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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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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리바트가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새 브랜드를 통해 주방가구, 욕실, 창호,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상담부터 구매,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리바트가 이미 보유한 리바트 키친(주방가구), 리바트 바스(욕실), 리바트 윈도(창호) 등 분야별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를 집대성한 것이다. 소비자는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현대리바트의 인테리어 가구·건자재 54종 중 일부를 직접 골라 집을 꾸밀 수 있다. 패키지는 총 4가지 콘셉트로, 생애 주기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미취학 아이가 있는 3인 가족을 겨냥해 파스텔톤의 색상과 모서리가 둥근 가구 등을 적용한 '에어리 소프트' ▲홈파티를 즐기는 신혼부부를 겨냥해 주방과 다이닝 기능을 강화한 '프렌치 글램' ▲198㎡(60평)이상 대형 평형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리니어 시크'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재택, 수납 등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모던 내추럴' 등이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집테리어 출시에 맞춰 내달 강남과 수원에 각각 2752㎡, 3276㎡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는 백화점과 주요 지역 상권에 14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개인화된 공간에 대한 수요에 맞춰 공간을 직접 설계하고 시공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2022-02-22 13:15: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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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탈바꿈 간석점 日 매출 1위 점포 등극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 신선식품 매대 /홈플러스 홈플러스 간석점이 '메가 푸드 마켓'으로 탈바꿈 한 첫 주말, 사상 최고 일 매출을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22일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이 19일 기준 일 매출 11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1위 점포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측은 상품 차별화와 쇼핑 최적화를 구현한 미래형 마트 전략이 통했다고 분석했다. 메가 푸드 마켓은 '세상의 모든 맛이 홈플러스에 다 있다'라는 새 슬로건을 갖고 리뉴얼 오픈한 매장이다. 오프라인의 대표 강점으로 꼽히는 식품으로 매장 절반 이상을 채우고 고객 경험을 대폭 강화했다. 간석점에 앞서 리뉴얼을 완료한 서울 월드컵점, 인천 간석점 청라점의 17~20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0%, 150%, 120% 신장했다. 재개장 첫 주말인 지난 19일 월드컵점 일 매출은 10억을 돌파했다. 이날 리뉴얼 점포 5개점 매출이 홈플러스 전체 매출 구성비의 10%를 넘어섰다. 신선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더 미트 마켓' 전체 카테고리는 130% 신장했다. 특히 프리미엄 한우 품목은 무려 460%, 수입육은 160%가 뛰었다. 수산 카테고리 또한 프리미엄 상품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90% 신장했다. 과일은 120% 신장했다. 800여개 간편식을 총망라한 '다이닝 스트리트'도 리뉴얼 전 점포 기준 170% 신장했다. 밀키트는 전 점포 최고 수준인 1170% 고신장을 기록했다. 신선식품 뿐 아니라 체험 요소를 강화한 가전 매장 '일렉트로닉스 라운지'도 64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객단가는 290%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홈플러스는 올 연말까지 총 17개점을 메가 푸드 마켓으로 리뉴얼 할 예정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오프라인의 핵심 경쟁력인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고객 관점으로 재탄생한 메가 푸드 마켓으로 경쟁사를 압도하며 유통시장을 리딩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2 12:02: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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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문가도 구분 못한 '대체육' 판매

GS25 대체육 브랜드 베지가든 6종 GS25가 22일 대체육을 활용한 간편 먹거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식 판매는 23일부터다. 종류는 ▲고구마함박스테이크 ▲스테이크버거 ▲피자품은수제교자 ▲베지볼파스타 ▲너비아니김밥 ▲전주비빔삼각김밥 등 총 6종이다. GS25는 자체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을 운영 중인 태경농산과 협업 해 대체육 간편식을 내놓았다. 100% 식물성 대체육과 비건 인증 면, 소스 등을 사용해 한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했다. GS25 관계자는 "환경보호, 동물복지 등 특별한 가치를 좇아 채식을 선택하는 소비자와 '건강'을 위해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등이 높은 육류 대신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 등 채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대체육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체육 간편식 6종 출시에 앞서 진행된 수십 차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전문 평가자들이 육류로 만든 기존 제품과 맛, 식감 등을 거의 구분하지 못할 수준의 품질 검증까지 완료해 채식 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대체육 간편식 6종이 큰 호응을 끌 것으로 GS25는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올해 채식 먹거리를 신성장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체육 간편식 6종을 시작으로 올해 채식 먹거리 라인업을 지속 전개해 가는 동시에 채식 먹거리 전문 MD 양성, 생산 인프라 확충 등의 투자 또한 대폭 확대해 갈 방침이다. 