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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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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API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API 플렉스'출시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 API, 솔루션 등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API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API 플렉스(PLEX)'를 본격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API플렉스는 지난해 10월 베타 버전으로 오픈하며 CPaaS(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Communications Platform as a Service) 시장 공략에 나선 이후 30여개의 파트너십 확대, 서비스 모델 다각화 등 API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확장을 이루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격이다. 기업은 서비스 운영과 개발에 필요한 정보들을 API 형태로 호출 받아 간단히 필요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AI 마켓'은 최근 폭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ChatGPT'와 이를 활용한 AI 챗봇 서비스 알리GPT를 포함하여 물류 최적화, 버츄얼 휴먼, 오디오 및 비디오 소스 분리 솔루션, HR 데이터 기반 퇴직 예측 모델 솔루션, AI 문서 이해 솔루션등 AI 관련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공공데이터의 경우 서울특별시 교통 정보, 아파트 전월세 정보, 전국 병원 및 약국 정보, 미세먼지 경보 발령 등 고객에게 필요한 실생활 정보를 서비스 API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통합커뮤니케이션 API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15년 이상 쌓아온 IT 기반 마케팅 서비스 분야의 사업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국내 유일한 상품으로,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경쟁력까지 갖췄다.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부터 네이버 톡톡, 카카오 알림톡, 웹?앱푸시 서비스 등 용도에 따라 API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왓츠앱, 바이버 등 220여 개 국가를 커버하는 글로벌 메시지도 제공하여 해외로 진출하는 기업을 위한 고객 소통 채널을 지원한다. 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SaaS 사업팀장은 "지난해 오픈 베타 이후 시스템 안정화와 빌링 시스템 개선 등 지속적인 서비스 보완과 API 상품 다양화를 통해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았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API 토털 플랫폼 API 플렉스가 데이터 생태계에서 중요한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8 11:12: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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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KIMES 2023 성료…”국내 게임사 최초”

