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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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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국 AR 메타버스 기업 Jadu에 전략적 투자 단행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AR 메타버스를 제작하는 미국 스타트업 Jadu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Jadu는 2023년까지 자체 메타버스인 '미러버스'(Mirrorverse) 플랫폼 안에서 이더리움 내 주요 3D NFT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아바타화하여 탑재하고, 유저들이 그 아바타를 직접 컨트롤해서 교류하고, 게임과 이벤트 등을 열 수 있는 등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미 자체적으로 미러버스에서 쓰일 수 있는 두 가지 액세서리 형태의 NFT(Jadu Jetpack, Jadu Hoverboard)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이 NFT들은 아바타들이 직접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Jadu Hoverboard의 경우, F1 선수 루이스 해밀턴, 뮤지션 스눕 독과 그라임스 등 유명 인사들과 협업했다. 액세서리 NFT는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에서 거래되고 있다. Jadu의 창업자 및 핵심 인력들은 AR/VR/XR/프로덕션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고, 애플 아이폰X 글로벌 캠페인 제작자,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스 출신의 핵심 인력들이 팀에 속해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Jadu는 작년 말 코인베이스 벤처스, 라이온트리 등으로부터 700만 달러 규모의 시드라운드 지분투자를 받았고, 이번 시리즈 A 펀딩에서도 리드투자자인 베인 캐피털을 중심으로 기존 투자자인 라이온트리도 추가 투자를 하는 등, 성공적인 자금 유치를 일궈냈다. 위메이드는 내달 15일에 자체 메인넷 위믹스3.0를 공개할 예정이다. P&E(Play and Earn,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음) 블록체인 게임을 계속 추가해 나감은 물론, NFT와 DAO가 결합된 서비스 나일(NILE), 스테이블코인, 여러 디파이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는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해 게임, DAO와 결합된 NFT, 디파이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Jadu와 같은 잠재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인연을 맺어 위믹스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09:33: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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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BBC 산업에 247조 대규모 투자 단행...국내는 179조

/뉴시스 SK그룹이 BBC에 247조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SK그룹이 반도체(Chip),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산업으로 압축되는 핵심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장기 투자와 고용창출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SK그룹은 오는 2026년까지 BBC 분야를 중심으로 24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BBC를 키워나갈 5만명의 인재를 국내에서 채용키로 했다.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투자와 인재 채용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 SK측의 설명이다. SK그룹은 AI(인공지능)와 DT(디지털전환)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반도체라고 보고, 반도체 및 반도체 소재에 전체 투자 규모(247조원)의 절반 이상(142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또한 전체 투자 규모(247조원) 중 국내 투자만 179조원에 달해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SK그룹은 2030년 기준 전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210억톤)의 1%인 2억톤의 탄소를 줄인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수소,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미래산업에 67조원을 투자, 넷제로(Net Zero)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SK그룹은 2026년까지 ▲반도체와 소재 142.2조원 ▲전기차 배터리 등 그린 비즈니스 67.4조원 ▲디지털 24.9조원 ▲바이오 및 기타 12.7조원을 투자한다. 전체 투자금의 90%가 BBC에 집중될 만큼 이번 투자는 핵심성장동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도체 및 소재 분야 투자는 주로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집중됐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반도체 Fab 증설, 특수가스와 웨이퍼 등 소재?부품?장비 관련 설비 증설 등이 투자 대상이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반도체 및 소재 분야 투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2?3차 협력업체의 투자와 고용 창출로 이어져 경제 파급 효과가 커진다는 점에서 대,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 에너지 분야는 전기차 배터리와 분리막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최근 SK가 주력하는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를 갖추거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 그린 에너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바이오 분야는 뇌전증 신약과 코로나19 국내 백신 1호 개발 신화를 이어갈 후속 연구개발비와 의약품위탁생산시설(CMO) 증설 등이, 디지털 분야는 유무선 통신망과 정보통신 콘텐츠 개발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SK그룹은 성장동력을 찾고, 이를 키워나가는 주체는 결국 인재라고 보고, 고용 창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그룹은 2026년까지 5년간 5만명을 채용키로 했다.

