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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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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지스타2022 티저 페이지 주요 출품 3종 선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6일 내달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품작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타이틀은 액션 RPG '가디스오더'와 대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수집형 RPG '에버소울'까지 총 3종으로, 티저 페이지를 통해 각 게임의 콘셉트 아트를 확인할 수 있다. '가디스오더'는 레트로 스타일의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과 수동 조작의 매력이 담긴 횡스크롤 액션 RPG로, 화려하면서도 손맛이 느껴지는 액션을 모바일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누적 2,500만 건을 기록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개발사인 로드컴플릿의 신작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 개발에 참여했던 정태룡 PD가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게임사 세컨드다이브에서 개발중인 대작 MMORPG다.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 전투와 입체적인 게임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고, 논타겟팅 액션과 몰입도 높은 세계관, 콘솔 게임 못지 않은 고퀄리티 그래픽을 보여줄 전망이다. '에버소울'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중세 판타지의 퓨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수집형 RPG로, 적과의 상성을 맞춘 나만의 덱을 구성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정령들과의 데이트로 유대감을 높이는 '인연 콘텐츠'가 대표적인 특징이다. 개발사 나인아크는 10년 이상 경력의 개발진들로 구성됐고, 과거 '영웅의 군단' 등을 선보이며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스타 2022'에 100부스 규모로 참가를 확정했고, 이번에 공개된 작품 3종의 추가 정보와 현장 시연 게임, 지스타 세부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2-10-26 15:08: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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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日스마트팩토리 진출 위해...'팩토리이노베이션위크' 상담회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일본 나고야에서 '한일 스마트팩토리 파트너링' 사업을 개최한다. 일본 최대 규모의 제조업 전문 전시회인 '팩토리이노베이션위크(Factory Innovation Week 2022)'와 연계해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한국 스마트공장 관련 중소중견기업 30개사가 온·오프라인 형태로 참가해 일본기업 100여 개사와 상담을 진행한다. 팩토리이노베이션위크는 ▲로보틱스 ▲스마트공장 EXPO ▲그린팩토리 EXPO 등 3개의 전시회로 구성되며 일본 국내외 595개 사가 출전하고, 방문객수 3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기업은 ▲스마트제조 장비 ▲공장 이상 유무를 자동 감지하는 예지보전 솔루션 ▲공장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샘플과 디지털 콘텐츠 형태로 전시한다. 또한, 한국제품의 현장 발표회도 추진돼 오카야강기, 도요타통상 등 많은 일본기업이 행사 전부터 관심을 보이며 즉석에서 화상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KOTRA는 전시상담회 이후에 현지 진출이 유력한 기업을 KOTRA 나고야 글로벌 파트너링(GP) 센터에 입주시켜 장기적인 지원과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개최지인 일본 아이치현은 제조업 출하액 전국 1위 지역으로 도요타자동차 등이 소재한 일본 제조업의 집적지이다. 일본에는 현재 66만 3,000개의 제조기업이 있으나, 2025년이 되면 전체 설비의 내용연수가 절반 이상이 50년에 이를 정도로 설비가 노후화된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2017년 '스마트팩토리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0년 일본 중소기업청의 사업재구축 보조금 조성을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 제조업 중소기업들의 디지털전환(DX)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삼식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일본 제조업의 디지털 기술 활용률이 저조한 만큼 우리 기업들이 일본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26 15:08: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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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3Q '미르M'흥행에 매출↑...중국·중동 진출 속력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26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약 1083억원, 영업손실은 약 280억원, 당기순손실 약 885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액은 기존 모바일게임들의 매출 안정화가 지속됨에 따라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미르M' 등 신작 출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금융자산 평가 반영에 따라 증가했다. 이는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실적 컨센서스인 매출 1347억원, 영업손실 9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과 비교하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성적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20일 위믹스(WEMIX) 3.0 메인넷 출시를 시작으로 ▲ 100% 리저브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WEMIX$) ▲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파이(WEMIX.Fi)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위믹스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앞으로 기술적 고도화를 통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DAO(탈중앙화 자율조직)를 결합한 ▲ 신 경제 플랫폼 나일(NILE)도 공개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올해 출시한 미르M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접목해 글로벌에 출시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우리는 게임회사에서 시작해, 블록체인 게임 회사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그리고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발전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위믹스가 명실상부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기술적인 개방성을 넘어서 경험과 서비스를 누구든지 손쉽게 디지털 이코노미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 1등인 블록체인 게임 분야뿐만 아니라 아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금융 등의 분야에서도 지배적인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장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과 함께 글로벌 진출에 속력을 낸다. 특히 중국과 중동게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샨다게임즈와의 공방, 판호 발급 등이 조속히 해결된다면 중국 진출이 원활해 질 것이라는 자신했다. 그는 "조만간 샨다게임즈의 최종 손해배상금 판결문을 수령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판호발급까지 받게되면 중국진출도 원활해 질 것이다. 이로 인해 글로벌 진출에 활기를 띠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동 진출에도 적극 임할 예정이다. 우선 장대표는 아부다비 지사를 설립중에 있다고 첨언했다. 장대표는 "아부다비 지사 설립중에 있다"며 "중동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사를 설립하게 되면 국내 게임사 최초다"고 덧붙였다.

