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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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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민원사무 안내 책자’ 제작 및 배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BJFEZ 민원사무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법령 개정 사항과 인사 이동 현황을 반영해 최신 행정 정보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문의와 서류 보완 절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수록 내용은 ▲공장 설립 승인 및 완료 신고 ▲건축 허가 및 착공 신고 ▲외국인 투자 기업 등록 등 기업 활동 관련 인허가 절차와 ▲토지 거래 계약 허가 ▲부동산 거래 신고 ▲환경 오염 물질 배출시설 설치 허가 등 실생활 관련 민원 사무의 처리 기간, 구비 서류, 수수료 정보다. 처리 절차는 도식화해 민원인이 신청 전 과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책자에는 '가로세로 낱말퀴즈' 이벤트도 포함됐다. QR 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자청 캐릭터가 담긴 콩나물 볼펜과 키링을 증정한다. 경자청은 총 450부를 제작해 청내 민원실과 강서구청, 진해구청 및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다. 경자청 홈페이지 '민원안내' 게시판에서 PDF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경자청은 "안내 책자가 민원인의 사전 이해도를 높여 불필요한 보완 절차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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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 주차·안전·문화 개선 추진

부산시설공단은 시민 체감형 공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부산시민공원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달 말 공원 남측 임시주차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공원 동측 임시 주차장도 상반기 중 조성해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 차량 유도 시스템 교체와 노후 바닥면 미끄럼 방지 도장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부산콘서트홀 주차장은 이달부터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안전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노후 목재 데크를 친환경 세라믹 데크로 교체하고 수경 시설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 체육 분야에서는 생활 건강 체조, 자연 명상 요가, 오카리나, 에어로빅 등 시민 참여형 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방문자센터 1층에 러너를 위한 물품 보관함도 새롭게 설치한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미로정원 맞은편 잔디 일원의 '잔디밭 도서관', '잔디밭 영화제', 송상현광장 '실개천 작은 도서관' 등이 운영된다.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생태·예술 융합 프로그램 '오감산책', 시민 건강 상담교실, 안전체험 박람회도 지속 추진된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부산시민공원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자 문화가 살아있는 공원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안전하고 즐거운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공원은 약 47만㎡ 규모의 도심공원으로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04-09 09:04: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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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선호기 박사, ‘G-LAMP Young Star’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 손호기 LAMP 포닥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1분기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Young Star'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LAMP Young Star'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젊은 과학자 가운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로, 연구자 사기 진작과 기초과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손 박사는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의 '교원-포닥 매칭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및 이산화탄소(CO2) 전환을 위한 광전극 소재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초저 밴드갭 반도체 소재를 활용한 광전극 시스템으로 CO2 환원 반응의 선택도를 높이고, Graphdiyne/CuO 기반 광전극 연구에서는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약 30% 향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Journal of CO2 Utilization'과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등 상위권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손 박사는 "G-램프사업단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협력 연구 환경 덕분에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탄소 중립 에너지 기술 개발과 국제 공동 연구 확대를 통해 차세대 기초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관계자는 "이번 Young Star 선정은 사업단의 연구 지원 체계와 융합 공동 연구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09 09:0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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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라이즈 사업 입주 기업 매출 31%↑·수출 1600억 달성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해 라이즈(RISE) 사업 운영 결과 입주 기업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부산형 라이즈 사업의 세부 과제인 '캠퍼스 기반 지역 활성화' 단위 과제를 통해 용당캠퍼스를 지·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고도화해 왔다. 라이즈 사업 직접 지원을 받은 49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89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입주한 19개 기업의 매출액은 271억원에서 354억원으로 약 31% 증가했다. 국립부경대는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지원 체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초기 창업 기업에는 IR 피칭덱 제작, 마케팅 지원 등 기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R&BD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단' 프로그램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글로벌 협력 포럼 개최, 국제 전시회 참가, 글로벌 테크 밋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총 3건, 약 1600억원의 수출 확약을 성사시켰다. 국립부경대 관계자는 "용당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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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진해경제자청과 ‘미래 산업’ 협력 본격화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6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과 협력 과제 기획 회의를 열고 양 기관 간 협력 사업 발굴 및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형균 부산TP 원장과 서형필 정책기획단장, 원광해 지산학DX단장, 윤원근 미래신산업단장, 유승엽 해양수산산업단장이 참석했다. 경자청에서는 박성호 청장과 손정우 기획행정부장, 박찬균 투자유치부장, 김병범 기업 지원부장 등이 자리했다. 회의에서 경자청은 'BJFEZ 2040 발전계획' 수립 이후 도출한 총 48개 도전과제를 설명하고, 선언·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중점 논의된 과제는 ▲제조 AI 산업 생태계 구축 ▲동북아 허브 복합연료 인수기지 구축 ▲국제 첨단물류대학 유치 ▲탄소중립 순환형 에코산단 조성 등 4개 분야다. 제조 AI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제는 제조 기업과 SI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간 연계를 통한 AI 제조 밸류체인 단계적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복합연료 인수기지 구축은 국제해사기구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부산항신항·진해신항을 중심으로 친환경 연료 통합 인프라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 첨단물류대학 유치는 항만·물류·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이 핵심이며, 에코산단 조성은 RE100 이행과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친환경 산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TP는 "제조AI, 첨단 물류, 친환경에너지, 탄소 중립 등 지역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부산TP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제안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09:0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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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아 정서·심리 집단 상담’ 올해 첫 도입

