식장을) 상암동 월드컵아파트 7, 9, 11단지와 가까운 곳에 허가를 내줬다. 길 하나를 두고 마포구와 나뉘는 곳이다. 상암동 주민들의 반대 서명에도 고양시가 허가를 낸 과정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올렸다. 손 의원은 주민의 글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데 이어 보람상조의 장례식장 부지 매입 목적에 대해 의혹까지 제기했다. 손 의원은 "처음에는 '상암메모리얼파크'라고 붙였다가 상암동 주민들의 반발로 '덕운메모리얼파크'로 바꿨다. 상암동 가까이 붙은 경기도 땅을 사 납골당을 만들어 서울 상암동 이름 붙여 비싸게 팔려는 일종의 기획부동산 성격을 띠고 있다"고 주장했다. 향후 대책에 대해서 손 의원 측은 "아직 의견과 관련된 제보를 받는 단계이며 세부적인 활동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람상조 관계자는 "지난 20일 회사 임원들이 손혜원 의원 보좌관들과 만나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상암동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할지는 현재 논의 중"이라며 "2016년 1월 장례시설 투자기업인 메모리얼소사이어티가 고양시로부터 장례식장 건립을 허가받았다. (메모리얼소사이어티가) 먼저 우리 쪽에 연락해와서 사업성을 검토한 뒤 이를 확인하고 해당 사업을 양도·양수했다. 메모리얼소사이어티 측도 장례식장으로 허가받았던 만큼, 납골당은 아니다. 작년에는 고양시 대덕동 주민 자치회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듣고 법적인 부분,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장례식장은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271-1, 271-2, 271-4, 273-2, 273-3)에 지어질 예정이다. 연면적 9561㎡(2892평),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빈소 15개 규모다. 아직 착공은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자체들은 논란에 대해 난처한 입장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2016년 당시 (장례식장이) 적법 요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건축을 허가를 내줬다. 특별한 이유 없이 허가를 미루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마포구의 경우에는 담당 지역이 아닌 상황에서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전달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번 갈등은 건립 자체에 대한 반대여서 쉽게 합의점을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상암동 월드컵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사업 허가는 고양시에서 내줬지만 반대 주민들이 서울시에 살고 있어 행정적으로 복잡한 상황이다. 상암동 주민들은 생활 지역과 밀접한 일이기 때문에 쉽게 넘어갈 수 없다고 본다"고 말해 이 문제가 합의점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8-02-26 17:11:24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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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내구성·안전성 갖춘 새 바닥재 2종 선봬

동화기업이 '나투스 진' 신제품 2종을 22일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바닥재는 나투스 진에 헤링본 시공 방식을 접목한 '나투스 진 헤링본'과 나투스 진의 핵심 소재인 나프(NAF포름알데히드 무첨가) 보드에 천연 원목을 결합한 '나투스 진 원목'이다. 지난 2016년 12월 새롭게 선보인 나투스 진 기본형 제품은 출시 후 1년 만에 5배가량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나투스 진 헤링본은 다양하게 시공할 수 있다.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기본적인 사선무늬 헤링본 시공 외에 대청 마루형 또는 사각형 방식 등이 가능하다. 또 시공에 최적화된 규격(가로 95㎜×세로 475㎜)으로 제품을 구성해 패턴을 돋보이게 한다. 패턴도 원목부터 최근 인기 있는 대리석까지 총 10여종을 선보이고 있다. 대리석 패턴의 경우 목질 벽장재 '동화디자인월'에서 인기 있던 것을 그대로 바닥에 구현한다. 또 최근 주목 받는 헤링본 대리석 시공 가격이 부담인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나투스 진 원목은 원목 마루와 같은 천연 원목 단판을 사용한다. 표면을 특수 가공 처리해 원목마루의 질감을 살린 장점이 있다. 원목마루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던 내구성도 보완했다. 합판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나프보드를 핵심소재로 사용해 찍힘·긁힘에 강하고 관리가 편리하다. 열전도 기술과 잠열성도 갖춰 바닥의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나투스 진의 장점은 살린 공통점이 있다. 기존 강마루 시공과는 차별화된 이중 시공 방식(클릭 시공과 접착식 시공 결합)을 적용해 목질 바닥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수축 팽창 문제도 해결했다. 또 제품 생산 단계에서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인 라돈 제어 기술을 적용해 방출을 최소화한다. 바닥재 시공단계에서도 라돈 제어 물질을 첨가한 특수 접착제를 사용해 효과적으로 흡착 분해할 수 있다.