구충훈 GS리테일 FF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대체육 간편식이 채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채식 먹거리도 맛있다 라는 인식 확대 및 대중화에 GS25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2 11:23: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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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가요" 전면 등교에 돌아온 유아동품 시장 성장

대구 수성구 수성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교육부는 전면 등교를 기본으로 유지하며 교내 확진자 수에 따라 학급별로 등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뉴시스 3월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신학기 준비로 바쁜 고객들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신학기 전면 등교가 시행되면서 역신장까지 기록했던 어린이 관련 상품 매출이 상승세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의 아동 관련 상품 매출 신장세가 확연해 업체들이 다양한 판촉전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다음달 새학기 전면 등교와 방과 후 수업 등 대면교육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전교생 중 확진자 3%, 등교 중단 학생 15% 이상일 경우에만 일반 학년과 학급에서 원격 수업을 한다. 코로나19 사태 2년차였던 지난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하에서만 격주 내지 주 2~3회 등교했다. 당시 신학기 준비물 수요가 가장 높은 초등학교 1, 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가 중단돼 신학기 시장은 예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유아동 상품군 매출은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에는 미미해도 전년도 대비 0.7% 신장했으나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등교 중지가 이어진 2020년에는 -19.5%로 역신장했다. 이어 간헐적으로나마 등교가 시작되고 바깥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이 늘어난 2021년에는 27.5%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전면 등교가 시작되면 매출이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아동 관련 시장의 매출은 크게 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의류·가방 등 아동 장르 매출이 13.7% 증가하고 책가방·패션 관련 국내 외 아동 브랜드 매출은 22.7% 증가했다. 유아동 플랫폼 키디키디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잡화류와 신학기 관련 브랜드 성장률은 90%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유아동 관련 시장의 고급화와 매출 성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본다. 한국은 유례없는 저출생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00년 당시 출생아 수는 64만8900명 대를 기록했지만 10년 후인 2020년에는 27만2000명 대를 기록했다. 10년 만에 50% 이상 급감했다. 여기에 더해 통계청이 조사한 '소득과 자산에 따른 차별 출산력'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상위 20% 계층의 출생아 수가 하위 1분위 출생아 수의 2배를 기록했다. 저출생 현상이 유아동 시장을 위축시킬 거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자녀 수가 줄면서 프리미엄 명품 상품군에도 부모들이 아낌없이 투자하고, 아이 하나를 위해 부모, 조부모, 이모, 삼촌까지 지갑을 연다는 이른바 '에잇포켓' 소비풍조가 퍼졌다. 유아동 관련 시장이 프리미엄화 되면서 유통사에서는 전체 판매량이 줄어도 오히려 객단가 높아져 매출을 보완하는 현상이 이어졌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2018년 명품 키즈 브랜드 매출 성장세가 최대 10% 이상 늘자 키즈명품존을 마련하기도 했다. 반면, 중저가 브랜드들은 매출이 급감하면서 백화점 등에서 매장을 철수했다. 다시 유아동복 시장에 활기가 돌면서 유통업계는 일제히 신학기 기획전을 내놓고 있다. 롯데온은 27일까지 '범상치 않은 신학기' 기획전을 진행하며 신학기 관련 상품을 의류, 잡화 등으로 나눠 매일 특가 상품을 공개 중이다. 쿠팡 또한 다음달 1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문구류 상품과 음악·미술 시간에 필요한 준비물, 참고서 등을 할인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1 16:09: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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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1~22일 봄 시즌 인기상품 기획전