2022-05-26 09:30: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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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팀원 면접관 참여...72% '긍정' '세대별 의견 골고루 반영될 것'

기업의 면접 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10년 차 이상의 간부 사원들만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과거 대비 실무 3~5년 차 MZ세대 팀원도 참여하는 사례가 속속 생기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MZ세대 직원을 면접관으로 참여시키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는 팀장과 팀원 모두 면접관으로 참여해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를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뽑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백화점 신입사원 채용에서 새롭게 도입될 실무 3~5년 차 팀원의 면접관 참여에 대해 현대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26일 MZ세대 팀원의 면접관 참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성인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우선 실무경력 3~5년 차인 MZ세대 팀원이 직접 채용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매우 긍정적(22.8%) ▲약간 긍정적(49.1%) ▲약간 부정적(22.6%) ▲매우 부정적(5.5%)으로 10명 중 7명(71.9%)은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 이들의 나이대를 교차분석한 결과, ▲20대(76.4%) ▲30대(69.7%) ▲40대(67.6%) ▲50대 이상(70.9%)으로 특정 나이 및 계층에 상관없이 고르게 나타났다. 실무 3~5년 차 MZ세대 팀원의 면접관 참여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복응답) ▲팀장, 팀원 등 세대별 의견이 골고루 반영돼 객관적이면서도 공정한 채용 가능함(81.1%)이 가장 많았다. 이어 ▲팀원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봄은 유대감과 조직력 강화에 도움(45.1%) ▲채용 과정이 참신해지고 신선해질 것(37.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의 생각도 들어봤다. ▲면접과 무관한 질문이 많아져 지원자를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 것(70.9%)이 가장 많았다. 다음 ▲보이는 퍼포먼스에 불과할 것(58.6%) 그리고 ▲MZ세대 팀원이 면접에 참여한다 해도 영향력이 미미하거나 없을 것(54.7%) 등이 꼽혔다.

2022-05-26 08:11: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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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전 세계 출시...기대 증폭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26일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를 지난 25일 전세계 지역 구글·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재해석한 게임으로, 모바일과 PC에 연동해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으로 제작돼, 지브리 감성으로 만들어진 세계의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2의 나라'는 살아 움직이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축구공', '주사위' 등 이용자들 간의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를 도입하고, 함께 나라를 세우는 '킹덤', 농작물을 키우는 '농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넷마블은 '제2의 나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별 가이드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하고, K-POP 버전의 영상 등 글로벌 특화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해 6월 넷마블은 '제2의 나라'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출시해, 모든 앱마켓 인기 1위, 매출 TOP4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글로벌 버전은 기존 출시 지역과 중국, 베트남을 제외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다.

2022-05-26 08:11: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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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오딘: 발할라 라이징’각인프리셋 업데이트 시작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5일, 개발 명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각인 프리셋'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각인 프리셋'을 활용하면, 기존의 장비 프리셋과 마찬가지로 전투 시 적용할 각인 페이지를 프리셋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각인 현황에 변화 주고 싶었던 이용자도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투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각인 페이지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는 이벤트 3종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1일까지 실시하는 '각인 성장 지원 미션 이벤트'에서는 주어진 미션을 성공하는 이용자들에게 '황금 각인 도장'을 지급한다. 또한, 6월 1일까지 진행하는 '로키의 그림자 공허의 균열 이벤트'에서는 '로키의 그림자' 출현 빈도수가 상승하고 무작위로 '공허의 균열'이 발생해 필드보다 희귀 아이템이 더 자주 등장한다. 이를 비롯해 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 보상으로 인게임 재화인 '골드'와 '전투의 증표'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2022-05-25 14:48: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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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니라고? 산업계 '가상인간' 구축 속력...일각 '윤리'사회문제 우려