국내 게임사 최초로 드래곤플라이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1세대 게임개발사 드래곤플라이(030350)가 '2023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는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3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8회째로 진행된 전시회는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Better Life, Better Future)'를 주제로 전시장에 1,300여 개사가 대거 참가했으며, 35,000여 개의 의료기기 제품이 소개됐다. 전시회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웨어러블 등 첨단 의료산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KIMES 전시회 참가를 통해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가제)' 프로토타입(Prototype) 버전으로 선보였으며, 국내 유수 기업 및 의료업계 종사자 등의 여러 관람객들이 제품을 체험해보며 많은 관심을 두고 찾아줬다. '프로토타입(Prototype)'은 본격적인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 및 개선하기 위해 핵심 기능 위주로 제작한 시제품을 뜻한다. 드래곤플라이는 부스 참여뿐만 아니라 '의료 AI 산업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기업 세미나에서 게임 기반의 디지털 치료기기에 관한 내용과 전체적인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발표자는 드래곤플라이 디지털 치료기기 부문 정용익 고문이며, 전 식약처 국장 출신이다. '가디언즈 DTx'는 만7~12세의 ADHD 환아 대상 게임형 디지털치료기기다.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작용기전 연구 및 치료 기술을 설계하고 개인별 난이도 조정 알고리즘을 추가하며 프로토타입까지 개발 완료한 상태다. 레벨 디자인, 보상 등 부수적인 부분을 추가하며 지속적으로 제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탐색 임상 진행을 위해 준비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그간 게임개발사 참가 이력이 없던 KIMES 전시회에서 드래곤플라이의 참가로 인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며 "드래곤플라이는 게임회사로써 게임을 접목시킨 '게임테라피'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상반기 탐색 임상시험에 적극적으로 돌입하여 연내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3-28 10:24: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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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한국지방재정공제회, 단양군 결식우려아동 위해 협력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단양군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27일 단양군 내 거주하는 결식우려아동 약 40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1만 560식의 밑반찬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양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단양군 김문근 군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본부 장동욱 본부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임은미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대표자들은 향후 1년 간 단양군 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지원은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 대표 사업인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모든 결식우려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및 지방정부와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8 10:24: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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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LG유플러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문화 구축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28일 비바 인게이지(Viva Engage)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효율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문화 구축을 지원했다. 비바 인게이지는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앱으로, 조직의 연결성 강화와 커뮤니티 구축을 돕는다. 기업용 소셜미디어로 볼 수 있는데, 직장에서의 뉴스 및 전략 공유, 의견 교환 등 커뮤니케이션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인 조직에서 볼 수 있는 게시판 스타일의 채널에서 하기 어려웠던 상호적인 정보 공유와 다양한 캠페인 등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비바 인게이지를 도입,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부담은 줄이고 참여도는 높였다. 소셜미디어 형태의 비바 인게이지에서는 누구나 댓글, '좋아요' 등의 리액션으로 의사를 전달한다. 동영상이나 사진을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어 직관적인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자연스럽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활용해 재택근무 중에도 즐거운 일상을 공유하는 사기 진작 콘테스트와 자사의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써보고 말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바 인게이지는 본사 주도 활동 외에도 조직이나 직원 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커뮤니티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전국의 LG유플러스 판매점 커뮤니티로도 활용되는데, 판매 팁이나 사례, 고객 상담 가이드가 영상으로 제작되어 공유된다. PC, 모바일 등 어떤 디바이스로도 접속이 가능한 접근성 덕에 활발한 참여가 이뤄지고 있으며, 임직원에게만 접근 허용된 전용 채널이라 외부 정보 유출에 대한 보안 우려도 적다. 마이크로소프트 비바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기업용 플랜에 포함되는 직원 경험 플랫폼이다. 때문에 비바 인게이지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앱들은 도입과 운영에 추가적인 비용이나 인력이 들지 않는다. LG유플러스도 추가 비용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확장만으로 팀즈를 통해 비바 인게이지를 사용하고 있다. 정서현 LG유플러스 Insights 상품팀 선임은 "비바 인게이지는 팀즈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여러가지 협업 도구와 함께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탄탄하게 만들어주었다"라며, "다시 대면 활동이 활성화되는 하이브리드 시대에서도 비바 인게이지는 입체적인 소통 채널이 되어주었고, 이제는 꼭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 팀장은 "비바 인게이지는 직장 내 커뮤니티와 개인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직원과 리더 간 관계를 강화하는 등 모든 직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라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는 새로운 소통 채널로 함께 일하는 사내 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는 LG유플러스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8 10:19: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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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임금상승'소식...직원은 웃고 기업은 초조하다