위메프는 다가오는 봄 홈인테리어 등을 준비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위메프는 21일부터 이틀간 '준비해봄' 기획전을 열고, 이른 봄 준비 고객들을 위한 봄 신상·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봄이 되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변화를 주는 공간과 상황(홈 인테리어·패션·아웃도어)에 따라 맞춤형 제품을 미리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홈 스타일링'을 메인 코너로 준비했다. 침구·인테리어 제품부터 가전·가구, 생활·주방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쉬즈홈 봄신상 커튼·침구 모음 ▲박홍근홈패션 프리미엄 침구세트 베스트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DFB22WA 12인용 ▲삼성전자 UHD TV 108cm ▲파란들 케미아 발광다이오드(LED) 침대 외 등이다. 패션 스타일링코너에서는 ▲더블유드레스룸 NEW 스프링에디션 퍼퓸 ▲온더리버 봄신상 셔츠·슬랙스·가디건 외 ▲파크랜드 행커칩 캐주얼 자켓 외 신상 등 봄 시즌 의류·뷰티 신제품 중심으로 선보인다. 봄 나들이, 캠핑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스프링 피크닉' 코너도 운영한다. 해당 코너에서는 ▲영라이즌 캠핑 불멍 화로대 외 ▲캠핑용품 썬키스트 고당도 오렌지 10과 ▲칠레산 생체리 800g 10R 등을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1 13:59: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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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육성한 푸드 스타트업 제품 샤피라이브서 첫 선

GS리테일은 푸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텍스트 푸디콘'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GS샵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넥스트 푸디콘을 통해 지역 맛집과 소규모 식품 창업팀을 모집했고 '서울콩비지'와 '돈불리제담', '삼청동호떡'이 개발한 가정간편식(HMR)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들이 개발한 상품은 콩비지탕과 김치콩비지찌개, 고기국수 등으로, 21일과 22일, 27일 GS샵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샤피라이브'를 통해 판매된다. GS리테일은 향후 데이터홈쇼핑인 'GS마이샵' 등에서 이들 상품을 지속해서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GS리테일은 '넥스트 푸디콘' 시즌2를 가동하고 '메가 히트상품'을 함께 개발할 로컬 맛집 또는 소규모 식품 창업팀을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지역 맛집 또는 소규모 창업팀에는 F&B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쿡의 전문 솔루션, 오픈더테이블의 제조사 매칭 및 제품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석진 GS리테일 NPD팀 매니저는 "이번 '넥스트 푸디콘'은 지역 맛집을 발굴해 HMR 제품을 만듦으로써 고객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특히 샤피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까다로운 홈쇼핑 심의와 QA 과정을 거친 만큼 높은 고객 눈높이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1 13:47: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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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2030 겨냥한 '골프웨어' 선보여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아페쎄 골프웨어 대표 이미지 /신세계백화점 2030 세대 영골퍼들을 공략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강남점에서 아페쎄(A.P.C)와 필립플레인의 골프의류 매장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아페쎄 골프웨어는 2030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의 2022년 신규 브랜드다. 다음 달에는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필립플레인의 골프웨어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화려한 장식, 특유의 크리스탈 해골 무늬로 잘 알려진 필립플레인은 국내외 셀럽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최근 2030대 청년층에서 골프웨어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웨어 장르 매출은 전년 대비 56.3% 성장했으며 20~30대 고객의 매출 성장이 64.6%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가장 높았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골프장에서도 나만의 개성을 찾는 2030 고객들이 늘면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화되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신규 브랜드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다음 달 7일부터 27일까지 프리미엄 골프웨어 '챌린저' 팝업스토어를 연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다음 달 11일부터 24일까지 롤링스톤즈 골프웨어의 팝업 스토어를 소개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0 12:26: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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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사세요!" 롯데마트, 물가안정 판촉 행사 진행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과일 코너에서 소비자들이 과일들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까지 전 점에서 과일과 채소, 곡물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가돕기 판촉전'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판촉전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고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실제로 통계청이 지난 4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6% 상승했다. 과일, 채소, 생선 등 55개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도 전년 동기 대비 6% 올랐다. 이에 롯데마트는 과일 농가의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소 작고 흠집이 있으나 맛과 영양은 그대로 담은 사과, 배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일교차가 심해 사과가 자라는 데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밀양 얼음골에서 재배한 '밀양 얼음골 사과(2㎏·봉·국산)'와 당도가 좋고 과즙이 풍부한 순천의 '상생배(3㎏·박스·국산)'를 판매한다. 