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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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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 여행’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

완도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치유의 섬' 완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전국에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사진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작품은 완도의 바다, 숲, 주요 관광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미발표 작품이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출품 규격)는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사진은 1인 또는 팀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제출 서류 등 신청 방법은 군 누리집(고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1명(1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70만 원), 우수상 8명(각 50만 원), 장려상 10명(각 30만 원), 입선 30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스마트폰 부문은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30만 원), 우수상 10명(각 10만 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 결과는 10월 중 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는 청정한 바다와 자연, 치유 자원이 어우러진 힐링의 섬이다"면서 "공모전을 통해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9 09:07: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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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NH농협, 외국인 계절 근로자 금융 지원 MOU 체결

거창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적인 금융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계절 근로자 금융·행정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규모는 824명이며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최대 1000명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통장 개설, 급여 관리, 해외 송금 등 금융·행정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계절 근로자의 입·출국 일정과 고용 현황을 NH농협은행과 사전 공유해 통장 개설 절차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는 단체 입국 시 전담 창구 운영, 급여 및 송금 계좌 개설 지원, 해외 송금 수수료 우대, 고용 농가 금융 교육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맡는다. 특히 단체 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원스톱 계좌 개설 서비스'가 본격 시행되면 행정 절차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여 통장 관리 지원을 통해 브로커 개입에 따른 임금 착취와 임금 체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계절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금융 접근성 강화를 시작으로 근로자의 체류와 생활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 체계를 강화, 농촌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09:0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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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기업 ‘사사사’ 글로벌 IT·웰니스 캠페인 성료

사우나 크리에이티브 그룹 사사사(sasasa)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글로벌 IT 기업 및 웰니스 브랜드들과 함께한 대규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한국 고유의 사우나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AI 확산과 함께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AI 기업과 국내 커뮤니티가 파트너로 참여해 사우나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가장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AI 코드 에디터 '커서(Cursor)' 및 '팀휴먼(Team Human)'이 협업해 강변스파랜드에서 진행한 '유레카톤 서울(Eurekathon Seoul)'이다. 70명 이상의 개발자·기획자가 참여한 이번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은 찜질복을 입고 식혜를 마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서의 AI 기술을 활용해 단 하루 만에 실사용 가능한 프로덕트를 개발했다. 약 2만 명 규모의 커뮤니티를 보유한 '1000칼로리클럽(the 1000cal club)'과 함께한 '사우나런'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4.4㎞ 러닝과 444칼로리 소모 미션을 수행한 뒤 사우나 및 아이스플런지 세션으로 회복을 경험하며 운동과 리커버리를 하나의 루틴으로 연결하는 웰니스 문화를 체험했다. 사우나 버스와 DJ 공연이 결합된 '사우나 레이브' 등 이색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사사는 지난해 12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지원을 받은 이후 한국 사우나 문화의 가치를 기록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사사 관계자는 "국내외 많은 브랜드가 한국 사우나라는 독창적인 문화 자산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사우나를 중심으로 IT, 패션, F&B 등 다양한 산업을 연결해 한국의 사우나 문화를 세계적인 웰니스 트렌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9 09:0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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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주목

창녕군이 운영하는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던 중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88%로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다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관리자는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고, 해당 어르신은 대형 병원 검진을 통해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 지난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와 함께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 교실·체조 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창녕군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노쇠 예방 사업 및 어르신 건강 관리 지원 등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7년까지 스마트경로당 70개소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 국비 확보 절차를 진행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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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상품화 가능성 확인