그간 게임업계 사이에서 거세게 불었던 임금이슈가 한동안 잠잠해 질 전망이다. 노조가 결성돼 있는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기본급을 인상 시키면서다. 경제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고 기업은 눈치게임을 시작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가 있는 게임사인 넥슨, 스마일게이트, 웹젠 등의 게임사들 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도 직원들의 기본급을 약 6~8%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2021년 임직원 연봉을 약 1200만원 일괄 인상시키는 등 연봉인상 릴레이가 이어졌던 이후 2년 만이다. 연봉 인상 릴레이는 결과적으로 게임사들의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인건비는 대폭 상승했지만 신작부재와 신사업 투자 탓이다. 이에 그간 게임사들은 인건비를 위주로 허리띠를 졸라 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 2분기 넥슨, 스마일게이트, 웹젠은 직원 기본급을 지난해보다 약 8% 인상한다. 세 기업 모두 매출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거둔 넥슨은 직원들의 기본급을 약 8% 인상 협의했다. 여기에 자회사인 넥슨게임즈는 지난해 8월1일부터 포괄임금제를 폐지했다. 넥슨은 지난해 고용한파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기본급을 8%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노조가 나서 포괄임금제를 없애고 드롭 권고사직 관행도 중단한 바 있다. 이는 오히려 직원들의 보호 효과, 고용안정 효과, 임금인상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크아크'와 '에픽 세븐'을 기반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강성 노조로 유명한 웹젠도 기본급을 평균 8%로 인상했다. 웹젠노조는 지난해 임금 인상을 놓고 게임업계 중 최초로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양측의 합의로 이어졌고, 올해 연봉인상에 반영됐다. 웹젠의 지난해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게임 전반 시장과 국가 경제 상황을 고려했을때 무난한 결정이었다는 평이다. 업계사이에서는 웹젠노조의 결실이 반영됐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해 다소 부진한 성적를 거둔 엔씨소프트는 넥슨, 스마일게이트 만큼은 아니지만 약 5%~6%대의 임금인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엔씨는 글로벌 자회사들을 대상으로 인력을 감축하고 나섰지만 국내에서는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엔씨의 이번 연봉인상 방침은 넥슨, 스마일게이트를 중심으로 게임업계 전체에 불어닥칠 연봉 일괄 인상 바람이 불 것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재를 지켜야 한다는 전략으로 활용하겠다는 것 . 엔씨는 지난해 전년 대비 다소 부진한 실적을 거뒀지만 영업이익이 49% 상승하면서 사실상 의미있는 실적이라는게 업계 중론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임금이 오른다는데 안반길 직원이 누가 있겠나. 올해는 신사업과 신작이 대거 출시될 예정인 기업이 많다. 곧 직원들의 업무 강도가 세진다는 것을 뜻한다. 그에 따른 미리 보상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 같은 임금인상 분위기가 또 한번 급 물살을 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관계자는 "노심초사 하고 있다. 임금인상 분위기가 또 업계 전반으로 퍼지지 않을까 눈치 보는 분위기다. 기업 입장에서는 또 한번 임금을 올려야 할 수 밖에 없다. 신작과 신사업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현시점에 임금이슈로 직원들이 이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막심하기 때문이다. 추이를 지켜봐야 겠다"고 전했다.

2023-03-27 13:57: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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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경쟁력 높이려면? 챗 GPT 답변은... “AI 신기술 접목”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김선주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인공지능학과장)를 초청해 금융산업위원회(위원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챗 GPT가 주도하고 있는 AI 기술의 미래와 금융산업과의 접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현만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을 비롯해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강행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김신 SK증권 대표이사, 이성재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윤열현 교보생명 고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을 맡은 김선주 교수는 챗GPT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AI기술에 대해 "앞으로 이미지, 비디오, 음성 등 다양한 모덜리티가 융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현재 AI분야에서 언어기반 영상 편집 및 생성, 영상에 대한 언어설명과 같은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음성, 음악, 영상, 언어가 종합적으로 하나의 AI모델로 통합되는 기술이 실현되면 현재의 채팅기반 GPT를 뛰어넘어 일반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시대로 넘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인공지능은 한정된 범위의 알고리즘 처리를 넘어 복수의 기능을 통합, 조정하여 스스로 분석, 창조, 실행에 옮길 수 있는'보다 인간에 가까운 인공지능'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AI 경쟁력은 현재 7위로 미국, 중국 등에 뒤쳐져 있는 상황이다. 김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AI 기술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Chat-GPT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이 앞서가고 그 격차는 커질 것으로 예상되나, 우리나라는 그 격차를 줄이기에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취약한 분야는 AI인재(28위)와 운영환경(3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환경은 데이터 관련 규제 및 AI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 등 제반조건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AI 선도국들을 따라잡기 위한 대응과제로 김 교수는 "미국의 OpenAI, Allen Institute나 캐나다의 Vector Institute와 같은 대표연구소를 통해 집중화된 AI 연구개발과 인재육성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AI 기술이 어떻게 금융산업에 접목될지에 대한 청사진도 나왔다. 김 교수는 "금융산업 분야에서는 개인화 서비스, 고객대응 등에 AI의 활용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퀀트 업무분야에서 파생상품의 가치 평가, 금융시장 위험도 측정, 시장의 움직임 예측 등의 모델링을 통해 금융혁신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챗GPT와의 대화 사례도 소개했다. 최 위원장은 "챗GPT에 '앞으로 금융사의 경쟁력 유지 방법'을 물어보니'▲의사결정 효율화, ▲시장정보 수집과 처리, 그리고 ▲고객 경험 개선에 신기술을 활용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같은 실험도구들과 자본이 붙으면 그동안의 프로세스를 완전히 탈피하는 거대한 파급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2023-03-27 13:48: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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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투자 자회사 2곳 신작게임 글로벌 성과 가시화