2022-10-26 15:08: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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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빗썸메타 네모 마켓 알파서 '풀하우스'만화 NFT 판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26일부터 오는 27일 양일간 빗썸메타의 네모 마켓 알파(NAEMO MARKET ALPHA)에서 크립툰 나이트(CRYPTOON NIGHT)의 첫 프로젝트인 '풀하우스' NFT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네모 마켓 알파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부터 우선권인 화이트리스트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NFT 런치패드(LaunchPad) 서비스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크립툰 나이트'는 웹툰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활용해 원작 이미지, 프로필 사진(PFP),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을 NFT로 선보이는 미래형 웹툰 플랫폼으로, 웹툰 엑셀러레이터 전문 기관인 진진코믹스와 협력했다. 크립툰 나이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NFT시리즈는1990년대 대표 순정만화인 '풀하우스'로, 원수연 작가의 섬세한 터치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K로맨스 대표 웹툰이다. 특히 주인공인 엘리와 라이더의 모습이 담긴 풀하우스의 원본 표지 중 베스트 컷으로 뽑힌 10장을 선정해 그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Y2K 컨셉으로 제작했다. 향후 발행 예정인 풀하우스 주인의 PFP는 원수연 작가 특유의 섬세한 터치에 트렌디한 컬러감을 더할 예정이다. 풀하우스 NFT는 총 10종으로, 각 100개씩 발행되며, 단 1개뿐인 제네시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더해 총 1,001개의 NFT가 발행된다. 개당 가격은 0.05이더리움이며 종류는 랜덤으로 부여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에 개최하는 '풀하우스의 밤' 파티에 초청, 코스튬 이벤트 및 PFP 전시, 작가와의 토크쇼 등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안석현 CJ올리브네트웍스 NFT Lab장은 "최근 세기말 당시를 추억하는 상품과 마케팅 등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199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이 그 시절의 책을 소장하고 회상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진진코믹스와 선보이는 풀하우스도 그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떠오르게 하는 매력적인 NFT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6 08:56: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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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뒤늦은 국감 출석, "카카오·네이버 대표 만나 논의할 의향있다"

"데이터센터 화재사고 관련 각 사 CEO들 만나 보상안 의논할 의향 있다. 적극 추진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오후 8시 30분 경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 일반증인으로 뒤늦게 출석해 이같이 언급했다. 아울러 사고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설계 개선과 배터리 안정성 확보 등 그룹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 태원 SK그룹 회장은 국감현장에서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와 함께 카카오, 네이버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삼자대면을 통한 보상안을 논의하겠다고 시사했다. 최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된 책임을 많이 느낀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 피해를 보신 많은 사용자 여러분, 다른 저희 고객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화재 사고 관련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카카오 먹통' 사태의 1차원인은 SK건설에서 지은 건물, SK가 만든 배터리, SK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발생한 화재"라고 비판했다. 이에 최 회장은 "화재의 책임은 SK 측에 있다"고 인정했다. 이번 사고로 발생한 이용자 피해 보상에 대한 질의도 쏟아졌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SK그룹 차원에서 이용자 피해 보상에 대한 사후 대책을 준비하는 게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최 회장은 "고객사의 데이터를 축적할 방법이 없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데이터가 있다면, 가능하면 (보상) 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 의원은 화재 사고 발생과 관련된 카카오, 네이버, SK그룹의 총수들이나 대표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피해보상 내용을 협의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최 회장은 "당장 추진,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최 회장은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데에 "예정된 일본과의 포럼은 일본분들도 참석해주시는 포럼이었다"며 "사정상 제가 미루면 또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으로 제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포럼을 빨리 끝내고 참석했다. 심려를 끼친 데에 죄송하다"고 밝혔다.