(왼) 수아, 이솔, 한유아 /각사 최근 TV 광고를 살펴보면 한유아, 수아 등 가상인간 출연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여기에 가수, 쇼호스트, 배우, 뮤지션 까지 활동 반경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IT , 게임사들은 가상인간(디지털휴먼) 시장 구축에 속력을 내고 있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처럼 어설픈 형태가 아닌 실제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다. 가상인간들은 인풀루언서, TV 광고,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상인간은 시간과 체력 등에 구애 받지 않는 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또 연령에 맞는 타깃도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다. 이에 각종 대기업들은 음주운전, 미투, 학폭 등의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 배우나 모델 대신 가상인간을 광고모델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IT, 게임, 광고, 엔터업계까지 가상인간에 플랫폼, 콘텐츠 등을 접목한 신사업을 선보였거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가상인간은 AI, VR, AR, CG 등의 기술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미 앞서 기술들의 노하우가 있는 IT, 게임업계가 산업계 중 가장 먼저 시장을 확보하고 나선 것. 실제 미국 블룸버그통신 발표에 따르면 가상인간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 4000억원에서 2025년 14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가상인간 중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인간은 한유아, 수아, 김래아 등이 있다. 한유아는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비주얼 콘텐츠 제작사 자이언트스텝과 함께 만든 가상인간이다. 한유아의 활동반경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한유아는 대기업 음료, 패션 등의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최근 YG와 계약을 맺고 음원도 발표했다. 네이버는 '로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네이버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로지는 우선 라디오를 통해 목소리가 공개됐다. SNS, 광고, 라디오DJ, MC, 라이브커머스 진행자 등으로 등장한다. 또 패션, 보험, 호텔 등의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LG전자는 지난해 CES를 통해 김래아를 콘퍼런스 연설자로 세우고 이후 가수 윤종신이 프로듀싱하는 음원을 부르는 가수로 데뷔할 계획에 있다. 여기에 크래프톤은 올해 2월 가상인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인간이 현재 주 소비층인 MZ 세대와 문화 소통이 완벽하게 이뤄 지려면 스토리텔링과 특화된 캐릭터와 특화된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모아 얘기한다. 특히 게임업계는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실제 사람과 똑같이 활동할 수 있는 가상 인물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밝혔다. 업계는 가상인간 시장을 새로운 먹거리로 점쳤다. IT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 되면서 가상인간의 주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각종 산업군에서의 활용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기업들이 가상인간시장에 뛰어 들기 시작했다"며 "하지만 가상인간을 개발하는 과정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런 기술력이 없는 회사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면 각종 부담 되는 요소들이 많다. 하지만 게임, IT 분야는 이미 해당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 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해당 시장에서 게임사들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며 "이에 지금부터는 얼마나 잘 만드냐보다 얼마나 MZ 문화와 소통할 수 있냐에 따른 기획 및 캐릭터, 스토리 텔링 경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윤리적인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앞으로 가상인간이 더욱 실제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게 고도화 되면 음란물로의 활용도 높아 질 수 있어 윤리적인 문제에 봉착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상인간의 활용이 넓어 짐에 따라 사회 문제에 대한 규제, 대안 기준도 마련되야 갈등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인간은 결국 개발자가 만드는 것인데. 개발자가 사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의도로 개발을 해 버리면 겉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산업계 전반이 가상인간 활용을 넓혀나가고 있는 이 시기에 이에 따른 규제와 대안책을 마련해놔야 갈등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25 11:13: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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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대만, 홍콩, 마카오 앱스토어 연일 1위 기록