넵튠이 지난 2021년 하반기에 인수한 개발 자회사 두 곳의 신작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넵튠의 자회사인 트리플라의 신작 모바일 게임 '고양이스낵바'와 ㈜플레이하드의 '우르르용병단'이 각각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양이스낵바는 올해 초 글로벌 출시된 힐링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고양이스낵바는 누적 다운로드 900만,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88만, 신규 유저 유입도 일일 10만명에 달한다. 애플앱스토어 기준으로는 평점 4.8점으로 무료게임 순위 6위까지 올랐으며, 현재도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타이쿤(경영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으로는 상당히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의 누적 매출 60억원 중 80%가 해외 매출이며 특히 일본, 미국, 대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 대비 매출 상승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우르르용병단은 3월 초에 출시된 어드벤처 롤플레잉게임(RPG)이다.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세로 배치형 게임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이 없었음에도 출시 3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84만회를 넘어섰으며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67위, 무료게임 순위는 15위이다. 애플앱스토어 기준으로는 3월 초에 무료 게임 순위 12위, 매출 순위 25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60%에 달하며, 이 중 대만, 미국, 일본 매출 비중이 37%를 넘어선다. 게임이 주목 받게 되면서 최근 미국 앱스토어에서 메인 피처드와 '오늘의게임'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일본과 한국에서도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유태웅 넵튠 대표는 "트리플라와 플레이하드는 자신만의 장르에 강점을 가진 개발사로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개발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영역에서 글로벌 시장에 꾸준히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넵튠은 2021년 하반기에 트리플라와 플레이하드 지분 51%씩을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2023-03-27 09:44: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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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e스포츠 기업 SBXG(구, 샌드박스게이밍) 전격 인수한다

비주얼 테크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자회사 'SBXG(구, 샌드박스게이밍)'를 전격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이번 인수를 통해 SBXG 회사 전체 지분 중 약 60%를 확보하며 이 회사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기존 모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SBXG의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앞으로도 상호 전략적 협력관계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스포츠팀 '리브샌드박스'로 널리 알려져 있는 SBXG는 게임, 콘텐츠, 리테일 부문에 걸쳐 다양한 수익 모델을 갖춘 e스포츠 업계 대표 기업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종목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는 e스포츠팀 '리브 샌드박스(Liiv SANDBOX)'를 비롯해 국내 최대 게임 전문 MCN '롤큐(LOLQ)' 그리고 서울 강남역 인근에 300평 규모의 프리미엄 e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포탈(Portal)'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SBXG는 e스포츠 업계 최초로 데이터 기반 AI 전력 분석 기술을 선수단 운영에 도입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면서 e스포츠 업계의 '머니볼(美 MLB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의 수치 분석 기반 선수 영입 성공사례)'로 불리는가 하면 e스포츠 게임단 중 처음으로 부산시와 지역 연고지 협약을 맺어 재정적 안정성과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는 등 e스포츠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바이포는 이번 SBXG 인수를 통해 게임 산업 내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 포바이포의 AI 기반 버추얼 휴먼(가상인간)제작 기술을 게임 관련 영상 요소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개념의 게임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게임이라는 영역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주얼 콘텐츠를 통한 몰입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바이포의 큰 전략 방향성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산업" 이라며 "이번 SBXG 인수를 시작으로 대중의 콘텐츠 경험을 넓힐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하나하나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게임과 관련된 강력한 소비자 접점을 확보한만큼 B2B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에서 B2C 형태로 사업 영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변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3-27 09:44: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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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불 끕니다”…아이템베이,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