2018-02-22 15:21:44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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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아이들 체력 ‘쑥’ 올리는 이벤트 진행

자이글이 새 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 체력 보강' 행사를 시작한다. 자사 쇼핑몰 자이글몰에서 3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품질 좋은 고기로 아이들의 체력을 올려주자는 의미라고 21일 밝혔다. 자이글몰 판매가 기준 6만6000원인 1등급 국내산 삼겹살(3kg)을 5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자이글몰에서 그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인용 네모 그릴 '자이글 파티'를 구입하면 300명 선착순으로 5만4000원 상당의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 3kg 세트(삼겹살 1kg, 목살 1kg, 등심 1kg)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이글 파티 그릴은 상부 적외선램프과 하부에 시즈히터 (전기로 열을 내는 방식) 열선을 추가했다. 구이와 전골 등 조리방식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색상은 블랙, 레드 2종으로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자이글몰은 지난해 오픈해 신선식품군과 그릴제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그릴로 요리할 수 있는 국내산 무항생제 한우, 제주도 흑돼지, 1등급 돼지고기, 제주도 생선 및 5무(방부제, 합성보존료, 발색제, 착향로, MSG 무첨가) 육가공품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자이글은 '상부 발열 및 하부 복사열'로 이중 조리하는 적외선 가열 조리기 자이글 그릴을 선보여 왔다. 서서 하는 목 베개 넥시블 등 헬스 케어 및 식품 유통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작년 12월에는 서울 성수동에 1호 직영 외식 매장 '자이글 그릴&펍'을 오픈해 자사 그릴 기기를 이용한 식사와 제품 판매도 하고 있다. 판매 실적도 주목할 만 하다. 올해 2월 기준으로 국내 6대 TV홈쇼핑 주방가전 판매 1위, TV홈쇼핑 185회 매진을 기록 중이다. 또 일본 최대 가전 홈쇼핑 SHOP CHANNEL과 Japanet Takata 주방가전 판매 1위, 일본 최대 오픈마켓인 라쿠텐에서 연간/주간 주방가전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8-02-21 15:55:54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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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 욕실 넘어 토털 홈 인테리어 시장 진출

대림바스가 인테리어 사업 출사표를 던졌다. 대림바스는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을 론칭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대림바스는 53년 욕실 사업 노하우를 담아 주방, 도어, 마루 등을 취급하는 '대림 디움'을 선보였다. 대림바스는 최근 인테리어 및 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신사업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대림 바스는 그동안의 리모델링 사업 경험을 통한 공간 이해도, 시공 전문성, 브랜드 신뢰도,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웠다. 대림 디움을 통해 국내 대표 토털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도 거듭날 계획이다. 초기에는 욕실 리모델링 세트를 비롯한 주방, 도어, 마루 등 시공성 인테리어 위주로 사업을 전개한다. 이후 창호, 소가구, 조명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방 시장은 욕실 사업과 연결해서 공략한다. 타일 공정, 수전 직접 제조 등 욕실 시공을 주방에 적용한다. 주방가구의 경우 대림 디움 디자인팀이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루는 디자인과 내구성, 가격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원자재는 수입과 국산을 병행해 다양하게 제품군을 형성했다. 도어와 중문은 유행과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대림 디움의 유통망은 서울 논현동 쇼룸과 기존 130여 개의 바스플랜 대리점에서 진행되며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50여 개 대리점에서 대림 디움 제품에 대한 상담과 판매, 시공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단독 매장은 현재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림바스는 이날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지연 실장과 협업해 확대 개편한 직영 쇼룸도 공개했다. 논현 쇼룸에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홈 인테리어 제품이 전시됐다. 제품 체험부터 상담까지 원스톱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1층에는 주방, 욕실 세트, 도어, 마루 등 대림 디움 제품을 선보였다. 2층은 대림바스의 위생도기, 일체형 비데, 초슬림 세면기, 기능성 수전, 물 절약 양변기 등 욕실 단품류로 공간을 구성했다. 대림바스 디움사업본부 김정호 이사는 "대림바스가 디자인과 제품력, 시공 전문성을 기반으로 욕실을 넘어 집 안 전체를 책임지는 토털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며 "초기에는 시공 위주의 인테리어 제품으로 시작할 것이다. 향후 소형 가구, 창호, 조명까지 확대해 국내 대표 인테리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18-02-21 15:55:34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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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업' 유한킴벌리, 입찰 담합 적발에 이미지 '흔들'