2022-10-25 14:40: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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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3Q 실적발표 코앞...대체로 '흐림' 전망

게임업계가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대부분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상반기 아쉬웠던 실적을 신작출시 등으로 하반기 반등을 꾀할 계획이었지만 인건비 증가 영향과 각종 시위 등의 이슈들로 하회하거나 제자리에 그칠것이라는 분석이다.업계는 겨울 성수기를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위메이드를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네오위즈 등 3분기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3분기 실적 컨센서스에 따르면 국내 대표 게임사인 3N 중 지난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히트2' 신작을 또 한번 흥행시키면서 업계 중 유일하게 실적에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콘솔과 PC 영역까지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넥슨은 3분기 영업이익 2907억~3535억원, 매출은 9274억~1조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반대로 넷마블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연속 적자가 예상된다. 인건비, 마케팅, 신사업 등의 비용 증가로 비대해진 조직이 실적악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 기대했던 신작의 흥행 실패도 한 몫했다. 올해는 3분기 영업손실 176억원, 매출 68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예고했던 '블레이드엔소울2' 등 신작출시가 미뤄지면서 다소 부진하거나 견조할만한 실적이 예상된다. 엔씨는 리니지 시리즈 프로모션 효과로 3분기 매출순위가 3분기 1위로 상승해 5272억원, 영업이익 1042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리니지W의 매출 순위가 하락하면서 전분기 대비 평균 수준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출시할 콘솔, PC 게임 'TL'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또 리니지 시리즈 주력 업데이트와 글로벌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내년 상반기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지난해 고공행진 했던 2K(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지난 2분기 넥슨만큼 큰 실적을 기록했던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이용자 불만 사태로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제기됐다. 영업이익 568억원, 매출은 3260억원이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는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실적을 전년비 23.61%감소한 매출 3561억원, 영업익은 66.12% 증가한 711억원, 당기순이익은 0.81%증가한 500억 원이 예상된다.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매출 4305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52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이었던 기록보다 각각 12%, 18% 감소한 수치다. 크래프톤은 기대 신작 출시 계획이 없었고 대부분의 매출이 글로벌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중국정부 게임산업 규제, 인도 서비스 중단 등의 타격 등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게임사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하게 될 위메이드도 위메이드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영업손실 57억원, 매출 12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추산된다. 미르M, 미르4 매출이 감소하면서 블록체인, NFT 등 신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고 인건비 마케팅비까지 증가했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75% 감소한 매출 927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컴투스는 신작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출시에도 불구하고, 기존 게임의 부진과 영업비용 증가로 전망치를 하회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에프앤가이드는 컴투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로 매출 1867억원(전년비 65.07% 증가), 영업이익 41억원(전년비 68.14% 감소), 당기순이익 84억원(전년비 86.39% 감소)으로 제시했다. 이 외에도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등 대부분의 주요 게임사들이 아쉬운 3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모 언론사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은 3분기 전년 대비 18% 감소해 역성장이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도 전년 대비 11% 감소해 글로벌 시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며 "이는 야외 활동 증가로 게임 플레이 시간이 축소되었고, 지난 2년간의 게임 업계 재택 근무 확산으로 신작 출시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3분기 기업들의 합산 매출은 2분기 대비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감소해 컨센서스를 대체로 하회할 전망"이라며 "특히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은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와 제한적인 비용 감소로 컨센서스와 영업이익의 괴리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22-10-25 13:49: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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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글로벌 경쟁↑ 수입규제 늘어나...국가별 대응 전략 마련해야