/그라비티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가 대만, 홍콩 등의 지역에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라비티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RPG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론칭 이후 마켓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는 라그나로크 몬스터를 활용해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SRPG이다. 일반적인 수집형 RPG에서 볼 수 있는 카드 성장 시스템에 RPG의 핵심 요소인 캐릭터 성장 및 전직 시스템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캐릭터의 직업, 몬스터 카드의 등급, 상성 및 배치를 통해 매번 새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는 지난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론칭 이후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 대만과 마카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매출 부분 역시 마카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고 순위 2위를 달성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만, 홍콩, 마카오 번체권 최대 게임 웹진으로 통하는 '바하무트'에서도 전체 통합 인기 게시판 순위 2위, 안드로이드 인기 급상승 차트 순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라그나로크 택틱스에 이어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가 좋은 성과를 거두며 SRPG 장르로 또 한 번 성공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올해 하반기 태국과 한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의 성과로 인해 국내·외 유저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환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 사장은 "이제까지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 역시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유명 게임들을 누르고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로 더욱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태국과 한국 론칭에서도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05-25 10:49: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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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CS부문' 인정받아 ‘소비자민원평가대상’ 선정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25일 '2022 소비자민원평가대상' 게임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 소비자민원평가대상은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된 총 13만 건의 소비자 민원을 전수 조사해 기업별 민원 관리 현황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펄어비스는 게임 기업 중 총 민원 건수와 시장 점유율 대비 민원 점유율이 가장 낮고 소비자에게 적극적인 응대와 해결능력으로 98.8(10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CS조직을 본사 내부에 둔 펄어비스의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여진다. 펄어비스는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곳에서 듣기 위해 CS를 본사 내부에 구축했다. 이는 고객센터를 외부에 두는 주요 게임사와다른점이다. CS 처리 과정, 해결하는 방법 등 CS 업무의 전반을 유관부서가 직접 경험해 보는 사내 캠패인도 현재 진행 중이다. 이용자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반영하고, 서비스 전반의 과정을 체험해 더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는 취지다.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리부트'를 진행 중이다. 서비스 리부트는 검은사막 서비스 퀄리티를 한 단계 더 높인다는 전사 차원의 캠페인이다. CS 편의성을 높이고자 구매 상품 내역 확인과 철회할 수 있는 기능을 게임 내에서도 할 수 있게 조치했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발빠른 고객 친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 'VOA (Voice of Adventurers, 보이스 오브 어드벤쳐러스)' 통해 이용자 의견을 들었다. VOA는 개발자들이 미국, 유럽, 태국, 동남아 등 글로벌 각 국가의 이용자를 찾아가는 행사로 201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2022-05-25 07:26: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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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산업계,클라우드 비용 부담↑, 아줄코리아 '아줄 인텔리전스' 제시

권범준 아줄시스템코리아 대표가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바 소프트웨어 시장 현황과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했다/최빛나 기자 글로벌 자바 플랫폼 제공업체인 '아줄시스템즈코리아'가 자바 소프트웨어 시장 현황을 소개하고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권범준 아줄시스템즈코리아 대표는 2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바 소프트웨어(SW) 시장현황과 아줄시스템즈의 제품 및 향후 사업전략을 제시했다. 권대표는 간담회에서 "자바는 오래된 기술이자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가치가 높은 플랫폼이다. 아줄은 이런 고성능의 자바 플랫폼을 도이치텔레콤, BMW 등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IT트랜드에 있어서 아줄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기대가 크다. 아줄은 현대적 클라우드 기업을 위한 자바 플랫폼 제공업체로 자바에 100%집중하는 유일한 기업이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확산되고 있지만 상당 수의 기업들이 초기 예상보다 많은 클라우드 비용과 과도한 투자로 인해 오히려 기존 시스템 보다 많은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두 가지 자료를 통해 제기했다. 첫번째로 벤처캐피탈 업체인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가 '클라우드의 비용, 1조달러 패러독스(The Cost of Cloud, a Trillion Dollar Paradox)'란 보고서를 통해 상위 50개 글로벌 공공 SW 기업을 분석한 결과,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으로 1000억 달러 가량의 시장가치가 손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더 넓은 공개SW 기업으로 확장 분석해보면 총 5000억달러 이상의 시장가치 손실이 추정되고 있다. 권 대표는 많은 실무자들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클라우드 비용은 기존 인프라 구축 및 운용 비용 대비 최소 2배 예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트너(Gartner®)도 지난해 4월 28일 발표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후 비용 절감 실현(Realize Cost Savings After Migration to the Cloud)'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에 대한 계획이 거의 없거나 전무한 기업이 클라우드 기술 투자에 성급하게 뛰어들어 최대 70%까지 클라우드 서비스에 초과 지출하면서도 예상 가치는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 대표는 이런 '클라우드의 역설'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아줄 인텔리전스 클라우드(Azul intelligence Cloud)'를 제시했다. '아줄 인텔리전스 클라우드'는 아줄이 자바 플리트(Java fleet)를 분석 및 최적화하는 클라우드 자원을 적용해서 액션을 취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제품군이다. 아줄시스템즈의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제품군 중 첫번째로 선보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Cloud Native Compiler)'는 자바 JIT 컴필레이션에 탄력성을 부여해서 마이크로 서비스 기반이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모든 컴퓨팅 환경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켜준다. '아줄 인텔리전스 클라우드'는 고객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최대한 활용해서 실행을 최적화하고 비용 효율을 높인다. 그 결과, 코드가 빨라지고 성능이 좋아지며 사용하는 컴퓨팅 자원은 줄어든다. 따라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와중에도 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고 민첩성을 높일 수 있다. 이어 권 대표는 아줄의 대표 고성능 자바 런타임 플랫폼인 '프라인'도 설명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는 아줄의 대표적 고성능 자바 런타임 플랫폼인 '프라임(Platform Prime)'과 함께 작동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가 탄력적으로 스케일을 키우고 줄이면서 이전에 최적화된 컴필레이션을 JVM 전반에 걸쳐 재사용해서 연결되는 모든 JVM의 성능을 높이고 시작 시간을 줄여준다. 아울러 클라우드의 힘으로 최적화를 수행하는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줄어든 비용으로 안정적이면서 최적화된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 개선이 가능하다 ▲JVM기반 인프라스트럭처 워크로드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오버프로비저닝의 낭비를 방지해 준다 ▲신속한 워밍업으로 최고 속도보다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이날 권 대표는 국내 사업전략도 공개했다. 권 대표는 "무엇보다 '아줄(Azul)'이라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자바 시장의 변화를 아줄시스템즈코리아가 주도하겠다. 한국은 자바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국가다. 한국 본사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에 한국 기업들이 클라우드 관련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채널 및 파트너십 제휴도 강화할 계획이다. 권 대표는 "특히 영업, 기술, 개발파트너들을 주로 영입해 기술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겠다"며 "고성능 JVM 및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시장의 표준화 작업에 함께 나서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아줄시스템즈코리아는 기존 인프라 성능의 극대화와 비용절감 방안 제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권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많은 기업들이 모니터링 하고 버전을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다른 기업들이 따라 올수 있지만 차단할 것"이라며 아줄만의 경쟁력을 제시했다.