게임 아이템 거래 중개 플랫폼 아이템베이는 지난 25일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어스 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전 세계적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올해로 17년째 이어진 어스아워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192개 국, 7000여개 도시, 1만 8000여 개 랜드마크와 글로벌 기업들이 동참했다. 아이템베이는 올해 처음으로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에너지 절약의 뜻을 함께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사옥 라운지, 사무실 등 건물 내부 전체의 불을 끔으로써 전력 약 50kWh를 절감해 이산화탄소 약 20kg를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아이템베이 관계자는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고 회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전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7 09:2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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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韓게임 빗장 풀었나...업계 "기대 높지만 '신중·우려'도"

중국정부가 최근 3개월만에 한국 게임 3종에 판호를 발급한 가운데 한한령 해지 완화 조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 지난해 대부분 부진한실적을 기록한 한국게임사들은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방심은 금물이라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한국게임 3종(▲넥슨게임즈'블루아카이브'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넥슨'메이플스토리')을 대상으로 판호를 발급했다. 한한령이 시행한 2018년 이후 1년 6개월만에 지난해 말 한국 게임 7종(▲넥슨 '메이플스토리M' ▲넷마블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A3: 스틸얼라이브' ▲넷마블 자회사 카밤의 '샵 타이탄'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엔픽셀 '그랑사가')에 대한 판호를 발급한 뒤 3개월 만의 허가기 때문이다. 2022년 중국 게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게임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0% 감소한 2659억 위안 (한화 약 49조 6400억원)으로 미국게임 시장에에 이어 세계 2위다. 특히,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은 한화 약 35조3200억원으로 미국을 제치고 글로벌 1위다. 게임 이용자수는 청소년 셧다운제 등으로 전년 대비 0.33% 하락했지만 6억 6400만 명이다. 여기에 중국은 게임 이용자 성향도 한국과 비슷해 '한국에서 성한 게임은 중국에서도 성공한다'는 업계 후문도 있었다. 이에 게임업계는 중국당국이 조만간 국산 게임에 대한 수출을 개방 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하면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게임 퍼플리싱 기업인 네오리진과 MOU를 체결했다. 당국 내 원할한 게임 유통을 위해서다. 이같은 판호발급 이후 게임주가도 폭등하기 시작했다. 대신증권 연구원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가 발급 된 것을 미루어 향후 추가 발급도 예상해 볼만 하다"며 "아직 판호 발급을 대기 중인 게임들까지 고려하면 게임주 전체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신중론이 제기됐다. ▲최신작에 대한 판호 발급이 불확실 하는 것 ▲최근 진출작들이 중국시장에서 고전한 사례 ▲신사업 집중 등 이 주 이유다. 반면, 중국 시장이 열렸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이라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긍정론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이 확실하게 열린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 게임사들이 적극 움직 일 수 없을 것. 신사업 , 신작품 등의 중요 안건들이 눈앞에 있기 때문이다. 이에 중국진출을 무리하게 진행하게 된다면 리스크도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하지만 중국의 이번 판호 허가는 의미 있게 봐야 한다. 중국 게임시장이 감소했더라도 인구, 경제력 등 매력적인 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중론적인 입장을 전달했다.