'착한 기업' 유한킴벌리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물티슈와 생리대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돼 국민적 공분을 산데 이어 올해 들어선 입찰 담합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명예가 추락하고 있는 것.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135억원대 담합을 벌인 유한킴벌리를 제재하면서 과징금 부과 사실만 외부에 알리고 임직원 개인 검찰 고발 결정은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정위는 지난 13일 유한킴벌리의 담합 적발 사실에 관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이 회사에 과징금 2억11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직원들에 대한 검찰 고발 내용은 빠졌다. 공정위 소위원회는 지난달 12일 이 사건을 심의하며 과징금 이외에도 유한킴벌리의 임원과 실무직원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하라고 위원 만장일치로 결정한 사실이 확인됐다. 하지만 공정위는 소위원회의 의결을 그대로 발표하지 않고 개인 5명 고발 결정 사실을 보도자료에서 제외한 채 외부에 공표했다. 그러다 공정위는 지난 14일에야 수정된 보도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공정위는 행정상 착오라고 해명했으나 유한킴벌리를 봐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게다가 유한킴벌리는 현행 법을 교묘하게 이용해 대리점들에 공정위의 처벌을 떠넘긴 사실도 드러났다. 담합을 스스로 신고하는 '리니언시'(담합 자진 신고자 감면) 제도를 활용해 본사만 빠져나가고 대리점의 '뒤통수'를 쳤다는 것. 이번 135억원대의 담합에 대해 유한킴벌리 본사는 2억1100만원, 23개 대리점은 총 3억940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받았다. 하지만 유한킴벌리 본사는 과징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다. 유한킴벌리가 '리니언시' 제도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담합 사실을 스스로 신고하는 기업에 과징금과 검찰고발이 100% 면제된다는 걸 적용받은 것이다. 반면, 유한킴벌리와 '을'의 관계에 있는 대리점들은 과징금을 고스란히 물게 됐다. 본사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담합에 가담한 뒤 적발됐으나 정작 담합을 주도한 본사는 빠져나간 채 대리점들만 과징금을 물게 된 것이다. 유한킴벌리의 한 대리점 관계자는 "본사가 정보를 준 것으로만 알았지, 위법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본사가 스스로 신고해 자신만 처벌에서 쏙 빠져나갔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리점 관계자도 "일을 주도한 것은 본사 직원이었고 우리는 법률에 무지했다"고 말했다. 유한킴벌리가 대리점들에만 과징금이 부과되도록 놔두고 본사는 빠져나갔다는 비판이 일자 회사 측은 "대리점이 예상치 않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과징금 대납을 포함한 적극적 방법으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를 둘러싼 잡음은 비단 올해뿐만이 아니다. 유한킴벌리는 작년 12월에도 본사 직영 온라인몰 맘큐에서 대리점 공급가보다 낮은 가격에 기저귀를 팔아 '불공정 경쟁' 논란을 일으켰으며 '꼼수 가격 인상' 비판도 받았다. 지난해 '깔창생리대' 논란이 일어났을 때 유한킴벌리는 생리대 가격인상을 철회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구제품 2종류에 대해서만 가격인상을 철회했을 뿐, 나머지 전체 품목은 최고 17.4%, 전체적으로 7%대의 가격을 인상했다. 같은 달 열린 국감에서 심 의원이 해당 사안을 지적하자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은 "저렴한 가격의 생리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가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해 9월에는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여성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일으켰다. 당시 식약처는 여성환경연대와 김만구 강원대 교수가 한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시험'에 사용된 제품 명단을 공개했다. 유한킴벌리, LG유니참, P&G 등 10개 제품이 포함돼 있었다. 해당 제품들은 여성환경연대가 지난 3월 처음 검출시험 결과를 공개했던 것들이었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며 정부에 전수 조사와 위해성 평가, 역학 조사 등을 요구했었다. 그해 12월 식약처는 공개했던 10개 제품 외에 74종에 대한 조사한 결과를 내놨다. 결과는 인체에 위해가 되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 식약처는 당시 시중에 유통 중이던 유한킴벌리 물티슈 10종에 대한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지시했다. 메탄올(투명·무색의 인화성 액체)이 허용 기준을 넘어선 것이었다. 기준은 0.002%였던 데 반해 검출량은 0.003~0.004%였다. 식약처는 인체에 위해를 가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지만 판매 중지 제품 중에는 아기 물티슈도 있어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원인은 원료 매입 단계에서 관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한킴버리는 모든 아기 물티슈를 전량 회수·환불에 나서기도 했다. 유한킴벌리는 논란 속에서 작년 한 해 수상 내역만 화려했다. 유한킴벌리 화이트 생리대는 '2017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돼 1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기업 14년 연속 수상,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올해의 광고상'에서 TV부문 금상, 라디오부문 대상을 받았다.