글로벌 경쟁과 자국 산업보호가 심화되는 가운데 반덤핑, 세이프가드 등 수입규제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국가별 조치 특징에 따라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글로벌 수입규제 동향과 대응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법무정책관, 강정수 법무법인 세종 무역구제전문그룹장, DKC 글로벌 이찬주 대표, LEEINTA 김태익 대표, 정종훈 법무법인 화우 회계사, The ITC 정채원 상무이사를 비롯한 정부, 로펌, 회계법인, 유관기관,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입규제는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 불공정한 무역행위에 대한 무역구제 조치로써, 한국에 대한 수입규제는 2011년 117건에서 2020년 228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날 세미나는 글로벌 수입규제 동향 및 전망과 주요 수입규제 조치국인 미국, 중국, 인도, 튀르키예의 수입규제 특징과 대응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자국 산업보호 심화로 수입규제 늘어날 것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정채원 THE ITC 상무(회계사)는"팬데믹 영향으로 교역량 감소, 통화량 증대,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공급망 교란 등으로 인해 발생한 비정상적인 인플레이션이 각국 기업의 영업 호조를 이끌며 2020, 21년 수입규제는 잠시 감소세를 보였다"며, "하지만, 전세계 신규 수입규제 조사는 평균적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고, 글로벌 경쟁과 자국산업 보호가 심화됨에 따라 수입규제는 다시 평균으로 회귀하며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상무는"글로벌 수입규제 조치는 철강·화학 등 소재산업에 집중되었으며, 한국의 소재산업 수출 품목은 중국의 수출품목과 유사하여 미·중 패권 경쟁으로 중국제품의 미국 수출이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제3국 수출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와 더불어 최근 주요 업종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어 수입규제 등 보호 무역조치를 활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 미국, 탄소관련 등 새로운 수입규제 논리 적용 두 번째로 강정수 법무법인 세종 무역구제전문그룹장(회계사)은 미국 수입규제 동향 발표를 통해 새로운 수입규제 반박 논리와 증거 구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미국의 반덤핑 제소자들은 '특별시장상황'(Particular Market Situation, PMS)을 활용해 새로운 논리를 주장하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한국산 철강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인도, 중국산 제품 규제 강화로 한국산도 같이 수입규제 적용 세 번째 인도의 수입규제에 대해 발제자로 나선 김태익 리인타 대표이사(회계사)는 "인도의 수입규제 대상 업종은 절반 가까이가 화학 산업이고, 철강·금속, 섬유, 플라스틱·고무 등 소재 산업 중심으로 수입규제 조치가 있다"면서, "하지만 규제가 전혀 없었던 기계산업이나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수입규제가 최근 발생한 만큼 대상 품목이 더욱 다양해지고 활발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특히, 인도는 세계 최대 반덤핑 조사국으로서 최근 중국과의 국경분쟁, 무역갈등 등으로 인해 중국산에 대한 수입규제를 더욱 강화했다"며, "그 파급효과로 한국도 함께 수입규제의 타깃이 되고 있어, 인도 시장을 공략하는 수출기업들의 각별한 주의와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덤핑 마진율 계산 방법 차이 등 조사 초기 잘 대응해야 이찬주 DKC 글로벌 대표이사는 중국지역의 수입규제에 대해 "한국 수출의 1/4을 차지하는 중국은 총 14건의 對한 수입규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2020년 이후로는 한국에 수입규제 조사가 없는 상황"이라며, "그 이유는 주요 수출품인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자급율을 높이고, 한국에서의 수입이 여전히 중간재가 많은 만큼 신규 수입규제 조치는 정체 중"이라고 밝혔다. ◆튀르키예, 국내 산업 보호 위해 대상 제품군 다양화, 끝으로 정종훈 법무법인 화우 회계사는 튀르키예 수입규제에 대하여"튀르키예는 미국이나 유럽연합(EU) 등과 같은 선진국에 비해 무역구제제도의 활용을 늦게 시작하였지만, 최근 들어 국내산업 보호를 위해서 무역구제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특히, 기존 수입규제의 조사 대상이 되던 기간산업 제품(철강·금속, 석유·화학, 기계 등) 이외에 임플란트, 칫솔 등 의료·소비재 등으로 조사대상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이 적절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계사는 "조사개시 이후 주어지는 짧은 답변 기간과 조사관의 재량이 판정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어 수입규제 대응 불확실성이 크다"며, "답변서 작성시 매우 주의가 필요한 만큼 다양한 업종에 대한 컨설팅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본부장은 "전통적인 보호무역조치인 반덤핑 등 수입규제 조치에 더해 수입규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함께 탄소국경조정제도, 반도체 수출 규제 등 다양한 무역 조치들이 더해지고 있어 수출 지향적인 우리 기업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국가별 특징이 다르고, 더욱 복잡해지는 만큼 기업, 협회, 정부, 컨설팅 기관이 협력하여 적절한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까다로운 수입규제에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5 11:00: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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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공급망 공격↑...