또 서해안의 기름진 땅에서 자라 밥맛이 우수한 '충남 당진쌀(10㎏·국산)'도 정상 가격 대비 30% 이상 저렴한 연중 최저가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해 '금(金)란'으로 불리는 계란과 지난해 작황 부진으로 '금딸기'로 불린 딸기 역시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정재우 롯데마트 상품본부 본부장은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고 판매 활로 개척이 필요한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우리나라 신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0 12:08: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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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PB브랜드 '메종아카이브' 참여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_메종아카이브 부스의 모습. 롯데백화점은 자체 브랜드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 '매종아카이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인 하우스'가 주관해 199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디자인페어다. 롯데백화점의 자체 브랜드(PB) 편집숍이 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4월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동탄점에 선보인 메종아카이브는 가구와 홈데코, 키친웨어, 아트 소품 등 70여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공간별 특성에 따른 맞춤식 상담 서비스도 진행한다. 국내외 신규 브랜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슈 브랜드들로 채워, 3040세대 여성에게 화제다. 매종아카이브는 주요 고객인 30대 여성의 일상을 기반으로 홈오피스와 리빙룸, 다이닝룸을 선보인다. 집안의 또 다른 비밀 공간을 테마로 한 테라스에서는 플랜테리어와 프레그런스, 아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메종아카이브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페어 기간 내내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바이어들이 부스에 상주해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오세은 라이프스타일부문장은 "올해는 특별히 백화점이 아닌 외부 전시장에서 메종아카이브가 지향하는 집과 쉼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0 11:09: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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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손실이 제일 무섭다" CU, 단백질 도시락 상품군 확대

CU프로틴UP 도시락 시리즈 3종 /BGF리테일 CU가 '단백질 도시락' 상품군을 확대한다. 20일 CU는 편의점 한 끼 식사에도 영양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CU의 THE건강식단 도시락 시리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THE건강식단 시리즈의 판매량은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 대비 27.2%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일반 도시락들의 평균 신장률이 8.3%인 것과 비교했을 때 훨씬 높은 수치다. 고단백 상품 수요에 맞춰 단백질 함유량을 대폭 늘린 프로틴 도시락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시리즈의 상품별 매출구성비를 살펴보면, 프로틴 도시락이 53.7%로 가장 높고 칼로리 도시락과 밸런스 도시락은 각각 23.7%, 22.6%로 나타났다.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되는 THE건강식단 시리즈 2탄 프로틴UP 도시락 큐브포크, 훈제오리, 닭가슴살 3종은 굽거나 볶는 방식으로 일반 도시락 대비 칼로리를 대폭 낮췄다. 기존 상품의 밥 양이 적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밥 양을 55g 증량하고 곤약현미밥에 병아리콩을 추가했다 프로틴UP 도시락 큐브포크는 구운 돼지고기 뒷다리살에 두부김치 및 단호박, 파프리카 샐러드가 든 상품으로 한 끼에 단백질을 46g 보충할 수 있다. 성인 남성 하루 단백질 권장섭취량이 60~65g인 것을 고려했을 때, 한 번에 영양소 요구량의 70% 이상을 보충할 수 있다. 프로틴UP 도시락 훈제오리는 훈제오리구이, 두부버섯볶음, 황포묵호박볶음이 담겼으며, 닭가슴살은 슬라이스 닭가슴살야채구이와 두부버섯볶음 및 파프리카 샐러드로 구성됐다. CU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프로틴UP 도시락 시리즈를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30% 할인한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지난해 CU의 단백질 관련 상품 매출신장률이 129.1%에 이를 정도로 편의점에서 고단백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데 맞춰 프로틴 도시락을 확대 출시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0 10:00: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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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모든 쇼핑몰에 가입했다' 고객 모시는 e커머스 천차만별 전략