2023-03-26 12:00: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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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자회사가 서비스하는 'OOTP24' 글로벌 출시 박차

컴투스의 자회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ut of the Park Developments)가 MLB, KBO 라이선스 야구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이하 OOTP 베이스볼)' 시리즈의 최신작인 'OOTP 24'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OOTP 베이스볼'은 지난 1999년 첫 버전을 출시한 후, 매년 새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는 PC기반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리얼함을 바탕으로 야구 분야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시뮬레이션으로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OOTP24'는 MLB, KBO 리그의 최신 선수 로스터를 게임 내 완벽 반영했으며, MLB 리그에 이어 KBO 리그에도 '라이브 스타트'를 도입했다. 유저가 '라이브 스타트'를 선택하면 해당 시점 전날까지의 실제 리그 결과 및 선수들의 정보가 그대로 반영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최신작에서도 현실 야구를 완벽 반영해 리얼리티를 살린 프랜차이즈 모드와 더불어 전 세계 유저와 겨루는 퍼펙트팀 모드가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모아 가장 완벽한 팀을 만들고 구단의 이름과 로고, 홈구장, 유니폼 등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해 글로벌 유저들과 승부를 가릴 수 있다. 그 외에도 게임 속 그래픽 리얼리티와 전략성도 대폭 개선했다. 선수들의 투구 동작이나 수비 모션, 타격 임팩트 등을 비롯해 관중석 모습까지 개선된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층 강화된 현실감을 선사하고, 트레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타자의 스윙 등을 분석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시각 정보를 추가해 전략성을 한층 강화했다.

2023-03-26 09:22: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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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언디셈버’ 내달 27일 ‘시즌 모드’ 선보인다

라인게임즈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에서 내달 27일 '시즌 모드' 추가 등 대규모 서비스 개편 예고 디렉터스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하고,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새롭고 속도감 넘치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언디셈버'만의 핵앤슬래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즌 모드'가 추가된다. 시즌은 3~4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플레이 난이도에 따라 '하드코어 모드'와 '오리진 모드'로 구분돼 이용자의 플레이 피로감을 최소화하면서 각 시즌의 재미를 즐겨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즌 모드에서 성장시킨 캐릭터는 시즌 종료 후 일반 모드에서 계속 플레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속도감 있는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통해 플레이를 보다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성장 밸런스가조정된다. 이 밖에도 보다 다양한 빌드를 손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투의 핵심 요소인 장비와 룬의 활용도가 더욱 향상되며, 보다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주안점을 둔 업데이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2023-03-26 09:17: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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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한국 웹3 게임 이끈다...위메이드와 GDC2023서 파트너십 체결

니어 재단(NEAR Foundation)은 전 세계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 2023'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웹3 게임사인 위메이드(WEMADE)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니어 재단과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개발자 양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해커톤 및 이벤트 개최 ▲글로벌 인지도 및 네트워크 강화 지원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위한 크로스 체인 공동 연구 및 개발 ▲웹3 비즈니스 영역에서 협업 기회 창출 위한 상호 지원 구조 설계 등을 함께 추진하며 다각도로 협업할 방침이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WEMIX CEO)은 "위메이드와 니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무수히 많은 잠재적 사용 사례와 혜택을 제공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어간다는 공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부사장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이 오프 체인 앱, 조직, 스타트업 등 기존 체제를 더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상에 온보딩(Onboarding)할 수 있어야 하며 니어 프로토콜은 이를 위한 이상적인 프로토콜"이라고 덧붙였다. 마리에케 플라멘트(Marieke Flament) 니어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게임산업의 탈 중앙화된 미래를 위한 공유된 비전을 보유한 위메이드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웹3 산업에서 증가하는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첨단 솔루션 개발(Cutting-edge solutions)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니어 코리아 허브의 General Manager 스캇 리(Scott Lee)는 "니어 프로토콜의 국내 진출은 비교적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한국 게임 시장 개척을 위해 가장 진취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카카오 게임즈 메타보라, 위메이드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과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게임사들과의 협업이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니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국내 게임사들과 강결합을 이뤄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26 09:00:1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