2022-05-24 11:37: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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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테라 폭락 사태, 게임사 'P2E'사업 차질빚나..."강행할 것"

'루나·테라 사태,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열린 긴급세미나 현장/뉴시스 국내 게임사 대부분이 P2E 게임을 개발에 착수 했거나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루나·테라 폭락사태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넷마블, 위메이드, 컴투스, 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등 게임 코인 주가가 일주일 사이에 최대 90% 이상 급락하는 등 올해들어 최저점을 찍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업계는 P2E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P2E 게임 신작인 '제2의 나라:크로스 월드'를 오는 25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게임은 이용자가 플레이 도중 유틸리티 토큰을 획득하면 브릿지 토큰인 MBXL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 퍼블릭토큰인 MBX로 교환할 수 있게 구축했다. 이밖에도 ▲네오위즈는 '브라운더스트'▲카카오게임즈 '버디샷' ▲크래프톤 '컴피츠'▲엑스엘게임즈 '아키월드'▲위메이드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컴투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안녕엘라' 등을 P2E 게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문제는 테라·루나 폭락사태가 지속되면서 P2E게임 개발, 출시일정, 생태계 구축까지 앞으로의 사업 전반이 흔들릴 거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앞서 위메이드,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의 코인시세가 최저점을 찍었기 때문이다. 실제 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위믹스'는 지난 10일 2600원대에서 12일 1800원대까지 떨어졌다. 6만원대를 유지하던 넷마블 MBX는 2만원대로 떨어졌고 지난 20일 기준 1만600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메타보라가 운영하는 가상화폐 '보라'는 500원대에서 지난 12일 300원대까지 떨어진 뒤 현재 400원대를 기록하는 중이다. 컴투스의 가상화폐인 C2X는 491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한 달 전 최고점인 5095원과 비교하면 90% 이상 급락한 수치다. 컴투스 그룹 'C2X' 플랫폼 로고/컴투스 그룹 이같은 분위기에 일각에서는 불안한 코인 시장으로 인해 게임업계가 앞으로의 미래 먹거리로 제시한 블록체인 기술 사업 전반에 차질이 생기는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여기에 업계가 정부에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P2E 게임 규제 완화도 현재로서는 불확실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게임사들의 코인 주가가 한순간에 눈에 띄게 급락하는 상황을 지켜봤다. 제 2의 리먼 사태를 보는 것 같았다. 이런 불안한 상황이 주주들에게는 부담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의 게임 사업 전반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며 "게임사들이 개발하거나 선보인 블록체인 기술에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구체적인 정보나 실사례가 없다. 게임사들은 이를 위해 감수하거나 포기해야 할 것들이 점점 더 많아 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정태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교수는 "P2E 가이드라인을 지금이라도 마련해 피해자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 여파는 몇개월은 지속될 것이며 게임사들이 새롭게 정비에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태로 게임사 코인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가 낮아진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사들은 P2E사업을 차질없게 이행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게임사들은 이같은 분위기가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히려 P2E가 돈만 버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기회라는 주장이다. 본질적인 '게임성'에 집중하겠다는 것. 게임업계 관계자는 "P2E게임은 돈만 버는 게임으로만 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 게임사들은 오히려 루나 사태로 인해 P2E게임의 근본적인 본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이에 블록체인 요소와 플랫폼에 대해 집중해 개발 및 준비를 하고 있다"며 "게임사들은 현재 부정적인 인식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이번을 계기로 블록체인 생태계와 잘 만든 P2E 게임으로 게임사들의 순위를 가려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5-24 09:34: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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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5년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IT 인프라 운영키로