부산시교육청은 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아 정서·심리 지원 집단 상담'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부족과 소규모 학급 증가로 또래 간 상호 작용 기회가 줄어든 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유치원 적응 과정에서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상담은 사전에 정서·심리 지원을 신청한 학급 가운데 선정된 21개 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모래놀이 상담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사 1명이 4~5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수준을 고려한 모래놀이 집단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운영 방식은 주 1회, 회당 40분씩 총 4회이며 상담 종료 후에는 상담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해 유아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에서 또래 관계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집단 상담이 교사와 유아 모두에게 마음을 보듬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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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사업‘ 설명회 성료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난 3일 엄궁단지 114호에서 지역 중소·중견 제조 기업 관계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래 부산시,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협력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부터 AI 기반 고도화, 사후 관리까지 제조 혁신 전 과정에 걸친 지원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규모는 구축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 단계는 총사업비 1억원의 최대 80%인 8000만원, 고도화 단계는 최대 1억 5000만원, 동일 수준 고도화는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수행 과정에서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이 공정 분석, MES·ERP 구축, 제조 자동화 등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직접 제공한다. '제조AI 특화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AI 공장 구축에는 최대 2억원, 데이터 수집·검증에는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예지보전·품질 이상 탐지·생산계획 최적화 등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 체계 구축을 돕는다. 아울러 설비 유지 보수, 보안 강화, 공정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조DX 멘토단 활용지원 사업'도 안내됐다. 지원 규모는 최대 1900만원이다. 실제 도입 사례로는 부산 금정구 소재 전병 제조 기업 이대명과가 소개됐다. 이대명과는 생산 공정 개선과 물류 효율화를 통해 포장 작업 시간을 약 67% 단축하고, 재고 이동 시간과 택배 처리 대기 시간을 각각 약 50%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 MES 도입과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협업은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민관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마트 제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스마트 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모든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업 세부 내용은 부산T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21:5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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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6년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 개최

기장군이 기장 파머스마켓 협의회와 손잡고 '2026년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부가 재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먹거리와 생분해성 포장봉투 사용을 통해 탄소 중립 실천에도 동참하고 있다.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홍보 행사는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차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 진행된다. 기장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 먹거리 등이 선보여진다. 2차 행사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부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다. 3차 행사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기장군 정관읍 방곡리에 조성되는 기장 로컬푸드 매장 오픈 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에서 자라고 지역에서 소비되는 건강한 식재료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기장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21:5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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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KR Decarbonization 매거진’ 12호 발간

한국선급(KR)이 해운 산업의 탈탄소화 전략과 국제 규제 동향을 다룬 'KR Decarbonization 매거진' 12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호는 국제해사기구(IMO) 넷제로 프레임워크 도입이 일시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운 업계가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탈탄소 전략과 기술 대안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KR의 탈탄소 의사 결정 지원 플랫폼 'PILOT'과 'POWER' 소개, 바이오 연료 혼합유의 품질 특성과 실제 운용 경험 등이 담겼다. 노르웨이 선사 왈레니우스 윌헬름센(Wallenius Wilhelmsen)의 GHG 매니저 사쿠라이 야스유키(Sakurai Yasuyuki)와의 인터뷰에서는 자동차운반선(PCTC) 산업 특화 온실가스 산정 방법론 구축 사례와 산업계 공동 대응의 중요성이 소개됐다. 암모니아 기반 에너지 솔루션 기업 아모지(Amogy) 우성훈 대표는 암모니아 연료전지 기술의 상용화 전망과 해운산업 적용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제시했다. 송강현 KR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장은 "IMO 규제 논의가 정체된 상황에서도 글로벌 화주들의 온실가스 감축 요구 등 시장 변화는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매거진이 해운 업계가 각자의 상황에 맞는 탈탄소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발간된 이 매거진은 IMO·EU 등 국제 규제 동향과 친환경 기술 개발 사례를 정기적으로 소개하는 KR의 대표 기술 전문지로, 국문·영문으로 제공된다. 전용 웹사이트 또는 K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21:5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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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 올해 첫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가 지난달 31일 오후 구포시장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종대 상인회장과 임원진, 설라경 음악세상 대표,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가입은 '사랑나눔콘서트' 개최와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정이있는 구포시장 상인의 날'을 기념해 이뤄졌다.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는 매년 음악세상과 함께 구포시장 문화공연장에서 정기 공연 사랑나눔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가입으로 부산 36호 회원이자 2026년 첫 가입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박종대 회장은 "400년 역사를 지닌 구포시장이 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상인의 날을 마련했다"며 "상인들의 나눔 의지를 담아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고, 앞으로도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정이있는 구포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구포시장상인회의 참여가 더 많은 시민과 단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이내에 1000만원을 기부했거나 약정한 단체 기부자를 뜻하며, 현재 부산에는 36개 단체가 가입해 있다.

2026-04-07 21:54: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