e커머스 기업들이 차별화를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19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점포에서 구하기 힘든 물품 등을 구매하던 기존 쇼핑 추세가 코로나19 사태로 식음료품, 생필품, 가전제품 등 영역까지 광범위하게 일상화 된 덕분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며 입점 기업의 마케팅만큼이나 플랫폼이 제공하는 멤버십, 배송 혜택 등이 중요한 록인(Lock-in) 요소로 떠오르면서 각 기업은 차별화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커머스 시장이 신세계, 쿠팡, 네이버 3강 구도로 굳어지기는 했으나 업계 관계자들은 반전의 여지가 아직 남았다고 본다. e커머스 관계자는 "현재 e커머스 고객 대부분은 하나의 e커머스에만 가입하지 않았다. 수십개의 e커머스에 모두 가입했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며 "수십개의 e커머스 중 우리 채널로 끌어들이는 것은 결국 새로운 고객경험"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과 황희찬, 김병지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 등이 경기도 파주시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2021~2025 KFA 및 축구국가대표팀 쿠팡플레이 공식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대세는 '새벽배송' 거기에 하나 더! 업계 최초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마켓컬리 이후로 새벽배송은 현재 이커머스 기업의 승패를 가르는 주요 서비스가 됐다. 새벽배송은 입점 오픈마켓이나 브랜드가 주문부터 재고관리, 배송, CS까지 담당하던 것과 달리 기업이 상품을 직매입 후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형태다. 이런 이유로 식품 배송은 콜드체인 풀필먼트센터가 필수가 됐으며 비식품 분야에서도 방대한 상품을 적재하고 배송하기 위한 물류 시스템이 필수다. 쿠팡은 2019년 출시한 유료멤버십 '로켓와우'에 쿠팡플레이 무료시청 혜택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와우회원 추가 할인, 무료배송, 30일 이내 반품, 직구상품 배송료 0원 등 네가지 혜택을 제공했지만 OTT열풍이 불면서 구축한 쿠팡플레이까지 멤버십 혜택에 넣었다. 쿠팡의 기존 고객의 충성도는 압도적이다. 2020년 전체 매출액 중 신규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불과하지만 기존 고객은 90%를 기록했다. 로켓와우 출시 후 1년 동안 멤버십 가입 회원의 구매 빈도는 4배 이상이었다. OTT서비스 쿠팡플레이는 단순히 OTT 감상만을 위해 방문하는 소비자까지도 쿠팡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SSG닷컴은 올해 상반기 중 첫 유료 멤버십을 출시하고 차별화에 나선다. 그동안 신세계 그룹 상품을 전담해서 판매하면서 SSG닷컴은 백화점 정품 명품 상품 등을 다뤄 여타 e커머스와는 다른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유료 멤버십은 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는 물론 야구단에까지 혜택 접목 가능성이 크다. 현재 운영 중인 구매금액에 따른 회원 등급 산정 또한 VIP등급 회원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 할인과 무료 주차 등 백화점 VIP(레드)에 준하는 혜택을 준다. 새벽배송 1호 주자인 컬리는 취급상품목 확대를 우선 전략으로 취하고 있다. 컬리는 2015년 식음료품 중심의 새벽 배송 서비스를 처음 시작해 현재 '풀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식음료품의 신선도 등에 관해서는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컬리는 기존 식음료품 새벽배송 상품목을 늘리는 것과 더불어 여행, 가전제품, 인테리어 등 품목까지 취급품을 늘리며 토탈 새벽배송 커머스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SK텔레콤 뉴스룸에서 진행된 온라인 간담회에서 11번가 이상호 사장이 아마존 글로벌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11번가 ◆새벽배송 대신 '우리만 할 수 있다' 위메프는 빅데이터를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입점 기업을 늘리기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메타쇼핑'은 23만개 쇼핑몰, 7억개 상품에서 추출한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검색 AI다. 여기에 더해 입점한 오픈마켓의 수가 곧 다양한 상품 및 데이터 구축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노려 제휴쇼핑몰 수수료 0%, 애플리케이션 접근 지원, D2C 서비스 무료 제공 등을 선언했다. 위메프를 통해 검색된 상품의 연결 페이지를 웹과 앱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위메프가 처음이다. 티몬은 라이브커머스와 콘텐츠를 주요한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11월 티몬은 '콘텐츠 커머스'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주안점으로 삼고 모바일 앱을 5년 만에 개편했다. 티몬은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TVON을 전면에 배치했다. 여기에 더해 스튜디오 중심의 라이브커머스에서 탈피해 실제 상품 생산·체험지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해외직구에 승부수를 걸고 있다. 지난해 8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연 후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까지 소화했다. 스토어 론칭 후 11번가는 일주일(8월31일~9월6일) 간 전월 같은 기간(7월31일~8월6일) 대비 해외직구 카테고리 거래액이 3.5배 이상 늘었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주말 3일간(11월26일~28일) 거래액이 작년 기간보다 2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팁콕', '동영상 리뷰' 등 고객을 콘텐츠 제작자가 되게끔 리뷰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2022-02-17 16:11: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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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강소기업 협업 뷰티 캠페인…'스킨핏 화장솜' 선정