아쿠아시큐리티, ‘아쿠아 SW 공급망 보안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업체 아쿠아 시큐리티 (Aqua Security, 이하 아쿠아)가 업계 최초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의 '아쿠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Aqua Software Supply Chain Security Solution)'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아쿠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SDLC) 전체를 보호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을 능동적으로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가 이번 솔루션을 개발, 출시한 것은 최근 SW 공급망에 대한 공격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쿠아의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SW 공급망에 대한 공격은 연간 300%씩 증가하고 있다. 각국 정부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응에 나섰다. 미국은 최근 SW 개발 단계부터 공급망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행정 명령을 발표한 바 있다. 아쿠아는 타사 아티팩트, 오픈 소스 종속성, 고유한 개발자 툴셋과 환경을 겨냥한 공격 등이 공급망 위험의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아쿠아는 이러한 SW 공급망 위험에 대처하고자 기존 공급망 솔루션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 확대를 통해 아쿠아는 애플리케이션과 기초 인프라를 망라해 코드부터 런타임까지 공급망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아미르 저비(Amir Jerbi)아쿠아 시큐리티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다른 벤더들은 모두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다. 빌드에 집중하는 솔루션도 있고, 코드와 빌드에 집중하는 솔루션도 있지만, 코드, 빌드, 배포, 런타임 전 단계에서 보안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솔루션은 오로지 아쿠아뿐이다. 이제 개발팀과 보안팀은 아무런 걱정 없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을 기르고 공급망 공격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음식주문 배달플랫폼 그럽헙(Grubhub)의 조셉 엘바즈(Joseph Elbaz) 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문장은 "애플리케이션에 취약점과 백도어를 심기 위해 소스 코드와 종속성을 노리는 공격자가 많다. 아쿠아의 보장 정책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프로세스와 결과물에 보안을 적극 적용하여 위험을 식별하고 해소한다. 이것이야말로 출시 품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2022-10-25 10:42: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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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MZ세대 취향저격...프리미엄 중저가 폰'모토로라' 출시

헬로모바일이 다시 한번 '모토로라'를 출시하면서,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핸드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direct.lghellovision.net)이 모토로라 최신 스마트폰을 출시, 오늘부터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엣지 30 5G(599,000원)' 단말을 만나볼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월 2만 9천원 5G 요금제부터 최대지원금이 적용돼 기기값 '0원'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고가 스마트폰 단말 시장으로 소비자의 수요 편중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헬로모바일은 프리미엄급 가성비폰으로 차별화 단말 전략을 이어간다. 지난 5월 모토로라 단독 출시('엣지 20라이트 5G', '모토 G50 5G')에 이어, 국내 부족한 중저가 프리미엄폰 시장에 '최적의 단말'을 추가하면서 소비자들의 단말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모토로라는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단말로 미국 시장을 공략, 지난해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엣지 30 5G'는 듀얼유심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가성비폰으로, 앞서 인도·중국을 넘어 북미에서도 큰 인기를 끈 모델이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5G 스마트폰 설계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초경량(155g) ▲스냅드래곤 778G+ ▲대용량 메모리(8GB RAM + 128GB) ▲고속 충전(33w) ▲6.5인치 pOLED 디스플레이(144Hz지원) ▲안드로이드12 운영체제를 갖췄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생활 보호를 추구하는 MZ세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듀얼유심으로 일상용·업무용, 국내용·해외용 등 용도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재식 모토로라 코리아 사업총괄 대표는 "모토로라 엣지30은 초경량, 초슬림 사이즈의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카메라, 디스플레이, 오디오 성능으로 최상의 소셜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보급형부터 플래그십 모델까지 다양한 모토로라 제품을 국내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지난 모토로라 단독 출시로 고성능 중저가폰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 모토로라 후속 출시로 고가 스마트폰 구도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일으키고, 프리미엄급 가성비폰을 기다렸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25 10:23: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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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API 토털 플랫폼‘API 플렉스’론칭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 API, 솔루션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API 토털 플랫폼 'API 플렉스(PLEX)'를 오픈 베타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PI 플렉스(PLEX)'를 통해 CPaaS(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Communications Platform as a Service)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격이다. 