2018-02-19 16:04:14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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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올해도 신혼부부 숲 조성 이어간다

유한킴벌리가 신혼부부 200쌍과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34년째를 맞는 '유한킴벌리 2018 신혼부부 나무 심기'에는 결혼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신혼부부면 누구든 유한킴벌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3월 14일까지며 참가자 확정 발표는 3월 19일이다. 나무 심는 날은 3월 31일로 행사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일대의 '신혼부부 숲'에서 열린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유한킴벌리와 평화의 숲이 공동주최하며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한다. 유한킴벌리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화성시 양감면 국유지 일대에 14만0000㎡(약 4만평)의 신혼부부 숲을 조성하고 있다. 신혼부부 숲은 꽃나무와 활엽수 4만여 그루로 이루어진다. 이후에는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호, 지역 어린이들의 숲 체험 교육 및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무 심기에 필요한 묘목, 식재도구 등 모든 준비물과 기념품은 유한킴벌리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에서 제공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현재까지 나무 심기에 참여한 2만명이 넘는 신혼부부들의 노력이 지속할 수 있도록 유한킴벌리는 앞으로도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1984년부터 시민참여 나무심기, 학교숲 만들기, 동북아사막화 방지, 북한 산림황폐지 복구, 여성환경리더양성 등을 통해 우리나라 숲과 환경보호 인식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도시 숲, 공존 숲, 미래 숲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18-02-15 22:35:37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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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이제 렌트 제품 선물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로 고심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렌털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물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 작년 9월 농식품부가 발표한 '2017 명절 선물 소비 트렌드'에 따르면 명절 선물을 고를 때 주요 고려사항은 가격이 32.5%로 1위를 차지했다. 선호하는 선물비용은 3만~5만원 대로 나타났다. 이에 경제적이면서 건강과 정성까지 전하는 건강 렌털 제품이 만족도 높은 선물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렌털 제품은 목돈 부담 없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가의 기능성 생활가전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설날을 맞아 색다른 선물을 찾고 있다면 매월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격, 건강, 정성을 다 챙길 수 있는 '기능성 건강 렌털 제품'을 선물 상품으로 추천한다. 최근 가족의 마시는 물 건강을 위해 정수기 렌털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 한우물이 선보이는 '한우물정수기 EP-5100'은 월 2만6000원에서 3만8000원이면 렌털이 가능하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액과 유사한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 건강 선물로 제격이다. 전해약알칼리수는 뼈의 대사, 근육 및 신경활동에 관여하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 정수기 최초 미국 FDA 등록과 아토피안심마크 등을 획득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친 일상에 휴식을 전해주는 안마의자도 추천할 만하다. 집에서 편하게 마사지가 가능한 안마의자는 명절을 보내느라 수고한 가족을 위한 힐링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휴테크 i1' 안마의자는 프리미엄 안마의자에 적용되는 고강도 마사지모듈, 고탄성 마사지 볼을 장착한 특징이 있다. 마사지 모듈의 상하 이동 속도를 50% 감소시켜 더욱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마사지감을 구현해내는 등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이다. '휴테크 i1' 안마의자는 월 4만9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초미세먼지 기승으로 인해 공기청정기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제로'는 실내 공기의 오염도를 종합적으로 감지하고 분석해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미세먼지(PM2.5) 배출차단시스템을 적용한 이중 봉합구조로 제품내부 공기 누출을 차단하고 흡입된 먼지를 오직 필터를 통해서만 배출한다. 한우물 관계자는 "정성과 건강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렌털 제품 관련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한우물정수기는 풍부한 미네랄 함량과 더불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 효과로 가족의 건강을 고려한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2018-02-15 22:34:49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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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길 언제가 빠를까? 팅크웨어, 최적 교통정보 공개