쿠팡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 이미지 쿠팡 뷰티데이터랩이 지난 3일부터 진행한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 첫 번째 투표에서 '스킨핏 타입 화장솜'이 최종 판매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은 데이터 분석 및 투표를 통해 쿠팡 고객의 인사이트가 반영된 상품을 선정하고 이를 강소기업에서 생산하고 쿠팡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기술을 갖춘 강소기업과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스킨핏 타입 화장솜은 오는 27일까지 사전예약 한정 수량으로 3세트(1세트 160매)를 특가에 판매한다. 생산은 미용소품 전문업체인 '신세대'가 한다. 오코텍스(OKEO-TEX) 1등급과 비건 인증을 받아 피부 자극은 적고 피부결과 유사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흡수와 세정력은 강한 게 특징이다.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의 세정력효과 인체 적용시험도 완료된 제품이다. 사전예약 판매는 오는 27일까지며 상품은 다음달 초에 발송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새롭게 시도되는 형태의 캠페인으로 강소기업과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취지에 많은 고객의 공감과 참여 속에 첫 번째 투표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7 14:14: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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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홍대, 아트테크부터 NFT까지 아트콘텐츠 소개

AK&홍대가 MZ세대를 겨냥해 전시와 구매 등 다양한 아트 관련 콘텐츠 및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AK&홍대 3층에 위치한 복합패션문화 플랫폼 '수피(SUPY)'에서는 신진작가 신하늬 작가의 '팝코니 유니코니(popcorny.unicorny)' 전시 팝업스토어를 27일까지 연다. 신하늬 작가는 2021년 '제20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영 디자이너'로 선정되었고, 2020년에는 '공예 트렌드 페어, 창작공방관'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단순 설치미술을 넘어 삶에 가장 밀착된 오브제인 가구를 통해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팝코니 유니코니(popcorny.unicorny) 팝업스토어 전시회는 아트테크(아트+재테크)에 관심 높은 MZ세대를 겨냥해 현장에서 미술품 판매도 진행한다. 아울러 '파라바라'와 함께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칭하는 NFT를 활용한 미술작품 판매 프로젝트를 16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 작품과 함께 작품의 NFT 고유 값을 USB에 넣어 함께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상화폐가 아닌 일반 카드로 구매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에서는 박찬영 작가의 'Dr.'MAR'tin'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작품의 가격은 20만원에서 50만원 선이다. 한편, 파라바라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을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AK플라자는 AK&홍대와 AK플라자 분당점에 리테일 업계 최초로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AK플라자 상품본부 관계자는 "이번 아트 전시 및 NFT 프로젝트는 MZ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트테크 트렌드에서 착안해 기획하게 됐다"라며, "AK플라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통해 AK&홍대가 홍대 지역의 이색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2-17 14:00: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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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인기 웹드 '에이틴' 제작한 플레이리스트와 업무협약

이달 16일 용산구에 위치한 플레이리스트 사옥에서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좌측)과 플레이리스트 박태원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협업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플레이리스트 사옥에서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 플레이리스트 박태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콘텐츠 경험 가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레이리스트는 현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유튜브 채널, 방송 등에서 다양한 드라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작은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백수세끼' 등이 있고 '소년비행'을 곧 공개 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이번 협업을 통해 편의점의 주요 고객층이자 트렌드리더인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업 내용으로는 ▲플레이리스트의 드라마를 활용한 콘텐츠 IP 제작 및 사업 공동 진행 ▲브랜디드 콘텐츠 협업 ▲플레이리스트 IP 연계 상품 개발 및 판매 ▲마케팅 협업 활동 강화 등이 담겼다. 장기적으로는 플레이리스트 드라마·예능에 CU의 브랜드 및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CU에 대한 MZ세대 고객들이 브랜드 친밀도를 제고하는 것이 목표란 설명이다. 한편 CU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씨유튜브'에서 편의점 최초 웹드라마 '단짠단짠 요정사', 데프콘이 움직이는 편의점이 되어 길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웹예능 '쓔(CU)퍼맨', 인기 상품의 생산 모습을 보여주는 '씨유타임즈' 등 CU만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들을 선보여왔다.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은 "BGF리테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통 채널의 핵심 역량으로 급부상한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여 CU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재미와 가치를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7 13:54:4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