기업은 서비스 운영과 개발에 필요한 정보들을 API 형태로 호출 받아 간단히 필요한 정보를 적용 받을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API 플렉스(PLEX)는 다양한 산업의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나 레거시 연동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API 플렉스 플랫폼은 크게 '서비스'와 '마켓 플레이스' 등 두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서비스 메뉴는 15년 이상의 IT기반 마케팅 서비스 분야의 사업 노하우 및 역량을 바탕으로 통합 커뮤니케이션 API상품을 판매한다. 기업형 메시지부터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 네이버 톡톡, 카카오 알림톡 등 소셜미디어 메시지까지 용도에 따라 맞춤API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사업을 추진중이거나 검토하는 기업을 위한 글로벌메시징(GMS) API도 제공한다. 전세계 220여 개 국가 대상 메시지는 물론 왓츠앱(WhatsApp), 바이버(Viber) 등 해외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API까지 갖추고 있어 국가 고유의 통신 네트워크나 메시지 규격에 구애 받지 않고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API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경쟁력있는 제휴사들과의 파트너십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AI 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아파트 실거래가, 시세조회 등 부동산관련 데이터 ▲예금주 조회, 1원 계좌 인증 등의 금융 데이터 ▲소유자 검증 차량정보 조회, 사업자 휴폐업 조회 ▲AI 채팅봇, 컴퓨터 비전 기반 자동화 등 AI 전문 데이터 ▲재가공한 공공 데이터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API 플렉스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AI 분석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메시징팀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API 토털 플랫폼 API플렉스는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의 주요 API를 한 곳에 모아 최적의 상품을 추천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라며 "향후 API를 비롯해 솔루션, 서비스 등 제품군을 다양화해 데이터 생태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5 09:26: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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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네이트 사전 응원 이벤트 오픈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장우홍)는 다음 달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맞아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GO 카타르! 축구공 응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월드컵 개최일에 앞서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모바일 네이트 티저 응원 이벤트 참여는 네이트앱 이벤트 화면에서 '축구공 돌리기' 버튼을 눌러 매일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국기를 모으면 즉석경품은 물론 추첨경품 혜택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1개의 국기를 모을 때마다 매일 100명을 즉석 추첨하여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에도 국기를 많이 모은 참여자 중 5개국 이상 50명, 10개국 이상 20명, 20개국 이상 1명, 총 71명을 추첨하여 아이패드를 비롯한 푸짐한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응원 이벤트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관련 기사들을 모은 핫이슈 페이지 'GO! 카타르 주요 뉴스'도 오픈한다. 이어 다음 달 16일부터는 한국대표팀 선수들 정보와 경기 일정 외 각 출전국들의 경기 준비 상황 및 월드컵 실시간 뉴스, 조별 경기 일정, 포토 등 흥미진진한 월드컵 관련 정보들을 빠르게 전하는 특집 페이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근 네이트 콘텐츠팀장은 "그 어느 떄보다 반가운 전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맞아 국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네티즌들이 보다 재밌고 유익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열기 속 대표팀 소식과 경기 일정, 현지 이모저모 등 정보를 전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0-25 09:25: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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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게임·메타버스 등 오픈플랫폼 확장 속력낸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게임, 메타버스, 서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15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온보딩을 진행하며 네오핀 생태계 확장 및 오픈플랫폼 추진을 가속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디파이 서비스를 기본 바탕으로, 네오핀 플랫폼의 다양한 활용처까지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오픈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네오핀에는 네오위즈 게임인 '브레이브 나인'과 '크립토 골프 임팩트'가 온보딩 중이다. 