팅크웨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최적의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귀경·귀성길 시간 안내는 아이나비 단말기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사용자 검색 로그 및 경로, 주행 정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다. 자사 서버에 저장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월, 날짜, 시간에 따른 교통상황을 예측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에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는 국도를 포함한 우회도로 정보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로로 안내한다. 또 운전자 순수 주행 시간으로만 도출된 자료로 정보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설 명절 추천 교통정보 데이터는 전국 8개 주요 도시를 기준으로 귀경·귀성길 추천 출발 시각과 주요 우회도로를 포함한 출발 및 예상 소요시간이다. 안전운전을 위해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 시간대는 추천 시간에서 제외됐다. 팅크웨어는 "매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명절기간 중 주요 도시의 귀성, 귀향길에 대한 최적의 정보를 지원하고 있다"며 "정체가 예상되는 짧은 연휴인 만큼 사전 교통정보 확인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귀성길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운전자들에게 효율적인 교통정보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명절기간 동안 대응체계가 가동된다. 평일과 달리 명절 동안에는 같은 시간에 트래픽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불편 없는 실시간 정보 제공을 위해 모니터링과 알람 시스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2018-02-15 08:27:07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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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 CGV와 협업해 커플 위한 이벤트 진행

템퍼가 커플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템퍼는 3월 10일 CGV용산아이파크몰 템퍼시네마에서 '뷰티풀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커플만의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50커플(100명)을 초청한다. 템퍼시네마는 행사 당일 스몰웨딩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며 초청된 커플 전원에게 CGV 씨네드쉐프의 핑거푸드와 와인이 제공된다. 또 당일 이벤트를 통해 20명에게는 템퍼 오리지날 베개와 30명에게는 템퍼시네마 1+1 바우처를 증정한다. 지정된 영화 감상도 함께 진행된다. 뷰티풀데이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템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3월 5일 발표된다. 템퍼 관계자는 "이번 뷰티풀데이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이 템퍼만의 편안함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템퍼시네마는 템퍼가 CGV와 협업해 오픈한 침대극장이다. 전 좌석이 템퍼 전동침대와 매트리스로 꾸며져 상영시간 내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2015년 CGV압구정점, 부산센텀시티점에 이어 2017년 CGV용산점에도 추가 오픈했다. 한편 템퍼는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우주선 이착륙 시 비행사가 받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신소재로 만든 프리미엄 매트리스·베개 브랜드다. 미국 우주재단의 기술인증 마크 사용을 허가받은 유일한 침구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8-02-12 15:42:35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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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한국능률협회, 상반기 경력직 인재 모집

KMA 한국능률협회는 공공인재개발본부, 공개교육본부, HR마케팅본부, 평생교육본부, 일자리창출본부, 글로벌교육본부, 경영자교육본부, 지식연구소, 경영기획팀, 미디어정보팀, 해외사업센터를 비롯해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강원, 호남 등 지역 본부를 포함한 총 16개 부분에서 인력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업무는 부서별로 나누어진다. 공공인재개발본부, 경영기획팀, 지식연구소, 공개교육본부, HR 마케팅본부, 경영자교육본부에서는 새로운 교육을 기획할 인력을 모집한다. 평생교육본부, 일자리창출본부, 글로벌교육본부, 해외사업센터, 미디어정보팀에서는 각 부서의 사업을 관리하고 행정업무를 지원할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강원, 호남본부에서는 B2B영업을 수행할 경력자를 선발한다. 지역 내 기업, 공공기관, 자치단체 및 대학이 영업 대상이다. 협회에서는 교육컨설팅이라는 사업 특성상 신입보다는 경력직을 선호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협회는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자기계발비 지원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우수사원 해외연수 등을 제공한다. 유연근무제 운영, 매주 금요일 조기퇴근 실시, 문화의 날 운영도 포함된다. 상해보험 가입, 동호회 운영 법인리조트 및 통신비 지원 등 복리후생에도 힘쓰고 있다. 입사 원서는 2월 18일까지 KMA 한국능률협회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 받는다. 올해 설립 56주년을 맞은 능률협회는 1962년 기업과 공공부문의 경영혁신, 개인의 경쟁력 강화 및 자아실현을 위해 설립된 지식서비스 기관이다.