/SK(주) C&C SK C&C(대표이사 박성하 )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IT 인프라 아웃소싱 사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 C&C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기술(IT) 기업 현대IT&E와 함께 2027년까지 5년 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IT 인프라를 운영하며, 현대백화점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친환경 디지털 전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K㈜ C&C는 먼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의 주요 시스템 및 서비스 전반에 걸친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통해 데이터센터 상면 공간 활용성 증대는 물론 전력 사용량 절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몰 주요 디지털 서비스 관련 시스템 운영 체제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한다. 마이크로서비스(Micro Service), 데브옵스 등 다양한 개발 방법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하는 다수의 사내 클라우드를 자동 분석해 서비스별로 최적화된 클라우드 자원 배분을 결정하고, 대형 이벤트에 대해서도 서비스 이용량을 사전 예측해 대응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환경 구성으로 서비스 운영자들은 어떤 클라우드 인프라를 적용할지 고민하기보다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최적화에만 집중할 수 있다. 김석훈 현대IT&E 운영사업부문장은 "현대백화점그룹의 IT 인프라를 운영함에 있어 안정적인 계열사 시스템 운영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 고객 혁신을 창출할 것"이라며 "나아가 그룹의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하는 IT 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장수 SK㈜ C&C Hybrid Cloud1그룹장은 "이번 IT 아웃소싱 사업을 통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전반에 걸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인프라가 마련될 것" 이라며 "계열사별 친환경 디지털 전환 목표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서비스 개발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최고의 DT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09:01: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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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사전테스트 종료...정식출시 막바지 준비 완료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24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미르M')의 사전 테스트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르M'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 밸런스 및 서버 안정성 등 게임 운영의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미르의 전설2' 정통성을 계승한 8방향 그리드-쿼터뷰 방식과 미르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탄탄한 세계관·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미르 특유의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 '만다라' ▲무림사조로 거듭나 더욱 강력한 힘을 선사하는 '화신' ▲대규모 인원이 펼치는 치열한 전투 '수라대전'과 '문파대전' 등 '미르M'의 핵심 콘텐츠를 테스트했다. 이용자들은 미르대륙으로 파견된 조사단의 주축 ▲전사 ▲도사 ▲술사 3용위가 돼 게임을 즐겼다.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능력과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다양하게 플레이하면서 정식 출시 이후 어떤 캐릭터를 육성할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전쟁형 뱅가드와 성장형 배가본드 등 다채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만다라' 시스템으로 자신의 선택을 통해 육성 방향을 고르는 등 더욱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다. 장인 기술 축적을 통해 생산, 제작, 강화 등에 중점을 둘 수 있는 점도 돋보였다. 사전 테스트 참가자들은 "사전 테스트 기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정식 서비스가 무척 기대된다.", "계속하고 싶은 몰입도 높은 게임이다." 등 의견을 전했다.

2022-05-24 06:11:45 최빛나 기자