향후 게임 카테고리에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에픽리그' ▲전략&보드 P2E 게임 '클레이다이스' ▲가상세계 P2E 게임 '쉽팜 인 메타랜드' ▲메타버스 및 NFT 플랫폼 '클레이메타'에 네오핀 지갑 연동 등 온보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메타버스 카테고리는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다날의 커뮤니티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가, 서비스 분야는 ▲블록체인 기반 씽잉 콘텐츠 플랫폼 '썸씽'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엘리시아' ▲맛집 R2E (Review to Earn) 서비스 정식 론칭을 준비 중인 '레이지고메클럽' ▲릴리어스의 트레이닝한 만큼 보상을 받는 '릴리 T2E(Training to Earn)' ▲F2E(Fan to Earn) NFT 플랫폼 '메타비트' ▲가상자산 투자 정보 뉴스 플랫폼 '코인니스' ▲클레이튼 최초 도메인 서비스 'KNS(Klaytn Name Service)' 등이 온보딩 된다. NFT 카테고리는 최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는 ▲미술작품 전문 NFT 프로젝트 '세번째 공간' ▲국내 대표 NFT 마켓 플레이스 '비몰(BMall)'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NFT 플랫폼 '300피트'의 NFT 작품들을 네오핀에서 보관 및 전송할 수 있도록 연동한 바 있다. 향후 각 프로젝트들의 마켓 플레이스에도 네오핀 지갑을 연결해 네오핀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2022-10-25 09:25: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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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SKC&C 대표 국감 줄석..."거듭 사과·보상 적극 협의 할 것"

"사고 원인 규명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적극 보상 협의에 임할 것" 24일 박성하 SK C&C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카카오 서비스 장애와 관련 대국민사과와 재발방지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박 대표는 "SK C&C 임직원 일동은 책임을 통감한다. 이 자리를 빌어 국민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이어 "보상에 대해선 사고 원인 규명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하겠다. SK C&C 뿐만 아니라 SK그룹과도 관련해 협의하겠다. 앞으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감에서는 SK C&C의 전력 이중화 조치 미흡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화재시 배터리실의 전원만 차단하지 않고 센터 전체 전원을 차단한 것에 대해 물었다. 박대표는 " 소방관 안전 때문에 배터리 발화를 물로 진화할 수밖에 없었다"며 "배터리실 전력 케이블이 상부를 지나가는 것은 맞지만 화재 전에는 이에 대한 문제 의식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인영 더불어 민주당의원의 "소방 시설 구축이 미흡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지적에 박 대표는 "소방설비는 지난 6월 소방당국에 안전진단을 받았다. 앞으로 사고 재발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24 16:32: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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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불법파업 손해배상 청구 '노란봉투법' 국민인식 '부정적'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노조법 개정안인 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한 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가압류 청구를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라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란봉투법'은 2014년 쌍용차 불법파업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 노조를 지원하기 위해 한 시민단체가 노란봉투에 성금을 담아 보내는데서 시작됐다. 최근 야당에서 이번 정기국회에 추진할 중점 입법과제로 해당 개정안을 선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1부터 이달 7일까지 국민 1023명을 대상으로 불법파업에 대해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는 입법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51.8%가 '부당하다', 19.5%가 '매우 부당하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부당하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재산권 침해와 불법행위 방조는 무차별적 파괴행위 유발 ▲법체계 위반에 따른 피해는 국민에게 전가 ▲한쪽의 일방적 권리를 위한 악법 ▲무차별적인 불법행위가 일어날 것 등을 들었다. 반면 '타당하다'는 의견은 ▲노조원의 기본적인 생존권 보호 ▲저임금노동자들이 천문학적 배상 소송으로 고통받을 우려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한 파업이므로 등을 꼽았다. 정당한 파업에 대한 민형사상 면책, 파업시 대체근로 금지 등의 노조법상 제도가 노동조합의 단체행동을 보장하는데 어떠한지 묻는 설문에 응답자 69.1%가 충분하다고 답했다. '부족하다'는 응답은 30.9%에 그쳤다. 노사 관계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로는 '투쟁·대립적'이 55.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임금인상(54.7%), 노조 탄압(45.8%), 귀족노조(44.5%), 사업장 점거(39.4%) 순이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국민들이 우리 노사관계를 바라보는 인식이 부정적인 데에는 노사간 대립과 갈등구조 하에 올해 들어 택배노조 본사점거·기물파손, 화물연대 도로봉쇄·물류방해 등 불법집단행동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금은 법과 원칙을 확립하여 노사현장에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지 불법행위를 조장할 수 있는 노란봉투법은 그 이후에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2022-10-24 15:45:1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