2018-02-08 15:10:41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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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공기청정기로 어린이집 공략 강화

SK매직이 공기청정기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공략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SK매직은 작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전국에 위치한 어린이집 약 3000곳에 공기청정기 9200대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공급은 각 지자체 또는 어린이집과 직접 렌탈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시에만 6000대 이상을 추가로 공급해 전국 어린이집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렌탈 기종에는 슈퍼H, I, L, 미니 공기청정기 등으로 보육시설 규모에 맞춰 공급돼 왔다. 이는 지자체의 보육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정책과도 연관이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 문제로 인식돼 각 지자체는 보육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작년 10월부터 시내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3대 보급 사업을 진행해왔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84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의 모든 보육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SK매직은 작년 10월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공기청정기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정 학습존 캠페인 진행을 목표로 현재 수도권 일부 지역에 납품한 상태다. SK매직 공기청정기는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청정시스템을 탑재해 스스로 실내 공기 질을 분석해 정화할 수 있다. 또 자사 제품끼리 오염 상태를 공유해 청정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슈퍼 서라운드 (SUPER SURROUND) 기능도 있어 생활공간이 여러 곳인 보육시설이나 학원 등에서 효율적인 청정이 가능하다. SK매직 관계자는 "추후에는 학부모들이 학습 공간에 대한 공기 질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Air care service' 앱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차별화 전략으로 관련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8 13:49:29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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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기능 알찬 블랙박스 '맥스뷰 플러스' 출시

팅크웨어가 사용자의 차종과 성향에 맞춘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팅크웨어는 트럭과 택시 운전 고객이 선호할 1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Max View Plu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는 1920X1080의 풀에치디(FHD) 영상 화질과 소니 CMOS 센서를 탑재했다. 주·야간에도 초당 30프레임으로 끊김 없는 영상은 물론 140도 화각을 지원해 전방 녹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 주기적인 메모리카드 포맷이 필요 없는 편의성도 강화했다. '포맷 프리 2.0(Format Free 2.0)' 기능은 모든 포맷 프로그램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어 호평을 받은 기능이다. 기존 30초~1분 단위 녹화방식에서 프레임 단위로 영상이 저장돼 충격 및 전원 차단 시에도 정상작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블랙박스 설정 및 실시간 녹화영상 확인이 가능한 2.7인치 LCD, ▲상시, 충격, 주차, 수동 등의 다양한 녹화 모드,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고온차단기능, ▲한국어, 영어 등의 다국어 지원, ▲별도 외장 GPS를 연결한 안전운행 도우미 등의 편의기능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의 출시가격은 16G 기준 12만9000원, 32G 기준 14만9000이며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2-08 13:12:05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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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강릉 매머드급 호텔 전객실에 침대 공급

씰리침대가 세인트존스 호텔의 전 객실에 침대를 공급한다. 강릉시 강문해변에 오픈한 세인트존스 호텔은 객실 1091실을 보유한 매머드급 호텔이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1월 가오픈한 상태다. 객실의 모든 침대는 호텔 사양에 맞춰 제작되며 안정감을 높인 투 매트리스 방식으로 구성된다. 씰리침대는 이번 제품은 2016년 설립된 여주 공장에서 생산되며 호주 R&D 센터의 엄격한 승인 절차를 거친다고 5일 밝혔다. 씰리침대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국내 호텔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부터 르 메르디앙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쉐라톤 그랜드 인천 등 국내 최고급 호텔을 중심으로 침대를 공급하고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씰리침대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을 찾는 모든 분에게 최상의 수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씰리침대와 함께 건강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국내 호텔 비즈니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베네치안 마카오 리조트와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 호텔부터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스파 몰디브, 발리의 불가리 리조트, 호주의 팔라조 베르사체 골드코스트 등 최고급 호텔에 침대를 공급하고 있다.

2018-02-05 17:03:48 임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