진도군은 4월 7일 오후 2시에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 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디저트)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디저트)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레시피)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ODM)으로 제품을 제작 후 출시할 예정이다. ※ ODM방식 : 제조사가 제품의 설계·개발부터 생산까지 주도하고, 발주(브랜드)사는 완성품을 받아 로고만 붙여 판매하는 방식 개발된 후식(디저트)은 누리소통망(SNS) 홍보와 단기 특별 행사(팝업 행사) 등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시장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후식(디저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AI 기술과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9 09:05: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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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통을 깨우는 젊은 소리‘봄날의 가락’콘서트 개최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봄날의 가락'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하고,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 풍류대장 프로그램 준우승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김준수', 풍류대장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의 보컬'서도'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4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사이트 및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무료공연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입장권은 공연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50분까지 배부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시 자동 취소되고, 취소된 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공연 1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중 촬영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개관 2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4: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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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민원사무 안내 책자’ 제작 및 배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BJFEZ 민원사무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법령 개정 사항과 인사 이동 현황을 반영해 최신 행정 정보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문의와 서류 보완 절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수록 내용은 ▲공장 설립 승인 및 완료 신고 ▲건축 허가 및 착공 신고 ▲외국인 투자 기업 등록 등 기업 활동 관련 인허가 절차와 ▲토지 거래 계약 허가 ▲부동산 거래 신고 ▲환경 오염 물질 배출시설 설치 허가 등 실생활 관련 민원 사무의 처리 기간, 구비 서류, 수수료 정보다. 처리 절차는 도식화해 민원인이 신청 전 과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책자에는 '가로세로 낱말퀴즈' 이벤트도 포함됐다. QR 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자청 캐릭터가 담긴 콩나물 볼펜과 키링을 증정한다. 경자청은 총 450부를 제작해 청내 민원실과 강서구청, 진해구청 및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다. 경자청 홈페이지 '민원안내' 게시판에서 PDF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경자청은 "안내 책자가 민원인의 사전 이해도를 높여 불필요한 보완 절차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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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 주차·안전·문화 개선 추진

부산시설공단은 시민 체감형 공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부산시민공원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달 말 공원 남측 임시주차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공원 동측 임시 주차장도 상반기 중 조성해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 차량 유도 시스템 교체와 노후 바닥면 미끄럼 방지 도장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부산콘서트홀 주차장은 이달부터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안전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노후 목재 데크를 친환경 세라믹 데크로 교체하고 수경 시설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 체육 분야에서는 생활 건강 체조, 자연 명상 요가, 오카리나, 에어로빅 등 시민 참여형 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방문자센터 1층에 러너를 위한 물품 보관함도 새롭게 설치한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미로정원 맞은편 잔디 일원의 '잔디밭 도서관', '잔디밭 영화제', 송상현광장 '실개천 작은 도서관' 등이 운영된다.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생태·예술 융합 프로그램 '오감산책', 시민 건강 상담교실, 안전체험 박람회도 지속 추진된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부산시민공원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자 문화가 살아있는 공원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안전하고 즐거운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공원은 약 47만㎡ 규모의 도심공원으로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04-09 09:04: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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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손호기 박사, ‘G-LAMP Young Star’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 손호기 LAMP 포닥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1분기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Young Star'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LAMP Young Star'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젊은 과학자 가운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로, 연구자 사기 진작과 기초과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손 박사는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의 '교원-포닥 매칭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및 이산화탄소(CO2) 전환을 위한 광전극 소재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초저 밴드갭 반도체 소재를 활용한 광전극 시스템으로 CO2 환원 반응의 선택도를 높이고, Graphdiyne/CuO 기반 광전극 연구에서는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약 30% 향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Journal of CO2 Utilization'과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등 상위권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손 박사는 "G-램프사업단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협력 연구 환경 덕분에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탄소 중립 에너지 기술 개발과 국제 공동 연구 확대를 통해 차세대 기초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관계자는 "이번 Young Star 선정은 사업단의 연구 지원 체계와 융합 공동 연구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09 09:0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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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0.78% 내린 5826.45 출발

2026-04-09 09:03: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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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라이즈 사업 입주 기업 매출 31%↑·수출 1600억 달성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해 라이즈(RISE) 사업 운영 결과 입주 기업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부산형 라이즈 사업의 세부 과제인 '캠퍼스 기반 지역 활성화' 단위 과제를 통해 용당캠퍼스를 지·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고도화해 왔다. 라이즈 사업 직접 지원을 받은 49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89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입주한 19개 기업의 매출액은 271억원에서 354억원으로 약 31% 증가했다. 국립부경대는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지원 체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초기 창업 기업에는 IR 피칭덱 제작, 마케팅 지원 등 기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R&BD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단' 프로그램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글로벌 협력 포럼 개최, 국제 전시회 참가, 글로벌 테크 밋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총 3건, 약 1600억원의 수출 확약을 성사시켰다. 국립부경대 관계자는 "용당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3: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